[사회] 종교자유를 강조한 미대법원 판결

일반자료      
쓰기 일반 자료 초기목록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사회] 종교자유를 강조한 미대법원 판결


[사회] 종교자유를 강조한 미대법원 판결



(원문1 보기)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



-美 대법원, 종교자유를 위한 역사적 판결 내려
-‘오바마 케어’에 반대하고 낙태를 반대한 크리스천 기업주들의 종교자유를 확인
-오바마 케어의 HHS 명령: 기업주들이 종업원들의 낙태 약값도 부담하라고 명령
-호비로비의 설립자인 데이빗 그린(David Green)은 회사는 종업원의 낙태약 값을 기업주가 커버하도록 명령한 HHS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힘.


▲ 미국대법원 판사들

-알리토(Alito) 대법원판사는 “오마바케어의 HHS 명령은 크리스천기업들의 종교자유행사에 상당한 짐이 된다”면서 “HHS 명령은 종교자유회복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결했다.


-미국전역의 크리스천들도 낙태를 반대한 대법원의 역사적 결정을 대대적으로 환영

-전 상원의원 릭 샌토룸은 "오바마 케어에 대한 대법원의 결정은 양심의 자유를 위해 엄청난 승리다. 나는 확고한 신앙의 양심으로 오바마 행정부의 명령에 맞선 호비로비와 코네스토가 우드 스페셜티즈에 감사드린다"

- "미국법과정의센터"는 "오바마 행정부는 자신의 뜻대로 기업주들의 권리를 짓밟을 수 없게되었으며 쓰라린 패배를 겼었다. 그것은 곧 자유가 승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NBA는 “새로운 종업원들에게 최저임금의 80%이상을 더 지급하는 회사의 결정은 향후 회사의 가치를 반영한 것”

호비로비의 연간 이익의 절반은 성경적 원리에 따라 기부된다. 이러한 기부행위는 호비로비로 하여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경과 성경예술품 컬렉션을 갖도록 만들었다. 이 컬렉션은 가까운 장래에 워싱턴 DC에 문을 열게 되는 성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원문2 보기)-회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