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84.6.4. 월새
본문: 시23:1-6
(*"기름으로")
.......... 오늘 아침에 그것을 증거해 주려고 합니다. 어제 모두 증거하는 것을 보니까 그것을 잘못 깨닫고 있는 셈인데, 이 "원수로 더불어 싸워서 승리하게 하시고 내 머리에 기름으로 바르셨으니, 기름으로 바르셨으니" 주님이 장립을 시키셨으니, 장립을 시키셨으니..... 무슨 장립입니까? 제사장 장립 선지자 장립, 왕의 장립을 장립을 시키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누구의 잔이 넘쳤습니까? 누구의 잔이 넘쳤소? 예? 이 잔이 말이요? 제사장 잔, 선지 잔, 왕의 잔이 넘친 잔을 받은 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 잔이 넘친 이가 있지 않았습니까? 제사장 잔이 넘쳤고, 선지 잔이 넘쳤고 왕의 잔이 넘쳤으니 그 잔 넘친 그 잔이 누구의 잔이오? 누가 그랬습니까? 주님입니다. 주님의 그 잔은 넘쳤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지성과 지공에 만족하도록 대속하신 것은 제사장 직의, 제사장 직의 그 역사가 이 쓴 잔이요 고난의 잔인데. 제사장 직을 감당하는 것이라 말이오. 제사장 직을 감당하는 것.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안했으면 제사장 직도 못 했고 선지 직도 못했고 왕 직도 못했고 다 헛일입니다. 제사장, 선지 왕직 이 3가지 직책을 조금도 손색이 없이 지성에도 만족 지공에도 만족하도록 완전히 이 성직을 다 완성했다 그말이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제 주님이 쓴 잔을 잘 마신 것처럼 자기가 마실 그 쓴 잔, 쓴 잔을 잘 마신 것처럼 자기가 그 희생을 잘 할 수 있게 됐다 그말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여호와만 떠나지 안하면 우리의 승리는 다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