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기도 예배별 사례 모음
다음 기도문은
이 노선의 표준 기도문이거나 대표적 기도문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예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백영희의 기도 흐름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분석할 때가 있을 것이나
부탁하는 분들이 계셔서 우선 눈에 띄는 몇 가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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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폐회 기도
[대속구원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9.01.01.주전)
첫째 아담으로 난 이 영육은 다 사망하여 있는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나고 완전히 변화 받지 않으면 다 영멸할 것이요. 이것이 완전으로 영원으로 불변으로 참된 것으로 성화될 때에 이것은 다 영생이 되는 것을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영이나 이 모든 것이 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모든 죄의 것이 완전의 것으로 성화되는 이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주의 보혈 공로의 역사가 있는 이 현실인 것을 말씀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현실을 이렇게 구속으로 활용하는 자마다 다 영생하고 이 현실을 구속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구속을 벗고 자기 욕심대로 세상을 따라서 사는 자는 영멸을 이루는 이 지극히 크고 무서운 사실을 확신하는 저희들이 되고 강퍅하고 교만하여 이 일을 등한히 여기고 무시하는 이런 어리석은 자가 한 사람도 되지 않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을 불러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크심을 깨닫고 주 앞에 나왔으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저희 아버지 된 것을 깨닫고 모든 크고 작은 것을 아버지에게 의논하고 아버지에게 구하여서 이 어지럽고 아무 사나옵고 인정 없는 세상에 평강으로 염려 없는 여생을 살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돌아왔사오니 다시 딴걸 구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욱이 인간 구원해 남은 여생의 전력을 기울이는 슬기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8.06.26.주전)
주님 이렇게 늙지도 쇠하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근심도 없이 항상 사랑과 기쁨과 화평으로 쾌락으로 영생하는 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죽으시기까지 하셔서 이 주신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 위해서 우주를 예정했고 창조했고 섭리하시는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은 악령의 유혹으로 죄로 어두워진 까닭인 줄 압니다.
오늘도 저들의 마음을 밝게 하시고 어두움을 물리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으로 주의 대속의 공로와 하나 되어, 하늘나라와 하나 되어, 심판과 하나 되어, 하나 된 자가 현실에 사는 이것은 다 영생이 되는 이 도리를 확실히 믿고 이제 하나 된 자로 살려고 할 때에 하나 된 자로 살면 망한다고 유혹 시키는 온갖 마귀의 유혹을 다 박차고 이기고 이 씨름에 이기고 하나 되어 사는 이것이 자기 생활이요, 중생된 사람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생을 가진 자요 이것이 참 우주를 지배할 참사람인 것을 깨닫고 참사람이 참사람이 되어 살고 자기 아닌 것으로 사는 이런 유혹을 받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어지럽고 미혹 많은 세상입니다.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만 순종하여 근심 걱정 없이 모든 것 주께 맡겨 놓고 생사 흥망성쇠 화복은 주께 맡겨 놓고 주님 뜻대로만 사는 자에게는 절대 수치를 당하지 않는 이 사실을 확신하고 하루하루 사는 데서 경험하고 체험하여서 담대함을 가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기도와 많은 눈물과 고통과 수고로 구출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사랑으로 그 속에 불이 붙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7.12.27.주전)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완전한 죄로 영원히 사망 속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있는 저희들을 누가 구원하겠습니까? 이는 천군 천사로도 할 수 없고 우주가 다 달려들어도 나 한 사람의 죄도 도말할 수가 없으며 인간끼리의 불목도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님과 불목 된 이 불목을 화친을 일으키며, 몇 백 년도 살릴 수 없는데 영생의 생명을 우리에게 누가 주겠습니까? 이 일을 하시려고 사람 되어 오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이렇게 오셔서 세 가지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사오니 저희들도 이제 주님을 본받아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의 모형으로 살아 주님에게 영광 돌리고, 모든 원수들을 기쁘게 만족케 할 수 있고, 이렇게 모든 불목한 것들이 다 화평으로 화합으로 하나 되게 하는 이 일을 위해서 여생을 아낌없이 다 바치는 저희들이 되도록 주님이 인 쳐주시고, 힘은 없는 저들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이 때문에 왔사오니 이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이 산 제물로 여생을 살아 이 열매 맺어 주님 앞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겠노라 와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는 주의 안면과 음성을 불원간에 만날 터인데 이 하루를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끝까지 피곤치 안하고 충성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주님의 자녀입니다. 어미 떨어진 병아리처럼 무서운 솔개에게 차여가던 저들이 이제 주님의 사랑의 품안으로 나래 아래로 돌아왔사오니 주님이 깊이깊이 간섭하시고 지키시사 한 사람도 마귀에게 내어주지 말으시고 사망에게 내어주지 말으시고 주님의 모든 은혜로 이 참 사나옵고 어둡고 악한 이 세상 이런 데에서도 평안하게 염려 없이 살아가도록 주님의 슬하에서 평안하게 날마다 영생을 이루어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고 다시 이 세상에게 나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 주님의 그 심정으로 모든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힘쓰는 사랑하는 종들에게 이 사랑의 뜨거움이 점점 더하여 주셔서 마지막으로 소유와 몸과 생명을 참으로 바쳐서 순생 하다가 순교로 끝마치지 않고는 만족되지 않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신앙승리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기도 (89.07.09.주전)
항상 생각나지 아니하여 침몰에 빠지기 쉬운 저희들인 것을 아시고 오늘도 경고시켜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가는 길은 갈수록 향상하는 길이요 성장하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의 향상과 성장에 따라 환경을 가장 적합하게 조성하셔서 점점 힘쓰고 장성한 능력이 아니면 나아갈 수 없도록 이렇게 조절해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환경은 점점 악령의 저희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는고로 있는 발악과 궤휼을 다하여 지식은 더하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좁아져서 빨리 왕래하는 가장 마귀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편리한 세대가 오는 동시에 저희들이 신앙에 굳게 서면 이런 것이 다 우리 양식이 되고 밥이 되고 우리의 이용물이 되어서 세상을 이겨 썩은 것으로 영생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오묘의 은혜 역사를 우리에게 계속 베풀어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치를 마련하여 영원한 부끄러움을 취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루하루의 생활이 믿음으로 살아 전부가 다 영생을 마련하는 저희 생활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언제나 율은 데로 돌아오게 하고 내가 옳은 데로 나아가고 모든 생활이 다 주님을 기쁘시게 주를 위하는 생활이 되게 하시고 모든 세상 유혹을 다 발 아래 밟고 나아가는 저희들의 신앙이 되도록 말씀을 지키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우리 속에 있는 각박한 이 장벽을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능력이 아니면 꿰뚫 수가 없사오니 이 능력으로 꿰뚫어 이 말씀이 그 속에서 새사람을 새롭게 하며 강건케 하며 장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주님, 지금부터 저들을 간섭하시고 붙드시고 지키셔서 실족하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고 주님의 품 안에서 염려 없이 남은 여생을 구원을 잘 이루어가는 강하고 담대한 저희들이 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미혹의 욕심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심정 저를 사랑한 그 심정으로 속에 불이 붙어서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이 일에 주저하거나 지세하거나 형편과 사정을 가루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칭찬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9.04.23.주전)
이 시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과거에는 저희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에서 이런 것 저런 것을 하다가 그만 그 사건과 종류에 치우쳐서 주님을 잊어버리고 우리 혼자 행동하여 마귀 틈탈 기회를 얼마든지 주고 이용당한 일이 얼마나 많은 저희들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어떤 것을 할지라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이 동기와 목적과 그 방편이 아니면 다 헛된 것인 것을 깨닫고 이제는 어디서든지 크나 작으나 사건을 보지 말고 피조물들을 보지 말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면 어떤 것이라도 저희들이 달게 감당하고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라면 아무리 큰 경영과 큰 작업을 했을지라도 다 중단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이것이 전부의 우리의 동기와 목적과 방편이 되어지도록 우리들로 하여금 장성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갈지라도 주님의 능력의 보호가 함께 하사 범사에 의논해 주시고 범사를 들어서 도와주시고 보호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셔서 아무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가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밤낮 심히 힘쓰고 애쓰는 종들에게 그 속에 주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뜨겁고 주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는 그 사랑이 뜨거워지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말씀 실행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8.11.06.주전)
주께서 가지신 모든 신령한 것과 육체의 것을 겸하여 주셔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며 하나님의 충만을 다 상속받는 자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십자가의 대속으로 살리시고 주의 모든 축복과 생명과 평강과 은혜와 치료를 우리에게 주시되 계명으로 주셔서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이요 이 계명 지키는 이것이 모든 축복과 생명과 평강 그 자체를 받음이 되는, 이 실상을 받음이 되는 이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이렇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실상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실상을 저들이 문서로만 생각하고 믿음 없는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실상에서 자기가 받아 믿고 실행함으로 다 실상을 이루어 주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우리 자신들에게는 영육이 금생과 내세에 복이 되게 하시고 세상 빛 되게 하시옵소서.
또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불러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목자 없는 양 과같이 방황하다가 주님 앞에 나아왔사오니 주님의 장중에 잡으시고 붙들고 항상 관리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사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에서 이 세상을 잘 준비하여 영원을 마련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항상 지켜 주시고 저들은 이제부터는 모든 사정을 주님에게 고하여 의논하여 돕는 은혜를 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도 이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이 안타까운 뜨거움이 점점 뜨거워지고 식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7.11.22.주전)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다 여기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고 또 신실히 들어도 아직까지 세상이 무엇인 것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 것을 모르고, 모든 것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용감스럽게 이 세상이라는 언덕을 떠나지를 못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저들이 맛보지 못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의 피의 능력과 성신의 감동이 저들을 붙들어 주사 모든 것을 환하게 일관되어 아는 저희들이 됨으로 죽음을 꿰뚫어, 현재를 꿰뚫어, 이 현상 세계를 꿰뚫어 무궁을 보는 명철한 지혜와 총명이 있게 하사 모든 것을 광대하게 전 면적을 보고 영원을 봄으로 마귀의 올무에 홀켜서 다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귀한 영원을 좌우하는 이 현상 생활을 빼앗기는 여기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다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은 천천 금은보다 귀한 것을 깨달아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의 갈 길과 소망과 자기의 정체를 밝히 알아 후회 없이 깨끗이 흰옷 입어 수치를 보이지 않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 지식을 앎으로 지식으로만 가지고 실행에서 멀어짐으로 교만한 자들이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십자가의 도, 죽고 살고, 주를 위해서 가난해지고 천해지고 괴로워지고 그 다음, 세상에서 세상이 빼들어 가지 못하는 온갖 축복을 세상에서부터 충만히 받고 무궁세계에도 받는 이 비결을 확실히 깨닫고 요동치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써 주의 이 보혈의 구원 역사에 충성하다가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5.06.30.주전)
주님, 우리는 주님의 피로 대속 하였사옵고 영감과 진리로 살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순전히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가 아닙니까? 우리에게는 산 것이라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은 것뿐입니다. 산 것은 주님에게서 새로 받은 것뿐입니다.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이 죽은 것을 주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부활을 시켜 받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나아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산 힘이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해 주신 이 계시의 말씀에 온갖 것을 다 우리에게 알려 주셨는데 이 지식의 이 내용의 사실을 믿는 믿음이 우리가 모자랍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확신하고 확신해서 실행으로 온전한 믿음에 나아가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를 인하여 성령으로 인하여 진리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의 이 계시한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이 내용을 확실히 인정하는 믿음을 우리 각자에게 충만 시켜 주시고 인정한 이대로 실행 실천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하신 대로의 지식과 말씀대로의 행위와 말씀대로의 일과 말씀대로의 사람이 되어서 주님이 작정하시고 선포하신 대로 주님의 형상과 영광의 찬미의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는 주님의 선물인 믿음으로만 될 수 있는 것을 압니다.
이 시간주의 말씀으로 이 시간도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로 죽은 자를 살려 주시고 병든 것을 완전히 고쳐서 새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불러서 흑암과 사망에서 구출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강한 마귀의 결박에서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해방시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버지에게로 돌아왔사오니 주의 자녀입니다. 주님이 호주되어서 거느려 주시고 저들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의논의 대상이 되어 주시고 저들이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시고 저희들의 모든 영육의 신변을 다 지켜 안보해 주시고 저희들의 그 마음의 눈을 밝히 시사 살아갈 길을 환하게 보여 주시고 주님 한분 모시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이것으로써 모든 성공과 모든 치료와 모든 안보와 모든 승리되는 이 비밀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다시는 마귀에게 유혹받지 안하고 세상에 타락되지 안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뿍뿍 걸어서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승리자로 설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한사람의 믿음으로 온가족이 다 믿게 하시고, 이들을 믿게 하는 종들에게 더욱이 성령의 뜨거운 사랑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은혜감사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9.07.02.주전)
이 시간에도 우리를 사랑하사 생명의 말씀으로 깨끗케 하시고 또 새롭게 하시고 생명으로 충만케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공연히 백해무익인 분주한 것을 지적하셔서 이런 것을 다 버리라고 하신 주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저들이 어두워서 공연한 자리에 무엇을 가진 줄로 또 그것에게 제 욕심대로 구하여 될 줄로 이렇게 우매무지해서 헤매고 있는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우리의 생애의 길을 똑똑히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에게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있고, 주님만이 주실 수 있고, 또 홀로 독권하고 계시고 주님에게 받는 데에는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구하면 다 구함을 통하여 주시고 구해도 이루어지지 안할 때에는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면 좋지 못한 결과를 맺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안타깝게 지체하고 계셔서 그것을 깨달아 고칠 때에 즉시 지체하지 않고 주시는 하나님의 이 참되고 영원한 이 사랑을 깨닫고 전적 믿고 바라보고 맡겨 놓고 의지하고 뿍뿍 순종으로 날마다 자타를 구원하는 이 영광의 걸음을 걸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구출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제 빛으로 나왔사오니 주께서 저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가 되셔서 크고 작은 것을 다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저들의 안타까움을 다 들어서 염려 없는 세상살이를 해 나가는 복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붙들어 주시고 늘 지켜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이 그 구비구비에 간절한 심정들과 간절한 그 남 모르는 사랑의 그 노력에 주님이 흠향하시고 저들에게 이런 심정을 더욱이 뜨겁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9.05.28.주전)
주님의 절대적인 불변의 사랑 울 안에 주님의 절대 예정의 주권 개별 섭리의 이 울 안에 저들을 두시고 이 피조물로 창조주의 이 반열에 참여하는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기까지 하시고 사활로 대속해 주신 이 구원을 오늘도 다시 얻어 충만케 하며 새롭게 하며 견고케 하고 자라게 해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실을 확신함으로 땅위에 저희들은 아무것도 주권적으로 사욕적으로 움직여 나간 이것은 다 자멸하는 행위가 되고 마는 것이오니 범사를 주를 보면서 감사하고 잘못됨을 깨달으면 회개하고 옳은 것이면 그대로 계속 추진해서 순종해 나아갈 것 이외에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는 단순하고 솔직한 권위 있는 생활에서 평강을 누리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세상을 완전히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하늘에 속한 신령한 권세를 더 주셔서 사람을 구원코자 하는 이 사랑이 뜨거워지게 하시옵소서.
이제 처음으로 주님 앞에 나온 사랑하는 형제들도 흑암 가운데서 아버지를 찾지 못하고 있었사오나 만유의 대주재가 주님의 피공로로 인하여 우리 아버지된 것을 확실히 깨닫고 염려 없이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의논하고 구하여서, 모든 것이 잘되어 주 앞에 영광을 돌리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8.08.28.주전)
주님, 이 시간 말씀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혜가 전하는 자에게나 듣는 자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실을 믿고 소망하고 행한다는 것은 순전히 주님의 은혜요 인간에게는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주님에게 거슬리는 그 모든 언행심사의 전부는 천상천하에 자기에게 제일 해독이 큰 것이지마는 마귀의 유혹으로 그것을 해야만 살줄로 여기는 것이 오늘 저희들이 아닙니까?
주님이여, 여기서 변화되는 것은 순전히 주님의 피의 은혜로 영감과 진리의 도움이 아니고는 할 수 없사오니 우리에게 주님에게 거슬리는 그 모든 것이 바로 사망 뭉텅이인 것을 확실히 보고 느끼는 저희들이 되게 하사 피하게 하시옵소서.
