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설교안 1권 30, 31, 32, 33번 설교 - 설교안 1권 끝 7월 23일
(설교안1권 30번설교)
I.본문: 눅18:1-8, 벧전4:7-11
II.제목: 말세니 기도로 준비할 것
III.서론
때는 말세다. 기도 세속심 말 것. 소망 왕국 준비, 하차(下車)시다. 불신자도 낙망 악, 살 준비보다 죽음 준비해야 된다. 눅21:36, 마24:20, 벧전4:7 말씀하셨다.
방탕도 낙망도 말고 깨어 기도로 구원을 준비해야겠다. 주님은 말했다.
IV.교화
1.①항상 ②낙망 피할 것* ③정의 ④찾아 갈 것 ⑤대면 ⑥약자도 ⑦목적 확실 ⑧간절 ⑨투쟁적 ⑩대상과 환경 도의*를 극복 ⑪성립까지 ⑫원수와 아버지 비교 ⑬주지 않으려는 자와 주려는 자 비교 인자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2.엡4:15-16 사랑. 참된 것 해 그에게까지 자랄 것, 지체, 몸 자라, 사망 母, 생명 母, 사랑, 이웃의 허물로 자타 패역, 유한에서 무한0*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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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친 것, 해끼친 것, 발전* 생활 철*로 삼고 죄 관영한 세상, 원망과 싸우고 유일 원망 받는 자가 자아를 잃으면 범죄함. 요나단 에드워스 목사님 겸손, 지혜
사나움, 냉랭, 무자비, 각박, 투정 말고 자비, 사랑, 긍휼, 봉사 주지 않고는 죽은 날로 계산. 많이 주고 주 앞에 가는 자. 무엇을 줄 것인가? 기도로 주자. 상중하 각각 위하여 마귀 0*. 계8:3
기도의 방법. 1대지
①장소 ②시간 ③수입보다 지출 다0* ④안드로무네오씨 천부 들을 수 없음. 세0심0
⑤0*국 한스 꼰돈 대장 1860년 中國大成工戰 원수 사랑 위해 기도
⑥칼미이는 매일이 주일로 기도 성공
⑦죠지 뮬러는 (약4:3) 0수절*(0守節) 자아 변호키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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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권 31번설교)
I.본문: 마6:24-34 (찬송가) 신편 142,172/ 신391,508
II.제목: 주권은 하나님의 것이니 믿어 드리라
(회개불능은 고와 죽음을 두려워함이니 이는 의식주와 안일 환난 둘로 나눌 수 있음)
III.서론: 목숨을 위한 식물과 몸을 위한 의복을 염려치 말라 하였다.
(이유)
이 염려란 원뜻은 좌우할 주권자로서의 하는 염려이다. 자기가 책임지고 하는 염려. 이 염려를 하는 것은 제일계를 범하는 죄가 된다.
주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실물들이 증거한다.
우리는 허탄한 고집을 버리고 겸손히 연구하며 알려해야 한다.
반성할 것은 목숨과 음식을 평가하면 목숨이 중요하다.
그러하나 목숨과 몸은 내가 요구 노력 염려함으로 생겼는가? 아니다. 생각도 있기 전에 있었고 존재 오랜 후에 공연히 염려했다. 또 별로 생명, 몸 위한 염려는 한 적도 별로 없을 뿐 外라. 염려함으로 좌우한 효과가 얼마나 있는가?
금일 위생가, 의학은 인간 염려 여하에 수명과 건강이 귀정함같이 참람한 말을 하여 빚어낸 것은 과학만능의 일계범죄를 발생시켜 전세계 금일 무더기 죽음의 참혹*을 발생한 것뿐이다.
의학으로 전염병 예방 위생 운동으로 다소 건강의 효과를 부인치는 않는다. 그러하나 이도 하나님의 자연섭리가 인간을 통하여 일어나는 것뿐이다. 인간은 천년도 불만을 느낀다. 그러나 수명은 점점 줄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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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 후는 크게도 수명통계에 의외의 감수가 생길 것이다.
다소의 건강은 식물과 위생을 모든 운동으로 차이가 있는 듯 생각된다.
이도 신28:23-24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되며 비는 모래라고 할 만한 범죄의 인간이오나 바다와 만수같은 재앙은 하나님이 방어하여 산*물도 위생도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도 하나님의 혜택이다.
