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4장
다니엘4:1-37
4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이 꾸인 것, 나무에 대해서 꾸였다. 나무를 계시한 것은 성경에 나무를 비유한 것이 더러 있다. 포도나무 비유 하나님과 우리와 관계. 무화과나무의 비유 열매 맺지 않은 것과 농부와 관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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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무와 짐승을 보이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있어서는 영의 생활을 놓으면 짐생 생활과 같고 초목의 생활과 꼭 같다고 한다. 마치 그 나무는 그 나무의 주인이 이것을 심어서 가꾸고 벨 수도 뿌리까지 뽑아서 버릴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영면이 아닌 그 것을 주인인 하나님이 자유 자제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과수원 주인이 그 나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우상을 뜬 돌이 와서 깨트리는 것은 신령한 면을 가르친다. 신령한 면은 뜬 돌에 속했다. 느부갓네살은 육의 면을 가르친다. 육체의 가치는 영혼에게 있고 영혼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다. 육이 존귀한 것은 영과 결합에서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존귀한 지위와 권위를 가졌다 할지라도 산영과 결합된 것만 있지 그 외에 것의 가치는 호리도 없다. 또 인의 영은 하나님과 결합된 것이 같이 있고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것은 악령이다. 뜬 돌에 대해서는 신령한 면이니 교회는 뜬 돌이 건설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4장에는 물질 면을 말한다. 물질은 나무와 짐승과 꼭 같은 가치를 가진 것이다. 이것의 가치가 존귀해지는 방편은 영과 결 합 되는데 있고 이 물질계는 없어지지 않는다. 계21장에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물질계와 하나로 결합 되어 신령한 나라로 변화된다. 에덴동산에 만물은 범죄 하기 전 아담에게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범죄 후 저주 받았다. ∴그러나 범죄 후 저주 받았다.∴오늘 기독자들이 가진 육체면 이 세상면은 영과 결합으로 함으로만 가치가 있다. 나무의 실권이 주인 된 사람에게만 있다. 주인이 나무를 심을 때는 소망이 있어서 심었다. 이것이 주인에게 가치가 없으면 그것은 절단난다. ∴기독자들이 육체에 관한 것 세상 적인 것은 이 느부갓네살 왕과 같다. 느부갓네살은 이 세상살이를 보인다. 느부갓네살의 왕권은 스스로 가지게 되였다고 생각했다. 웅장한 일을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다가 벌을 받았다. 오늘도 사람들이 권세를 가지고. 학문. 정치 인권의 권세를 가진 것은 하나님에게서 권세 받는 권세다. 깨닫고 비판 건강의 권세도 위에서 왔다.
4장에 권세는 선한 권세든지 악한 권세든지 하나님에 속한 권세자의 것 전부를 말하여 대표적으로 나타낸 것이니 그 권세의 유 성(有性? 存性?)-권세가 하는 일 보응이나 이것을 오늘에 권세가 이와 같이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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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느부갓네살 왕은 이 역사 세계에 있는 모든 권세 가진 자의 대표이다. 크고 적은 권세 전부를 말한다. 땅에 권세는 과수원에 나무 심은 것과 같다. 이 권세는 위로부터 왔다. 그런고로 이 권세는 주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어떤 권세든지 하나 필요가 있어서 심었다고 하는 것이 첫째다. 이 권세는 주님 한 분에게 필요한 고로 마련했고 당신으로 말미암아서만 생겼으니 하나님만이 멸할 수 있다. 당신이 멸하시는 것은 당신에게 필요 없을 때 멸하신다. 당신이 하였다고 인정하지 않을 때 멸하신다. 느낌이 둔한 것 장사 공업 농업, 목축업, 학업, 사람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 그다음 목회업이 가장 하나님이 쓰고 아니 쓰는 것을 빨리 알 수 있다. 다니엘 4장을 연구하여 보면 교회나 세상을 보면 꼭 그대로다. 세상 권세에 대하여 예언할 수 있는데 가장 잘할 수 있다. 이 땅 위에 모든 권세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롬13:1에서 권세는 위로부터 왔다고 했다. 정권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권세다. 나무가 심어졌으면 그것이 스스로 생겨진 것이 아니고 주인으로 생겨졌고 그것이 자람도 주인으로 말미암아서 되고 필요도 주인에게 있다. ∴ 우리는 주인이 되는 하나님에게만 주권 되어있다. 그 나무의 운명은 주인에게 달렸다. 우리는 그 운명이 주님에게 있다. 다니엘 4장에 나무는 그 고가 높아서 땅 끝에서 보인다고 했다.
