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위절벽 허리를 감아 올라가는 평생의 길 바위절벽 허리를 감아 올라가는 평생의 길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있습니다 ☞ 70인 바위를 통로쪽에서 감아올라가며 바위 정상에 발을 딛는 마지막 순간. 백목사님의 평생 신앙걸음은 가파른 길, 혼자만 갈 수 있는 좁은 길, 조금도 쉴 수 없는 길, 하나님과 함께 마주 앉을 곳을 향한 걸음이었으니 사진의 모습은 평생을 걷고 이제 순교로 하나님과 영원히 마주앉을 시점을 눈앞에 두고 있던 때를 시각으로 보이고 있음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