또 많은 형제를 불러서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제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이 호호한 복잡한 세상에서 주님만이 믿고 의지하고 맡길 수 있는 분인 것을 알고 주님을 믿게 되었사오니 이는 주님의 은혜인 줄 압니다. 주님의 것이 되었사오니 장중에 잡으시고 찰나도 놓지 마시고 저희에게 모든 어지럽고 복잡하고 사이비한 온갖 유혹을 다 제해 주시고 주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여 염려 없는 평화의 생활로써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더욱 주님의 심정을 뜨겁게 하사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여기까지 나아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죄악회개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기도 (88.06.19.주전)
시대가 패괴되고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하여 질수록 주께서는 평소보다 더욱 깨끗함을 원하시고 평소보다 건전과 경건을 원하시는 것을 저들에게 계시해 준 것을 보았습니다.
노아 시대에 온 세계가 홍수로 멸망을 받을 그 모든 패괴에 현실 이였는데 그중에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준행하였더라.’ 준행한 자를 택하여 세상을 정죄하고 구원하신 것을 저들이봅니다. 세상이 이렇게 패괴되니 나도 이만하면 되지 안했느냐 할 것이 아니라 환경이 부패해지고 방자해질수록 때는 더욱 진실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야 될 때인 것을 저들이 깨닫고 오늘에 회개케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시켜 원수의 손에서 개죽음 그 썩은 죽음으로 생명 바칠 그것을 오늘에 회개에 생명 바치고 기도에 생명 바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고하신 이 말씀을 들어 깨달아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똑 바로 옳은 길을 걸어 우리의 할 일만 하고 우리 하지 안할 일남의 일은 간섭하지 말고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 증거하는 것은 평온하지 안하면 우리 구원이 안 되고 주님이여 남한에 벌써 서부교회에 시찰로 견학으로 온 교회가 구백 사십여 교회가 왔고 한국이 생긴 이후로 유치반 구원 운동은 제일 흥왕하여서 벌써 이 서부교회 오기 이전보다 수백만의 주일학생들이 믿어 구원을 이루라고 하고 있는데
주님이여 이때에 전쟁으로써 이와 같이 쓴다면 어린 것들은 억울하게 다 한꺼번에 도살되지 않습니까? 주님이여, 전쟁을 물리쳐 주시고 전쟁으로 남한을 숙청하지 마시고 물리쳐 주시고 남한을 주께서 깨끗하게 개인 개인을 성령으로 감동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안 되면 사랑의 징계로 깨끗하게 하시고 개인 개인을 깨끗하게 하여서 회개치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저희들이 됨으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몇 번이든지 징계하시고 징계가 없는 자는 사사로운 아들이요 사랑치 않는다고 하였사오니 버리지 마시고 징계하셔서 남한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 하셨사오니 이 자리에 참석한 저희들이 나 때문에 주위가 패괴 방자된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의 노를 풀 수 있는 지혜가 저희들에게 충만하여 주시고, 주님의 긍휼을 간구함으로 긍휼을 힘입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또 여기서 전달되어서 모든 믿지 않은 일반 이방들도 깨어서 이 사실로 현실을 정관 정찰하여서 여기 준하여서 다 깬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화를 면하고 자살을 버리고 스스로 구원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을 구원하려고 기도하고 또 심방하고 억울하고 애매하고 속 타는 꼴을 많이 봤지만 주님을 생각하고 참아서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구출한 그 형제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뜨거움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뜨거움이 이 값으로 더욱이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도 주님에게 나와서 주의 것이 되었사오니 염려 말고 주님에게 모두 맡겨 놓고 주님의 인도 따라서 평강 가운데서 구원을 잘 이루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7.11.01.주전)
열심을 내어 주님을 섬기고 부지런히 섬기고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는 것이 이 당연한 일이며, 주님이 명령하신 데도 저희들이 게으를 부리고 머리를 떼어 주님을 섬기지 못하고 제 욕심대로 죄 지을 대로 다 짓고 찌끄러기 가지고 주님 섬기던 이 죄를 자복합니다.
사유해 주시고 이제는 전부를 기울여서 주님을 섬기는 여기 전심전력 기울여 주님과 저들과 하나 되고, 진리와 하나 되고, 주의 피공로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되는 이 일에만 전심전력 기울여 할 때에 주님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주실 전능의 주권의 개별 섭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확실히 믿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찌끄러기 가지고 주님 섬기고 저만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지 않고 제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 일 생각지 않는 이 사탄노릇을 이제는 완전히 회개하고 벗어날 수 있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걸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제 주님의 것이 되었사오니 주님의 장중에 잡으시고 은혜로 지키시사 세상의 죄악과 마귀와 모든 재앙과 환난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시고 평강 가운데서 주님을 섬겨 구원을 잘 이루어 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기도를 할 때 주님이 들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여 구원코자 하는 데에 불붙는 이 사랑이 점점 뜨거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6.02.16.주전)
주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들어와서 나 아닌 나, 나를 죽인 나, 가장하고 오는 거짓부리 나, 내 마음과 몸의 기능을 완전히 죽이려고 오는 나, 이것을 자기로 착각하고 오늘까지 미혹 받아 죽고 있는 것이 저희들인데 인간 스스로는 여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이것을 적으로 삼지를 못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배 피 공로의 능력과 이로 인한 성령님의 감화 감동과 이로 인한 진리의 능력이 와서 우리 속에 옛사람을 완전히 죽여주시고 자기 아닌 자기를 확실히 깨닫고 자기를 망치는 모든 원수,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사욕 자율대로 사는 이것이 자기를 죽이는 악령 악성 악습의 장난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이제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이 자기인 것을 깨닫고 참 자기로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이 능력이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고 소생시켜 주셔서 일으켜 힘을 주시옵소서.
또 처음으로 나온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은 이제 주님의 자녀로 돌아왔사오니 주님이 장중에 잡으시고 은총 아래 품어 주셔서 저희들의 모든 사정과 처지를 다 간섭하시고 아시고 책임지시고 인도하사 평강 가운데서 나그네 생활을 잘하여 영원을 준비하는, 영육이 복 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언제든지 주님의 도우심의 기적과 축복을 바라고 사는 저희들이 되려고 삼가 주님을 모시고 살게 하여 주시고,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하는 사랑하는 종들에게 끝까지 주를 따라 이 걸음을 걷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의지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8.01.17.주전)
주님, 이렇게 첫 안식일에 불순종으로 실패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다시 둘째로 새 안식일을 주사 이 안식일에 주님의 사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은혜로 베푸신 이 공로를 인하여 금생과 내세, 육과 영 모든 면에 필요한 은혜를 하나도 빠짐없이 구비하게 씨종자적으로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의 한 말씀 안에는 전지전능의 주권의 모든 능력의 은혜가 내포되어 있음을 저들에게 이미 많이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 거룩한 주일을 저들이 지키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로 손에 들고 계시는 이 온갖 씨종자의 은혜를 다 구비하게 받아 엿새 동안 이대로 살고 남은 여생을 이대로 살아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모든 이웃에게는 사랑의 구원을 줌이 되고 우리 자신들에게는 한없는 축복과 구원이 되도록 이 은혜를 우리 각자들에게 다 충만케 하사 한 사람도 이 은혜를 받아 자기 것 삼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을 불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제 세상에 있다가 주님 품안으로 돌아왔사오니 장중에 잡으시고 지키시사 악령과 죄와 사망이 저를 침노하지 못하게 하시고 항상 주 안에서 지켜 주심으로 그 심령에 평강을 얻고 주님에게 맡겨놓고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도 주님의 원하시는 곧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여 구원하라는 이 말씀의 깨달음과 이 말씀의 실행에 더욱이 뜨거워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7.09.20.주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날마다 우리들이 너무 연약해서 기진하여 있을 때에는 없어질 세상 것을 가지고 우리를 위로하고 좀 소생시켰다가 소생이 됐다 하면 참 복된 고독의 현실 이해 못할 역경의 현실을 주사 주님만을 바라봄으로 주님에게만 순종함으로 평강이 있고 그 밖에는 평강이 없는 이 생명 길로 인도하실 때에 졸졸 따라 나가는 사람은 연한 순같이 자라가고, 가다가 따라가지 못한 자들은 세상 것만 보기 때문에 낙망 원망 불평 시비에서 또 시들어질 때에 주님이 세상 걸 주어서 소생케 하여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하시느라고 애쓰시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들로 하여금 알도록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이제는 어디서나 언제나 무엇에서나 환경이 어떻게 변해질지라도 변치 않는 주님만 보고, 어떻게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에 주권 하신 주님만 보고, 주위 환경에 속해 있던 모든 밧줄을 다 끊고 독립으로 주님만 바라봄으로 주님이 빨리 가시면 빨리, 높이 가시면 높이, 주님만 따라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이 독립 신앙으로 이제 장성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는 이 은밀한 신앙, 주님만 모신 신앙, 끝까지 변치 않는 신앙 이 신앙으로 우리를 성장시켜서 가장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 세상 모든 것이 다 허물어져서 세상을 바라보고 애착하는 자는 다 울고 떨고 절단 나고 주님 한 분만을 믿고 바라보고 맡겨놓고 순종으로 사는 참된 신앙, 주님을 만족케 기쁘게 여길 수 있는 이 신앙의 사람으로 마지막 승리하고 그 승리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우리들로 장성시켜 주시옵소서.
이제는 때가 왔사오니 저들이 굳게 서서 땅의 것을 보지 말고 위의 것을 찾고 바라보고 승리하고 가신 첫 열매인 주님을 따라서, 모든 선지 사도들을 따라서, 아무래도 가는 세상 아무래도 두고 갈 것 이런 데에서 용감스럽게 언덕을 떠나서 주를 따라가는 신앙들로 자라가는 이 은총을 우리 각자들에게 충만케 하사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 중간반 학생들, 보조반사들, 주일학교 반사들, 무보수 반사들, 장년반의 남녀종들이 다 깨끗한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신앙으로서 주님 한 분이 변치 않음같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라도 요동치 않는 변치 않는 신앙으로 끝까지 주를 따라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결심하고 소원하고 작정하고 발족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들은 일찍부터 택한자요. 주님의 권속이 되었사오니 믿음을 주셔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님에게 의논하여 주님의 돕는 은혜로 이 사나운 세상을 염려 없이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고 시험을 이기고 끝까지 굳게 서서 나아가는 믿음을 주시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도 주의 심정으로 점점 화해져서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여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 성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6.09.28.주전)
주님, 무한하신 주님의 말씀이며,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이며, 모든 저주와 죄와 마귀 아래에 있는 것을 완전히 생명과 의와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말씀이오니 이 말씀을 어떻게 저희 유한한 사람들이 들으며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이는 순전히 전능하신 주의 피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 무한하신 이 능력으로써만 우리들이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실행을 하여 실상을 이룰 수가 있음을 압니다.
주께서 말씀 하시지 안했습니까?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아버지의 성령으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주님이여! 약속하신 대로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신 것을 믿습니다.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겠다고 약속 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 계약을 믿습니다!
주님이여! 이 무리들에게 주의 말씀을 들어 깨닫고 기억하고 현실에서 생각나게 하사 이 말씀대로 실상을 이루어 영원히 주님에게 영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다시 기도합니다.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나기 전부터 다 하나님의 자녀이지마는 마귀가 이리 저리 홀고 붙들어서 자유하지 못하다가 이제는 주의 종들을 통하여서 원수에게서 해방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사옴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이오니 크고 작은 모든 일들과 나타나고 비밀을 다 주님이 의논하시고 책임지사 주님에게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시고 의논하는 것을 다 도와 주셔서 평강 가운데서 염려 없이 세상을 이기고 의의 걸음을 걸어 영육이 축복받는 이 승리의 걸음을 끝까지 걸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하는 사랑한 종들에게 더욱이 사람을 취하는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진리 인도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9.07.30.주전)
이 시간에도 우리들의 갈 길을 환하게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참 우리가 영원히 존귀와 환영을 받고 만물이 기대하는 만물에게 다 필요하고 조물주에게도 필요한 존재가 오늘에 될 수도 있고 하나님과 만물에게 배척을 당할 수 있는 쓸모없는 인간도 될 수 있는 이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천하에 학문을 통달하는 것보다도 이 길을 아는 것이 가장 으뜸 되는 근본 되는 지식이요 지혜인 줄을 압니다. 이제는 저희들이 세상의 소금으로 살아 후회 없는 과연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하고 요긴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이렇게 존귀한 자를 만들고 모든 것에게 누가 되고 땀과 때와 같이 되어지는 폐물이 되어지지 않도록 은총을 부어 주시옵소서.
많은 생명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의지하고 바라볼 것 없는 이 허무한 거짓된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찾았사오니 안심하고 무엇이든지 크고 작은 것을 주님에게 의논하여 주님의 인도와 도우심을 받아 염려 없이 평강한 이 나그네 세상을 거쳐서 영원을 맞이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습소서.
다시는 마귀 유혹을 받지 말고 요동하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삼키려고 하는 마귀들을 간교한 말로 오만 말로 꼬우는 말에 꼬이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 더욱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함에 불이 붙게 하여 주시습소서.
지금 앞으로 열려지는 거창 집회에 다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것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참석하는 자마다 사람병, 고깃덩어리병, 모든 생활병, 모든 지식병을 다 고쳐서 온전함을 이루어 주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저들에게는 구원이 되는 이 은혜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고 가는 모든 데에 안보해 주시고 거기 있을 때에도 안보해 주시고 하나도 사고 없게 하여 주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능력으로 전부를 깨끗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기도 (88.08.07.주전)
없는 가운데서 주님이 지으셔서 모든 것이 존재해 있고 또 주님이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개별 섭리하셔서 살고 유지되어 있고 모든 행사를 낱낱이 심사하여 공평되게 보응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저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믿지 못하여 절대적인 주님의 이렇게 얽어 놓으신 결박의 법칙을 벗어나서 홀로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는데에서 인간은 다 자멸되고 말았고 또 자멸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주님의 이 주권의 능력과 지극히 신실하고 크신 사랑의 주님이신 것을 확실히 믿고 주님에게 순종하여 주의 인도로만 복되려 하는 이 길을 택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고 다시 우리에게 권고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주님으로 전부 삼아 주님을 거스름이 멸망이요 주님을 따름이 다 성공이요 생명이요 평강인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저들에게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느라고 많은 수고해 사랑하는 종들에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뜨거운 사랑, 영생하는 사랑이 이런 종들 속에 불붙어 날마다 뜨거워지며 강건하게 성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은 이제 주의 것이 되었사오니 저들이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주님과 의논하여 주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으로 염려 없이 어지러운 세상을 평안하게 걸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기도 (87.02.15.주전)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으로서 영원 전부터 우리 위해서 경영하시고 우리에게 있어야 될 모든 것을 다 구비하시고 우리가 해결 못 하는 모든 영원한 해결을 다 정리 정돈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사 모든 피조물에게 영광의 중보의 이 존재로 육성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해 놓으시고 모든 순서를 전개시키시면서 하시는 주님의 이 광대한 사랑을 저들에게 알게 해 주시옵소서.
