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14장
겔14:12
하나님이 그 지방에 그 죄 값으로 멸망을 내릴 지라도 노아 다니엘 욥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 땅 재앙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니엘과 에스겔은 친한 친구다. 노아 신앙은 어떠냐? 욥도 욥기만 일러서는 잘 모르나 여러모로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이 노아 다니엘 욥은 5가지의 신앙을 가졌다.
①두려움
②소망
③사용
④지혜 지식
⑤건강
이것을 하나님에게 기울이는 것이 신앙가이다. 바울이 하나님을 존귀하게 한다 말은 이 5가지다. 이 3인은 어디서도 구원 받는다는 뜻이다. 자기만 건지리. 이는 무슨 뜻이냐. 열처녀 비유에 기름 준비에 있어 나누워 주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기와 하나님과 결합이 될 때 은혜가 내린다. 그런고로 자기에 연결로만 자기가 살지 다른 사람이 자기의 연결로 다른 사람도 살리지 못한다. 구원은 자기의 의로 인하여 자기가 구원을 얻는다. 의는 연결로 말미암아 구원이 되니 되여 있는 것만치 되어져 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튼튼하게 하려는 것이다.
①지식으로
②사상으로
③몸으로 결합되는 것이다.
이 결합은 일조일석에 하나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일을 통해서 되어진다.
1. 두려움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하면 다른 두려움은 다 없애 주신다. 우리가 첫째로 중요한 것은 이 두려움을 바로 한정 지워야 한다. 지혜는 자기의 미래를 바로 하는 것을 총칭해서 지혜라 했다. 약1장에 말했다. 지혜를 말한 것은 미래에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바로 하는데 대한 것을 말한다. 사람은 능동으로 하는 것보다 피동 되어 못 견디어서 하는 일이 많다. 가족이 있으니 노력해야 하고 싸울 대적이 있기 때문에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게 된다. 타락한 육체는 이기주의를 좋아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으로 넣어 주니 이대로 살지 않고는 눌려서 하게 하니 아니 하고도 견딜 수 없어서 한다. 성화가 되고 나면 하나님과 다른 이를 위하는 것이 본능이 되어진다. 바울이 자발 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내가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벌 받을까 두려워서 이렇게 한다고 했다. 하늘에 가면 양심이 없다. 행2장 심령에 매인 바 되니 양심에 눌려서 안 가면 아니 되는 고로 간다. 심판 사랑 진노 긍휼에 눌려서 아니 가면 아니 되는 고로 가게 된다.
∴인생의 미래를 온전하게 걸어가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편이라고 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첫째 주의할 것은 두려움부터 심사해야 한다. 두려움은 많이 있다. 욕 얻어먹고 매 맞고 물질 은혜 단점 약점 칠까 하는 것 자손 병신이 나고 가정이 절단 난 것 자기 몸에 병들까 두려운 것 큰 고문고행의 두려움이 있다. 우리가 어떤 두려움을 가진 것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 내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했다. 나를 두렵게 만들어 놓은 대적이 어데 있느냐 하고 이것을 발견하여 심령 전에서 싸워 이것을 이겨야 한다. 사람이 심령 전에서 이기고 진 것이 사람 눈에 보이느냐. 안 보인다. 은밀한 가운데서 하라고 했다. 기독자의 일은 그 일이 닥쳐오기 전에 싸워 이기면 외부에 이기는 것이 결정된다. 보이지 아니 하는데서 승패가 결정이 된다. 두려움을 해결하라 내가 지금 무엇에게 협박과 두려움을 당하고 있느냐 이것을 찾아서 결정을 지우라 기도는 이런 것을 찾아서 이기고 나서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목적을 두고 기도해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었을 똑똑하게 목적을 두고 기도해라 자기가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기도하는 것은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시험에 든다. 40일 기도하고 나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위해서 했으면 이것에 시험에 든다.
기도는
①기도의 도구. 입 마음 몸 생활 자체이다. 항상 기도는 자기 자체로 하는 것이 된다. 생활
②기도의 제목.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뜻은 깨트리고
③기도의 성질은 줄려고 하기 위해서
④목적. 악을 제멸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⑤시간은 항상, 공간은 어대서든지 하여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이루는 것이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이것을 심사하여야 한다. 이것을 찾아서 잘못된 것 수정하고 성경에 무엇이라고 말하여 두었는지 말씀으로 정리정돈 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되였고 그 외 다음으로 두려워 할 것은 하나도 없다. 주님은 내게 대하여 전지하시니 잘 인도하여 주신다. 그런고로 내게 두려운 것이 있어서 두려움이 있으면 내게 하나님의 두려움이 충만하지 못한 것이다. 이 두려움을 정리하기 위해서 하나님만 두려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 시험 받게 되겠다 하고 이것을 하나씩 해결 지워 나간다.
하나님이 진노 징계 재앙을 내려 짐승도 거할 수 없는 황무지 가서는 여기도 노아 욥 다니엘 같은 신앙만 가지면 그 믿음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확정하라. 자기에게 무엇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는 줄 아는 것 무엇 무엇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는 줄 아는 사람은 희망 있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그는 큰 권능이다. 두려워하는 것을 해결 지워 그것을 뽑아 주어야 그 사람이 신자가 된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이다. 두려운 것을 만나야 담대를 만나고 평안이 온다. ∴이 두려움을 알면 이것에게 해방 받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이 두렴을 해결하려고 하면 마찰이 일어난다. 마찰 있는 데는 불이 일어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려고 하면 성경을 보고 성경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는 두려워하게 된다. 가치 있는 것은 거기에 하나님이 은총을 주면 가치 있고 은총을 거두어 버리면 가치 없다.
