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1960.4.26.화전 "
일시: 1960.4.26. 낮.
본문: 고후13:5-7
우리가 이미 얻은 구원은 天堂가는 구원이다. 지금 얻을려는 것은 불가운데서 얻는 구원이 아니고 영광스러운 구원을 준비한다. 이미 얻은 구원은 變動이 없고 믿는 그시간에 天堂가기로 判定된 天國生活者이다. 이것 모르는자는 유혹받는다. 眞理안에서 살 때는 靈肉이 天國生活을 하고 범죄하는 것은 부패성이다. 重生된 靈은 천국서 산다.
롬7:19과 같이 죄가 죄를 지었으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悔改하는가? 그것은 罪가 罪를 범할 때 나의 理性을 이용했다. 즉 性品, 뜻. 마음. 지혜. 감각(知識) 等이 罪의 道具로써 사용되었다. 理性이 죄의 이용물이니 이성에게는 몸이 이용당한다. 죄를 자복하는 것은 重生된 靈이 한다. 왜? 理性과 몸의 主人인 重生된 靈이 罪에게 자기 것을 빼았겼으므로 연대적 책임을 져야함으로 다시 찾기 위하여 悔改한다.
이는 卽 소와 개의 잘못을 主人이 責任지는것과 같다. 그럼 靈혼자만 회개할까? 그렇잖다. 이 셋이 單合해서 회개한다. 몸은 입술이 회개하고 理性은 죄를 지었구나하는 후회의 정도요 영은 그렇게 하지 말자 하는 것이다. 이성과 몸은 죄를 범했기에 그들끼리 하나님께 나갈수 없어 예수님의 피로 사죄받은 살아있는 靈이 하나님께 끌고 간다. 예수님의 피로 해방받은 것은 靈魂뿐이다. 이성은 부분적으로 받으며 한부분은 단번에 구원 받는다.(理性을 총칭해서 마음이라고하자)
靈魂은 人格이다. 도구가 아니다. 人格은 쪼갤수 없으므로 單番에 救援받아 永生에 이른다. 理性과 몸은 靈이 사용할수도 있고 罪가 사용할수도 있다. 간절히 주를 사랑하고 회개하고 하면 靈에 속한것이더니, 이젠 또 바뀌어 죄와 마귀의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성은 靈魂이 사용할 때 그 이성만은 영의 뼈와 살이 되어 부활한다. 부활한 理性은 永生이다. 죄에 사용당한 것은 영원히 소모된다. 즉 死亡이다. 사용당하지 않고 남은 理性은 누구께 사용당할는지 모른다. 몸도 이와같이 과거에 있었던 몸은 없어졌다. 사용 안한 것만 남아있다. 죽을 때는 사용할 시간이 없으므로 그대로 남아 썩는다. 과거 시간시간에 사용된 것 이 외에 사용되었으면 해방받았으나 重生은 못하고 元素로 돌아가 있다가 主任 再臨時에 부활한다.
그러나 해방받은 이성은 重生한 靈에 붙어 지체가 된다. 理性은 部分的으로 해방받으나 의에게 다 이용 당하였을 때에 다 중생한다. 이렇게 몸과 이성이 하나도 남김없이 외에 사용되었을 때를 순교라고 한다. 제일 귀한 靈은 단번에 해방받고 중생하며 이성은 부분적으로 해방받고 方法은 다르나 해방 받으면 부활한다. 몸도 이성과 같이 차차 해방 받으나 즉시 부활치 않고 재림시에 부활한다. 고로 몸과 이성은 죽는 날까지 해방시켜야 한다. 靈과 理性이 구원받는데 공통된 点은 부활이 같다. 몸과 靈과의 共通点은 없다. 理性과 몸의 공통점은 부분적으로 해방받는 것이다.
부활에는 理性은 부분적 부활. 몸은 재림시 부활. 靈은 단번부활.理性과 몸이 靈과 같이 부활하지 않는 것은 몸은 人格이 아니요 이성도 인격이 아니고 靈만 人格이요.靈은 主人이요 그둘은 피소유격이다 人間은 靈. 理性. 몸이요 짐승은 몸과 生理性이다. 왜? 理性은 靈과 몸 사이에 끼여있기로 半理性이다. 사람중에 주인과 소유격은 영이다. 이 靈이 이성과 몸을 버렸다. 즉 靈이 이성과 몸을 잘못 사용했다. 에덴동산 범죄전에 깨어 있지 않고 정신 차리지 않고 조심치않은 것이 靈의 犯罪이다. 善惡果먹음은 죄의 열매로 나타났다. 靈의 잘못으로 理性과 몸을 죽였으므로 책임져야 하고 또한 살릴수도 있다. 靈은 죽어도 스스로 살수가 없어 하나님께서 살려서 主格의 지위를 주어 理性과 몸을 다시 살리게 하셨다.
