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칼빈대 ITS 불법모집
국제신학대학 학생 모집 자료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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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gic.or.kr/infor/20000227_3.htm
김의환 목사
성복중앙교회 당회장
총신대학교 총장역임(신학박사)
새천년·새마음·새생활
청 / 지 / 기 / 축 / 제
주 제 : 오직 주의 영광만을 위하여
하나님섬김·인류봉사
날 짜 : 2000년 3월 6일(월)-8일(수)
시 간 : 낮 10시30분, 저녁7시(3월 6일-저녁 7:00)
장 소 : 순복음인천교회 대성전
강 사 : 김의환목사(성복교회 당회장)
주 관 : 순복음인천교회 장로선교회
김의환 목사
성복중앙교회 당회장
총신대학교 총장역임(신학박사)
최성규 목사
순복음인천교회 당회장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총장
인 사 말 씀
믿는자천국, 효자축복 새천년 새봄을 맞이하여 청지기 축제를 개최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성도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교회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새천년에는 새마음, 새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제직들이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고 나아가 인류봉사에 참여하는 선한 청지기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오직 주의 영광만을 위한 선한 청지기들의 사역은 교회와 세상을 밝게하며 개인의 성격과 신앙성숙 그리고 교회의 성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청지기 축제를 통해 받은 은사대로 서로 봉사하고 섬기는 선한 청지기들이 (벧전 4:10) 되기를 기원하며 참여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0. 3. 6
당회장 최성규 목사
첫째날 / 3월 6일 (월)
져녁 7시 사회:이경주장로
묵 도
신앙고백
찬 송
기 도
성경봉독
찬 양
말 씀
통성기도
헌금기도
광 고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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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6: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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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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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자
다 같 이
다 같 이
정정용장로
사 회 자
베들레헴
김의환목사
다 같 이
임공재장로
사 회 자
최성규목사
둘째날 / 3월 7일 (화)
새벽 1부 : 4시 30분
2부 : 6시
일천번제 새벽기도회
강사 : 최성규 목사
오전 10:30 사회:홍광화장로
묵 도
신앙고백
찬 송
기 도
성경봉독
찬 양
말 씀
통성기도
헌금기도
광 고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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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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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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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자
다 같 이
다 같 이
이 열장로
사 회 자
북인천연합
김의환목사
다 같 이
김세택안수집사
사 회 자
최성규목사
저녁 7시 사회:김창환집사
묵 도
신앙고백
찬 송
기 도
성경봉독
찬 양
말 씀
통성기도
헌금기도
광 고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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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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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어떻게 섬길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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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자
다 같 이
다 같 이
안광락안수집사
사 회 자
임마누엘
김의환목사
다 같 이
강병환집사
사 회 자
최성규목사
둘째날 / 3월 8일 (수)
새벽 1부 : 4시 30분
2부 : 6시
일천번제 새벽기도회
강사 : 최성규 목사
오전 10:30 사회:황인철장로
묵 도
신앙고백
찬 송
기 도
성경봉독
찬 양
말 씀
통성기도
헌금기도
광 고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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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5: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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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자는 어떻게 살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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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자
다 같 이
다 같 이
강대남장로
사 회 자
벧 엘
김의환목사
다 같 이
윤신자권사
사 회 자
최성규목사
져녁 7시 사회:최정화장로
묵 도
신앙고백
찬 송
기 도
성경봉독
찬 양
말 씀
통성기도
헌금기도
광 고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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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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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어떻게 섬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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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자
다 같 이
다 같 이
박부길장로
사 회 자
호 산 나
김의환목사
다 같 이
하건용장로
사 회 자
최성규목사
서비스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순복음인천교회 평신도 사역 13개 위원회
사역위원회 사역
1. 효마을학교 ·예수님의 꿈나무 ·청소년 ·성산효락원
2. 교회음악 ·성가 ·오케스타라 ·국악
3. 새 가 족 ·영접 ·교육 ·관리
4. 상 담 ·신앙상담실 ·부부행복학교 ·내적치유상담학교
·결혼예배학교 ·아버지학교
5. 기 도 ·중보기도 ·기도실 ·철야기도
6. 학 원 ·성산어린이집 ·베데스다교육원 ·순복음유치원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ICI대학교 ·베데스다통합학교
7. 전 도 ·남/여전도부 ·심방부 ·방송전도 ·문서전도
8. 선 교 ·인천미션 ·실업인선교회 ·선교사양성
9. 봉 사 ·성전봉사 ·성산시민봉사단 ·의례봉사 ·안수집사회
10. 여성봉사 ·여성봉사 ·성 찬 ·성 미
11. 문 화 ·성산효교육문화원 도서출판성산서원
