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5.3.화새
보배를 보배로 여기지 않으면 그 보배는 어디를 찾아 갑니까? 그 보배는 보배로 여기지 아니하고 보배를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는 그 사람들에게 가서 머물고 있습니까 보배를, 보배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로 갑니까, 어디로 갑니까? 아는 사람에게로 가. 여러분들이 이거 암만 보배를 알았지마는 이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보배를 가지지 못해요. 뺏겨요.
이러니까, 지난밤에 한 말씀과 오늘 새벽에 한 말씀이, 이 말씀이 보배로운 말씀이건마는 여기 대해서 알기만 알고 참 가치를 생각해 보지 않았어. 이치를 몰라. 그 이치를 생각했으면 자기가 모두 다 뛸 터인데, 이치를 생각하면 여기서 벗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