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그 노선과 소속에 대한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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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그 노선과 소속에 대한 말씀들

설명 총공회 원래 노선, 설교록 발췌

우리 진영에서 이 진영을 가치 없는 거로 여기기 때문에 이 진영은 마귀당이라 하고 어짜든지 이 진영에 가면 지옥 간다고 이 진영에 속한 사람들을 마구 몽둥이로 뚜드려서 총으로 죽인다고 이게 왔으면 좋겠어. 이게 왔으면 가짜는 다 날아가 버리고 생명을 내놔도 이 노선은 내가 놓을 수 없다!’ 하는 사람만 속해 있지.


그게 진짜 그게 일하지 뭐 딴거, 이 백파라만 말만 들어도 ‘아이구, 여기서 백파 이거 안 되겠다. 백파를 쓸까?’ 살며시 이래 놓고 다른 것만 쓰고, ‘예수교 장로회' 이래만 해 놓고 한국 총공회라 소리를 못 써서 간판을 안 붙이고 저게 미국에서도 그 간판을 붙이니까 뭐 그라면 전도 안 되니까 뭉케라고 이래 가지고 센트루이스에서는 뭉 더래요. 뭉케니까 새로 또 쓰고 이래 가지고 그 뭉케라 하고 쓰라 하고 이래 가지고 썼더래요.


그러니까 자꾸 이거 어짜든지 한국 총공회에 소속한 사람은 무조건 잡아 죽인다하는 요게 왔으면 좋겠어! 요게 왔으면 좋겠어. ? 한국 총공회서 나가는 이 신앙 신조와 교리가 어떻다는 것을 제가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면 여게 속해서 보수할 것이고 그리 안 하면 집어던질 수 있는, 이 가짜들이 주 모아 놓으니까 힘은 주먹덩이만한데 이 가짜 짚동만치 묶어 놓으니까 이게 힘이 있어야지? 힘을 쓸 수 있어야지? 이거 툭툭 털어버리면 날아갈 건데. 그렇기를 나는 원하고 있다 말이오.(870407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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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회와성령 믿는 거 다음에 둘째로는 뭐입니까? 거룩한 공회, 거룩한 공회, 공회가, 공회는, 우리는 총공회 아니요? 한국에 있는 총공회 또 지방공회 이렇게 우리를 거룩한 공회로 우리가 이름을 지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지은 이름이 아니고 사도행전 15장에 그때 있는 그대로의 옮겨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회라면은 고신 노선, 공회라는 것은 노선이란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이래서 뭐 또 고려파, 또 총신파 또 기장파 또 파라 말은 거게 그 무리들이라 하는 그 뜻인데 고신파 총신파 기장파 또 그뭐 뭐이야 또? 그런 거 있는데 그런 거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우리는 총공회파, 이 총공회파는 우리가 우리는 이 공회로 가지고 이래 한다 이래 가지고 총공회파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또 우리에게 대해서 백파 이라는데 백파가 이거는, 그래 내가 엊저녁에도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게 이거 너무 이름이 높아져 탈이네, 이거. 백파. 백파. 인제 아무것도 아닌 이거 자꾸 백영희 백영희, 백영희 목사, 백파 백파, 이거 이라면 자꾸 이라는데 우리가 실상이 나쁘면, 나쁘면 나쁜 유명이 되겠고 실상이 참되면 뭐이 유명되겠소? 실상이 참되다면은 참이 유명이 되지.


그런 거 아니겠어?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이거 이래 하든지 저래 하든지 선전되는 것은 그 자체가 옳으면 옳은 선전 되겠고 또 삐뚤어졌으면 삐뚤어진 선전되기 때문에 이제 선전을 많이 하니까 좋기는 좋은데 이거 옳으냐 그르냐 이게 문제지.