·순복음신문사 ·미디아
12. 청소년 ·성산청소년육성재단 ·학원폭력없애기운동
13. 사회복지 ·사랑나누기 ·성산사랑의 집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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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gic.or.kr/myungsulgo/210117.htm
김의환 목사(성복중앙교회)
삶의 현장에서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를…
오늘날 많은 사람이 평신도의 영적의무를 다만 예배참석이나 기껏 헌금을 내는 정도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모든 신앙생활의 표현을 다만 일요일에만 국한시키고,그리스도의 구원 은총에 감사하여 주일 낮에 예배당에 가서 찬송하는 것으로 은혜생활을 다하고 있는 줄로 안다.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신 것은 ‘일요일의 안식’만을 찾게 하려 하신 것이 아니다.오히려 하나님은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신다.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일요일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월요일의 하나님도 되신다.이제 평신도들은 주일날 드리는 성전에서의 예배뿐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삶의 현장에서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국민일보 미션투데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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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울 구원 클리닉]
* 저 자 : 김의환 / 신국판 344면
* 가 격 : 11,000원
* 출판사 : 한국강해설교학교 출판부
신약성서 중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인 에베소서를, 김의환 목사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여 육성으로 강해한 내용이다. 저자는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우리는 과연 구원 받았는가’, ‘꼭 교회에 나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성도들이 지녀야 할 생활적인 자세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방언의 은사를 받는가?’ 등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들을 마치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듯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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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보기 ● 이 책은 신약성서 중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인 에베소서를, 김의환 목사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여 육성으로 강해한 내용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다. 성도의 수는 나날이 늘어 양적인 교세는 팽창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드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천 년 전 갈 길을 찾지 못해 헤매는 에베소 교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맞춤하게도 오늘날의 우리에게 걸맞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전부 6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에는 삼위일체 구원론을, 2장에서는 구원과 성도들의 관계를, 3장에서는 사도 바울의 소명과 사역을, 4장에서는 사도 바울의 교회론을, 5장에서는 성도들의 신앙생활 자세를, 6장에서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영전론을 다루었다.
이천 년 전의 에베소서가 오늘날까지 유효한 것은 간단한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종교의 철학적인 해석에서부터, 현대의 종교인들이 현실에서 번민할 여러가지 신앙적인 의문점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석을 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의환 목사가 쓴 이 책은 「닥터 바울 구원 클리닉」이라는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우리는 과연 구원 받았는가’, ‘꼭 교회에 나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성도들이 지녀야 할 생활적인 자세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방언의 은사를 받는가?‘ 등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들을 마치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듯이 차근차근 실례를 들어 설명해나가고 있어 마침내는 우리의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이제 막 그리스도를 알게 된 사람, 앞으로 목회활동을 하려는 젊은 목회 지망생들, 주 하나님을 좀더 내 안에 가까이 모시고 싶은 기존 신앙인들 모두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독자 포인트
김장환목사, 김삼환 목사, 박형용 목사 추천!
고구마나 감자를 캐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서 같은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고구마나 감자도 줄기와 뿌리와 열매가 나뉘어져 있고 또 그것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길도 결국 그와 같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에베소서의 줄기를 붙잡고 들어보라. 바울이 심고 김의환 목사가 키워낸 구원, 교회, 성령의 열매가 줄줄이 달려 올 것이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보았던 안목은 오늘날 전도의 사역을 담당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가져야 중요한 열쇠다. 근 이천 년 전의 편지를 오늘을 사는 또 다른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전해주는 김 박사님의 수고가 바울이 긴 전도의 여정을 보는 것 같아 더욱 새롭다.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
만약 한국교회가 안팎으로 비판의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에베소서에 대한 교회와 성도들의 이해가 부족한 결과에서 온 것이었으리라. 에베소서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리와 믿음에 대한 교과서다.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보고 싶은 분, 이제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바울과 같은 전도의 임무를 다하실 분들은 꼭 김 박박사님의 책을 통하여 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길 먼저 권해드린다. -박형용 목사(합동신학원 총창)
저자소개
김의환 목사님은
미국 칼빈신학교를 졸업(B.D)하시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Th.M)한 후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따셨습니다.