사람의 주권이 있다면 말세도 없게 할 것이다. 이런 주장은 심판은 재촉하는 일 뿐이다. 태양과 공기의 비밀의 득효를 학자들은 다소 인정하나 그 알아주는 것이 얼마나 될까? 인간아, 주권을 주께 두고 敬0* 뿐이다.
그런 고로 의식주도 몸도 생명도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 제외하고 자아가 주장하여 전부를 책임지지 말고 책임 주권(주 책임)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하나님 밑에서 순종만 하라는 것이다. 맡기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품꾼 비유, 운전수 비유다. 해석을 보기로 하자.
IV.교화
1.식음은 인간의 노력과 수고가 주권 되지 못함
(1)공중에 나는 새 : 심지 않고(不植), 거두지 않고(不收), 쌓지 않아도(不積) 먹이심.
인간은 심고 거두고 저장하고 하는 것 외에는 공력이 없다. 한다면 이것뿐이다. 이것 있으면 먹을 줄 알고 없으면 굶을 줄 알라. 주권을 노력에게 둔다. 노력하지 않음으로 굶을 수는 있을지라도 노력한다고 꼭 먹는다고는 못한다.
인간의 수효보다 많은 새들은 이 3가지 심고, 거두고, 쌓는 것이 하나도 없어도 충분히 먹고 있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 하심은 이 3가지 역을 행할 수 있는 지면에도 접촉되지 않음을 가리켜 식생의 주권 곧 식불식(食不食)이 심고, 거두고 쌓는 세가지 행위에게 주권을 돌리지 말라는 강한 교훈이다. 여기다가 주권을 두는 고로 배신(背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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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반할지라도 심고, 거두고, 쌓음은 배반할 수 없다 하여 계명을 어긴다.
이 심고, 거두고, 쌓음은 원리 원칙을 논함이니 예를 들면 「상업가는 매매, 저축, 자본」공업에는 원료, 제조, 00*, 0직하는 직장, 근무 보수, 학자는 문학, 연구함에서만 먹고 살 줄로 그것에 주권을 두어 제일계명을 범하는 자에게 만물(새, 풀*)은 계시로 교훈하고 있다.
보라. 심고, 거두고 쌓음의 3가지 행사 이면에 무식자는 모를 만큼 토지, 토양, 우로, 질소가 있지 않는가? 인간 모르는 것이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농공상이 일리이다.
헛되어 교만하여 멸망을 자취치 마라.
다만 새는 살려고만 하는 본능을 가진 것뿐이다. 인간 같은 방법은 하나도 쓰지 않는다. 살려고 힘을 쓸 것이나 그 힘쓰는 공로가 식음케 하는 주권은 못된다. 살려고 방법을 주신 생리적 본능으로 주신 방법을 하나님보다 높이 두면 죄가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않느냐?
새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먹이는 것을 네가 보느냐? 나의 사랑하는 성도여, 새보다 귀한 네게는 식음에 대하여 내가 얼마나 주권할 것이며 먹이겠느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네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일획이나 더하겠느냐?
우리의 염려가 무익한 것인데 하나님의 주권적인 양효(養效)의 은혜를 배반함에 경책하고 계신다. 우리는 귀가 어두워 들리지 않지요? 결론에 진리는 식음여하는 네 노력여하에 두지 말고 주권을 하나님께 두고 자원적인 파괴말고 생리본능대로 적당한 수의 노력에 가치를 두어 주 안에서 수고하라. 잘 먹고 못 먹는 것은 분수를 넘지 못하느니라. (곡식 먹는 새, 벌레만 먹는 새, 거미줄만 먹는 새) 잠15:17 나물 먹는 것.
2. 의복도 인간의 노력과 지혜와 방법에 주권을 두지 못함
(1)들에 백합화는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솔로몬 의복보다 고운 것을 입혔노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인간은 수고하고 (상공 고용) 길쌈하는 것이 의복의 주권인 줄 알고 이것 없으면 입지 못할 줄 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은혜로 입혀 주시는 것을 받는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들에 백합화를 보라. 수고와 길쌈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솔로몬의 의복보다 아름답게 입혔노라고 하셨다.
0*色의 미의 가치조차도 모르고 입는 수고까지도 은혜로 되지 않았는가?
금일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질 들풀도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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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없는 초목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입혔거든 하물며 피택자 너희에게 네가 화초같이 인식하지 못하는 의복을 주권적으로 입히지 않겠느냐? 가견적 의복은 물론이거니와 불가견의 영광의 의복 보혈의 공로까지 주권적으로 염려하여 입히셨다.
