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목사를 너무 잘 아시는군요...[1]
나는 오늘날 이렇게까지 자신을 모르고, 목사님을 비판이나 하는 아니 심지어는 돈 자랑까지하는 특수한 성도들이 있을 줄은 몰랐읍니다, 어느 목사님은 심지어는 평토장을 할 정도로 겸손하신 분도 잇어기에 오늘날 우리가 안심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잇는게 아닐런지, 오늘날 줄어든 이스라엘의 영토, 수 많은 사람들이 다윗왕을 배신했지만, 남의 일이기에 걱정과 우려만하는 우리가 아닐런지, 전 세계에 굶어 죽는 아이들도 전쟁 이상으로 피해가 큰 걸 알면서도, 나의 일이 아니기에 방관만하는 것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