이는 신구약 성경 외에는 알 길이 없고 신구약 성경에서 아는 자마다 믿고, 믿는 자마다 행하고, 알고 믿고 행하는 자마다 자기의 있는 전부를 이 구원에 기울이지 안할 자 하나도 없는데 저들이 마귀에 미혹되어서 기울이지 못하여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시지 못함으로 전부가 다 망하고 실패되고 주님 한 분 모심으로 모든 것이 성공되는 이 비밀의 지극히 큰 사실을 확실히 믿는 저희들이 됨으로 믿어 경험하고 체험하여 이 일에 전부를 다 기울여 순생 순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제 처음 나온 모든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들은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께서 항상 장중에 잡으시고 인도하사 이 험악한 세상 거짓된 모든 미혹 많은 세상에서 유혹받지 않고 생명의 바른 길로 걸어가도록 항상 안보해 주시며 염려 없이 이 세상을 사망 중에 시온의 대로로 있는 이 생명 길을 용맹스럽게 뿍뿍 걸어 나가는 은혜를 끝까지 계속시켜 주사 주님 앞에 서게 하시고 온 세상이 불탈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피난하심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하는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이 십자가의 사랑이 날마다 뜨거워지게 하시옵소서. 지금 임명한 사랑하는 모든 종들도 깨닫고 있는 것 다해서 충성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회, 가정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8.06.05.주전)
주님, 우리에게 다시금 남녀로 나게 된 주의 목적인 비밀과 다시 합하여 가정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목적의 비밀과 또 저희들이 가정 한 토막 생활을 할 때에 주님이 주신 법도를 지킴을 통하여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교회가 이루어지는 이 비밀의 주의 목적을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이대로 하여 이 부부의 생활이 끝나기 전에 영원함이 이루어지고 온전한 교회를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이 욕망으로 날마다 복종하여 주께 영광 돌리는 저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험한 세상이나 주님의 사랑의 능력에 품안에 안기게 되었사옴을 저들이 믿게 하사 항상 안심하고 담대히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놓고 순종 하나로 전 형통이 되는 이 비밀을 믿고 평안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세상에는 거짓말 유혹이 가득 찼으니 이 유혹에 빠지지 아니하고 주님만 믿고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주께서 죄인 저희들을 사랑하신 그 심정이 그 속에 점점 불붙어 뜨거워져 주님을 만족케 하는 능력이 동행해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0.05.04.주전)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단체가 주님의 성전 되게 하시고 우리 각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 성전이 되게 하시고 우리 각 교인들이 개인 성전이 되는 이 축복을 주시옵소서.
삼단적인 사람과 생활이 이루어지는 일에 열중하며 제단 생활을 하는 데에 온전함을 이루도록 우리 각자에게 주의 피공로로 인한 성령으로 역사해 충만케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구원준비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9.08.20.주전)
참 측량할 수 없는, 종적도 생각하기에 감당 못 할 지극히 크신 분이,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만주의 주시며 만왕의 왕시이며 생사를 주권하시고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계시는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어 영원히 우리를 거느리고 축복하시고 영원히 쇠하지 않는 영생의 생명을 주신 이 지극히 큰 구원이
주님의 이름을 믿는 이 믿음 하나 가지고 되어지는 이 무한한 이 비밀을 저희들이 썩어지고 없어질 땅위에 있는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데에 이 권세, 지위, 명예, 영광, 존귀, 물질, 행락 이런 데에다가 다 기울이고 이 구원을 등한히 해서 벌거벗은 자로 영원무궁한 하늘나라에 가서 나타날 이 사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악령 악성 악습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기중심 이놈을 원수인 줄 알고 이걸 완전히 뽑아 버리고 전적 주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써 후회 없는 구원을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저희 아버지 되었고, 저희 보호자 되었고, 저희 주가 되었으니 주님의 슬하에서 주님만을 바라고 주님에게 모든 것을 의논하고 인도 받고 은혜 받아 염려 없는 평강의 세상으로 세상을 발아래 밟고 주의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한없는 어려움의 고생을 하고 그 마음에 품어 놓고 늘 주님에게 부르짖던 성도들에게 주님으로 그 심령에 충만 시켜 주시고 사랑으로, 인간 구원의 사랑으로 충만 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을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9.03.12.주전)
천지는 없어지나 획 하나도 가감도 변함도 없이 이루어질 지극히 큰 계약들이 우리에게 놓여 있는 것은 도성인신하신 주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은 지극히 큰 은혜로 인함인 것을 아옵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러나 악령이 우리의 마음들을 어둡게 미련케 강퍅하게 하서 이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고 또 에누리하게 하고 업신여겨 하나님께서 지으신 땅위에 가치 없는 이것은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인생에게 가장 보배롭고 지극히 큰 구원의 약속은 등한히 여기는 저희들입니다.
이 시간도 큰 것을 선포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땅위에 불심판이 내릴 것과 무궁세계를 두고 영영한 자기의 영원한 실력, 없어지지 아니하고 쇠해지지 않는 영영한 실력을 오늘에 갖추어 진리로 영감으로 갖추는 완전한 이 실력 갖춤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오늘 떠나면 그만 될 이 썩어진 것에 가치를 두고 사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서 성신의 감동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오전에 말씀하신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다 영영한 몸으로 변화 받을 이 영원한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고, 무궁세계에 활동할 수 있는 영원한 기능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하사 게을 하지 않고 전심전력을 다 기울일 뿐 아니라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 다 기울여서 이 구원에 매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영감을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 의지할 것 없는 것이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사오니 그들이 구할 때에 주님이 응답해 주시고 물을 때에 가르쳐 주시고 구할 때에 도와 주셔서 험한 세상 주님 한 분으로 평강을 누리고 구원 준비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안보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종들에게도 주님이 그 속에 갚아 주셔서 사랑으로 뜨거워 불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임명된 집사님과 권찰님에게 대해서 주님이 축복하시고 동행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예배 폐회 기도 (88.10.30.주전)
오늘 땅위에 이 우주적으로 큰 변동이 일어날는지 나 개인에게 대한 마지막이 닥쳐올는지 모르는 모든 이 부지 중에 있으면서 이 큰 일에 대해서 다 오해되고 유혹받아, 크게 생각하여 오늘에 준비하면 얼마든지 준비할 수 있는데 준비하지 않고 미혹 받아 헛된 일에 전부를 기울이고 있는 저희들을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래도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없으면 또 들어서 버리고 미혹에 빠져서 깨어나지를 못하는 저희들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사 언제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자든지 깨든지 가든지 오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전 생활이 거룩 준비 경건 준비의 생활이 되게 하사 한 시간도 빠지지 않고 모든 생애가 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불탈 때에 옮겨 피난시켜 주심을 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전 생애가 피난 욕망에서 기울이고 분발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렇게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도 삶의 옆에 죽음이 있는 것과 이 모든 것이 존재한 너머 영멸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것을 이제 깨닫고 하나님이 아버지 되었사오니 믿고 의지하고 모든 것을 주의 말씀의 인도를 받아 후회 없는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주께서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시고 땅에 매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이 구원코자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속에 날마다 불붙게 하시고 게을 하지 않고 점점 충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예배 폐회 기도 (88.09.25.주전)
주님 감사합니다. 노아 때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은 등한히 여기고 저희들 생각대로 만반을 구비하고 견고히 조직하고 세포까지 다 구비하였지만 이런 것들을 능가한 하나님의 홍수 심판에 전멸이 되는 그날까지 그것만 보고 그것만 높이 평가하고 자랑하고 위로받고 안심하고 강퍅하게 있다가 홍수로서 전멸당한 것을 저들에게 거울로 보이시고
오늘도 이렇게 큰 구원 영생을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실력을 우리에게 갖추어 주기로 약속하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이 지위를 우리에게 주시고, 영원무궁토록 자유하게 하는 지극히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강퍅하고 완패하고 더럽고 추하고 소경 같고 어둡고 모양은 사람이나 진실로 멸망할 짐승과 같이 되어 있는 우리들을 경고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이 구원을 등한히 한 죄를 자복합니다. 주님이여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오셔서 어떻게 하든지 주님은 능하시고 우리는 무능합니다. 주님이 하실 때에 이 구원을 받지 안할 자 없고 변화시킬 때에 변화되지 안할 자 없고 버려 둘 때에 멸망하지 아니할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겼던 이 죄를 오늘로 완전히 회개하고 돌아서서 이 구원에 욕망을 가지고 전심전력으로 이 구원에 합당한 행위로 준비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구원하신 걸 감사합니다. 이들도 주님의 자녀가 되었사오니 어두움에서 없어질 것 보고 살지 말고 영원무궁한 구원이 우리 앞에 있고, 아무것도 아닌 불한당들이 있고 참으로 창조주시며 주재시며 주권자이신 주님이 아버지 된 것을 확실히 깨닫고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여 모든 걸 주께 간구하여 주님의 보호하심을 입고 긍휼하심을 입어서 나그네 세상을 염려 없이 잘 후회 없는 구원을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없는 수욕과 수없는 천대와 수없는 억울함과 박해를 무릅쓰고 주님을 따라서 구원에 힘쓴 사랑하는 종들에게 주님의 사랑의 심정으로 뜨겁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5) 예배 폐회 기도 (87.08.30.주전)
주님, 이렇게 인간 지식으로 측량 못 할 지극히 큰 구원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셨고, 이 구원을 알아 믿음으로 받아 우리 것 삼도록 하시기 위해서 피의 능력과 영감과 진리가 역사하여 피조물이면서 창조주 자존주의 신성에 동참케 하사 능히 깨닫고 믿고 소망하고 의지하여 이루어 가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지극히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자의 그 남은 영원이 도무지 벗어날 수 없는 어려움 속에 다 빠질 것을 압니다. 전체는 주님의 구원이요, 주님의 능력이요, 주님의 뜻이요, 주님의 진리요, 주님의 온전이요, 주님의 불변이요, 주님의 참이신데 이 속에만 영생이 있고 평강이 있는데 택한 자들이 이 속에서 살 것이오니
여기 배치되는 것은 다 녹아질 것이요. 여기 일치되는 중생된 영과 주의 구속을 받은 마음과 몸의 형체의 변화 받은 이것만 있을 것이오니 오늘이라는 나그네 세상에서 두려움으로 이 구원을 인하여 전폭을 기울여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여기 기울여 구원 준비하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이제는 많은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노라. 와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는 이 영광스러운 주의 인정을 받는 이 하나를 위해서 날마다 달음질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잃고 흑암 속에 있다가 나아왔습니다. 주님이여 긍휼히 여겨 주셔서 이제는 자존하시는 완전하신 영영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된 것을 깨달았사오니 아버지 앞에서 아버지 안에서 살고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아버지로 더불어 의논하여 아버지에게 해결 받아 염려 없는 평강에서 평강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주님은 깨끗하신 주님이니 ‘깨끗을 가지지 않고는 주님 앞에 설 수 없다’ 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날마다 자기를 씻고 빼고 깎아서 깨끗하게 하는 이것으로써 만복의 근본이 되고 만 저주와 화를 다 치료함이 되는 이 사실을 확신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점점 뜨겁게 하사 복음으로 오늘에 인간 구원을 끝지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복음증거 내용 기도문]
1) 예배 폐회 기도 (88.12.25.주전)
땅에 있는 모든 일, 내 자신의 육을 위한 모든 일, 다 분주하고 복잡하고 다급한 일들이 많으나 이는 다 미혹 받은 폐단들이요. 다만 주님이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의 영생을 주신 이 일만이 우리들은 전력을 기울여서 갖출 때에 불심판에서도 평안히 주를 맞이할 수 있고
또 모든 것 다 주님이 대신 맡으셔서 더하여 주시마고 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대우하는 것이며 주님은 또 실상으로 은혜를 베풀어 우리를 대우해 주시는 것을 받아 세상에 빛이 될 것을 저들이 압니다. 이대로 사는 우리 전체가 되게 하시고 금번에 이 기쁜 소식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이 생명의 전달이 우리들이 전할 때에 이 복음의 성질대로 전하여서 이 복음이 활발스럽게 인간의 심령에 심기어지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되어지도록 소생케 하는 역사가 되어지도록 결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수고하는 사랑하는 종들에게 더욱이 이 구원에 대한 깨달음과 노력이 뜨거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많은 형제들을 인도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도 이렇게 흑막천지, 인정과 사정이 없는 잔인무도한 거짓으로 가득 찬 깜깜 어두운 세상에서 생명이며 빛이신 주님을 찾아서 믿기로 이제 작정 되었사오니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주님을 믿는 믿음을 똑똑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전능자의 품 안에 나래 아래 있는 것을 깨닫고 염려 없이 모든 걸 주께 다 맡겨 놓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한 자욱한 자욱 또박또박 걸어가는 이것으로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있는 저희들 되게 하사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욱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함에 불붙는 은혜가 점점 더하여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예배 폐회 기도 (86.06.15.주전)
주님, 참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 우리를 어떤 데에서 구원하신 이 구원, 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어떻게 어려움과 가난을 당하신 이 사실을 영원히 찬양하고 찬양해도 참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우리는 이 구원을 가졌을 때에 사소한 일로써 이 구원을 저버리는 참 주님 앞에 뭐 말할 수 없는 죄송하고 황송하고 낯을 들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이래도 길이 참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주님이 큰 사랑으로 큰 힘 들여 주신 이 구원 우리들도 큰 힘 들여서 이 구원을 잘 보존하고 이 구원을 만민에게 주의 사랑과 이 구원과 주의 고난의 그 사랑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권능을 주시고 또 이 구원을 형제에게 주기 위해서, 주님이 내 구원 주시려고 당하신 어려움 나도 겪어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거 다 바쳐 주님 기쁨 그 기쁨으로 나도 충만하고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여 주님의 이 십자가로 영광으로 나타날 그때에 같이 떳떳하게 주님 앞에 영광 가운데 나타날 수 있고 만인간 만물에게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투자한 자에게 모두가 다 송축하고 환영하고 찬성하는 그 위로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뿍뿍 피곤치 않고 걸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렇게 힘써서 많은 형제들을 다시 주님을 찾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호명한 자녀들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것이며 주님께서 죽기까지 하셔서 저들을 구원한 자요 주님의 모든 부요와 존귀를 다 희생해서 구원하신 이 사랑을 저들로 점점 깨달아 알게 하사 이 구원을 신중히 보관하고 저희들도 이 구원 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어려움 당할지라도 단 마음으로 받아 감당하고 이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 사랑 생각하면서 기쁨으로 참고 견디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축도문]
1) 축도문 (82.02.28.주전) * 거의 모든 경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2) 축도문 (83.08.07.주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3) 축도문 (80.01.27.주전)
나의 마지막 시간은 알지 못하는 저희들로 마지막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모든 심판의 속박에서 해방 받아 영원한 자유를 마련하여
준비의 기간 세상을 끝마칠 수 있도록 영감 시켜 주시옵소서.
이를 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밤 예배 묵상 기도문]
1) 묵상 기도 (81.01.07.수밤)
주님 앞에 자유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사 오늘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감당케 하시옵소서.
나와 모든 성도들의 불의와 불충의 죄가 은혜를 가로막지 못하게 하시고 주의 피공로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은 이 공로로 새로 된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역사하사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에 대한 진리와 성령과 능력으로 베푸셔서 이 은혜를 온전히 힘입어 주님이 우리에게 정한 바 구원을 다 이루어 가지고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사람도 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성령님으로 도와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주님은 이 모든 것을 능히 이루고도 남음이 있음을 확실히 믿고 소망하면서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이 한 길로써 모든 방편을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석에 있는 이도 치료해 주시고, 시험에 든 이들을 건져 주시고
이 모든 어려움을 다 믿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 기울여 주를 섬기라고 하신 이 주의 명령에 복종하여 언제나 소유와 몸을 바쳐서 주를 섬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묵상 기도 (89.04.28.금밤)
이 시간에도 피조물 된 저희들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을 인하여 창조주의 그 무한하신 능력의 역사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영생하는 생애를 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지극히 큰 구원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이 구원에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못하고 이런 것 저런 일로 마음을 나누어 전부를 이 구원 달성에 기울이지 못한 참 어리석고 유혹 잘 받는 저희들입니다.