단, 성도 본분은 초목같이 잘려려고 살려고 입으려고 하는 것처럼 입을 노력은 주님의 주권하에서 주 안에서 할 정도까지 하고 계명 곧 성경을 위반하는 데까지 이르러서는 안 된다. 초목의 색도 장단 강약 귀천은 각각인데 자체의 소원에 주권되지 않는다. 창조주의 뜻대로 예정대로 법대로 우리 의식의 정도도 하나님의 뜻 여하에 좌우된다. 월권을 말 것이다. 스스로 속는 일이다.
네 염려가 전혀 무익한데 하나님의 주권적인 양효(養效)의 은혜를 배반함에 경책이다.
결론에는 식음 여하는 (곡식 먹는 새, 벌레 먹는 새, 거미줄 먹는 새) 네 노력 여하에 두지 말고 주권을 하나님께 두고 단 자살적인 파괴말고 생리 본능대로 적당한 분수에 노력의 가치를 두어 주 안에서 하라는 것이다.
의식에 대한 노력은 할 것이나 주권을 노력에 두지 말고 그것으로 하나님 허락을 통과할 줄 알지 말 것이다.
암만 해도 배채는 배채요 목단은 목단이다. 주신 본분에서 만족하는 것이 피조물의 본분이며 정직과 진실이다. 현상을 원망함은 창조주를 원망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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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만드신 이도 하나님이다. 고로 만물은 무심판이나 인간만은 특별한 심판을 앞에 두고 있다.
3. 믿음이 적은 자여
의식주는 하나님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리 모르는 인본주권자 즉 인류 지상주의자, 자아독립적인 행동이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위태한 주의다. 참믿으면 참 구하여야할 참것이 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진리인 성경을 배운 자는 일이대지에서 의식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은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지나 노력여하가 의식의 정도를 변경 못시킬 줄 알았으니 주권적인 염려를 하지 않고 주님의 의지 하에 복종하려하는 고로 범죄까지 하면서 육의 생에만 붙들리지 않고 생존 목적을 그 나라(하나님께서 왕된 세계)와 의(그리스도 뜻 이루기를 그리스도 의를 이미 받은 자로 합당한 생활) 구하는 것이 마땅하며 구해야만 한다. 바른 교훈이다.
「천부께서 더해주심」
더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시려고 예비하신 것은 넉넉한 정도요 최선의 정도다. 먹는 것보다 굶는 것이, 건강보다 병환이 유리할 형편도 있나니 인간은 의식에 대해 ka 유리할 정도를 모른다.
고로 더 주신다 함은 받지 못할 범죄 탈주 아니하면 받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당히 주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일 염려는 내일 하라」
내일 염려를 하지 말라 함은 계획말라는 것이 아니고 인생 최고원인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나니 생명 거두면 무엇하랴? 생명적 지적 권적으로 시간적의 일분, 공간적의 일매(壹枚)를 불가능인 인간이 어찌 주권이 있는 것같이 주장하느냐는 것이다. 내일 생사 주권이 당신께 있으나 모든 주권이 당신께 있는데 내일은 주관적으로 00*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일 염려하라는 말씀은 주권을 당신께 둘 뿐만 아니라 구속받은 자의 본분은 감당할 순종의 충성과 곧 내일은 내일에는 오늘이 되나니 오늘의 본분을 오늘에 감당할 책임의 염려나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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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날의 괴로움이 족함」
오늘 하루의 생활에 맡겨주신 본분대로 승리하려면 죽도록 충성하여야 된다는 말씀이다. 하루 승리하여 진주를 꿰어들고 주께 경배할 것이다. 재세 일획은 영원의 운명에 상관되나니 귀중한 시간이다. 일분도 허송 않도록 광음을 아낄 것이다.
의식의 초월은 신앙의 초보인 동시에 최종의 절정이다. 딤전6:1
초보는 천금이 있는 限內요, 절정은 천부 許錦*이 無면 생존할 수 없으니 0*勝天子도 0以爲大(以天)이라고 했다. 천부의 0錦*은 아는 자와 알지 못하는 자가 다르다. 의식은 주께 맡겨놓고 그 나라와 의만 구하자.
