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한 것은 기본구원입니다. 출애굽 후 이스라엘민족의 광야생활은 건설구원입니다. 이 내용은 침례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신 피영민목사님도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반교단도 출애굽은 `중생 - 칭의 - 하나님의 자녀됨`이고 광야생활은 `성화`인 것을 상식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나안에 들어간 후
가나안에 이방민족들을 몰아내라고 진멸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은 `건설구원`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있는 이방민족들을 몰아내야 하는 것은, 출애굽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자기안의 옛 사람, 자신안의 이방인의 악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나안에 들어가 있는 자체는 기본구원이 이고, 가나안에 이방민족을 진멸하는 것은 건설구원이 아닌지? 저도 혼선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
백목사님은 구원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이룰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의미상으로) 위 동영상 내용은 결국 칼빈 예정론과 다를 바 없네요... 차라리 칼빈의 칭의와 성화 교리가 피교수라는 분의 기본 구원, 건설 구원보다 더 백목사님의 설교 내용과 근접한 것 같습니다. 급 실망입니다...
이건 아니지요......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한 것은 기본구원입니다. 출애굽 후 이스라엘민족의 광야생활은 건설구원입니다. 이 내용은 침례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신 피영민목사님도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반교단도 출애굽은 `중생 - 칭의 - 하나님의 자녀됨`이고 광야생활은 `성화`인 것을 상식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나안에 들어간 후
가나안에 이방민족들을 몰아내라고 진멸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은 `건설구원`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있는 이방민족들을 몰아내야 하는 것은, 출애굽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자기안의 옛 사람, 자신안의 이방인의 악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나안에 들어가 있는 자체는 기본구원이 이고, 가나안에 이방민족을 진멸하는 것은 건설구원이 아닌지? 저도 혼선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