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말씀을 따를 자는? 1988.5.3.화후 언제 우리에게 진리와 내 혈육 정실과 대두될런지, 서로 견제가 될런지, 어느 비중이 높으냐 하는 비중의 저울이 될런지 모릅니다. 혈육 정실, 지방 정실, 동류 정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기 전에는 예수의 제자는 못 됩니다. 예수님은 따라가지 못합니다.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