결론
의, 식, 주, 몸, 생명 다 주께 맡기고 그 나라, 그 의만 구할 것
(身 命 염려로 일획이나 더하겠느냐는 의식주가 네 주권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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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권 32번설교)
I.본문: 엡1:3-14
II.제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송
III.교화
1.찬송의 의의 - 시은, 신앙 애, 감사(사랑) 은혜 갚는 방법과 대가
2.찬송의 가치
①엡1:6 피택으로 양자되게 한 목적 - 은혜, 영광, 찬미
②엡1:12 보혈 구원,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기업되게 한 목적 - 영광의 찬송이 되게
③엡1:14 성령으로 기업받은 자로 인치신 목적 -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3.찬송의 시종
①시작: 눅2:13 천군천사
②끝이 없음: 계14:3 시온산 새노래
③계5:13 만물 찬송
④계5:11-12 영물 찬송
4.찬송자의 자격
①에스라10:24, 롬3:13 목구멍 열린 무덤
②눅2:20 목자들 하나님 찬송
③눅2:28 안나 예수님 안고 하나님을 찬송
④눅1:67-68 엘리사벳, 성령충만하여 주를 영접하면서 찬송
⑤눅1:46 마리아 예수님 배고 영혼으로 주를 찬송
5.찬송 종류
①엡5:19 시, 찬미, 신령한 노래, 너희 마음으로 주께 찬송
②사4:12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③롬12:1- 산 제사
④ 계14:3 새노래
6.찬송 제목
①엡1:4-6 선택 양자
②엡1:7-12 그리스도 구속 그리스도 기업
③엡1:13-14 천국 산 기업, 성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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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권 33번설교 p.57)
본문: 사36:-37:1-4
제목: 국가 위기 때 기도의 승리. 해산의 위기를 당면한 한국교회의 진로
1.주전727년 히스기야 유대왕 치국
2.유대와 이스라엘 강팍 분열죄로 0*득세 북쪽 앗수르왕 살만에셀 4세 점강 타국침략할 세력 농후함. 그 때 유대 수(백*)리 남방 애굽왕 세백(사30:1-3)은 앗수르 세력을 막기 위해 인근 소국 합동시 이스라엘왕 호세아왕은 애굽과 연맹하니 유대 중에도 애굽 연맹 주장자 많이 있을 때(계17:14) 오직 이사야만 홀로 반대하며 애굽 의지할 수 없으니 여호와만 믿고 의지할 것을 주장함 (사3:1-7,15-17)
이에 앗수르왕 살만에셀이 팔레스틴에 내침하여 사마리아를 삼년간 포위했다가 그 후계자 사르곤이 함락시키고 인민을 앗수르로 잡아가니 북조 10지파 이스라엘은 전멸망 되었으니 때는 722년
앗수르왕 사르곤은 라비야에서 회전(會戰)하다가 애굽에게 패전 당하고 일시 귀성하다.(주전 720년)
그 때 히스기야 왕은 선지자 이사야의 권고를 불응하고(사3:1-3) 남쪽 대국인 바벨론과 애굽을 연맹하여 앗수를 반대하였다.(사3:1-3) 그 후 8년만에(주전 711년) 앗수르군이 다시 와서 (산헤립왕) 바벨론왕을 멸하고 유다를 거쳐(왕하18:3-18) 애굽을 치려 전군하다가 유대를 두고 애굽을 침은 위험한 일인줄 알고 대장 랍사게를 예수살렘으로 보내어 군18만5천으로 포위하였음.
(1).앗수르 군 습격옴 1-3절
①랍사게
②185,000명
③철0*포위 - 기별 통지를 궁내대신 엘리야김
(2)훼방 미혹 4-20절
①애굽 훼방. 아람 방언, 유대 방언
②하나님 훼방 7절. 의뢰 무용
③유대 군사* 훼방 8절. 말 2천 필 주어도
④0*결 미혹 17절. 옥토 주마 --- 토지, 포도주와 무화과 --- 0*
(3)묵묵부답 21-22절(히스기야 회개)
①맑은 마음 불0*, 성물 000*
②확신 단결
③죄00*
(4)기도 청원 37:1-13
(아합왕 때 엘리야 가멜산 제사, 다니엘 다리오왕 3청년, 행28의 멜리데, 행27:37, 276명, 행16:25)
①굵은 베옷 입은 왕
②대신 장관 장로도 굵은 베옷 입음
③이사야 선지에게 보냄.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과 같음
(5)왕 확신 기도 37:14-20(0000祈* 히11:6)
①상제(上帝) 생존 믿음
②상급을 반드시 주심을 믿음
③겸손 유아
(6)기도응답 37:21-35
①시온 멸시
②상상(上常) 권능
③앗수르 군 멸망, 18만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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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 소련 연합군
애굽 - 유엔, 북장로교
바벨론 - 일본
1.한국교회의 환경
①이스라엘과 유대, 내부 존속* 00*, 이북과 이남
(세상, 정치, 도덕, 천국, 신앙, 정절)
②앗수르가 이스라엘 정복, 애굽 연맹, 바벨론 정복, 애굽과 싸우려 행진 중 유대 치려고
한국의 정세만 말하면 나는 기독교 정치주의가 되겠다. 그러하나 내부적인 교회를 말하려 한다. 국가는 외부요 내부는 그 나라 내 교회다. 교회와 국가도 운명*. 동일인 고로 한국교회 피정복은 한국 피정복이다.