오늘밤에도 우리는 다 주님의 대속으로 인한 연고로 이 자리에 다 모였사오니 주님께서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의 소망의 은혜로 우리 각자에게 충만케 하사 중생된 새사람을 강건케 하시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을 원수인 것을 깨닫고 날마다 죽이기를 힘쓰고 투쟁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이제는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었고, 주님의 종이 되었고, 주님의 성전이 되었고, 주님의 지체가 되었고, 주님의 몸이 되었고, 주님이 세우신 제사장, 선지, 왕직을 가지고 날마다 주의 명령 순종으로 이루어 가게 하시는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이 자리에도 같이 하여 주시사 참 중생된 우리 자신들은 어떠한 사람인 것을 항상 알아 깨어 이 사람이 살고 악령 악성 악습인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것은 원수의 유혹이요 내가 아닌 것을 확실히 깨닫고 배격하고 싸워서 이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묵상 기도 (89.06.07.수밤)
지나간 삼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 보호하셨다가 또 이렇게 삼일 예배로 모여 주님 앞에서 새로움을 받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까지에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옵고 이 은혜에 합당한 자로 날마다 진실되이 살아가지 못한 것을 항상 주님 앞에 자복합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 각자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대속함을 입은 남녀노소의 성도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지극히 크심을 믿게 하시고 주님의 진실하심과 완전하심과 신실하심을 확신하는 저희들이 됨으로 주님과 주의 말씀과 모든 영감과 섭리에는 거짓도 과장도 가감도 에누리도 없는 모두가 다 정확하며 참되시고 온전하심을 믿는 저희들이 됨으로 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주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법도와 교훈과 계약의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 자는 다 세상을 이기고 자기도 이기고 악령도 이겨서 과연 주님의 후사가 되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주님의 후계자가 넉넉히 될 수 있는 실력과 경험과 체험을 땅 위에서 얻어 불로 연단한 금보다 더 의로운, 연단되어 온전하고 구비한 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오니 확신하는 은혜를 이 시간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주의 사활의 대속을 받은 자들이오니 불쌍히 여겨 주셔서 믿음을 더하여 주사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기 전에 온전함을 이루어 영광의 찬미의 실상이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묵상 기도 (89.08.04.금밤)
이 시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땅의 운동이 아닌 영영하신 하나님의 이 계획 운동을 일으키시는 이 예배의 시간인 것을 저들이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에도 온 세계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피로 구속한 성도들을 주님의 공로로 깨끗케 하시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이 모든 자기 아닌 자기를 완전히 벗어 버리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 자기로 주님의 사활의 은총을 깨달아 감사하며 이 새사람의 새로워질 수 있는 은혜를 받아서 새로워지고 강건함을 얻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5) 묵상 기도 (89.08.25.금밤)
우리를 주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살려 주셨고 또 이 시간에도 사활의 대속의 은혜를 입혀 새롭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구비케 하시고, 자라게 하려 하사 이 시간을 주시고 우리로 참가케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참 영원을 향하는 땅위에 있는 시간은 가장 귀중한 보배로운 시간임을 압니다. 이는 허무한 것들로 참이시며 영영이신 주님과 주님의 것으로 바꾸어 가질 수 있기 때문인 줄을 압니다.
오늘밤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천하에 어디 있든지 대속함을 받은 성도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주님이 긍휼히 여겨 주사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 이놈을 원수인 줄 알고 이놈을 죽이는 능력을 주시고 원수로 항상 깨어 투쟁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주님이 우리에게 이 은혜로 더하여 주시고 우리 안팎을 깨끗케 치료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권찰회 기도문]
1) 권찰회 (83.07.08.금전)
주님 이 시간에도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자는 잠을 깨우쳐 주시고 깨어 영원한 후회에 원통에 난제를 오늘 주님 피공로에서 다 해결 받고 또 영원무궁에 필요한 것을 힘 있는 데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이 주님의 절대적인 계약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종들과 이 밖에 있는 종들이 직접 듣고 간접으로 전달받고 또 성경 말씀 보아 깨달아 천하에 있는 성도들이 언제 만날지 모르는 주님 앞에 설 때에 담대하고 평안한 가운데서 서도록, 어떤 환난과 전쟁이 일어나도 담대하고 평안한 가운데서 맞이하도록 흠과 점과 주름 잡힌 것을 오늘에 주님의 피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고 깨끗이 돌아서서 회개하고 또 주님 앞에 준비할 것을 준비하는 참 옳고 바른 깬 지혜로움의 준비와 생활에 입각해서 다 열중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들만이 아니고 맡은 식구들에게도 이 지혜와 사상이 우리 속에 가득 차 넘쳐 그들에게까지 흘러가서 또 넘치고 또 그다음에 넘쳐 흘러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감으로 이 사실에 확신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권찰회 (84.05.25.금전)
깜깜 어두운 우리들에게 광명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과거 현재 미래 인생에게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일에 대해서, 서로 인인관계에 대해서, 사물관계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단속할 거 이 모든 것을 주님의 피공로로 인한 이 말씀이 우리에게 밝히 똑똑히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런데 이 말씀대로 모든 것이 되어지는데 이 말씀이 뭐라 하는지 상고하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이것은 참 어리석기가 짝이 없는 사람이며 이 말씀을 어겨도 뭐가 눈앞에 보여지면 이루어지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이것이 다 악마와 마귀에게 눈을 감김을 받아서 눈을 떴으나 마음의 지혜의 눈이 다 소경되어 그런 것이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주의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의 말씀대로 되지 안한 것은 자체가 모든 존재들에게 피해를 받아서 망하게 되고 또 진리에게 다 패망을 당하고 하나님에게 다 패망 당해서 첩첩이 멸망할 수밖에 없고 말씀대로 된 것은 이는 마귀와 타락한 사람들만 반대하지, 하나님도 진리도 천군 천사도 모든 존재도 또 찬성하고 협조하며 마귀와 타락한 인간은 결과적으로 이용이 되고 마는 이 사실을 밝히 깨닫고 크나 작으나 언제든지 말씀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재어보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원하고 말씀대로 욕심을 내고 말씀대로 방편을 삼고 말씀대로 행해 나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권찰회 (85.10.11.금전)
주님, 우리는 세상적으로도 무지 무능한 참 찌끼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런데 주님께서 아무 것도 아닌 저희들을 미쁘게 보사 지극히 큰 일, 세상에서는 제일 존귀하고 가치 있는 일, 세상에는 없는 존귀한 일 이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감당할 실력이 없습니다. 주의 종들에게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충만 시켜 주사 이 인간 구원의 직책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개를 말씀해 주셨사오니 먼저 주의 종들을 깨끗이 회개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깨끗이 회개시켜 주시고 종들이 회개하여, 나와 같이 회개하라고 할 만치 모든 양떼들을 다 회개시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기뻐하시는 양떼. 합당한 양떼 되어서 주님이 아낌없이 영육의 모든 축복을 마구 부어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 받기에 합당한 자들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권찰회 (86.03.28.금전)
주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사 모든 재앙과 저주와 환난을 벗어버리고 축복 속에서 살 수 있는 이 길을 가르쳐 주셨지마는 마귀 이놈이 와서 우리를 꾀워 우리 마음을 꾀우고 우리 몸을 꾀워서 이렇게 주님 앞에 축복받을 길을 떠나서 진노와 징계와 저주를 받을 길을 행하여 다 스스로 자신이 잘못한 그 값으로 망하고 고통하고 천해지고 모두가 다 눌리고 꺾이고 죽고 하는 것을 저희들이 봅니다.
이것을 주님이 보시고 통분히 여기시고 우심과 같이 오늘 저희들도 마귀 이놈에게 내 마음이 꼬이고 내 몸이 꼬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행동하여 망한다는 이 사실을 마음 깊이 느껴서 일생 동안 마귀 이것을 원수로 삼아 가지고 싸우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악령 악성 악습대로 살려고 하는 나는, 그게 내가 아니라 참 내가 아니라 나를 죽인 원수 나라는 가장을 해 가지고 나타난 것이고 그놈은 여지없이 죽여 버려야 되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죽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하여서 온 식구들이 크나 작으나 주님이 복 받는 길을 가르쳐 주셨사오니 임시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복 받는 길대로 뿍뿍 행하여 영과 육이 아울러 복 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축복 받는 길을 맡은 식구들에게 강하게 권면해서 그이들 머릿속에 꽉 박혀서 이 사상으로 이 주의로 이 믿음으로 살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만들 수 있는 은혜를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5) 권찰회 (86.09.19.금전)
우리들에게 귀한 직책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은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출하는 일이오니 땅위에서 일 중에는 제일 가치 있고 또 어려운 일인 것을 압니다. 이 일은 인간의 힘으로서는 아무도 할 수 없다고 하셨고 다만 우리의 있는 힘을 다 기울이는 그자에게 주님께서 감동되어 도와주시므로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 역사와 천국의 모든 것이 건설되는 것을 말씀 하셨사오니
이 진리를 밝히 깨닫고 사랑하는 종들로 하여금 이 일을 감당해 가다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또 이 모든 일을 할 때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보고 이러므로 써 죽은 이 모든 사망과 마귀의 일들이 깨어지고 주님의 생명 운동이 이루어지는 이 깊은 속에 비추어 나오는 이 빛을 보고 항상 피곤치 않고 기뻐 즐거워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 마음을 항상 깨끗케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6) 권찰회 (87.10.23.금전)
주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이만큼 기르셨고 은혜 위에 은혜를 주사 주님의 생명을 바쳐 구원한 양떼를 위임받아 기르는 저희들의 이 사명이 지극히 크며 또 영광스러우며 존귀하며 냉수 한 그릇의 수고도 결단코 잃지 않겠다고 하는 이 복음 선에서 수고하는 이것이 얼마나 존귀하며 얼마나 큰 성과가 있는 이 존귀한 직책을 맡겨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성공하지 못하게 하려고 악령은 우리 속에 악성 악습을 발동시켜 삯꾼 목자로 절도와 강도의 양도둑의 목자로 이렇게 살게 하는 이런 미혹을 부절히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이 시험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줄 압니다.
주님이여,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삶을 받은 저희들로서 주의 발자취를 따라 선한 목자로 내가 맡은 모든 성도들의 구원이 바로 되어 하나님에게 이르는 진리 안에서 사는 이 일을 위해서 전부를 도모하고 노력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주님이 축복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7) 권찰회 (88.06.03.금전)
우리를 이렇게 귀한 천국 건설직을 주셨고 한 생명이 참으로 우주보다 진정 귀한 이 존귀한 직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는 순전히 주님의 대속의 사랑에 감격하고 주님이 그 양떼를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구원한 이 사실을 깨달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이 욕망에서 하는 거 외에는 다 가짜요 거기는 다 마귀 역사가 얼마든지 역사할 수 있고 다만 이 감격에서 할 때에 자기 구원도 되어지고 이 감격에서 할 때에 들어가며 나갈 때에 꼴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새김질하고 또 묵상할 때에 감격되면 그 감격된 거기서 양에게 넉넉히 양식이 될 수 있는 깨달음의 은혜를 받아 가지는 것을 저희들이 체험합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삯군 노릇 잘하고 절도 강도 노릇 잘하는 저희들입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우리를 감동시켜서 우리로 깨끗한 일꾼 되어서 주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잘 간수하여 주님 앞에 설 때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으로 충성하였으니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맡기겠노라 주인의 즐거움에 와서 참예하라는 이 영원무궁에 지극히 큰 영광의 행복이 있는 이를 생각하면서 세상에서 일할 때에 피곤치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죽도록 하고도 부족하고 더 하고 싶어서 갈망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8) 권찰회 (88.09.04.금전)
우리를 세상 빛으로 이렇게 세워 주신 참 감당 못할 지극히 영광스러운 이 직책과 이름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희들이 어둠의 주인공이요, 어두움의 자식이요, 어두움의 무리요, 어두움의 역사꾼들인데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 빛의 직책을 맡기고 빛으로 살 때에 모든 것은 주님이 다 책임지시고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하신 이 약속을 든든히 믿고 우리 전부가 다 빛 생활하기를 힘쓰는 저희들 되게 하사 이 허송세월하지 않고 시간 시간 현실 현실에서 그저 빛 노릇 하기만 힘쓰면 우리의 모든 의식주는 주님이 다 담당하신다고 약속하신 이 약속을 믿고 이대로만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종들에게 영육의 강건을 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메고 있사오니 저들이 망하면 주님의 이름이 가리어지고 영광이 가리어집니다. 어쩌든지 빛 생활 하여서 주님이 축복하사 저들의 축복이 세상에 빛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한 계기와 운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9) 권찰회 (89.02.03.금전)
우리들에게 이렇게 기도의 특권을 주셨고 한 생명이 우주보다 귀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이 권세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금번에 삼백칠십만 장의 전도지를 박아 가지고 거의 전하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해진 데마다 믿는 자에게는 믿음이 소생되게 하시고, 아직까지 중생되지 못한 자에게는 중생을 시켜 주시고, 저들이 이렇게 생명을 받아 가지고 있사오니 이 생명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일을 쉬지 않고 계속하도록, 이 은혜의 힘을 떨어지지 안 하도록 계속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범사에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만 가지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기도는 전능이라 능치 못할 것이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모든 것을 기도하여서 주님이 만족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시고 지켜 보호할 수 있는 은혜를 입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0) 권찰회 (89.06.30.금전)
저희들을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양떼들을 관리하며 감독하도록 세워 주셨사옴을 감사하옵나이다.
저희들이 깨어서 바로 하면 주님의 양떼들이 이 준비 기간에 잘 준비하여 주님 앞에 칭찬으로 설 수 있고 저들이 잘못 관리하면 양떼들의 구원도 절단 나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양떼와 저희들이 함께 책망 받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면할 수가 없음을 압니다. 긍휼히 여겨 주셔서 우리 온 교우들이 날마다 힘써 믿을 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 덕 세우기를 힘써서 덕 없는 자가 되지 않고 덕 있는 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반사회 기도문]
1) 반사회 (83.11.06.주후)
주님, 인간은 연약합니다. 무지합니다. 성령님의 감화가 와야 됩니다.
이 남녀 반사들에게 이미 감동시켜 주셔서 인간이 못 하는 이 일을 착수하고 이 사명을 받았사오니 영감에 영감으로 더 충만케 하여 주사 이 주님의 원하시는 이 사명을 위하여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이는 것이 가장 최귀의 일이요 마땅한 일인 줄 알고 충성에 충성을 더 각오하고, 어떻게 이 일에 충성해도 이 일로 인해서 어떤 손해가 와도 피곤치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염증도 안 나고, 갈급만 가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반사회 (86.01.05.주후)
사랑하는 종들에게 성신의 명철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인간을 구원하는 지혜와 총명과 능력이 함께 해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반사회 (83.07.03.주후)
옳고 바른 것을 원하지도 사모하지도 할 능력도 깨달을 수도 없는 저희들입니다. 이 시간에도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의 이 세상적인 마음, 부패한 마음,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항상 붙들려 있는 이 모든 육에서 성령으로 옮겨 새롭게 밝게 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이 자리에도 나오지 못한 모든 성도들로 성령의 감화시켜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사 땅위에 의지할 이, 바라볼 이, 인도받을 이, 맡길 이, 사모할 이,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찾아 주님과 동행할 때에 모든 사랑하는 자들도 다 살릴 수 있고, 미워하는 자들도 살릴 수 있고, 만나는 이웃에게 마다 양식을 줄 수 있고, 참으로 영원히 형제들에게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감사를 받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는 자유 할 수 있는 생애가 이루어지고, 주님 없이 홀로 갈 때에는 모든 멀고 가까운 사람과 만물들에게 부끄러움과 원수 되는 일을 마련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성탄 예배 기도문]
1) 성탄 예배 폐회기도 (84.12.25.수)
주님, 감사합니다. 이 티끌 같고 버러지 같고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참 모질고 독하고 강퍅하고 악독해서 밤이나 낮이나 저만 알고 저 좋은 것만 알고 저만 위해서 저 중심으로 살았던 순전히 죄인들이 모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를 위하고 섬기고 형제를 사랑하고 싶은 그 마음은 우리 속에 있고 간절하지만 하다 보면 이웃보다 나를 더 낫게 여기는 이런 망령되고 패역한 죽음의 사람으로 살 때가 많은 저희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사 주님의 이 십자가의 사랑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 합니다.
