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1968년 경북노회(합동측) 발표문
1968년 경북노회(합동측) 발표문
본문
1. 백영희목사의 주장은 “거듭난 사람의 영혼은 거듭남과 동시에 범죄치 아니한다. 만일 범죄한다면 그리스도가 그 영혼을 위해 다시 십자가의 죽음을 죽어주지 아니하는 고로 멸망 받는다.”는 것이다 (요-:3장 6~9, 5:18, 롬7:17)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교리 전체가 달라서가 아니고 비록 교리의 한 부분일지라도 그것이 기독교의 신조와 기독자의 본분 이행에 치명적 손상을 해치게 일 때에 이단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고로 내용의 량적 다소보다도 그 질에 치중하여 이단 여하를 규명해야 한다.
2. 칼빈주의 신조는 거듭난 사람도 거듭난 후에 그 영혼이 범죄한다고 말한다. 칼빈주의의 대변자로 알고 있는 박윤선 박사의 공동서신 주석에 보면 이러한 사실이 상세히 지적되여 있다. 증보 정정판 p357~363에 있는 것 중에서 약간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⑴소요리 문답 37문 “신자가 죽을 때에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느뇨?” 답: “신자가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며 (the souls of believers are at their death made perfect in holiness) 이 문답은 비록 거듭난 영혼일찌라도 지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시험에 빠져 범죄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⑵시 41:4 “내가 주께 범죄하였아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⑶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영혼이 낙망함은 불신앙의 죄이다. ⑷고후 7:1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거듭난 영혼도 죄를 완전히 버렸거나 떠나지 못하고 그 속에 아직 어느 정도는 머물러 있음을 말한다고 한다.
3.백영희목사가 칼빈주의의 신조와 기독자 본분 이행에 끼치는 치명적 손해에 대하여 말하고저 한다. 즉 거듭난 사람은 그 영혼이 거듭남과 동시에 다시는 결단코 추호도 범죄치 아니한다고 하므로써 그 영혼은 죄책을 지지 아니하므로 거듭난 후에 지은 죄를 뜻 없이 만들어 방종을 가져오게 하며 율법(하나님의 요구)을 아주 무의미하게 하여 버린다. 그들은 거듭난 후에 짓는 죄가 끼치는 영향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상급만을 못 받게 하는 것 뿐이고 구원에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거듭남과 동시부터 죽는 시간까지 간음 살인 강간, 거짓말을 계속하는 생활 속에 있어도 구원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그 내용인 즉은 들은 구원을 양분하여 “기본구원” 과 “건설구원”을 말한다. 소위 ‘기본구원’이란 지옥 갈 자가 천국에 가게 됨을 말하며 다만 중생만으로써 ‘기본구원’은 완성을 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건설구원’이란 ‘기본구원’을 얻는 자가 상급을 받는 것을 말하는데 헌신과 적선으로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구원은 중생만으로써 완성을 본다는 ‘기본구원’으로서 족한 것이고 ‘건설구원’은 전혀 없어도 상관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죽는 날까지 계속하여 간음, 살인, 도적, 거짓 속에 파묻혀 살아도 단지 상급이 없을 뿐이고 천국 가는 일에는 꺼떡도 없다는 결론인 것이다. 고로 방종을 가져온다.
이러한 교리는 어느 정도로 나쁜 것인가? 박윤선 박사는 1964년도에 부산총회신학교 학생들 앞에서 “거듭난 자의 영혼은 범죄치 아니한다고 하면 율법을 무의미하게 만들므로 율법주의의 모순에 떨어지며 따라서 이단이 되는 것을 모면할 길이 없다는 의미로 말한 일이 있다.
과연 헌신과 적선이 상급의 근거가 됨도. 또한 오직 믿음만으로서만 의롭다 함과, 구원함을 받는다. 함이 다 성경적 교훈임이 확실하나, 그러나 행위를 본분으로 말하지 않고 보상의 근거로서만 그친다는 것은 율법주의로서 이단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은 거듭난 자에게 행위를 절대성 있게 요구하고 있다.
