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교계의 찬양 찬송 추세
교리와 노선은 달라도 아주 엄하게 찬송의 기본을 지키던 교회였는데 요즘 잘 나가는 교회들의 찬양 찬송을 살펴 보려고 오랫 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초대형 교회들이 이렇게 나가 버리면 이제 끝이 다 나온 것일 터인데...
한 교회는 "사랑의교회"인데 예배당에서 예배 중에 가수가 세상 유행가도 몇 곡을 섞어 가며 부릅니다. 대중가요를 부르며 모두에게 함께 박수 치고 부르자고 하는데 좌중에는 옥한흠 목사님도 보입니다. 함께 하면서. 이런 화면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한 교회는 이단으로 비판 받는 성락교회인데 무슨 비판을 해도 모든 교회가 그 정도 문제는 안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이단 정죄는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경배 찬송 곡 하나만 수 년을 계속 반복할 만큼 찬송에 대해 보수적이어서 늘 의미 있게 대했는데 이 번에는 아주 신바람이 납니다. 이 정도면 교리나 다른 문제로 이단이라는 비판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 목록에 일반 교회들의 일반 찬송 찬양의 흐름을 좀 올려 놓으려 합니다. 하나를 보고 하나만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하나를 보고 전부를 다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 만에 한국 교계의 오늘을 찬송과 찬양을 가지고 한 번 돌아 봤습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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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행사 집회/새생명축제/
-2002 새생명축제 (특별찬양 및 간증)김세환 집사| 2009-10-24
http://tv.sarang.org/event/event.asp?cid=D06&viewFlag=V&page=13&search=&s_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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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새생명축제 윤형주 장로, 김세환 집사 | 2009-10-23
http://tv.sarang.org/event/event.asp?cid=D06&viewFlag=V&page=12&search=&s_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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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2013년 부활절 음악예배-칸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