주님 우리가 전할 때에 전하는 저희들에게 먼저 주님의 피의 사랑의 능력과 성령의 감화 감동의 능력과 진리의 세밀한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 상대방을 어떠함에 따라 요동치 않는 반석 같은 사랑을 가지고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이 사랑으로 전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또 그들이 이 복음을 받을 때에 자기네들이 알지 못함으로 반역과 패역과 망령의 참람의 어떤 말을 한다 할지라도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이오니 주께서 정죄하지 말으시고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을 감동시켜 회개 시키면 다 우리와 같이 예수 믿는 사람 되겠고 사도 바울과 같이 사도 요한과 같이 성자와 성녀들이 다 될 수가 있는 줄 압니다. 주여, 사는 것이 주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 버려두면 완패 하지 안할 자 없고 악독 하지 안할 자 없습니다. 주님이 구원하시면 변화되지 못할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희들이 전하려는 이 전도에도 주님의 피의 능력 이 역사해 주시고, 성신의 감화 감동이 역사해 주시고, 진리가 역사해 주시옵소서.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을 만드신 이 능력이 역사해 주시사 이 능력으로 만드신 주의 사람들을 이 능력의 말씀으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전도하는 데에서 차사고 하나도 없도록 주님이여 안보해 주시고, 이 빙판에 낙상되는 일이 하나도 없도록 안보해 주시고, 서로 악으로 더불어 다투는 이 악에게 지는 모든 분쟁이나 이런 일이 하나도 없게 하시고 악령의 모든 유혹이나 대적을 다 제해 주시고, 오늘은 주의 사랑으로 부산 시내와 한국과 세계에 가득 차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성탄예배 폐회기도 (85.12.25.수)
주님, 오늘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에 과거에는 팔백 매를 가지고서 전도했으나 올해는 오백 매로 한 것은 또 전하는 방식이 더 심각하게, 성의 있게, 주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금 축소시켰습니다.
주님이 이제 말씀해 주셨사오니 말씀해 주신대로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을 확실히 입고 가진 자로,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이 전능자로, 전지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은 보지 못하나 지극히 큰 생명의 지능의 능력으로 한 장 한 장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할 때에 분주한 가운데에서, 요셉과 마리아가 주님을 잊어버리고 동행중에 있는 줄 알고 저희들끼리 홀로 걸어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이 분주하게 전하는 가운데서 주님의 대속을 벗고 옛사람이 돼 가지고 이 복음을 전하여 배나 죄악으로 관영 시키는 이 외식의 무서운 열매가 맺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충만 시켜 주시사 주님의 사죄를 확실히, 칭의를 확실히, 화친을 확실히,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의로운 자로, 죄 없는 자로, 이 큰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여 주는 이 믿음으로 전하게 하사 전함을 받는 자마다 다 살아나고, 일어나고, 깨어날 수 있는 은총을 주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성탄예배 (86.12.25.목)
① 예배 시작 기도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측량 못 할 지극히 큰 사랑의 역사를 입은 저희들이 주님의 이 사랑의 큰 제물 되심을 기념하려고 오늘도 모였습니다.
주님의 피공로로 우리를 살리신 새 생명,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영감과 진리가 오늘 우리들과 함께 하셔서 주님이 땅위에 어떻게 사신 것을 오늘 하루에 나마 저희들이 우리 몸소 기념하고 체험하고
이후 남은 때는 온전히 주님의 이 대속을 입은 자로서의 합당한 흠과 점과 주름 잡힘이 없이 살아 주님 앞에 영광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데에 제물 되게 하시고
이 생명의 도를 아직도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사람을 죽이지 못함으로 복음을 가루어 천국 문을 가로막고 형제들에게 줄 구원을 주지 못하는 이런 실족함이 없도록 영감으로 충만시켜 주사 후회할 것이 없는 오늘의 생활 계속해서 앞으로 후회할 것이 없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고 주님이 만족하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 영육을 주님의 은총 속에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폐회기도
주님, 오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죽어 구원 주신 이를 기념하여 우리도 형제들에게 이 구원을 전달하기 위하여 나는 죽고 순전히 주님으로 살아 이 구원을 전하여 마귀들이 어떻게 우리를 시험한다 할지라도 마귀에 충동받아 범죄하지 않고 주님의 몸으로 살아 최후의 승리를 이루어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전할 때에 택한 자들은 다 중생되게 하시고 중생된 자로서 신앙생활에 잠자고 있는 자들은 다 깨어날 수 있는 은혜 역사가 오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모든 남녀종들의 영육에 강건을 주시고 분쟁의 사고나, 낙상의 사고나, 상한의 사고나, 기한의 사고나, 미아의 사고나, 교통사고가 하나도 없이 다 안보해 주셔서 오늘에 복음 전파가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능력으로 전하여 결실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성찬식 기도문]
1) 성찬식 (81.03.01.주전)
① 성찬식 시작 기도
주께서 우리를 무한하고 영원한 율법으로 정죄 받아 무한하며 영원한 멸망에 있는 저희들을 주님께서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희생의 대가로 속량함을 입게 하시고 또 주와 저희들과 이 천한 것들이 영광스러운 주와 연결되어 주의 부요로, 주의 영광으로, 주의 무한함으로 우리들을 충만케 하려 하사 이렇게 성찬을 허락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주를 지으실 때에 한 말씀에서 모든 것은 다 이루어졌고 또 한 말씀에서 모든 것은 이루어졌습니다. 주의 말씀은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주께서 금번에 우리 서부교회를 다시 새롭게 하시기 위하사 금년에 성찬을 허락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허락하신 이 학습과 세례 성찬으로 우리 서부교회가 남녀 유치반으로부터 중간반 장년반까지 깨끗함을 얻어 이전보다 주님과 밀접한 연결을 가져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 가속도로 이루어지며 주의 영광이 넓게 밝게 높이 나타나게 하시고 주님은 영육의 구원의 주심을 모든 이방에게 환하게 보여주며 믿는 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각각 주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세우시는 그 자리에 빛이 되어 진실로 주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떡 나눔 기도
무한하신 영광의 주님과 주의 공로로 인해서 더러운 참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마귀와 같이 되어 있던 죄인들을 속량하사 주님과 영원한 교제의 결합을 주시고 이를 표시하는 표로 남은여생 주의 몸과 저들의 몸이 연합하여 주님의 몸이 세상에서 살고 역사하시고 승리하신 그 삶에, 그 역사에, 그 승리에 우리 몸으로 계대케 하려 하사 이렇게 주의 몸을 기념하는 떡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떡으로 주님의 몸과 저들의 몸이 연합되어 주의 남은 바의 십자가를 우리 몸에서 온전히 채워 완전 승리를 이루어 주께 드리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③ 잔 나눔 기도
생명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생명으로 맺어진 공로, 생명으로 맺어진 우리의 구원, 생명으로 맺어진 우리의 생애, 이 시간도 주님께서 다시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주의 피 곧 주의 생명을 기념하는 포도주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잔을 마심으로 주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생명으로 세운 새 언약을 기념하는 생명이 되게 하시려고 허락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잔을 마시는 자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주님의 승리하신 그 생명에 연결되게 하사 주님의 구속으로 새로 이루어진 언약을 완전히 가진 자로 이 언약의 대상이 되어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상대하여 언약의 대상으로, 생명이 주를 위해서 바쳐지는 자로, 주님의 생명을 계대하는 자로 여생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주의 충만으로 충만해 줄 수 있도록, 이 육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주의 생명과 완전 연결되어 주의 생명 생애를 계대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금번 기회로 서부교회가 유치반으로부터 장년반까지 깨끗해짐으로 이전보다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 모든 면이 영육의 병이 낫고 영육이 온전해지고 강건해짐으로 영육의 축복을 받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으로 빛이 되고 믿는 자들에게 성신의 능력으로 빛이 되는 저희들이 되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④ 성찬식 폐회기도
주님 주께서 주님의 몸과 주님의 생명과 연합된 것을 기념하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사 우리 서부교회의 교우들이 주님의 남은 십자가를 지고 다 순생의 성도와 순교의 성도가 되게 하사 일편단심 주님만을 모시는 이 하나 외에는 욕심이 없게 하시고 주님에게 쓰여 없어지는 이 외에 영광이 성공이 없는 것을 확신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 빛이 되고 교회의 빛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와 간구를 드리나이다. 아멘.
2) 성찬식 (86.03.02.주전)
① 예배 폐회기도
주님,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 회개며, 믿음이며, 또 성화며 영생인줄을 압니다. 주님의 피의 능력과 피를 인한 영감과 진리의 능력으로 금번 이 서부교회에 성찬을 통하여 원죄가 완전히 박멸되고 본죄가 완전히 정리되고 주님의 노가 완전히 풀어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자들 되어 주님은 기뻐 얼마든지 기적과 축복으로 함께 하시고 저희들은 주님의 은혜를 받아 세상의 복의 기관과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악령과 사망과 죄악을 완전히 이겨 흠과 점이 없어 평강 가운데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서부교회 교우들이 되도록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전부다 금번 이 성찬을 통하여 깨끗해지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새로움을 받아 주님이 기뻐하시고 동행할 수 있는 교회로 성화 시켜 주옵소서.
이제 처음으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들은 나기 전부터 주님의 것으로 작정되었지만은 이런 세상, 저런 세상에게 붙들려 헤매다가 주님이 이렇게 감옥에서 빼내신 것과 같이 구출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사랑의 아버지를 찾았사오니 아버지의 슬하에서 아버지 모시고 모든 형편, 사정을 아버지께 고하여 다 지도 받고 의논 받고 도움 받고 은혜 받아서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서 세상을 지내며 세상을 영원을 준비하는 알 속 없는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감과 진리와 피의 능력이 같이해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도록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더욱더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 복음으로 형제를 위해서 있는 것을 다 기울이 수 있는 점점 사랑으로 성장되어 가게 해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성찬식 시작 기도
주께서 주님의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영영한 죄가 도말되었고 영원한 의가 건설되었고 영원 자존자이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친밀한 결합이 이루어짐으로 영생을 갖게 하신 이 사실을 다시 새롭게 기념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이 성찬으로 인하여 몸과 마음으로 범하는 죄를 완전히 씻어 끊어 버리고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 모시고 살아 어떤 역경이나, 어떤 환난이나, 어떤 찬란한 화려나, 어떤 일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의 피에 팔린 저희들이 다시는 이 정조가 변치 않고 그대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고 인 쳐주시옵소서.
오늘을 기하여 서부교회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을 악령이 이제는 완전히 손을 뗄 수 있게 하시고 죄가 완전히 도말되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거 동행 하여 주의 영광의 교회가 되고 세상 빛이 되어서 범사에 세상 복의 기관이 되며 생명의 기관이 되는 참으로 주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교회로 성화시켜 주시고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그저 이 기회를 통과 이전과 같은 자가 없고 완전히 새로움을 받는 금번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게 주의 피를 입고 피를 기념하는 이 일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 여생을 주의 대속을 기념하는 여생으로 살고자 하는 간절한 뜨거움이 우리 속에 불일게 하시고 이대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③ 떡 나눔 기도
주님, 주님이 명령하신 그 명령을 의거하여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의 몸을 기념하는 성찬의 떡을 먹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님의 대속하신 이 몸의 공로와 저희들이 실상으로 연합되어 저희들의 몸은 주님이 이 대속을 위하여 바치심과 같이 저희들도 이 대속을 입는 일과 대속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이 몸에 연합된 여생이 될 수 있는 이 성화의 축복을 권능으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④ 잔 나눔 기도
주님 저희들이 이 성찬을 베푸는 것도 주님이 분부하신 명령이기 때문에 근거하여 성찬식을 행합니다. 또 저희들이 아무리 원하고 어떻게 무엇을 한다 할지라도 이는 순전히 주님께서 이 성찬에 함께 하시고 주님이 우리 각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그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참여하는 자와 또 아직 참여치 못하고 뒤에서 협조하는 모든 자, 유치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까지 주님이여 주의 살의 효력과 피의 효력을 담뿍 입혀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금번 이 성찬으로 통하여 서부교회가 온전히 새로워지고 깨끗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축복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역사해 주시고 아니면 주님의 징계로 우리에게 역사하사 결과적으로 모든 것이 깨끗하여 주님의 주시는 축복을 온전히 땅 위에서 나타낼 수 있는 금번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이 시간 주님의 약속하신 주의 살과 피로 인하여 이 시간 저들 심신이 깨끗해짐으로 모든 계획도 소원도 모든 움직임도 다 깨끗해짐에 발족하는 이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이럼으로 인하여서 이 자리에 주님 앞에 거리껴서 기적과 축복이 오지 못하고 가로막혀 있던 모든 것이 다 이 장벽이 헐어짐으로 이 시간에 병 낫는 자가 많이 있게 하시고 변화되는 자가 많이 있게 하시고 심신을 주 앞에 바쳐서 순생과 순교에 각오하는 성도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뜻을 이루시옵소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이 모든 것이 다 소멸함을 박멸함을 당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⑤ 성찬식 폐회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대속하시되 모든 존재, 모든 논리, 모든 세력이 정죄하고 헐어도 헐 수 없는 완전한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뿐만 아니고 주님을 완전히 저희의 아버지로 모시고 주님의 그 온전하신 그 형상을 닮아 주로 더불어 영원히 동거 동행 하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이 구원을 설정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세상에 입법이 많고 많은 지식들이 있어도 하나에게도 정죄 받을 것이 없는 하나에게도 훼방 받을 것이 없는 완전무결의 이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지극히 큰 능력이 붙들고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한 세계에서 주의 모든 만드신 충만함들에게 영원히 실수 없는 흠이 없는, 그 각자들이 기뻐하고 환영하는 영원한 봉사를 할 수 있는 이것으로 저희들의 기업으로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여 이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았사오니 무엇을 돌아보겠습니까? 이제 몸과 생명과 마음 전부 다 기울여서 주님 위해서 살고 싶고 주님 위해서 죽고 싶고 죽으나 사나 주의 것으로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피 흘리신 이 생명 역사를 위하여 바쳐 살고 싶은 저희들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어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성찬에 참여한 성도들과 옆에서 주변에서 협조하고 찬성한 모든 성도들 전부가 다 완전히 주의 피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완전히 성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 이 서부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는 서부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성찬식 (89.03.05.주전)
① 예배 폐회기도
주님 이렇게 우리를 대속하시고 대속하신 은혜로 날마다 새롭게도 하시고 또 이렇게 일 년 일차 크게 새롭게 하시는 이 기회를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간구합니다. 오늘을 통하여 과거에 있던 죄를 가지고 앞으로 넘어가는 자가 하나도 없게 하시고 다 사함 받아 청산하여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앞을 향하고, 앞으로 영원한 계획에 주님과 동행하여 복종 믿음 생활로 일관할 자가 되어서 앞으로 한 자욱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금번 이 성찬에서 우리 서부교회가 완전히 새로워지고 깨끗해짐으로 주님의 소원의 뜻이 다 이루어지고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또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끝까지 지켜 보호해 주시고 모든 것을 주께 의논할 때에 다 들어 주시고 긍휼히 여기시사 시험에 들지 않고 끝까지 신앙을 잘 지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의 심장이 그 속에 항상 불붙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성찬식 시작 기도
주님께서 우리들을 멸망에서 대속하사 중생으로 성화의 길을 걷게 까지 하신 주님께서 또 새롭게 하시는 이 성찬 예식을 행하여 우리 서부교회를 깨끗케 하려 하신 주님 앞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제 증거한 말씀대로 이 성찬은 주님이 우리 위해서 쏟으신 피요, 죽으신 생명이요, 곧 완전한 화친과 완전한 의와 완전한 사죄를 이루신 승리의 주님의 피와 생명을 우리에게 주사 이 피와 생명에 우리들로 하여금 합당하게 주의 대속을 받아 깨끗한 죄 없는 자로 주님의 대속을 받아 앞으로 죄 없이 의롭게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행할 자 되는 이 시간 되게 하사 더욱이 종전보다 새로워짐으로 죄 없음에 새로워지고 의로움에 새로워지고 화친에 새로워지고 앞으로 주께 복종하여 죄와 마귀와 사망을 멸하는 이 능력으로 새로워지는 이 단계가 이 초점이 되는 은총을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③ 떡 나눔 기도
이 떡은 주님의 몸을 우리에게 주사 연합되게 하려 하시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는 주님의 완전 승리로 죄를 완전히 멸했고 사망과 마귀를 멸하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생과 영광을 완전히 이루신 승리의 몸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로 하여금 완전히 죄 없는 자 완전히 앞으로 승리만을 가득 찬 자 된 자로 주의 몸인 떡을 연합할 때에 이 능력이 오게 하셔서 세상에서 죄 정함을 받지 않는 자 되게 하려 하심인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이 떡을 먹는 자마다 완전한 의인으로 완전히 의를 행할 자로 이렇게 이 떡으로 주님과 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과거에 우리가 어리석어서 주님을 이렇게 고난 받게 한 이를 생각하고 앞으로 이제 주님이 주신 이 대속을 여생에 기념하는 의의 걸음을 걷는 저희들이 되도록 뜨거운 성령의 충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④ 성찬식 폐회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독특한 뜻이 무엇이 있는지 저희들은 짐작 못 하오나 특별히 우리를 깨끗케 하시려고 이렇게 성찬식을 베푸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간구합니다. 주님의 소원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사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을 고난케 한, 과거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명령 순종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금하는 것을 행했던, 과거에 주님을 고난 받게 한 이 모든 것을 마음 아피 깊이 새겨서 다시는 이런 일을 이제는 버리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여기서 우리를 구출해 주신 이 사랑을 생각하고 저희들도 앞으로 죄로 더불어 싸워 피 흘리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이라면 행하기를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라면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우리들도 전부를 다 기울여 하나님 모시고 사는 저희들 되도록 이 시간을 기하여 주님이 확정지어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한 남녀노소에 한 사람도 남음이 없이 완전히 주님의 대속으로 완전 깨끗한 자가 되어졌고, 완전히 주님과 화친하여 공심판을 통과한 자유자가 되어진 자가 되어졌고, 앞으로 주님 모시고 주님의 뜻대로 죄를 멸하는 이 믿음 생활을 출발하는 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기하여 주님의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게 하신, 주님의 몸과 이 생명을 접하는 이 시간, 여기 있는 남녀노소의 성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죄와 완전히 이별하였고 마귀와 사망과 완전히 이별하고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뜻대로 뿍뿍 순종하는 이 믿음 생활로 여생을 일관됨으로 세상도 이기고 죄도 이기고 마귀도 이기고 사망도 이기고, 이것들에게 붙들려 있는 형제를 구출하기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아낌 없이 다 바칠 것을 확실히 작정하고 출발하는 이 출발이 실상의 결과가 맺어지도록 주님이 인 쳐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세례 기도문]