1) 마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10절에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2) 마7:18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나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마태 25:14~30 달란트 비유에 있어 악하고 게으른 종에게 이 무익한 종을 바같 어두운 데로 내여 쫓으라. 거기서 이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 마 25:41~43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5)행위의 절대적인 요청은 멍에를 떼는 것으로 표현 되였으며 (마11:29) 의 종, 하나님의 종으로 (롬 6:19,22) 정절로 (마태 14:4)도 표현되었다. 멍에 맨 소나, 봉건사회의 종이나, 정절이나, 동행은 다 행위의 절대적 요청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에게 있어서 선한 행실은 마땅히 있어야 할 본분인 것이다. 결단코 있으면 상을 받으니 좋고 없어도 만이 그러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 요리문답 제 3문답은 이점을 가장 요긴하게 말하여 주4고 있다. 문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 하는 것이 무엇이뇨?” 답: “성경이 가장 요긴하게 교훈 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니라.”
하나님의 요구는 율법과 계명에 나타났으며, 이 하나님의 요구는 사람의 본분에 속한다. 백영희목사의 주장을 바로 행위가 본분임을 없이 하여 버렸기 때문에 반율법주의인 것이고, 또한 이단임을 면할 길이 없다.
----- 위 내용은 1968년 경북노회(합동측)에서 발표한 발표문으로서 관리자가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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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도
일시: 2011.12.17.
합동측 12가지 질의에 대해서 백영희 목사님의 평한 것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이미 자료가 있으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논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경북노회가 이단으로 정죄를 하고 기독자의 범죄가 어찌 영의 소치가 아니겠냐고 반문하는 합동측 목사님들의 12가지 질의에 대해 백영희 목사님의 평한 것은 다음과 같다
1.범죄 행위는 도덕적 책임이 인격의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거나 순종에 부족한 것을 말한다
-> 답:범죄 행위는 도덕적 책임을 진 인격이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거나 순종에 부족한 것을 말한다 그 범죄를 시인한다 그러므로 영은 육의 별세까지의 범행을 함께 사죄 받고 중생했다
2.하나님의 계명을 파상될 가 인격에 주심이 아니다 영 육을 분리 할 수 없는 인간 에게 주신 것이다
-> 답:하나님의 계명을 파상될 가 인격에 주심이 아니다 영육을 분리 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영 육 분리 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주심을 시인한다 그런고로 전범죄는 영육이 동범한 고로 영, 육이 동사했다 영은 단번에 대속입어 중생했고 육은 구속을 받는 중에 있는 고로 중생한 영이 불범한다고 영육 분리는 아니다
영은 ?무생 영육인 ?생 영육인 ?사 영육인 ?영생영 육인으로 분리 된다 영은 정죄 받은 후 중생 되었고 이성이 주체이니 이 주체 행동을 가르쳐 벧전 2장 11 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셨고 벧전2장1절의 각 죄는 단 이성이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중생한 영이 범죄 한다는 성구는 없다 또 영과 이성이 합일 행사가 있으니 그 때 마다 행사가 선하였고 영과 이성이 대립될 시는 다 범죄 행위였다(롬7:21-23)
3.중생된 자의 범죄는 이성과 몸이 범죄하는 것이요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 하나 이성이 영혼을 떠나 별개체로 독립할 수 없다
-> 답:중생자의 범죄는 이성과 몸이 범죄한 것이요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이성이 영을 떠나 별개체로 독립할 수 없다 그러고로 영과 이성이 별개체로 있는 것 아니다 결합되어 있기를 영육이 합하여 있으니 별개체인 것과 같다 이성은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갈5장16-21에 이성은 천국 못간다고 했으나 영은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고 롬8:5에 육신의 생각에는 이성이 주체이고 주체 행동을 가르쳐 벧전2:11에는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했고 벧전 2:1의 각 죄는 이성이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영이 범죄 한다는 성구는 없다 또 영과 이성이 합일 행사시 마다 선이었고 영과 이성이 대립될 때 마다 죄 가 되었다
4.이성은 하나님의 속성(지혜 지식 사랑 거룩 ·····등)대로 지음을 받은 영혼에 제일 중요한 성품이다 하나님의 속성에 지식 지혜를 선두에 내세운 것 같이 이성(지혜. 지식)이 영혼의 속성에 중요한 분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몸에 붙여 그것이 영혼과 관계없이 독립으로 범죄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이다 이성이 곧 영혼이라 할 수 있다 이성과 몸이 죄를 짓는다 하면 영혼과 몸이 죄를 짓는다 하는 말과 동일한 말이 아닌가?