‘거룩한 공회와’ 이게 있어야 됩니다. 성령 믿는 것과 둘째로는 거룩한 공회, 이 공회의 힘이라 하는 이게 굉장한 것인데 이 공회를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무 뿌리가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속한 그 노선이 이 노선이 참으로 옳은 노선이냐 삐뚤어진 노선이냐 이 노선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은 그 노선에 안 있는 게 좋습니다. 그 노선에 있으면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이 애매모호 할 것이오. 애매모호 하고 이래 전도하다가 뭐 백파 이단이 와서 그라느냐?’ 하면은 그만 쑥 들어갈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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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재판법은 그렇습니다. 재판법은 요새는 그 사람들이 하도 법을 많이 이리 재판이 많이 나니까 교회 소유에 대해서는 이거는 총유라, 총유라 말은 총이라는 것의 총유라. 다 총(). 그 전부의 총의 소유라.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총의에 따라서 판정된다. 총의라 말은 총의 전부 다의 뜻이라. 하나라도 거기서 부결하면 그 총의가 안 돼. 백 마리 중에 한 마리만 없어도 아혼 아홉 마리지 백마리떼는 아니라 말이오. 이 총은 아니라. 하나라도 그러면. 예배당 소송은 하나라도 그것이 거기서 반대하고 있으면 그거는 아무데로 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 법이고 또 이름이 있는 것이 중한 문제인데 이름 없는 사람들은 또 그만치 편리가 했어요.(880413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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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영 목사들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대로 나가면 부흥 안 됩니다. 또 갈 분들 어서 가십시오. 탈퇴해 나갈 분들 다 나가 버려요. 그것이 들어서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총공회도 알롱알롱하다' 총공회는 검으면 검고 희면 희고 붉으면 붉고 총공회의 그 특색을 그대로 이제 가지고 있어야 될 터인데 이 잡것들이 있으니까 '이 총공회도 그거는 그렇고 이거는 이렇다' 이러기 때문에 이 총공회가 받은 사명, 받은 의무의의 색깔을, 이 색깔을, 이 빛을, 색깔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니까 아예 그런 분들은 가시고 우리 총공회의 교훈에 맞은 사람들만 있으십시오. 뭐 큰 교회 가져 갈라면 큰 교회 가져가고 마음대로 하십시요, 그거는. 예배당 소송은 안 하니까. OOO교회도 법적으로 소송하면 아파트도 기도실도 예배당도 우리가 차지합니다. 백프로 차지할 수 있는 현재법이 재판에서 그 재판한 판례가 그렇습니다. 그분들은 탈퇴했기 때문에.(880505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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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신 말씀을 단단히 간직해서, 나를 은사 위치에 세운것은 나와 하나님의 양떼, 여게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렇게 귀중한 원인을 가지고 구속한 양떼니까 귀중한 일을 맡았으면 그 사람은 귀중한 사람입니다. 높은 사람에게 쓰여지면 그 사람은 높은 사람입니다. 귀중한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은 귀중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우리 된 이 자체에 그 원인과 유래를 잘 알아서 내가 나 된게 아니라 성령이 나 되게 했기 때문에 나는 어떤 혜택을 입은 존귀한 존재라는 것도 알고 내가 나와 양떼를 위해서 깨어 있으라고 이렇게 부름을 받은 이것을 감독자로 세운 것을 깨닫고 우리는 조심해서 앞으로 이 이리가 딴 데서 들어을 것, 외국에서 들어오고 국내에서 들어오고 다른 교파에서 들어오고 외국에서 들어오고 또 이 진영 안에서라도 받지 못한 다른 교훈이 들어오고 하는 그것이 이리입니다. 바로 이리.


내가 이제까지 받아 가지고 신앙생활하던 이 교훈과 다른 교훈이 들어왔다 이라면 '이리 들어왔다. 이리가 들어왔다.' 이렇게 알아야 될 터인데 말하기를 '우리가 배운 거와 다릅니다' '너거가 모두 샘 안 개구리라서 무식해서 그렇지 봐라, 이 학자는 이래 말하고 저 학자는 저래 말하고 모든 학자가 다 이래 말한다' 하니까 그만 쑥물을 먹어서 병이 들어 버렸습니다.(880505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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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리와 신조에서 내 생명도 바치고 이 교리와 신조로써 나는 전하기도 해야 된다.' 제일 이 교리와 신조가 좋다고 인정이 되면 제가 이 진영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진영에서 일을 할 때에 다른 사람이야 '저놈 미쳤다' 하더란대도 '나는 이게 제일이다' 이래야 제 속에 힘이 있고 제가 이렇게 주장을 하고 가르칠 수가 있지,


'우리는 이 교리와 신조를 믿지마는 교리와 신조는 저게 나은데,' 하면서 이 교리와 신조를 가지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은 두말 할 것 없이, 내가 욕하는 말이 아니라 그는 외식자입니다. 왜 제일 좋은 거 옳은 길을 전하지 왜 제이가 되는 길을 왜 전합니까, 전하기를? 제일 좋은 길을 전하지. 또 제일 좋은 길 전할라 하니까 거게 새로 터전 잡을라 하면 안 되니까 여게 붙은 데 붙어 있다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은 밥통 목사지, 밥통 신자지, 저는 믿는 것 같지마는 밥이 위주지 그게 근본 위주되는 게 아닌 것입니다.(890509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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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비하기는커녕, 그것이 우리 총공회 이름으로 돼 가지고 있지 그 사람들은 또 벌써 자기네들은 탈퇴한다고 신문까지 냈습니다. 그러면 우리 총공회서 탈퇴한 사람이 돈 한 푼도 줄 이유가 없고 하나도 시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가 예배당 소송을 안 할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이 다 뭐이냐 하면 그것은 행정 문제라. 그러면 교리와 신조 문제로 행정 문제로 그래 됐다 말이오. 교리와 신조. 그때 무슨 시비나는 것은 여기서는 예배보러 아래층으로 들어갈라 하고 거기서 예배보러 들어오지 못하게 지키고 이래 가지고 그때 신강이 있었지, 그러니까 기어코 못 들어가고 골목에서 예배 봤습니다. 서울 대학교 법대학장, 대학원 원장, 한국에서 법으로 말하면 최고의 권위자인데 법으로 하면 반드시 승소한다고 했지만 내가 허락하지 않아서 그분도 골목에서 한 달 동안 거게서 예배를 봤습니다.

지금은 내가 말하는 것은 이 총공회라 하는 것을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일반 장로교와 다르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총공회라는 것은, 장로교 안에 총공회라는 것은 오늘까지에 나온 장로교 교리와 신조와 같은 것도 있지만 다른 것 때문에 서로 마찰이 돼 가지고 나온 것이 우리기 때문에, 이 총공회는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다르다는 것을 그것을 가리켜 말하기 때문에, 총공회 간판을 싫어하는 자는 이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제가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기 목사 노릇 해도 여기 목사가 아니요, 그거는 여게 목사가 아닙니다. 앞으로 차차차 자꾸 시정이 돼서 나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거 뭐 무슨 교리든지 그저 들어오면 자꾸 이래 끌어 뭉쳤지만 자꾸 인제 옳고 그른 것을 쪼개 나가니까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믿는 사람들만 총공회 신앙을 하지 그리 안 하면 신앙을 못 한다 그말이오.(890501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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