1) 세례 후 기도 (89.02.26.주전)
오늘 학습과 세례로 주님의 주고자 하시는 각양의 은혜가 우리 교회에 충만케 하시고 이미 이 세례식에 참여한 저희들은 다시 새로움을 받아 새로운 깨달음과 각오와 또 새롭게 새 걸음을 발족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제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항상 주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사 험한 세상 지나갈 때에 염려 없이 주님 한 분으로 전부 삼아 평안의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시고 나그네 세상을 조심 있게 살아 영원히 살 우리의 하늘나라에 가서 부끄러움 없는 자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많은 노력과 수많은 간절을 가진 사랑하는 종들에게 더욱이 주님의 그 심정을 그 속에 뜨겁게 하사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종들 되게 하시옵소서. 다음 이 학습 세례식에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세례 후 기도 (88.02.28.주전)
이렇게 주님의 길잡이로 세례 요한을 통하여 회개의 형식 세례가 있게 하시고 또 주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 형식 세례와 성령의 세례를 같이 주의 이름으로 베풀고 은혜 받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세례를 베풀 하나님의 종들과 세례를 받을 주의 자녀들에게 이 은혜로 충만 시켜 주사 이전보다 성령의 충만함과 진리를 깨닫고 좋아하고 사모하고 다를 사람에게 증거하는 이 은혜와, 주님으로 항상 동거 동행하는 이 은혜와, 주님을 옷 입듯 입어 언행 심사에 주님 외에 것은 아무것도 나올 것도 없고 세상에게 보일 것도 없는 주를 입고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주님의 부활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사는 이 능력을 오늘 받는 저희들 되게 하사 이 시간이 자리에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이 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받음을 새롭게 하사 세례 받은 자로 주님 앞에 서기까지 힘쓰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세례 후 기도 (87.03.01.주전)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옛사람을 죽여주시고 새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할 수 있는 이 세례식을 오늘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주님이 우리의 이 생명의 구원을 위해서 제물 되어 주신 이 은혜 입은 저희들이 형제를 위하여 우리의 몸과 생명을 바쳐 복음에 일할 수 있는 이런 큰 직책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 성찬식을 베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을 통하여 우리 서부교회 온 교인들 전부가 다 옛사람 죽이는 이 능력과 새사람으로 세상을 이겨 사는 능력을 다 받아서 실력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충만 시켜 주시고 주님의 이 복음에 전부를 다 바쳐 순생과 순교의 준비를 하여 날마다 순생으로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다 택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이오니 주님의 장중에 잡으시고 주님의 슬하에 두시고 저들의 모든 것을 주님이 맡아 주관하시고 주님에게 의논하고 간구할 때에 다 대화하여 주셔서 저희 앞길을 열어 범사가 형통케 하사 세상을 이기고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려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희들 속에서 날마다 불일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세례 후 기도 (85.02.17.주전)
주께서 불러 양육하셨다가 성장에 따라 학습을 세우시고 또 세례를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제 학습 교인이 된 자녀들은 삼가 충성하여 세례 받는 데에 성장되게 하시고 세례 받은 자녀들은 세례의 그 식에 알맞은 완전히 변화되고 새것으로 전환되어 하나님을 향한 새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을 죽이는 이 노력으로 여생을 살아 주님 앞에 흠 없는 자녀들로 성장되어 주님의 나라에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
1) 송구영신 예배 (85.12.31.화밤)
① 믿음 얻기를 위한 기도
주님, 모든 불신을 회개합니다. 우리 각자 속에 모든 불신을 완전히 뽑아 주시옵소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모든 불신을 완전히 근절하여 주시옵소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견고한 반석 같은 믿음을 우리 각자들에게 수립시켜 주시옵소서. 충만 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믿음으로 악령을 이기게 하시고, 악성을 이기게 하시고, 악습을 이기게 하시고, 내 모든 심신의 지체를 다 이기게 하시고, 세상을 다 이기게 하시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믿고, 맡기고, 의지하고, 복종하며 계속하는 산 믿음을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86년 맞이케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선물입니다. 주님이 주시면 믿음 있고 안 주시면 없습니다. 이 시간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각자들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믿음을 주시옵소서. 다 믿음에 장성하게 하시고, 믿음에 견고케 하시고, 믿음에 부요케 하시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옛사람을 완전히 죽이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믿음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믿음의 결실을 위한 기도
예. 우리는 믿음 가졌습니다. 이제는 믿음 가졌습니다. 믿음 놓지 맙시다. 믿음 놓지 맙시다. 믿음은 전능입니다. 믿음은 전지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속에 사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믿음을 통해서 세상에 역사합니다. 믿음은 세상을 점령합니다. 믿음은 오묘한 것입니다. 믿음은 버리면 아무것도 없고 믿음을 가지면 우주와 영계를 점령합니다. 믿음은 가지면 전지전능이요. 믿음은 버리면 흔적도 없고 죄뿐입니다.
모두 다 믿음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사옴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이 믿음이 결실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되게 하시고 한 사람에게도 믿음이 요동치 않도록 하여 주시고 이 믿음을 해치는 자를 다 무저갱에 가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원합니다.
이제는 믿음이 요동되는 자 없게 하시고 믿음이 요동됐을 때에는 주님이 즉시 치료해 주시옵소서. 즉시 주님에게 고해서 믿음을 소생케 하시옵소서. 이 모든 더러운 것을 완전히,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께서 씻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③ 제 1계명에 관한 기도
이제 주님 앞에서 제1계명 범한 죄를 우리가 회개합시다. 하나님 한 분만을 나를 주장할 하나님으로 삼지 못하고 주인을 여럿으로 삼았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주 하나님 한 분만 내 주인으로, 내 주로, 내 하나님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자로, 내 주권자로 주 한 분만 모시고 살기로 확정하오니 모든 자에게 주님과 다른 거와 바꾸지 않고 주님 외에 무엇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일이 없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한 은혜의 기관으로 알고 상대하고 존경하고 섬기고 위할지언정 근본은 주님 한 분인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④ 제 2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우상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성령으로 우상을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존재는 주님의 창조로, 모든 보존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모든 움직임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나와 관계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원인인 것을 확실히 알고 주님 한 분을 상대하고 주님 떠나 주님 없이 무엇이 있다고, 주님 없이 무엇이 나에게 좋은 걸 해 줄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런 일들이 전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산 사람 외에는 아무것에게도 절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감옥에 갇히고 고문과 고형이 있고 학교에 어떤 정학 당하고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산 사람 외에는 절하지 않기를 확정하오니 이대로 실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 단독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죄를 많이 범했습니다. 이 죄를 사유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도 접하지 않고 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오는 것이오니 모든 것의 근원은 주님 한 분뿐이신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사 이 믿음을 주시옵소서. 2계명을 잘 지키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주시고 주님의 법도만을 우리 생애 법칙으로 삼는 이 확고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⑤ 제 3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이 모든 역사를 하시는 것이오니 자연이나 세계나 사회나 내 안팎의 것이나 환경의 것이나 모든 것 다 주님이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것이오니, 주권 능력으로 섭리하는 것이오니, 내게 이루어지는 것도, 내 몸밖에 다른 데 이루어지는 것도, 우주에 이루어지는 것도 주님이 주권 섭리로 이루시는 것이오니, 이것은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루시는 것이오니, 구원에 유익되기 위해서 이루시는 주권 섭리오니 여기 대해서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이나 염려나 의심이나 이런 것들 가지지 말고 일편단심 내게 접촉된 현실에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할라고만 하는 이 하나만 가지게 해 주시옵소서.
죽음에서도 순종, 불행에서도 순종, 패가에서도 순종, 성공에서도 순종, 질병에서도 순종, 전쟁에서도 순종, 평안에서도 순종, 모든 사업도 순종, 가정생활도 순종, 순종 하나로만 일관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 하여서 불만 불평하는 3계명 범하는 죄를 범하지 안하도록 주님이 인 쳐주시옵소서. 주님, 새해에는 3계명을 잘 지키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⑥ 제 4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죽으심의 효력 부활하심의 효력, 죽으심으로써 베푸신 이 공로의 효력 부활하심으로써의 베푸신 이 공로의 효력, 이 두 대속의 효력으로 이 효력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효력을 받아서 가지기 위해서 주일을 주신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확실히 깨닫고, 이 주일에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지극히 큰 구원 왔고 부활하심으로 지극히 큰 구원 왔사오니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만을 위하여 주일날 노력하고, 그 외 딴것을 위해서 저들이 시간이나 정신이나 힘이나 허비하지 않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사사로운 생각이나 오락이나 사사로운 일 하지 아니하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서의 지극히 큰 구원 이것을 받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여기 전심전력 기울이게 해 주시옵소서. 이리 하여 주일날 받은 은혜 가지고 엿새 동안 실상을 만드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⑦ 제 5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부모에게 효성하지 못했던 죄를 사해 주시고 이제는 부모에게 효성하고, 모든 은혜의 기관에게 사은의 생활을 하고, 나이 많은 이를 존귀히 여기고, 또 선배를 귀중히 취급하고, 또 모든 위에 있는 은혜의 기관들을 소중히 여겨서 배은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여 주사 주님 보실 때에 축복 받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5계명을 지킴으로 영육에 축복 받는 저희들 되도록 인 쳐주시옵소서. 주님 86년은 5계명 지키는 자가 다 되어서 축복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⑧ 제 6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간구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부터 사람을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은혜를 우리 각자들에게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각자들에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원망, 원망, 불평, 시기, 쟁투, 간교, 훼방, 미움, 이 모든 더러운 죄를 완전히 소멸하여 주시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이 능력의 사랑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⑨ 제 7계명에 관한 기도
다시 기도합니다. 말세를 당하여 음신이 심히 발동하고 있습니다. 음신이 가정들도 점령하고 사회도 점령하고 교회도 점령하고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노아 때도 음신이 점령해서 망쳤습니다. 주님, 인류 시조도 음신이 유혹 시켜서 망쳤습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도 음신의 유혹으로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 힘으로도 능으로도 저들은 회개할 힘이 없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음신을 몰아내서, 무저갱에 가둬 두시옵소서. 가정의 음신을 오늘 전부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교회의 음신을 몰아내서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심령 속에 있는 음신을 몰아내서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음신 없는 세계에서 살게 해 주옵소서. 서부 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들,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음신 이놈을 완전히 몰아내 주사 음신을 완전히 이별하고 성결한 성도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⑩ 제 8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물질에 결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욕심낸다고 되는 것 아닌데 어리석게 욕심을 내고 시기하고 살인하고 모든 범죄 함으로서 이와 같이 노력하고 있는 어리석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아무래도 주님이 작정해 놓은 그 선을 넘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지혜 주시사
이 물질에 대해서 주님에게 딱 맡겨 놓고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확실히 믿어서 주님에게 딱 맡겨 놓고 그저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믿음만 지키면 이 물질은 많이 필요하면 많이 주실 것이고 적어 필요하면 적게 주시고 하는 것이오니 이 물질에 대해서 주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사 물질의 시험에 들지 안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물질의 시험에 들지 안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물질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물질은 주님에게 맡겨 놓고, 아무리 어려워도 맡겨 놓고, 그저 우리는 믿음 지킬 것뿐인 것인 것을 확실히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 생활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주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사 서부 교회의 모든 식구들이 학생이면 학생, 장년반이면 장년반 모두 다 주님이 축복을 주셔 주님의 축복으로 모든 것이 부강하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리하여 주님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안하고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안하고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게 하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거처하는 모든 일에 전부 주님이 축복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부요하고 윤택함으로서 세상에 예수교는 복 받는 예수교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서 아무리 불경기가 와도 주님의 축복에는 상관이 없는 줄 압니다. 주님이 축복하사 불경기도 다 초월하게 하시고 불경기에 상관없는 완전히 주님의 축복으로써 모든 것이 넉넉하여서 모든 의로운 일 하는 데에 넉넉하게 하사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게 하시고 이렇게 하는 자들에게 씨도 주시고 양식 주시고, 또 씨는 심고 양식은 먹고, 또 씨 주시고 양식 주시고 얼마든지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을 수 있는 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물질로 시험에 들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돈을 탐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에게 맡겨 놓고 믿음으로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적과 축복으로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⑪ 제 9계명에 관한 기도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 거짓말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거짓말, 오늘까지 거짓말 한 죄를 완전히 회개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거짓말 한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합니다.
오늘까지 거짓말 한 죄를 다 사하시고 이제 86년 1월 1일 거짓말 않는 사람으로 이제 넘어갑니다. 남은 때를 거짓말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죽어도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무리 해도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다시는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지 않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⑫ 제 10계명에 관한 기도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가진 것으로 족한 줄 알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내게 있는 걸 족한 줄 알고 내게 믿음 없어서 없는 걸 알고 믿음 지켜 모든 것을 부강하고 남에게 있는 것을 탐하는 이런 탐심을 완전히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오늘까지 탐심을 가졌던 죄를 자복합니다. 이웃 것을 탐했던 죄를 자복합니다 .
사유해 주시고 앞으로는 탐심을 가지는 이런 일이 우리 속에 하나도 없도록 이제는 탐심 없는 자로 86년을 맞이하게 해 주시옵소서. 탐심 없는 자로 86년을 맞이하여 86년부터는 탐심 없는 자로, 정직한 자로, 진실한 자로, 공평된 자로, 의로운 자로 다만 믿음 하나로써 주님의 축복과 기적 이것 가지고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주시옵소서.
⑬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은혜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
그리하여 주님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 소유 다 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받은 복을 놓지 맙시다. 받은 복을 놓지 맙시다. 이제 오늘은 86년 1월 1일입니다. 1월 1일 1시입니다. 1월 1일 1시입니다. 이 사람으로 요동치 안하고 이대로 살아갑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섭시다. 이대로 살아나갑시다. 요동치 맙시다.
[양성원 경건회 기도문]
1) 양성원 경건회 (89.06.22.목)
주께서 주의 복음을 위하여 이 기관을 세우시고 목회할 종들을 양육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서 참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주님과 주님의 뜻과 주님의 목적과 그 방편을 잘 배우고 깨달아 이대로 행함으로 주의 뜻이 온전히 저희들을 통하여 다 이루시는, 영광을 받으시는 무리들이 되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옵소서.