이러므로 靈이 힘을 써서 몸과 이성을 다시 빼았을려고 한다. 이 노력이 죽는 날까지 계속해야 한다. 아무리 빼았아도 이성과 육이 주는 것은 아니다. 왜? 이성과 육의 지배자가 죄이므로 결코 싸움은 죄와 싸우는 것이다. 싸우는 目的은 빼았을려고, 싸우면 싸울수록 靈은 익숙하여 强하게 된다. 또한 죄도 강해진다. 싸우는 目的은 빼았을려고, 싸우면 싸울수록 靈은 익숙하여 强하게 된다. 또한 죄도 강하여 진다. 왜? 죄는 한 단체이므로 한 부분이 싸워서 지면 응원병이 오므로 점점 강해진다. 내게 붙은 외부의 죄는 작은 것 같으나 그 배경은 天下의 罪가 뭉쳐 있다. 그러므로 내게 오는 罪만 이기면 天下의 죄 즉 宇宙의 죄악을 다 이긴 것이다. 그러므로 죄가 가리운 것이 있는 것 만큼 靈界에는 自由가 없다
이런 비밀이 있기에 바울은 극단의 싸움을 하였다. 햇볕이 强할 때 포도잎이 시드나 뿌리가 땅에 연결되었으면 수분을 흡수하여 햇볕이 강할수록 더욱 잎이 자라서 강해진다. 내게 닥아오는 죄가 많고 크면 둥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전지의 능력을 받아 더욱 내가 강하게 된다. 전쟁에 대적이 많으면 또 군비를 굳게 해야 하는것같이 대적인 죄가 많을수록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왜? 싸워 이기도록, 또 포도나무 가지가 둥치에서 빨아올린 진액을 다시 내려 보내지 않는 것 같이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충만한 온전과 성결과 진리와 사랑. 능력, 도덕, 지혜를 사용하면 내 자신이 된다. 이들이 자란 것이 내가 자란 것이다. 즉 내가 眞理化되었다는 뜻이다.
숯에 불이 붙으므로 불이 되는 것 같이 내가 예수의 人格을 받아 그 自 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 떠나면 또 죄인이다. 다행한 일은 하나님이 떠날래야 떠날 수 없다. 죄와 싸움을 시키는 것은 죄를 멸살하고 나를 첫째로 기르기 위함이다. 죄도 처음은 단순하고 쉬운것이나 나중에는 의인지 죄인지를 모를 사이비로 온다. 누구나 아는 죄는 저급의 죄이고 자기만 아는 죄가 고급이다. 더욱더 나가서는 죄를 알수 없으므로 聖子라도 꺼꾸러진다. 고급의 죄는 알수 없으므로 犯하고도 복음운동을 하는줄로 안다. 또한 내가 자랄수록 처음은 自己만 責任지다가 나를 패하게 함이 아니고 나를 강하게 만들기 위함이니 못 이길 것 없다. 이기면 또준다. 강한 죄는 더욱 강한 능력을 섭취하게 한다.
靈을 主格으로 하여 이성과 몸을맡겨 죽는 날까지 싸워 구원시키는 이유는 ⓛ 영혼을 장성시킬려고 ② 靈이 주격이 되도록 ③ 個的獨立의 天國을 이루도록 하기 위함이다.
基本救援은 審判法에서 ①사죄 칭의를 주어 의로운자를 만들고 ② 마귀의 子女가 하나님의 子女의 地位를준다. ③죽은 영이 生命이신 예수와 진리인 성령과 말씀이 들어와 살아 나는 것이다. 이것이 重生이다. 이것은 單番이고 또한 정죄할 자 없다. 나의 의는 없지만 예수님이 당신을 드려 하나님의 요구대로 다하셨다. 그러므로 法的으로는 義로운 者이나 實質的으로 또한 全體的으로는 罪人이다.
롬8:1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이사람은 天國에서만 살 수 있다. 本質과 本性이 사랑.眞理.선이므로 罪가운데 갈수가 없다. 하나님이 죄를 못짓는 것 같이 이 靈은 범죄할수 없다. 이 영이 범죄한다면 하나님보다 더 위면 될수 있다. 靈은 理性과 肉을 떠나서는 張成할수없다. 이것들이 있을 때에 자라야한다.
포도나무가지가 자랄려면 잎이 나야 한다. 가지가 둥치서 오는 진액을 잎으로 보내야 가지도 살고 잎도산다. 이처럼 우리 영은 G의 은혜를 받아 이성에게 주고 이성은 몸에게. 몸은 行動으로 나가서 万物에 퍼져야 모든 것이 자란다. 이처럼 行爲구원은 우리가 얻을것인데 위와 같이 하여 靈이 자라게 된다.(엡1: 23) G의 은혜는 나무가 양분을 섭취할때같이 2가지 방면으로 온다.
