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자기의 참 자아(중생한 영)은 무죄하나 자기가 가진 부패성 때문에 범죄 하였다는 의식이 하나님 앞에 합당할까? (2중 인격체로 생각하는 서로 독립된 자아의식이 아닌가?)
답변:
자식의 행위에 책임이 있는 부모가 자식의 범죄를 자기 죄책으로 느끼는 것이 의당할 일입니다. 동사무소 담당 직원의 잘못된 행위는 동장이 자기의 잘못으로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책임적 입장이라야 합니다. 2중 인격체와 독립된 자아의식은 분리될 의미가 아니고 바로 직결시켜 둘에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