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신앙 고백서" - 이인재 백영희... 신앙공동고백서 1964.7.15. 於백운대 I. 아담과 모든 일반적 사람은 영육이 합하여 다 범죄하며 죄값으로 죽었다. II. 중생한 영혼은 죄를 짓지 않는다. 그러나 중생 후 범죄한 죄를 중생한 영혼이 대형 대행하는 책임을 현재에도 지고 영육이 함께 회개한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책임지시는 것과 같다. 고백자 이인재 인 고백자 백영희 인 고백자 이병규 인 고백자 우동팔 인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