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때는 1년 남겨둔 백목사님은 참으로 많이 외치게 됩니다.
갈 때를 생각하고 외치게 됨으로 이 기간의 말씀들은 전부가
유언적 성격을 가집니다.
목회자를 믿지 말아라! 지도자라 해서 무조건 따라 가서는 안된다!
수없이 증거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했고 명백히 증거했습니다.
따라서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라는 말로
자신들이 잘못 판단한 것을 핑게하지 못합니다. "목사님들이...."라는 말로도
핑게하지 못합니다. "원로 목사님들이 설마 그럴 줄......"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