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안1권-16번 설교)
1.본문: 마25:1-13
2.제목: 등불을 밝혀 들고 신랑을 기다리라
3.서론: 계1:7 재림 때 족속들 애곡 살전4:13-18
四. 교화
1. 열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감과 같음
(1)처녀 --- 예수는 신랑과 같고 교회와 성도는 약혼한 신부와 같음 고후11:2-3 참조
이유 1. 정절 지켜야 할 것
2. 예수님 재림은 성도의 유일소망
3. 재림후 영원 동거
(2)다섯은 미련하고 --- 렘17:9 사람의 마음은 거짓됨, 고전3:18 미련한 지혜, 마7:26-27 모래 위에 집 지음
(3)다섯은 슬기 있음 --- 마7:24-26 반석 위의 집, 눅14:33 모든 소유를 버림, 고전9:27 몸쳐 복종, 엡5:15-16 지혜, 세월을 아끼라
(4)
①열처녀 ②신랑 기다림 ③등불 - 초롱 ④그릇 ⑤기름을 파는 집 ⑥돈 ⑦살 만한 시간 ⑧기름의 필요 이유 앎 ⑨사는 수고도 함
같은 점 9, 다른 점 3
①기회 잃음 히12:16-17
②기름 없음 요18:38 진리, 요3:5 중생
③빛 없음 계13:8 짐승에게 절하는 자,
계13:15 우상숭배,
마13:33 사람 앞에서 아노라, 모르노라
2.밤중에 신랑이 옴
(1)밤중 - 죄악이 땅에 가득 찬 시대
(2)신랑이 더디 옴으로 - 재림 말 많이 들음으로 무관심, 방탕
(3)졸며 잘새 - 회개 희망 있으나 세상에 취함
(4)신랑 오니 맞으라 - 재림 또는 개인 별세
(5)슬기 없는 자 기름 빌리려 함 - 사람 의뢰, 기도, 예언, 성경 해석 방향
(6)기름 사러 감 - 신앙은 개인적인 고로, 재림시 급히 구하나 얻지 못함
(7)슬기 있는 처녀만 신랑 맞어 즐김
(8)미련한 처녀는 어두운 데로 좇겨남 - 전에 기다린 때만 못함
(9)빛 없는 연고다
결론
(1)문 열림 - 기회 지남, 신랑 올 때,
진실로 내가 너를 모르노라 --- 기대와 대면 시는 반대
(2)깨어라 - 자기도, 세상도, 욕심도, 정도 완전히 죽이고 롬6:4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케 하기 위해 살라
(3)그 날과 시를 알지 못함 --- 환난 밤, 질병 방, 죽음 밤은 명일을 부인할 권세가 없음
신랑은 밤중 너머 사경에만 오시기로 약속을 약혼 속죄 성결 신랑에게 하였다. 밤중 사경은 무정하나 유일의 사랑하는 자가 오시는 고로 고대된다. 성도의 지상 유일 기쁨은 지상 환난이다. 여기 수녀(修女), 숙녀가 창기 중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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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15와 1-16사이(p.22-3) 위치한 3가지 메모
(오는 어둠)
1. 내 마음을 어둡게 하는 불의 2. 내 성품(性) 3. 내 뜻 4. 내 지식 5. 내 욕심 6. 내 비판 7. 내 평가, 내 소망, 내 믿음, 내 사랑, 내 기쁨, 내 즐거움, 내 몸, 내 경제, 내 사업, 내 지위, 내 영광, 내 생명, 내 열정, 내 자유, 내 안일, 내 말, 내 안면, 내 태도, 내 설교, 내 직장, 내 기도, 내 연경, 내 예배, 내 충성, 내 봉사, 내 겸손, 내 온유, 내 평화, 내 절제, 내 인내, 내 희생 내 진실, 내 신실, 내 만족, 내 담대에
-여기 내 것이란 말은 <성경 진리대로, 성령 감화대로> < >대로의 것을 말함이다. 이상 각방면 중 어느 것이나 시금석(試驗石)이, 즉 어두움이 오지 않는 때는 일분도 없다. 죽든지, 자든지, 병들었든지, 취하였든지, 소경이면 보지 못한다. 고로 시간마다 늘 싸워야 한다. 이 오는 어두움은 좋은 것이 아니로되 그 다음에는 신랑 되신 주님이 오시는 반드시 오심으로 성도는 어두움을 미워하면서 속으로는 즐긴다. 이는 주님이 성도를 단련하심이다. 고로 이 입장에서 사는 자마다 주님은 자아를 너무도 세밀히 간섭 주관하심을 아는 고로 조금도 요동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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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1-13)
엡6:17 성령의 검
요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8 영생하는 말씀에 주께 있사오니
요1:4 생명은 사람들의 빛
계11:4 감람나무
계3:10 인내의 말씀을 지킴
행20:32 말씀 보호
요15:7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요8:32 진리가 자유케 함
눅8:6- 겨자씨 믿음(겨자씨)
요일5: 세상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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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9:7-10)
그 눈을 피할 수가 없다 한다. 고로 주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주 안에 있는 자라 말씀하심. 다니엘도 사자굴에 들어가면 주님 살은 물지라도 주 안의 나는 물지 못하리라고 한 것이다. 평시는 능히 주 안에 있음을 확신케 할만한 기간이다. 대환난을 통과하고도 남음이 있을만한 시기다. 평시 이익을 취하고 해를 피하기 위해 진리와 영감 소멸한 자가 무슨 신랑 맞이하랴? 실력이 없는 줄 알고 금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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