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총공회가 총공회의 본질을 잊은 지는 오래요 오래전에 잊다못해 잃어 버려습니다. 저 본인 스스로가 그렇고 지금 강단을 지키는 목회자의 다수가 그렇고... 분명 우리가 물질 주의 인본주의로 흘러가다 못해 세상속 악령주의가 되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총공회에서 분리된 송용조 목사님이 총공회에 있지 못하고 분리될때 총공회 특히 서부교회 교인들로 부터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그때는 백영희 목사님이 살아계시면서 대안이 없었든 것도 아니었는데도 그러 했건만. 지금은 스스로 자기들의 한계에 빠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송용조 목사님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 합니다.
거창공회 대구공회 부산공회 모두 반성 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회계하고 기도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이제 더이상 백순희 사모의 개인적 처사는 용납 하여서도 아니되고 원로목사님들의 자기 입지 굳치기에 더 이상 희생 당하는 성도가 없기를 기도 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순고한 총공회 교리로 돌아가서 화합과 진리를 함께 이끌어가는 총공회 목회자가 많아져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진정한 총공회 목사님이 얼마나 됩니까? 본질을 모두 잊어 버리고 양때는 어디에서 울부짖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강단에서 설교가 나오는지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후배 목사를 위해서 양때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이리때로 끌고가는 일이
없도록 선배목사님 원로목사님들께서 기도의 미득을 보여 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