땅에서 取하고 공기서 取하는 것 같이 靈은 內部的,外部的으로 받는다. 內部的은 이미 우리속에 주어진 진리와 영감이 우리께 주고, 外部的은 聖經 읽을 때, 들을때,배울때,깨달을 때, 만물을 볼 때 그기서 나온 진리를 먹는다. 이둘이 합쳐져야 양식이 된다. 나무가 위에것 취하고 물을 섭취해야 자란다. 다시 말하면 內部는 ①골3:4 生命이신 예수그리스도 ②하나님이신 성령 ③ 내속에 들어와 내 主觀化된 眞理의 能力, 이 셋이 속에서 나오는 은혜이다.
外部는 眞理의 말씀 읽을 때, 들을 때, 깨달을 때, 万物을 볼때에 오는 은혜이다. 이 둘이 합쳐져야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이 두 恩惠를 받는 方法 內部서 나오는 은혜는 靈이 받고, 外部서 나오는 恩惠는 감각이 받는다. 이 둘이 합쳐 지는곳은 마음 즉 良心이다. 밖에서 온 것이 양심에서 靈에,靈에서 이성, 이성에서 몸, 몸에서 行動.事件.일로 나가게 된다. 여기서 맺으진 일이 상급이 된다. 즉 상급은 자기의 자라난 열매이다. 이 상급이 貴한 것이 아니고 상급을 만들만큼 靈이 자랐으니 이것이 貴하다. 또 은혜 받은 것이 外部로 나가야 靈이 자란다.
우리가 자라지 못하는 理由는 ①알고 행치 못하기 때문. 못행하는 것은 몸이 막혔다. 行하면서도 모르는 것은 理性이 막혔고 靈은 막힐수 없다. 막히는 것은 못 깨닫고 못 행하는 것이다. 막히지 않고 나가기만 하면 은혜가 자꾸 나와 자꾸 장성한다. 자라면 어디까지 자라나? 예수까지 자란다.(엡4:15) 이런 구원이므로 바울은 요동치 않았다. 고후5:2~3에서는 바울은 탄식했다. 왜? 이젠 自己의 努力에 모든 것이 달렸기에 두려워서 짐진 것 같이 탄식한다 했다. 自己가 자라 난 것 만이 영광이기에 그것에 도달할려고 탄식했다.또 사람이 영화로울려면 人間의 本質로 돌아가야 한다. 즉 온전한 人間이 되어야 한다. 또한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 자기의 자란것만큼. 그 선행이 永遠한 나라의 財産이 된다.
구원의 순서는 외지 世界서 G께서 擇하시고, 성자예수는 증거로 나타나시고 성신은 추가 역사를 한다. 예수님의 나타나심 中 第一큰 것은 G의 본성인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 二位를 가르쳐 말씀이라 하셨다. 그리스도는 피조물의 도덕,지혜,능력의 完全을 책임진 자이다. 그리스도는 영원전 그리스도이다. 요한 복음의 太初는 창세기의 태초보다 앞선다. 그리스도는 이것보다도 앞이다. 고전3:21~23 만물이 다 우리를 위하여 있고 사용되고, 소유물이다:万物의 存在目的과 사용목적이 택자를 위함이다. 만물이 우리로 인하여 지음 받았다. 롬8:19~20에서는 万物이 우리가 解放이 되어야 그들도 되므로 우리의 해방을 고대하고 있다. 롬8:23에는 우리도 탄식한다. 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하기 때문. 만물은 聖徒를 해인할려고 해도 마귀가 한다. 왜? 마귀는 A格이다. 人格이 있는자는 하나님이 억제치 않고 自由를 주며 조절한다.
롬8:28-[선을 이루느니라]는 G의 구원을 이룬다는 뜻이다. 고로 우리를 방해 할자 없다. 시23: 4 이는 위의 道理를 아는자의 말이다. 시91:7{千人이 네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라.} 택자에게 한 말이다. 이런 말은 여호와를 유일의 피난처로 삼을 때 할 수 있다. 그럼 어떤자가 이렇게 당당히 말할까? 곧 중생된 靈,내다. 靈,나로 사는자는 하나님을 피난처 즉 계약안에 사는자이다. 靈으로 사는 것은 때여도, 죽어도,살아도 모두가 유익이나 肉으로 산 것은 모두가 손해이다. 万物이 나를 위하도록 어떻게 해야 하나? 万物을 설복시키는 것이 아니고 내가 變해야 한다. 즉 내가 靈으로만 살면 다된다. 万物이 내구원 위해 있으므로 누가 내구원을 방해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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