총신대학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실 때는 목회를 소망하는
젊은 신학도들에게 진정한 목회자의 길을 몸소 보이면서 후학에 힘쓰셨고,
미국에서는 나성 한인교회 시무 목사로 섬기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교포들에게 말씀의 은혜를 나누셨습니다.
이후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계시다가
지금은 서울 성복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갈길을 찾아 헤매는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은혜받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확실히 들어서길 원하십니다,
쓰신 책으로는 「도전받는 보수 신학」,「기독교 교회사」,「성경적 축복관」,
「현대신학개설」,「복음주의 선교신학 동향」,「월요일의 하나님」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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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학자 김의환 칼빈대 총장…“나눔·선교위주 목회돼야 신학 발전”
[국민일보 2005-04-05 15:07]
“신학자로서 또 목회자로서 지금까지 탐구한 주제는 역사와 교회,그리고 사회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선교 즉,개혁주의적 세계화와 선교를 추구해왔습니다”
칼빈대 총장 김의환(72) 박사는 “현대교회는 복음의 영원성과 불변성을 외면한 채 평면성과 현실성을 추구하는데 급급하고 있다”며 “보수신학을 따르는 교회들은 복음의 역사화 작업과 적용에 성실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현대신학의 도전 앞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현실을 분석하고 복음으로 대처하는 역사적 상황 처리보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는 안일한 도피주의에 빠져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므로 20세기 초반 미국에서 일어난 자유주의와 근본주의의 신학적 분쟁을 거울삼아 한국 교회가 그 전철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역사신학자로서 개혁주의 역사관 정립과 활성화에 힘을 쏟아온 김 총장은 신학교육자로서 총신대 총장,미국국제신학교(ITS) 교장을 역임했다. 여기서 탁월한 교육행정력을 보여주었고 아울러 미국 나성한인교회와 성복중앙교회 등을 담임하며 모범적인 목회사역을 펼쳤다.
김 총장은 최근 그동안 발간된 수십 권의 책들을 묶어 발간한 전집 5권이 재판을 거듭,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신학정립과 목회방향을 제시해주는 지침서가 되고 있다.
“1권은 기독교교회사,2권은 현대신학과 개혁주의신앙,3권은 복음주의 신학과 한국교회의 신앙,4권은 현대목회와 선교의 과제,5권은 강해설교와 신앙수상을 담았습니다. 평생 신학교 강단에 서서 다듬고 체계화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개혁주의 신앙이 바르게 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02년 3월부터 칼빈대학교를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영성을 지향하는 대학,연구 중심의 대학,세계속의 대학’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기독교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 총장은 “칼빈대의 교육목표는 경건 훈련을 통한 영성함양,칼뱅주의적 학문 탐구를 통한 지성 함양,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사랑과 봉사 실천에 있다”며 “분명한 신학적 뿌리를 견지하며 알찬 대학으로 성장해 온 칼빈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회와 사회가 요구하는 참된 기독교 지도자상 정립과 육성에 계속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고신대학과 미국 칼빈신학원,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템플대(철학박사)를 졸업했으며 1967년부터 총신대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1975년 3선개헌에 반대하는 등 반체제인사로 어려움을 겪다가 미국 풀러신학대학 교환교수로 도미했으며 총신대와 아시아연합신학대학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한 복음주의 신학자이다.
도미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나성한인교회를 개척,성도 수를 2600여명으로 늘렸으며 1995년 총신대 총장을 맡아 귀국했다.
“복음이 교회를 통해 폭넓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어느 나라나 신학이 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총장은 “한국 교회는 선교 위주의 목회,나눔의 목회를 지향해야 하며 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장로회총회출판사에서 사도신경 주기도문 강해집 ‘무엇을 믿을 것인가,그리고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를 출간,평신도들의 신앙성숙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김 총장은 “한국의 보수교회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가운데 이제 자기개혁과 갱신,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무정기자 moo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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