-> 답:이성을 영으로 본다면 중생한 영과 몸이 범죄 한다는 말은 지당하다 이성과 몸이 범죄 한다는 것을 시인한다 그러나 이성은 영의 기능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도 아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은 것도 아니다 영과 마귀가 다 쓸 수 있는 육의 선두에 있는 것으로 모형되어 있는 것이다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것으로 지음받은 자체다 하나님의 속성같은 것을 가질 수 있다, 쓸 수 있다, 할 것이 아니고 영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 속성으로 지음 받은 것이다 창1:27, 2:7 중생한 영의 대적의 주체가 이성이다 벧전2:11, 갈5:11-21 롬8:5 롬7:16-24
5.요한1서 3장9절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범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범죄하지 못한다는 말과 만일 우리가 범죄(사도까지)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말하는 것이니,라고 한 말과 동일한 성경에서 서로 모순되니 이것에 대한 해결점을 과거 2000년간 동일한 해석을 취하여 온 것인데 중생자는 원리적으로 범죄할 수 없다는 것이 일시적 개별적 범죄는 전연 절대로 못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 것을 칼빈주의 교리들의 공동으로 일치되어 온 것이다
-> 답:우리는 모순되는지 아니되는지 인본지식을 버리고 신본지식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요한일서3:8범죄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자녀는 범죄 안할 뿐 아니라 범죄 할 수도 없다(요한일서3:8-9)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다(요일5:18) 그러나 중생한 사람은 범죄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롬8:10절은 요일5:18과 현실이 배치 될 뿐 요일1:7절에는 우리를 죄에서 깨끗케 했다고 했다 이는 신약시대 2000년을 모순 해를 해온 것이다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육은 하나되어 소망중에 있고 영은 의에 속했고 중생했고 육은 죄에 속했고 죽은 자라고 했다 육은 의행도 할 수 없고 중생한 영과 같은 결백이 아니다 법적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실은 죄 아래 죽을 자로 구속 도중에 있다
6.중생한 영혼이 범죄하면 주님이 다시 속죄 죽음을 죽어야 한다는 말은 쓰데 없는 말이다 중생 후 범죄할 것 까지 주님이 다 담당하신고로 구원은 아무 관계없고 구원받은 하나님 아들로서 아버지의 뜻을 거스려 아버지께 불쾌를 주는 것이니 원통히 회개하면 그리스도의 속죄공로를 보시고 사유해 주신다
-> 답:예수 그리스도의 대형 사죄 대행 칭의는 율법아래 있는 택자를 위함이요 영원한 사죄 칭의를 입어 영생하는 새 생명을 받아 은혜아래 옮겨 있는 자니 다시 범죄 하는 것 까지 담당하신 것 아니다 만일 범죄 한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두번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니 사유하는 도리는 없다 영은 단번에 사죄 칭의와 중생을 받았고 중복은 없다 받은 생명이 의로 영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사죄 칭의 구속도 평생 중복적이며 주 재림시 부활로 몸의 구속도 완전 되는 것이다
7.중생자의 한 인격 안에 새 생명과 옛 성품 두가지 요소는 있으나 한 인격이 동시 동소에서 두가지 행동을 못한다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형제를 미워하 면서 동시에 그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다 일시적 증오한 일은 후 시간에 깨닫고 회개한다
-> 답:마6:24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함을 가르침이요 중생한 사람에게 동시 동소 동체의 투쟁하는 양 세력이 있을 본다 몸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행위는 하나이다 그 행동을 끝까지 반항하는 세력을 본다 이를 때마다 새 생명 받은 영의 활동과 구습과 죄의 행동이 투쟁하는 것을 본다 그러다가 영이 사용할 시는 의요 육이 사용할 시는 죄를 맺는다 롬7:19-20, 22-23. 벧전2:8-11
8.중생자가 악한 자를 만지지 못한다 주님의 소유인고로 그러하다 그러나 사탄의 유혹까지 완전히 제외 되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을 주님의 말씀에 깨어 시험에 들지 말라 하였고 근신하고 깨어라고 하셨고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라는 말 을 보아 근신하지 않으면 중생자도 일시 유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경에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수제자 베드로는 즉시 사단아 물러가라 하는 책망을 받았다 그 때에 베드로는 영혼이 제외된 딴사람이 죄를 지었겠는가?
