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7장
다니엘 7장은 다니엘 2장과 같이 복잡하고 깨닫기에 대단히 어렵다. 그 해석은 구구하다. 7장에서 12장까지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고 1장에서 6장까지는 같이 되었다. 7장을 해석하지 못하면 12장까지 바로 못한다. 성경은 구원 얻는 도리를 말해 놓은 말씀인 고로 이 말씀과 예언서를 어느 나라 시대에 국한 시켜서 말하는 것은 큰 미혹이다. 이것은 나라에 국한시킬 수 없고 시대에 국한시킬 수 없다. 이 예언서는 시대와 국가가 상관없다. 여기에 대한 구원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네 짐승
앞으로 주의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는 길로 끌고 가는 것이 나온다. 이 세상에서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제외해 버리고 옳은 것만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틀린 것을
ICCC를 따라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 ICCC는 한 당파를 꾸미고 있기 때문에 지지하지 못한다. 고신이 학위 받은 것은 ICCC를 지지한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ICCC를 따라갈 수 없는 이유.
여기서 표어는
①반공 ②신신학배격 ③진리를 보수하자.
우리는 반공이나 신신학을 반대하는 우리가 아니다. 또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보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나 우리는 이 말씀대로 따라 순종할 것 뿐이다. 우리는 공산 주의에도 맞는 것이 있고 틀리는 것이 있고 민주주의도 맞고 틀리는 것이 있다. 그런고로 이것을 반대하는 우리가 아니다. ICCC가 8-9개국 되는 것이다. 이ICCC는 기독교 정치주의다.
이 성경에 예언서 해석은 인물시대 나라에 국한시키는 것은 큰 미혹이다. 이는 구원도리만 가라쳐 주고 있으니 긴 시간을 두고 연구하라 시대 국한시키는 것은 세월이 지나면 틀린 것을 볼 수 있다. 최후까지 나가는 데는 목적을 변경시키지 말라 최고 어려운 것은 마음을 주님에게 기울어서 나가는 것이 어렵다. 우리가 주님 향해 나가다가 발을 옮기는 자가 되지 말라 이단자와 더불어 아니다. 이것이다. 저것이라고 할 수 없고 나갈 길만 향해서 갈 것 뿐이다. ∴보수파도 이단자 신신학과 더불어서 아니다 저것이다 이것이라 하는 다투는 것 때문에 옳은 것을 나타내지 못한다.
7장 해석
바다에서 나왔다-죄악에서 나온 것.
곰-끌어 당기는 것.
표범-정복성 맹수성 분위기 어리어리하게
갈비대 3개 남은 것-세상 위험 반쯤 서 있고 반쯤 누워 있다.-덮칠려고 하는데서 몇개는 뽑히고 몇개 남아 있고, 마지막 세상
열뿔-새상힘
예수님 재림시는 이것이 배치된 것만 제하고 하나되여 기독교만 반대하게 되는 것 예수님 재림 때는 물질 문화가 최고로 발달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물질 문화가 발달되고 춘하 추동 사시를 변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법을 변개할 수 있다. 자연 법칙도 변개해 버리고 밥을 아니 먹어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때 기독교가 이것에게 붙인다고 하고 기독교가 세상에게 붙임당하고 기독교가 세상에게 무시당하게 된다. 이제 식물을 연구하여 내고 있다. 이때는 하나님이 천대 받는 때가 된다. 앞으로는 곰이 갈비 때를 다 삼키고3개만 남은 것이다. 다 삼키는 것이다. 네째 왕은 말세에 나타날 물질 문화의 사상이 기독교를 짓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