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은퇴 예배에 '그리움'

일반자료      
쓰기 일반 자료 초기목록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고신] 은퇴 예배에 '그리움'


향상교회가 아주 젊은 리더로 세대교체를 했다. 담임목사의 나이가 6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11월 3일 주일 오후 4시 40분, 교단 헌법상으로는 아직 5년이나 임기가 남은 정주채 목사는 만 65세에 은퇴를 하고 이제 갓 40세가 된 김석홍 목사가 담임목사가 되는 은퇴 및 위임감사예배가 용인시 기흥구 향상교회당에서 드려졌다.


▲ 1부 음악회에서 정주채 목사와 사모는 마지막 무대에서 가곡 그리움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