일신에 영육이 다르나 동일한 나이다.
이스라엘 멸 원인*
이스라엘 - 바벨론과 동맹 후 앗수르에게 삼킴
(이북 - 일본, 세상 동맹 후 소련과 연합에게 삼킴)
한국 교회 반쪽 : 일본세상동맹 - 세계 기독교 연합과 북장로교
한국이북 - 사회주의 동맹, 소련에게 삼킴
앗수르와 애굽전 시작
앗수르가 - 이스라엘, 바벨론 정복 - 애굽과 싸우기 위함
소련이 - 이북, 남한* 중국 정복 - 미국과 싸우기 위함
기독교 연합, 북장로교 - 교회 정복 - 세계를 그리스도 연합화하기 위해
유대 침해
앗수르 가는 중 - 유대 쳐서 - 애굽으로 향함
소련 - 남한 쳐서 - 미국으로 향함
그리스도 연합, 북장로교 - 총노회 - 세계교회 향함(계17:14 0전)
앗수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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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의 경고
히스기야왕의 행동
① 의와 죄 분별
② 확신 단결
③ 왕00* -+ 성전 들어감
④ 대신 베옷 입음 -+
⑤ 이사야에게 기도 구함
베옷 롬12:1-2 기독교 원리 - 0般*이유의 사물의 정도, 만물과 우리의 관계* 정도, 못박힌 자로 (붙들리면 안됨. 그리스도의 일 멈추면 꿈 불가)
무디 선생 說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다섯가지
①약자 통해 영광 받으심
②어리석은 자 통해 일함
③겸손한 것을 제물로 받으심
④없는 것을 주는 좋아하심
⑤업수이 여김 받는 자를 기뻐 받으심
말세 위험 딤후3: 위안제만 찾지 말자
서로 모순되는 두 관점*
아무래도 깎여진다.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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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그리스도인
000*가 보이지 않을 때는 제일 불쌍하고 없는 자가 된 자리에 사는 자이다.
1.특수* 약속의 은혜가 없어도 1 다소의 위로의 것과 2 소유의 것과 3 권세와 4 기쁨, 5 믿음과 의지, 6 희망, 7 서로 사랑할 것과 8 자랑할 것과 9 든든히 온유할 것과 10 할 일 곧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과, 11 살 필요가 있는 것과, 구하고 찾을 것이 있다면 성신을 그를 불쌍하다고 하실 것이다. 어떤 연고뇨? 이는 그 어떤 것을* 무론하고 다 땅에 세상에 인간에게 피조물들에게 속한 것이니 세상과 인간과 만물이 갈 때 다 같이 가고야 마는 원인이다.
2.특수*의 약속의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 내재의 것이 없어질 때는 내게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사람은 세상에게 못을 박힌 자이며 또 세상을 못박은 자이다. 그는 세상과 사람과 피조물이 다 없어져도 손해 볼 것 하나도 없게 된다. 공적이든 개인적이든 간에* 심판받기 전 심판 받고 또 두 번 안 죽는다.
(으로 죽으면 두 번 죽음이 있다. 어떤 연고뇨? 선자(先者)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함으로 죽는 일이 이가 중생이요 새로운 피조물이요 칭의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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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설주 양의 피 바르고 14일 밤 15-21일
2.양의 고기 구워 무교병, 쓴나물, 함께 먹을 것 (고전5:1-8)
3.날 것, 삶은 것 먹지 말고
4.머리, 정강이, 내장, 불에 구워 먹고
①허리띠
②발에 신
③손에 지팡이
④급히 먹어라
이가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우리는 천성을 갈 사람들이다. 속히
제목 : 유월절에 그리스도를 싸고 있는 네 인물
1. 때 - 유월절
2. 네 인물
3. 유월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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