밖에서 받아들이는 그런 것 그것은 가지고 목회한 수 없는 것인 것을 깨닫고 항상 주님에게서 친히 받아 성경을 통하여 깨닫고 또 먼저 깨달은 사람들의 이 깨달음을 참고로 삼아 가지고 언제든지 주님과 연결되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저희들이 됨으로 양떼에게 전파되는 것은 전부 주님의 것이 전파되어서 양식이 되고 생명이 되고 지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2) 양성원 경건회 (88.10.17.월)
주님, 주의 종들을 양육하는 기관을 두시고 몇 사람 되지 않는 일군들을 모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주님과 함께 하는 자와 주님을 정말로 바라보고 힘입어 하려는 자가 문제인 줄을 압니다.
인간이 무엇을 가르치겠습니까? 여기서는 주님이 친히 주장하사 믿는 믿음을 공부하고 실천을 공부하고 주님을 찾아 만나는 일을 공부하게 하사 점점 경건을 연습하여 자라가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이번 기간은 주의 말씀 야고보서를 외우고 거기 대한 진리를 깨닫고 확정짓고 욕망하고 단행하기로 발족하는 이 은혜를 저들에게 주시고 이 말씀의 능력이 저희들 안에 충만케 하사 피조물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 한 분으로서 전부를 삼아 갈 수 있는 산 신앙을 가진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양성원 경건회 (87.06.15.월)
주님의 흩어져 있는 양들을 위하여 목자로 양성하시는 주님, 주께서 원하시는 그대로 이 양성원에 숫자보다도 주님이 누구 심을 점점 깨달아 주님에게 속하고, 주님에게 피동 되고,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이 사람이 점점 되어져 가게 하시고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이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게 하시고,
말세에 온갖 유혹이 많사오니 이 유혹에 빠지지 안하고 주님으로 더불어 동행하고 주님에게 순종하여 에녹과 엘리야의 걸음 같은 이 생명 걸음을 걷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사이비한 모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여름성경 학교 기도문]
1) 여름성경학교 예배 (89.07.22.토)
주님,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보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사오니, 아무 준비가 구비치 못한 저희들입니다. 일 년 중에 심히 더운 때에 모였습니다. 먼저 이 공간을 선선하게 하여 주시고 아이들에게 더위를 이길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모든 사람은 덥다 할지라도 이 주일학교에 모인 학생들은 더운 것을 모르고 선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된 것을 증거 했습니다. 이 말씀을 확실히 믿는 저희들 되게 하사 모든 멸망을 피하고 생명과 영생을 얻는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하기 아동 성경학교 동안에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선선함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완전히 사람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되고 모든 멸망이 변하여서 축복과 영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조그마한 사고도 없게 안보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여름성경학교 (88.07.23.토)
주님, 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학생들이 낱낱이 들어 깨달게 하시고 이 말씀대로 지키고 행하여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죄를 짓지 말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의인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밤낮으로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 계명대로 살기로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리하여 우리 서부교회 주일학생이 천하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받는 학생들이 되게 하시고 범죄함으로 쫓겨남을 받는 학생이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여름성경학교 (83.07.22.금)
주님, 말씀을 영감으로 전하였사오니 성신의 감동으로 저들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능력이 깨닫게 하사 모든 죽은 것이 살아남으로 주님 앞에 영광되고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인허식 기도문]
1) 전도사 (김춘도, 김윤수, 김부호) 인허식 (83.07.10.주일)
① 시작기도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떠한 경영으로 어떠한 창조와 섭리로, 어떠한 애로와 고난의 그 사랑으로 우리를 지극히 큰 구속에 참여하게 하시고 첫 열매되신 주님을 따라 바울이 주님의 구속에 붙들려 일생 동안 사랑에 빚진 자로 한 번도 마음 놓고 자기대로 언행심사를 해 보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부탁하신 형제의 구원을 생각하여 일생 무거운 짐 진 것같이 빚진 자로 살다가 비로소 목이 끊기어 복음 위해서 완전히 바치는 것으로 마음에 짐을 벗고 안심하고 주님 앞에 간 것을 오늘도 주님이 다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면서
세상에 자기의 원하고 좋아하는 대로 얼마든지 호화롭고 평안하고 사치된 길이 있지만 주님을 생각하고 종들이 주님 앞에 헌신하기로 작정하는 참 한없는 영광이지만 현재는 가시밭 같은 험한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저희들을 생각할 때에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리며 간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으로 변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지금은 원하고 원하지만 어떻게 변질될까 두렵습니다. 주께서 성령으로 충만 시켜 주시고 장중에 잡어시사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형제의 구원을 위하여 어디서나 닥치는 대로 충성 다하다가 생명까지를 완전히 바쳐지는 거기에서 비로소 사랑의 빚을 벗고 주를 영접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을 쳐주시옵소서.
이렇게 이름이 나고 안 나고 은밀한 데서나 나타난 데서나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택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느끼고 구속의 사랑에 빚진 자 되어 모두 다 주님의 형상을 자신들로 보여 줄 수 있는 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폐회기도
주님이 이렇게 지극히 어렵고 큰일을 친히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님과 진리와 주님의 대속의 공로가 담당하시고 모든 순서 모든 존재들을 여기에 활용하시기로 예비하신 주여!
오늘 이 시간 전도사 인허 받은 이 셋 종과 또 중간반 반사로 임명받은 이 셋 종들, 이 사명이 어떠한 것을 저희들이 점점 깨닫는 가운데에서 참으로 이 사명 위해서는 소유과 몸과 시간과 전 생애를 바친다는 것이 영광이요 털끝만치도 아까울 것 손해 갈 것 없는 것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원하고 원하고 단마음으로 순생 순교의 제물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전도사 (백소출, 전응덕) 인허식 (85.02.27.수밤)
① 시작기도
오늘까지 수십 년을 양육하시고 또 십 수 년을 몸 바쳐 복음에 이바지하게 하셨다가 때가 됨에 전도사로의 임명을 해 주게 되심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일찍부터 주님께서 구별하셨고 저희 심령 속에 복음의 전부를 다 바치기로 작정과 소원과 기도와 약속으로 오래 동안 계속하게 하시고 이제 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두 사람에게 종전에도 같이하셨거니와 이 시간 특별히 같이 하사 주님이 참으로 만족하실 수 있는 헌신의 현명의 종들이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만족하게 충성된 종으로 열매 맺혀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도록 피와 성령과 진리로 저희들에게 충만 시켜 주시고 이 시간 문답할 때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② 폐회기도
일꾼 없는 이 추수기에 참 주님 앞에 전부를 제물로 드릴 간절한 각오를 가지도록 양육해 주시고 주님과 모든 사람 앞에서 약속하여 다시 다지고 일어서서 걸어가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하옵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랑하고 이웃을 존대하며 사랑하여 영생이 되는 이 복음의 말씀을 언제나 전부를 다하여 전함으로 능력 있게 전해지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보내시는 곳마다 맡기시는 일마다 자기의 전부를 바쳐 충성으로 끝맺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항상 겸손하고 충성하고 화평하고 인내하여 주님이 넉넉히 마음대로 쓰실 수 있고 처리할 수 있는 심히 부드럽고 만만한 주의 종들로 성장돼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3) 전도사 (백광진) 인허식 (85.11.29.금밤)
① 시작기도
주님의 십자가의 이 놀라고 참 측량 못 할 지극히 큰 계획과 사랑으로 우리를 대속하사 대주재이신 주님이 피조물을 구원하시기로 정하신 이 한 길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또 우리 길로 주시고 이 길에 들어서서 걸어가기에 넉넉한 모든 것을 구비해 주시고 날마다 주의 사랑과 능력이 이 일을 쉬지 않고 이루어 가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이렇게 귀히 큰 생명 역사를 이루신 영원에 주의 기업이 되고 유일한 목적이 되고 영원한 기쁨이 되는 이 생명의 구속의 역사 운동에 참가하여 영광의 사역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영원 전에 작정하시고 때가 되매 등용하시고 순서 순서의 경륜대로 이루어 가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밤에도 사랑하는 종을 주께서 이렇게 오늘까지 길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호호 양양한 번쩍거리는 온 세상이 지혜있다 영광스럽다 존귀하다 하는 참 세상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존귀의 구비의 길이 얼마든지 가득 차 있는 여기에서 세상이 미련타고 하는 이 십자가의 도에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과 전 일생의 생애를 바치기를 원하는 이런 깨달음을 주시고 소원을 주시고 이 궤도에 세워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밤에 이 걸어가는 이 길의 한 순서의 의식으로 지금 전도사 인허의 이 순서를 갖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친히 오셔서 주장하사 소원대로 축복하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폐회기도
주님, 이는 나기 전에 주님의 목적에서부터 시작되어 예정의 순서에서 주의 종으로 통과했고, 또 창조의 순서에 주의 종으로 창조되었고, 또 오늘까지 땅 위에 있는 동안에 모든 삼라만상과 희로애락의 온갖 것을 접하는 그 모든 순서에서 주의 종으로 깨닫게도 하시고 보게도 하시고 느끼게도 하시고 당하게도 하셔서 온갖 면의 입체적인 연단 끝에 이제는 전도사의 인허를 받고 세계가 모여서 서로 토론하고 변증하고 비교하는 그 무대에 나아가 과거 현재의 온 세계의 모든 교계의 형편을 잘 총괄하고, 속에 계시는 주님으로 더불어 더욱 더 정확한 교제와 모시고 복종하는 이 동행 생활에서 주의 뜻을 이루려고 인허 받고 도미하게 되오니 주님이 놓지 말아주옵소서.
주님의 말씀하신 대로 거짓 선지자가 가득 찬 이 세상에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하려고 또 주의 종들을 이렇게 저렇게 유혹시켜서 처음에는 주의 종이지만 마지막에는 사람의 종이 되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자신의 종이 되는 것으로써 끝을 마치고 마는 일이 얼마나 많으며 얼마나 주님에게 탄식되는 일입니까?
이 종에게 이런 시험에 들지 안하고 끝까지 주님에게 충성한 참된 충성으로 주님을 만족케 하고 받은 바의 사명을 다 감당하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착하고 신실한 종의 반열에 서도록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축복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장례 기도문]
1) 김수경 집사님 출상예배 (89.03.03.금)
주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인생들이 땅위에 와서 두고 갈 것이며 언제 이사 갈지 모르는 떠날 세상만 보고 분망하고 또 오만 시비 다하고 인간으로 더불어서 못할 일 해서 맺을 것 맺고 턱 떠나고 보니 참으로 무궁한, 그 영원한 암흑의 세계를 볼 때에 후회가 얼마나 될는지 모르는 인생인데,
주님의 긍휼로써 사랑하는 여종을 일찍부터 주 믿는 사람 되게 하사 그래도 다른 사람 보기에는 순순히 믿는 것 같지만 주님 때문에 참은 것도 많고, 속 썩은 것도 많고, 억울한 것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고, 어려운 것도 많고, 당장 손으로 잡아 취하려면 취할 수 있는 보배가 있어도 주님 때문에 주저하고 멈춘 것도 있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끝마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주 앞에 가게 되었사오니 지금은 주님 보좌 앞에서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기뻐하고 땅에 있는 남은 유족들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염려하고 거기서 응원하고 있는 줄을 압니다.
주님 오늘 이 유해를 장례할 때도 함께 하시고 남은 자손들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옵는 것은 앞서 간 어머니를 생각하고 계실 때보다 조심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고 주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는 저희들이 됨으로 참으로 복의 기관이 되고 세상에 빛이 되어서 주님에게 영광 돌려 많은 사람들을 이 빛으로, 주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복 받는 것 보고 복 받기 위해서 주 앞에 나오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이동화 목사님 하관 예배 (89.02.11.토)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종을 나기 전부터 구별하셨고 난 때 후로부터 그는 주를 위해서 살고 싶은 것을 어릴 때부터 늘 각오 가지고서 힘쓰다가 주님에게 바쳐서 주의 제물로 이렇게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일하다가 또 마지막에 주님의 교회와 복음과 형제의 구원과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다가 주님이 불러서 가게 되었사오니, 가도 그는 여러 가지로 인간이 볼 때에 험하게 갔사오니 이것이 과연, 주의 종들이 복음 위하고 주를 위하고 형제 구원을 위하다가 여러 가지로 박해당해서 비참한 몸으로 주 앞에 가는 이것이 땅위에서는 육적으로서는 이해 못 할 일이나
주의 말씀 성경을 통하여서 가는 것은 단기간의 고문 고형보다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이 좋고 또 고문과 고형 하다가서 우리가 주님의 몸과 같이 이 모든 것이 찢기고 흘려져서 주를 위해서 참 주의 피 흘리신 이 피와 살을 우리의 피와 살로 기념하는 것으로서 마지막 마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우리에게 항상 깨어 있게 하시고 주님이 이렇게 복되게 해 주시면 복될 수 있사오니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오늘도 주님에서 이렇게 하셔서 모든 일을 평탄하게 이렇게 유해를 안장하게 하시오니 끝까지 주님이 동행하셔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남은 유족들에게도 주님이 같이 하사 이제 앞서 간 가족을 생각하면서 모든 전부를 기울여 일편단심으로 주를 위해서 수고하다가 주를 위해서 상해서 주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이 한 목표를 향해서 가는 온 남은 유족들이 되게 하시고 전부를 주님이 하늘의 것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이복순 집사님 하관예배 (88.09.05.월)
주님 감사합니다. 승리가 주께 있사옵고 또 패전도 주께 있는 줄 압니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승리케 하시면 다 이렇게 빛난 승리를 할 수가 있고 주님이 놓으시면 누구나 다 떨어지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이여 부탁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저희들입니다. 주님이 붙드시사 끝까지 주님이 싸우시던 싸움, 죄와 마귀와 사망으로 더불어 싸워 이겨서 주 앞에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대형으로 사죄 주셨고 대행으로 칭의 주셨고 대화친으로 생명 주신 것은 다 주님이 소유와 생명을 다 바쳐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렇게 큰 힘 들여서 큰 사랑으로 주신 이 대속을 저희들의 소유와 몸과 생명 다 바쳐서 계속하고 기념하고 항상 입고 살게 하시고 세상 어려움이나 내 자체의 어려움으로써 조그만 치라도 이 대속에 대해서 거리낌이나 흠이나 주님 섭섭한 일을 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종이 걸어간 것과 같이 자기로 더불어 싸워서 이겼고, 세상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겼고, 모든 세상 부귀영화 모든 그 평안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고 주님이 주시는 그 기쁨과 평안과 담력과 고통이 없는 안심을 그가 끝까지 가지고 견디고 놓지 안했습니다. 우리 남아 있는 여기 있는 모든 참관한 남녀노소의 성도들에게도 종에게 주신 은혜가 우리에게도 충만케 하시고 종이 승리케 하신 그 승리가 우리에게도 충만케 하사 앞으로 주님과 주님의 이름과 복음을 위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을 당하든지 독약과 독침을 맞든지 어떤 일을 당해도 주님만을 높이 찬양하고 최후의 승리의 개가를 주님에게 불러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하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이복순 집사님 입관예배 (88.09.03.토)
주님께서 사랑하는 종을 생시에 붙들고 그 속에 영감으로 충만 시켜 주사 영감에 붙들려 인간들이 이해 못할 주님만 바라보는 하늘나라의 소망만 가진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시고 이제 주님께서 마지막 한 토막도 종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 완전히 죽음을 이기고 죽음 너머 있는 새 생명으로 충만하여 이 생명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옮겨져 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 종이 생시에 기도한 그대로 다 이루어서 결실이 있게 하시고 또 그에게 속한 믿음의 자손이나 혈육의 자손들이 다 그 기도한 그대로 이루어져서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귀한 제물들이 되고 다 주님의 영광의 찬미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고 이 유해를 장례하는 데도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주님 앞에 영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월요일 날은 그날 비가 온다 하는데 참 뭐 주님의 뜻대로 하지마는 저희들 생각에는 그 비가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도하는 것을 이 종이 하늘에서 듣고서 마음에 답답하게 여길 줄 압니다. 그 종이 한 번도 주님 앞에 뭣을 어떻게 해 달라는 구함이 없었고 언제든지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지 주님에게 뭣을 이렇다 저렇다 요구하는 소리를 들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주께서, 이 종은 그렇지만 저희들은 그날 좀 일기가 좋았으면 하는 것도 저희들의 인간 생각입니다. 그날도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하시고 모든 순서를 주장하셔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장로 투표를 위한 기도문]
1) 장로투표 (86.12.07.주전)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주님 앞에 청원하는 이 셋 종과 이미 이 성직을 맡아 가지고 있는 종들 위에 특별히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끝까지 주님에게 영광 돌리는 종들 되게 하시고 주님의 지체와 몸이 되고 제사장과 선지자가 되어서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려 주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충성되고 진실한 종들이 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후보로 된 다섯 종들에게도 더욱 더 조심하고 힘써 주님이 기뻐하셔서 장로로 등용하실 수 있는 데까지 자라가도록 힘쓰는 종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이요 이제 주님을 찾았사오니 주님이 장중에 잡으시고 주님의 품 안에 안으시고 나래 아래 품어 주셔서 저들은 남은 여생을 이 세상살이에 염려 없이 걱정 없이 어머니의 품 안에 있는 아이가 만고에 평강과 기쁨뿐인 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들은 주님의 이 능력의 보호 안에서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주님으로 만족하고 모든 어려운 것은 다 주님에게 의논할 때에 다 들어서 해결해 주시고 이 나그네 세상 아무 인정이 없고 참 거짓이 가득 찬 세상에서 하나의 시험에도 들지 안하도록 안보해 주시고 주님 앞에 설 때에 기쁨이 되도록 별과 같이 빛나는 종들로 양육시켜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주를 사랑하는 사랑이 능력으로 그 속에 역사하시고 뜨겁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전도회 관련 기도문]
1) 남전도회 총회 (89.01.22.주전)
오늘까지 남전도회를 이끌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는 특별히 서로 위해서 기도하라는 이 계명을 잘 지켜서 주님의 뜻을 이루고 저희 자신들이 힘을 합하여 주님의 구원을 잘 이루어 나아가고 세상을 잘 활용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여전도회 총회 (89.01.15.주전)
주께서 오늘 말씀해 주신 이 말씀을 인하여 우리 서부교회 여전도회가 종전도 그래 했지만 금년부터 특별히 서부교회 여전도회 기도회로 출발하여 이제부터는 크나 작으나 모든 일을 주님에게 기도하여 이루기를 힘쓰고, 기도 없이 제 힘으로 뭐 하려 하는 이런 교만한 자가 안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하여서 은사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들 위해서 기도함으로 이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점점 세상에 빛이 되며 세상에 소금이 되며 과연 세상에 생명을 주는 도화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여전도회 총회 (80.01.20.주전)
이 여전도회를 붙드시고 오늘까지 일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주님. 금년에는 첫 시간에 죽도록 충성하라고 요구하시는 주님, 회원 한사람이 빠짐없이 전심전력을 기울여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이 세 가지를 받은 자로 살고 이 세 가지를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끝까지 간직한 자로 사는 저희들이 되어 영광을 이전보다 더 받으시고 뜻을 더 이루시옵소서.