2.소망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 소망 두느냐 세상에 소망을 두느냐.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지 않게 다른 세상에 차서 되로 소망을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여주면 되고 당신이 하여 주지 않으면 아니 되니 하나님에게만 소망두면 전체가 소망을 두는 것이 된다. 자식에게 소망 두면 그것을 망치는 것이다. 세상의 부귀 영광도 소망 둘 수 없다. 하나님에게 소망 두는 것이 부귀 영광이 소망 있다. 하늘나라 건설은 내 보다 앞서 있는 그 사람에게 연결되는 것이 하늘나라 건설이다. 이것은 논리로 보다 실지로 행하는 것이 더 쉽다. 이럴 때 내가 소망할 지혜 총명을 하나님이 주신다. 내가 하나님에게 소망 두면 물질에 소망 가지는 방편을 가지고 살 때 아니 믿는 사람의 방편과 같으나 하나님에게 소망 두는 것이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고 한 말씀과 같다. 하나님 때 놓고 소망가지는 것이 바벨탑 쌓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소망 두고 농사를 지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농사를 잘 지을 수 있게 하도록 하신다.
∴하루 종일 풀매는 것이 주님을 위해서 하게 하신다. 이것은 가르치는 것보다 실지로 행하는 것이 쉽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옳고 바로 할 수 있게 하도록 하신다.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야 모-든 것을 바로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이요 이것이 단일성이요 하나이다. 한 성질로 나간다. 하나에서 나왔다. 자기가 과거를 들고 현재 실제로 하여 나가는 데는 재미가 있다. 내가 버리지 못한 것을 버리면 알게 된다.
3.사용
쓰이는 것도 내가 바로 쓰여 져야 한다. 내가 어데 쓰이느냐 하는 것은 중대하다. 내가 하나님에게 쓰이는 일을 하지만 사람에게 쓰이는 일과 같다. 안경을 파는데도 아니 믿는 사람이 안경 파는 것이나 꼭 같다. 안경 장사는 안경 장사를 하는데서 이것이 망하고 자녀가 굶고 하면 어떻게 하나 하면 두려움이 생긴다. 구원에 대한 염려 이런 것을 염려하고 해결을 짓는 일이 있고 양심해야 힘이 생긴다. 이렇게 마음을 쓰고 나가면 한번은 그와 같이 되면 시험문제가 하나 온다. 그 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긴다. 이때 자기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바로 하면 힘이 생기고 거짓말을 하고 안경 팔았으면 그 후에는 돈도 뜯어 버리고 싶고 그에게 가서 자복하고 싶고 회개하면 큰 능력을 얻는다. 이 심령의 작용이 있으면 그 사람이 힘이 드나 재미가 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은 이런 면을 활동하면 이 면이 자란다. 사람은 어데 있어도 구원이 이루어진다. 한 가지 장사에서도 이 5가지 성질은 다 쓸 수 있다. 몸, 감정 정성 양심 착한 양심으로 살 수 있다. 한 가지 장사이지만 이 5가지를 행할 때 이 면이 산다. 이것은 대고 고단하다. 이것을 하고 나면 하루의 생활이 되다. 이것을 하고 나면 인격은 그 생활로 힘을 얻고 마음은 평안한 것이다. 기쁘고 즐겁다. 몸뚱이도 피곤하나 잠깐만 쉬면 몸이 건전하여진다.
4.지혜 지식
자체가 실력 있게 되는 데는 이 세상 문화로 지식 있게 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으로 하려고 하는 자는 세상의 것을 적게 배워도 박사를 지도할 수 있는 탁월한 지식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에게 소망 두고 하나님에게 인도받아 나가면 참으로 뛰어나게 된다. 농사도 참 잘 짓는다. 농사도 모 심기를 하다가 논자리를 중단시켜 놓고 주일 지킨다. 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실력가 되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만족하지 세상으로 말미암아 실력 있게 되려고 하는 것은 더럽고 바보를 만들어 주라고 할 것이다. 공부를 함으로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는 사람 될라고 하면 부지런하게 공부하지 아니할 수 없다. ∴기독자의 의는 충성이 의다. 충성은 갑이나 을이나 동일하지 아니하고 다르다. 그 중수에 따라 충성도 다르다. 이런 일은 큰일에서 하는 것보다 적은 일에서 연습하자 여기서 큰일도 할 수 있는 자가 된다. 다니엘이 지혜와 총명과 건강을 얻었으니 안팎을 다 얻는 것이다. 이것이 5가지 실행에서 받은 것이다. 이 방편은 신구약 성경 기관 기계는 몸, 감정 정성 양심 착한 양심으로 할 수 있다.
5.건강
이것은 성령이 잡으면 성령의 병기가 되고 마귀가 잡으면 마귀가 이용한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3년이면 소망을 가지게 되고 하면 된다는 이것을 가지게 된다. 4년이 되면 무엇이 되어진다. 여기서 위험한 것은 육적으로 나가지 않고 영적으로 나가면 반드시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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