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진주지방 교세
남한 지역의 신사참배 승리자들은 거의 다 경남 출신들입니다. 그러나 경남 지역은 아직도 전국 최저의 복음화 지역입니다. 지역이 전반적으로 보수적이어서 유교나 불교에서 개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주시의 통계가 있어 소개합니다. 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 측입니다.
진주시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의 2000년대)
인구 : 332,394 명
교회 : 186 개 - 합동 48, 고신 28, 통합 25, 기감 17, 기성 11, 기하성 11
교인 : 25,263 명 - 인구 대비 7.6 %
합동 교단의 진주시 교회
교회 : 48 개
자립 : 15 개
미자립: 33 개 (출석 30 명 이하)
진주 노회 (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교회 : 111 개
30 명 미만 : 56 개
50 명 미만 : 20 개
100 명 미만: 18 개
200 명 미만: 11 개
400 명 미만: 4 개
500 명 미만: 3 개
*생활비 보조를 받는 교회 59 개
종교 : 불교 14.8만, 기독교 2.5만, 천주교 2만, 원불교 0.1만, 유교 0.0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