이는 많이 알려지고 넓은 무대를 점령하고 그 잎사귀에 많은 새가 와서 혜택을 입고 비가 와도 해가 쪼일 때 피로 할 때 그 나무에 와서 혜택을 입는다. 높고 웅장하여 널리 알렸다. 온 천하에 혜택 입히고 열매로 잎사귀로 혜택을 입혔다. 이런 나무가 왜 아낌없이 배어버렸느냐 주인에게 필요 없으면 베어버린다. 다른데 아무리 혜택을 입혀도 주님에게 필요 없으면 베워버린다. 땅에 것은 다 그렸다. 이 땅에 것은 무엇이든지 그렇다. 이것을 존재 목적은 당신을 응해 주는 것 하나 뿐이지 다른 것은 하나도 없다. 그 권세를 전체를 말하니 무슨 권세를 가졌든지 그렇다. 자기가 가진 권세도 하나님의 필요가 있어서 준 것이니 이것의 흥왕은 주인에게 점점 필요가 있을 때 흥왕 되고 필요가 없을 때 멸해진다. 이것이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할 때 멸해지고 아는데 존귀해진다. 느부갓네살이 유대 인들을 접촉하기 전에 가진 권세는 하나님이 준 줄 몰랐다. 유대 인 다니엘을 알고는 하나님이 준 권세인줄 알았다.
∴ 하나님이 준줄 알고 교만할 때 그것을 쳤다. 노아 유대 인을 알기 전에는 그를 치지 않았다. ∴ 불신자의 강퍅을 원망하지 말라. 교회에까지도 교역자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있다. 아가서에서 염소 새끼를 먹이라고 한 것은 목회자가 온전해 질 때 그것도 부드럽게 해준다. 불신자는 성도와 다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내가 스스로 했다고 할 때는 멸하신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알리지 않고는 멸하지 않으신다.
①먼저 성경으로 알려주시고
②그 다음에는 자람으로 알려주고(이는 선지자다.)
③그래도 아니 되면 자기에게 한번 느껴지게 한다. 이래서는 징계와 벌이 오겠다고 성령으로 감동시켜 느껴지게 한다.
④이래도 고치지 않고 계속하면 벌써 자기에게 두려움이 온다.
(이것이 곧 느부갓네살에게 꿈으로 다니엘로 자기가 찬양으로 했고 했는데 자기 입에서 자기가 다 했다고 할 때 이런 비참한 일이 생겨졌다. 권세 빼앗겼다. 성도도 이렇다. 그런대 그 나무를 자르되 뿌리는 남겨두었다.
나무를 벤 것은 사울 왕이 자기가 40년 왕으로 지낸 것은 뿌리다. 그가 40년 왕 노릇 했으나 영광은 없고 왕이기 때문에 번민 고통뿐이었다. 그런고로 교역자 목회, 자 노릇해도 사울 왕과 같고 느부갓네살과 같이 나무는 베이고 뿌리만 남아서 있을 수 있다. 교인에게 존귀와 영광을 받지 못하면 둥치가 베인 것과 같다. 부자라도 그것으로 행복이 없는 것은 나무가 베인 것과 같다. 교역자는 교역자로서 교회에서 조롱받는 목자이면 뿌리에서 둥치가 베워졌다. 그러나 뿌리가 있었으니 그것을 회개하면 회복할 수 있다. 이런 왕이 민첩한 왕이 짐승과 같다고 했다. 이는 제밖에 모른다. 이성은 없고 본능으로 돌아갔다.
∴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고 하면 단박, 그때부터 빼앗긴다. 나는 내 스스로 된 것이 아니고 주께서 하였다 하여 된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니 당신 위해서만 필요 있게 쓰인다. 그러면 존재된다. ∴당신으로 생겨졌고 당신에게만 필요 있게 움직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스스로 되였다고 한 것이니 이는 교만이다. 교만은 물리친다. 겸손은 나는 하나님으로 생겨졌고 당신위해서 쓰이고 당신에게 돌아가는 것이 겸손이다. 고로 세상에는 겸손이 없고 겸손한 사람이 없다.
∴ 겸손과 교만에 대한 해석을 세상 사전으로는 바로한 것이 없다. 교인은 교역자에게 소망이 없으면 잎사귀가 떨어진다. 그로 살아보겠다고 하는 것이 없으면 그 줄기가 끊어지는 것이다. 물질도 그 물질로 말미암아 감사가 적고 영광이 적으면 그것은 끊어지는 것이다. 느부갓네살이 끊겼다가 회개하니 회복했다. 언제 그만하면 자타가 알 수 있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올렸다. 하나님이 막고 있던 것 빼버리니 절단 났다.
떨어질 때 강퍅해지는 것은 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떨어지니 이렇다 하고 뉘우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회개의 시발이다. 이것을 만들고 만들어라 다니엘과 느부갓네살과 연결했는데 이것은 오늘 교역자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만하고 떨어지고 회복하고 하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다니엘을 위해서 있다. 우리는 알고 걸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면 세계는 내 것이 된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것이 되니 전부는 다니엘의 것이 되였다. 이 다니엘이 하나님의 것이 되는데는 초자연의 것이 오니 그랬다. 많은 것이 혜택이 없으면 영광이 없으니 이는 스스로 있다고 할 때 이렇게 된다. 하나님의 택한 사람을 속히 없애지 않으시고 그것이 회개하고 일어서기를 고대하시고 오래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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