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성경과 과학 - 레위기의 토끼 새김질과 질병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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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성경과 과학 - 레위기의 토끼 새김질과 질병 등...[1]


(*참고하셨으면)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성경의 기록이 비과학적이라는 말이 한번 주장되면
그 주장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다가
과학적 발견이 잘못이라는 것이 다시 밝혀지면 그것 때문에 성경은 진리라고 환호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창조과학회라는 곳에서 성경이 과학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해서 성경의 비과학적 내용이라고 반론이 나온 것을 거의 전부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있는데, 그분들의 동기와 노력은 감사하지만 그분들의 방법론은 현재 큰 범위에서 본다면 악령에게 역이용 당할 모든 면을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으로 몇 번 오간 자료가 있으므로 기존 문의답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개하는 자료는 말 그대로 "단순히 한번 그냥 들어보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성경이 성경인 이유는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성경인 이유를 과학적 증명으로 가능하게 한다면 속습니다.
과학은 수많은 자연현상 중에서 어느 일부를 어느 일부 과학자들이 어느 한 시대에 의견을 모은 정도입니다. 그래서 과학은 역사 이후 오늘까지 늘 바뀌어 왔습니다. 어제의 과학이 오늘의 과학을 정죄했고, 내일의 과학이 오늘의 과학을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또 비판을 할 것입니다. 최종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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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경북대 중등교육연수원, 이학박사)


레위기 11장6절에 보시면 광야생활을 하던 유대백성들이 토끼를 보더니 먹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모세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겠지요. 모세는 하나님의 응답대로 대답을 했습니다. "먹지 마라, 왜냐하면 되새김질을 해야 하고, 발굽은 갈라진 동물, 즉 유제류 동물이라야 먹기 좋은 동물이다. 그런데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기 때문에 합격이지만, 발굽은 안 갈라져 있기 때문에 부정하다. 그래서 먹지 마라"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하면 토끼는 동물학계에서 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토끼가 새김질을 한다고 하셨거든요. 먹느냐 마느냐하는 순간에 이 부분을 다르게 영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큰일 난 겁니다. 모든 과학자들과 모든 농부들이 토끼는 새김질 안해요...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토끼가 새김질을 한다고 하였으니까요. 어떡하지요? 그래서 톰슨 성경에서는 주석을 달 때 "토끼는 새김질을 안 하는데, 평소에 입을 오물오물하니까, 모세가 오해하였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세는 헷갈릴 사람이 아닙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그리지맥 박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원장도 하시고요, 유명한 동물학자인데, 이 분이 신앙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토끼 때문에 큰일 났네 하다가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니까 말씀을 신뢰하고 내가 직접 연구해 보고 결론을 내리자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연구하고 관찰을 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먹이를 주고 옆에 앉았을 때는 절대 되새김질을 안 하던 토끼들이 모든 사람이 집에 들어가 잠이 든 시간인 밤 12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캄캄한 토끼 굴에서 혼자 몰래 되새김질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되새김질에는 특수한 물질이 필요한데 그것이 토끼똥입니다. 토끼는 두 가지 똥을 누는데, 하나는 진짜 똥이고, 다른 하나는 되새김질에 필요한 특수 약품입니다. 그래서 토끼 깨끗하게 키운다고 똥을 다 치워 버리면 영양결핍으로 토끼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죽지요.

1999년이 토끼해였지요. 그래서 정초에 KBS에서 토끼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도 토끼가 되새김질하는 동물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만약 성경이 말하지 않았다면, 모두들 토끼가 되새김질을 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고, 토끼는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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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과학
(2006/06/05 오후 4:47 | 아인슈타인 | [조정명])

성서는 3500년전에 기록 되기 시작하여 2000년전에 완성 되었으므로 , 많은 사람은 그 내용이 비과학적 일 것으로 생각 한다. 사실이 그럴가? 전혀 그렇지 않다. 몇가지 예를 들면,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지구가 큰 바다 거북이 위에서 네 마리의 코끼리가 지구를 떠 받치고 있다고 믿고 있을 때, 성서는 오늘날 과학과 일치 하게 욥기 이십 육장 칠절에서 " 땅을 공간에 다시니 " 라고 했다.

이사야 사십장 이십이절 에서 땅은 구체 즉 원이라는 쿠흐 라는 히브리어가 사용 되었다.땅이 평평 하다고 믿든 시대에, 둥근땅 이라고 한것은 놀라운 일이다. 듀웨이역 또는 모팻역 참조

토끼가 반추 즉, 색임질 한다는 것을 발표 한것은 불과 몇 십년 전이다. 성서는 3500년 전에 , 레위기 십일장 오절에서 토끼가 새김질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과학과 고고학, 생물학이 발달 할수록 성서의 과학성이 밝혀진다. 100년 전만 해도, 시체를 만진 의료원이 곧장 산부인과 병동으로 가서 손 조차 씻지 않은체 진찰 하여 병이 전염 되어 다른사람이 죽게
되었다. 그러나 민수기 십구장 십일절 부터 읽어 보면 시체를 만진 사람은 몸과 옷을 반드시 씻을것을 명령 한다. 남자 아이가 태어 난지 8일째 날에 할례{포경수술]를 실시 하라고 했다.의학 연구에 의하면 8일 째에 응혈 물질인 프로트롬빈의 수치가 가장 높아진다고 한다. 성서가 과학적인 구절들을 열거 하자면 얼마든지 있다.

몇가지 만 고려 해도 성서의 필자들이 그러한 초 인간적인 지식을 어디서 얻었는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성서는 지식의 출처를 디모데 후서 삼장십육절 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