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말이오.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과거에는 신사참배 그게 자리잡고 앉았지요. 또 앞으로 우리 나라도 그걸 하나님이 이용을 시킬란지 모릅니다. 여기 단군신전 있는데 지금은 그것을 우리가 사탄의 위라고 할 수 없지만 그것이 언젠가 하나님의 도를 반대할 때는 그것이 사탄의 위가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일정 때 "내가 일본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란다." 이 성경을 대면서 "너희들이 이라면 망하지 않느냐?" 이거 모양으로 지금, 과거에 우리 국기 때문에, 백영침목사님이 남천교회 있을 때에 국기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대법원까지 올라 갔어요. 대법원까지 올라갔는데 올라가는데 시비하는 그 시비하는 데에 조문을 기록하기를 내가 기록했어요. 기록해 가지고 전해 줬어요.
그런데 그래 하는 거는 그거 뭐이냐? "이것은 나라를 하나 표시한, 하나 표현한 표인데, 나라의 표인데 그거는 대한민국이라는 거 "표기 때문에 그 표를 보고 사람들이 마음에 감상도 할 수가 있고 각오도 할 수가 있고 이렇지만 거게 절하면 나라의 한 표시판이 우상이 돼서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걸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조건으로 간단한 요 팜프렛을 써 가지고 보내서 그걸 다 나눴더라 말이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게 대법원에 우리가 이겼어요. 이긴 거는 "이 사람들이 이런, 이거는 국가를 반대해 그런 게 아니라 자기네들 종교가 그래서 그러니까 종교, 신앙 자유가 우리 나라 법인데 신앙 자유 행위로 이와 같이 하는 것이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이거는 이거 강제로 금하는 것은 잘못됐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패소하고 우리가 승소를 했어요. 국기 때문에 전국에서 대법원까지 재판해 가지고 이긴 것은 총공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