임원회에 임원들도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잘못된 것 용서해 주시고 주님을 참 기쁘시게 한 일은 나라로 임할 때에 상을 베푸시옵소서. 금년에도 다시 책임 맡을 임원들을 임명하겠사오니 주께서 함께 하셔서 이들로 하여금 주님 앞에 기쁨이 되고, 모든 형제에게 구원을 주는 일이 되고 자신에게는 의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남전도회 총회 (80.01.13.주전)
주님 이제까지 지켜주신 남전도회를 오늘까지 양육하였사오니 금년에는 주님과 이 복음과 모든 형제의 생명을 위해서 녹아지는 소금이 되고 죽여 썩는 한 밀알이 되어 땅에 심기어 썩어 질 때에 생명이 나서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맺는 것처럼 어디서나 금년에는 생명을 인하여 녹아지는 회원이 되고 썩는 밀알이 될 수 있는 이 한 지체를 감당하는 남전도회 회원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총공회 예배]
1) 총공회 예배 (88.03.07.월밤)
은밀히 계시는 주님, 사람들이야 알든지 모르든지 보이지 않는 주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지으셨고 지으신 모든 것을 주님이 홀로 주권 하셔서 섭리하시고 이루시고 주님이 이루시는 역사를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하여 교회들에게 부담시키시며 또 통하여 역사하시고 교회 중에 저희 또 공회를 한 지체로 분자로 삼으시사 성패의 기관과 생사의 기관으로 세우시고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 각 교회에 비추어 나가며 각 교회서 비추는 빛이 각 가정과 개인 개인의 영육 속에 비춰져서 주님의 그 생명과 평강과 거룩이 결실될 수도 있고 또 거기서 삐뚤어져서 비참하게 될 수도 있는 줄을 압니다.
저희들은 복의 기관이며 진노의 징계의 기관도 될 수가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삼가 간구합니다. 우리 총공회가 참 주님만 기쁘시게 하고 주의 법도만 지키는 성도의 마음 곧 주의 마음을 다 우리가 가지고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의논하고 궁구하고 계획하여 모두가 다 주님에게 기쁨이 되고 곧 주님의 뜻인 진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이 자리에서 완전히 죽어지게 하시고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총공회 예배 (87.03.02.월밤)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 거룩한 공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이 피로 구속하시고 구속을 위해서 허락하신 영감과 진리로 우리들을 다 살려 주셨사오니 이 은혜가 이 공회를 주장하셔서 금번 이 공회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확고하게 새로워지고 우리의 모든 소망의 눈이 밝아지게 하사
이 어두운 세상에서 참으로 비추는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이 선포해 놓으신 우리의 구원의 이 실상과 우리의 근거의 이 실상의 무한하심과 완전하심의 지극히 크심을 확실히 보는 저희들 되게 하사 세상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참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금번 이 공회에서 한번 새로움을 출발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고
남은 모든 순서도 주님이 주장하셔서 주님에게 영광되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의 것 주님을 노엽게 하는 것은 하나도 발작하지 못하게 하시고 순전히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공회가 되사 주님이 기뻐하셔서 동행하고 함께 하는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총공회 예배 (86.03.17.월밤)
이렇게 총공회를 무사히 모이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순서를 주님이 주장하시고 우리 회원들 하나하나와 참석한 모든 성도들 하나하나의 심령 속에 주님의 피의 역사와 성령님의 역사와 진리의 역사가 한결같이 함께 하사 모든 의사가 하나 되게 하시고 소욕이 하나 되고 경영과 계획이 하나 되어 여러 사람이 모였으나 주님의 한 뜻에 다 귀속되어 주님의 영영하신 뜻만이 이 시간에 이루어지게 하사
세상을 능히 감당하고 주의 영광이 가득 찰 말세지 말에 주님의 영광을 그대로 다 돌리고 세상에게 주 믿는 것을 보여 주며 세상에게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영한 하늘나라와 부활의 영광이 있는 것을 똑똑히 세상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참 주의 대속의 증인들이 넉넉히 될 수 있는 모든 의논과 계획과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게 하시고 홀로 주관하시고 인간에게는 맡기지 말아 주시옵소서.
우리 회원 전부가 다 깨어서 주님의 노를 풀고 주님이 요구하시는 성도들이 되고 주님의 대속을 점점 깨달아 순교하고라도 정말로 무익한 종인 것을 깨닫고 겸손에서 끝을 마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중간반 진급식 기도문]
1) 중간반 진급식 (89.02.19)
① 시작기도
이 시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망한 남녀 학생들을 이렇게 주일학교를 완전 수료하고 중간반으로 진급하며 또 인간 구원의 이 반사로 등용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이 오셔서 모든 순서를 주장해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저희들에게 축복하사 앞으로 세상에 빛이 되며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서 주의 귀한 영광된 백성들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해서 수고한 남녀종들에게도 주님이 하나하나를 낱낱이 아시고 저들의 영육에 축복으로 갚아 주시고 성화로 갚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② 폐회기도
오늘 졸업하여 진급생으로 반사에 등용하는 학생으로 이렇게 영광스러운 진급과 둥용을 받는 이 학생들에게 주님이 오늘 이 귀한 말씀을 선포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다 주님에게 속한 포도나무 가지와 같습니다. 이들이 주의 말씀을 배운 대로 이제부터 하나씩 둘씩 또박또박 실행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이고 좋은 향기를 맡게 하고 이러는 가운데서 참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어짐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저희들이 되고 하늘에서도 영광스러운 영생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다 결심하고 이 걸음을 걷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 쳐주시옵소서.
이들을 양육한 남녀 반사 선생님들, 보조반사 선생님들, 부장 선생님들, 총무, 서기, 교장 선생님, 전부 주님이 축복하셔서 앞으로 이와 같은 복 있는 학생들을 많이 길러 온 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결혼식 기도문]
* 출처 : /pkist.net./연구실/자료/설교,행정/백영희 결혼주례사/
1) 설교 전 기도
이 시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두 분을 주안에서 나게 하시고 주안에서 양육하셨다가 때가 되매 주의 소원하시는 목적을 위하여 가정 제단으로 발족시키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영광과 이름과 뜻이 저들에게 메워져 있사오니 이는 있기 전부터 주의 것이요. 영원히 주의 것인 줄 압니다.
주께서 은혜를 베푸시사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은혜로 구비시켜 주시고 홀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2) 설교 후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이들에게 지극히 큰 소망을 저희 부부의 목적으로 정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이 목적을 달성하는 유일한 방편과 또 상호 관계를 정확히 주께서 구별시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과 모든 사람 앞에서 두 사람이 한 육체가 되는, 이제는 두 사람의 구원이 한 구원으로 이루어지는 이 비밀, 이를 위해서 결합하는 약속을 맺을 때에 성령이 도와주셔서 결실이 있는 약속이 되도록 함께 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3) 폐회기도 및 축도
삼위일체의 주께서 이 약속의 증거가 되시고 모든 사람들로 증거가 되게 하사 성령의 인도로 약속을 맺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약속의 결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이 있게 하여 주시고 지극히 큰 목적을 달성하는 유일의 법칙이니 영감과 진리가 저희의 여생에 모든 생애법칙과 소망과 경영의 법칙이 되어져 이 목적을 잘 달성하여 주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저들이 세상 생애를 끝내고 떠날 때에 모두가 다 감사하는 사은만 되어지고 원망 불평 시기할 그런 조건은 하나도 없도록 지켜 주시고 주님 앞에도 감사하고 모든 사람에게도 감사하고 부부끼리도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산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모든 어려운 시험은 믿음 하나로 이기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 하나로 전 방편을 삼아 모든 파괴와 죽는 것과 저주와 더러운 것은 다 이기고 순전히 주로 말미암은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으로만 저희들에게도 충만케 하사 주님이 저들을 통하여 이루시기로 원하신 그 경영이 다 이루어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의 강건과 영육의 축복을 주시고 자손이 나면 대대로 순종하는 자손이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들을 양육한 교회 위에와 양 가족들 위에와 모든 이웃들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가정적 축복이 저희에게 더욱 충만케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교역자 회의 / 경건회]
1) 교역자 회의 (89.06.05.월밤)
우리가 몰라서 또 잊어버려서 조심하지 아니함으로 자주 넘어지고 쓰러져서 주님의 일꾼으로 일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도의 원수가 되는 악을 조장시키는 이런 참 어리석고 가증스러운 일을 할 때가 많은 저희들입니다. 이 사정을 아시고 오늘밤에도 말씀해 주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 시켜 주사 우리들이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대속을 내 것 삼아 주님의 지체되어 이 귀중하고 존귀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옛사람 그대로 주의 도를 도적하고 주의 양떼를 악령에 맡겨 주는 도덕 질하는 이런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깨어 있어 사는 자에게 그 한 자욱 한 자욱, 한 때 한 때, 한 건 한 건에서 과연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과 계시지 않는 것과, 주님이 함께 역사하시는 것과 역사하지 아니하고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을 세밀히 구별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더하여 주셔서 모든 미로에서 신앙에 굳게 서서 주님이 동행할 할 수 있는 일꾼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 교역자 회의 (89.02.07.화전)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영원 전 자존하신 그리스도에게 부터 시발되어 목적으로 예택으로 예정으로 창조로 대속으로 중생으로 이제 신앙의 단계에 와서 과연 아버지를 깨달았고 대속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순전히 주님으로 인한 구원인 것을 저들이 사후에서 압니다. 저들이 이 구원을 이미 받아 가지고 있으나 항상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사람 이것이 발동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말하고 행동하고 또 주님으로 인한 것이 우리에게 움직여서 마지막으로는 주님에게로 돌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고 주님에게로 돌아가는 이 생활로 주의 온전하심같이 저희들도 온전한 것은 주님의 온전하심이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주님 한 분의 역사가 팽창되어 우리에게 팽창되고 우리에게 팽창됨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팽창되어 아버지에게 영광 돌리는 이 구원을 날마다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여기 적이 되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것을 항상 대항해서 싸우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교역자 회의 (88.07.05.화전)
주님, 우리들의 이 온갖 연약으로 가득 찬 악에게 유혹을 받는 저희들입니다. 이래서 주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신 대로 땅위에 나타난 옳은 것을 저희들이 진정 섬기고 자기보다 높일 때에 그는 책임지고 모두 다 좋다고 이렇게 하지만 자기를 위해서 이용하여 자기보다 낮게 두는 거기에는 다 자기가 우상 되어서 하나님의 적이 되는 줄을 압니다.
모든 외식을 다 벗겨 주시고 은밀히 계시는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모셔 섬기고 떨면서 주님 보시기에 어떠하냐? 주님만을 상대해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이 시간 저들이 의논해서 진행하려 하는 일에도 주님이 함께 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4) 교역자 회의 (87.06.09.화전)
주님께서 알게 하시지 아니하시면 알 자가 없고 들어 자기 구원에 유익되도록 자기 구원을 스스로 건설케 하시지 아니하시면 건설할 자가 하나도 없음을 압니다. 주님께서 얼마든지 강퍅하고 악독하고 어리석게 어둡게 만드시면 그대로 되는 것을 압니다. 지옥도 주님의 예정이요 천국도 주님의 예정인 것을 저들은 확실히 믿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의 66권의 도리를 똑 바로 깨닫고 바른 신앙을 가지고 바른 실상을 이루어 주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우리 자신들에게는 구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서 모인 여기도 비록 초리하고서 작으나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면 지극히 큰 모임이 되는 것을 압니다. 여기서 주님이 다 기뻐하시는 일도 할 수 있고 여기서 이 세계와 우주를 구원할 수도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우리들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로 충만 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5) 교역자 회의 (84.01.03.화전)
주님! 우리를 사랑하사 주님의 피공로로 인한 계시의 도를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보증하신 성령님과 주의 무한한 영원한 주의 뜻과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우리 안팎에 있사오니 마음대로 힘입어서 얼마든지 영광된 구원 곧 주님을 영원히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이 한 욕망으로 달리게 하시고 죽여야 할 옛사람, 자기 아닌 자기, 주관, 이 무서운 강퍅, 완고, 완패 이로 더불어 싸울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6) 교역자 회의 (79.10.29.월밤)
이렇게 강건함으로 보호하시고 붙들고 일하시다가 또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주시는 영생에 속한 영생의 본질과 본성을 가진 이 생애를 하루하루 이루어가는 이 가치의 정확성과 완전성 모든 면에 원만성 이 본질과 본성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며 수많은 사이비한 복잡 속에 좁은 한 길 같은 이 주의 뜻을 찾기에 얼마나 힘 드는 것을 차차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며 사도 바울처럼 힘이 쓰여지고 마음이 눌려져 게을 할 수 없는 또 진충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영감에서 날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또 저희들이 의논하려고하는 여기에도 주께서 우리 각자의 심령 속에 역사하사 하늘나라는 말이 없이 피차의 의사를 다 알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로 시발하고 계획하고 움직여가는 주의 나라에 연성을 이루어가고 있는 저희들의 심령에도 같은 성령님의 감동이 충만케 하사 우리의 전체의 의사가 누가 발표하기 전에 동일 된 의사로 모든 것을 진행하여 주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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