-> 답:중생한 영은 하나님께로서 난자이니 즉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는 생명 안에 있고 빛가운데 있고 진리와 영감이 지키시기 때문에 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나니 마귀의 유혹을 영영히 벗어난 자이다 중생된 영은 활력이 영원 광대하며 본질과 본성적으로는 온전해 졌고 성격적으로도 생명적으로 온전해졌다 다시 더 본질이나 본성이나 성질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 칭의에 대하여 새것이니 또 부과 할 것이 없는 중생한 영이요 양자다 몸은 아직 양자가 아닌 고로 범죄한다 베드로의 범죄(마16:16)가 말한대로 혈육이 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서 중생한 영으로 더불어 하셨고 마16:23에는 이성이 말한 것이 분명한 것이니 주께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옛 사람이 말함이요(엡4:22) 육신의 생각이다(롬8:6) 그런고로 이성과 몸이 범죄 했다는 말이다 롬8:23 말씀 같이 육신대로 산 행동이다
9.사람이 죽기 전 영, 혼, 육신을 나누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이요 상식이다
-> 답:영, 육 분리가 아니요 산영과 죽은 몸이 합한 것이 사람이다
10.영혼은 죄 안 짓고 육신이 죄 짓는다는 것은 영 육 불가분리 한 것이니 노스틱 주의다
-> 답:노스틱 주의도 중생한 영이 불결하다고 하는 고로 이단이다(노스틱 주의는 그리스도 육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중생한 영이 불범하는 것은 성경이다(롬8:15-16, 요일3:9, 요일5:18)
11.범죄 책임은 마귀에게나 육의 파상될 가 인격에 돌리는 것은 만만 부당한 일이다
-> 답:하나님의 공법에 정죄 받은 범죄는 마귀에게나 파상될 인격에게도 돌리지 않고 영 육이 다 책임진다 이 책임은 영원히 죽어 형벌 받는 것으로 책임을 이미 진 영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 사죄 칭의를 받았고 부활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단번에 받아 중생한 영이기 때문에 중생한 영이 육의 범죄로 책임 안진다 함은 한 죄에 단번 책임과 영원히 단번 형벌을 지운 것으로 더할 수 없고 중복 형벌은 안받는 것이다 만일 두 번 받는 다고 하면 하나님의 대속도 단번으로 대속 못한다 말이니 이는 하나님의 공법에 위반 된다 다만 마귀와 이성과 몸이 합한 파상된 인격이 범죄한다는 것은 현 범죄의 형태를 말함이니 그것에게 책임적으로 중생된 영이 그에게 동참했던 죄로 현실적으로는 그기에서 제외 된다
12.중생된 영은 회개 시킬 책임이 있고 회개할 책임이 없다하면 중생된 영은 범죄한 인생에게 딴 존재로 본 것이니 부당한 주의의 논리이다
-> 답:중생한 영은 영 육 범죄한 사람에게서 먼저 사죄 칭의를 받아 중생한 영인고로 영 육 합일이나 영은 영생이요 육은 사육인고로 범죄로 죽어 있는 사망아래서 구출 받아 제외된 영으로 영육 합인이니 그리스도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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