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주요 교리 발표 연혁 : 구원론, 중생론, 삼분론 - 확인 중
[교리] 주요 교리 발표 연혁 : 구원론, 중생론, 삼분론 - 확인 중
(이 노선 3대 교리의 의미)
세계 교리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이 노선의 몇몇 교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원론에서, 믿는 사람은 무조건 천국을 가게 되는 "기본 구원"과 각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건설 구원"이 있고
중생론에서, 사람의 중생은 영의 중생이며 전적 은혜인데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고 믿는 사람의 죄는 심신의 죄이며
삼분론에서, 사람은 영으로 된 영과 물질로 된 심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리들은 벌써 50여 년 세월을 걸쳐 이제 목회 현장 뿐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이론 체계를 다 갖추었습니다. 초기에는 이단설이라는 비판이 쉽게 제기되었으나 지금은 칼빈 이후의 기독교의 교리 답보를 해결하는 확실한 길이라는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단설이라 한다든지 정통 교리로 받을 수 없다고 정면 비판했던 반론들은 전부 꺾여 졌습니다. 보통 기독교의 여러 정통 학설 중에 하나 정도로 인정하거나 아니면 받아 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정도입니다. 비록 아직은 적지만 이 교리들의 중요성을 두고 이 노선과 같은 차원으로 공감하는 이들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리란 선거로 선출하면 끝이 나버리는 정치판이 아니니, 교리는 그 정확성에 생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성만 확실하면 그 외 모르는 다수나 전부는 교육의 대상이므로 가르쳐 나가면 되는 것이고, 가르쳐 나가는 과정에서도 교리란 세상 학설과 달리 옳은 교리는 진리이므로 진리란 그 스스로 넓혀 나가는 힘이 있어 필연적으로 모든 반론을 다 꺾고 말세 마지막을 향해 막혀질 수 없는 행진이 있게 됩니다.
(교리 형성의 역사적 시점)
이 노선의 모든 모습이 그러하듯 이 노선의 교리들도 성경을 읽고 현실에서 그대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깨달아지고 그것이 세월을 통해 보완이 되어가며 그 모든 과정은 주로 신앙 현실 또는 목회 현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세상 주요 발견이나 발명들은 기록으로 확인이 가능한 학술 발표나 특허나 여러 형태의 등록을 통해 저자와 발표 시점이 확인되기 마련인데, 이 노선에서 발견되는 것은 백 영희 목사님의 수고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으나 그 시점과 당시 기록을 확인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바른 깨달음인지 그 진리성이 문제인데, 이 노선이 외부로 전해지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외부에서 일반 학설이나 발표처럼 최초 시기를 질문하는 일이 많아졌고, 또 이 노선을 좀 깊이 연구하다 보면 그 형성 과정과 시점이 필요한 면이 있어, 최근에 관련 자료를 좀 살피게 되었습니다.
주로 백 목사님 자신이 평소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어 둔 "설교안" 등의 자료와 실제 설교 시간에 필기한 일반 교인들의 노트를 중심으로 찾고 있습니다. 어느 교리의 최초 시점이라고 또렷하게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 시점은 발견되는 내용에 따라 보충되거나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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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 기본적 구원, 성화적 구원)
출처 : 필기본 4권
일시 : 54.5.13.03.
하나님이 인간은 전적 부패하였다 하시었으니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니 죄인이라는 머리 수그리는 입장에서 살고 전적 부패한 죄인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구주가 되지 못한다.
국가, 사회 죄악 문제 삼음은 사람이 나무잡고 씨름함과 같고 자타가 공인하는 죄는 잎사귀 거머쥐고 흔드는 것 같고 자기만 아는 죄악 가지고 힘쓰는 자는 나무의 둥치 베는 것 같고 자기도 모르는 죄악은 뿌리뽑는 것과 같고 그리스도 모시기 힘쓰는 사람은 자기 심령 속에 있는 나무 종자 뽑고 생명의 종자 심는 사람과 같이 된다. 믿되 보통신앙에서 특수신앙에서 머물기 쉽다.
(기본적구원은 얻었으나 성화적 구원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구원은 두 가지 구원이 있다.
내가 중생되게 되는 구원은 이미 얻어놓은 구원이요
중생된 자가 얻는 구원은 성화적 구원이다.
지상 모든 기독교 이단에서 대속의 구주로 믿지 않는 종교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기안에 계시는 것 믿는 것은 심히 적으며 동행자로 살아계신 인격자로 취급하고 관계하는 사람 심히 적으며 이 사람에게만 말씀이 계신다.
56.1.8.주전
예수님 구속하여 죄의 담을 헐고 의롭다 함을 입었다. 그러므로 롬8:1 같이 지옥으로 끌고 갈 염려 없다. 택자라면 예배당에 안 나와도 지옥은 안 간다. 고후5장에 보면 천국 가기는 갔어도 벗은 몸이 있다. "저는 구원을 얻으나 여전 불 가운데서 얻는 구원이라. 그러므로 택자 믿는 것은 제가 구속하며 믿는 것도 안이요 어째건 수치스러운 구원 말고 영광 된 구원 얻어야 한다.
58.9.28.주전
중생은 얻어 놓았다. 뺏어 갈 자 없다. 어떤 죄를 범해도 구원 요동은 없다.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
출처 : 설교안 18권
일자 : 58.3.12.33
1. 본문 : 고전3:10-15
2. 제목 : 확신을 가져라-요6:29
3. 서론
터는 그리스도는 건물은 불타나 터는 타지 않음. 사람 행위가 아무리 부족하든지 말든지 터인 그리스도의 공로는 완전하기에 기본적 구원은 영원불변한 것이다. 기본적 구원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행위와도 아니요 믿음과도 아니요 순전히 그리스도의 공로로만 얻는 구원인 것이다. 신앙생활은 지옥을 면하기 위한 것이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아니고 이미 얻은 구원 얻은 자가 자라고 활동하는 것이다.
1. 기본적 구원
딤전1:9
롬8:30 구원에 근거한 의
롬8:1
사53:5-6,10
계1:5
계5:9
요일4:10
엡1:4 그리스도 책임지고 있음
과거사 엡2:5 살리셨고
요일3:14 생명에 들어간 줄
요3:3 末重生者이면 천국 불가견
롬8:31-35
2. 건설적 구원
① 벧전1:24-25
갈6:8 만물 위해 섰으니
② 요일1:9, 사1:18
고후9:6
고후5:10
고전15:40-44, 17, 19, 31-34, 58
고전3:21-23
골1:26-29
약1:5-
행1:4-8
행 5:32
1958.10.3.금
진리를 따르라. 백 목사도 이단 될 수 있다. 마귀도 될 수 있다. 오늘까지 따르다 진리 아니면 따르지 말라
(* 천국의 차이)
출처 : 설교안 3권
일자 : 1954년 4월
1.본문 마28:1-15
2.제목 자기를 미워하고 주를 사랑하라
3.서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요14:19, 벧전1:3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사활하심 힘입어 중생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내 주님이 부활하셔서 영원히 살고 계시는 고로 중생된 나도 요11:26 말씀과 롬6:10-11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단 죽는 것은 단번에 신앙으로 죽은 고통 죄악의 내가 죽는 것이요 중생의 나는 점점 자라는 것이다.
별세는 겉사람이 무너지는 토막이다. 곧 혈육의 몸을 벗는 시간이다. 중생자는 신령한 사람인 고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내주 장성해도 안 보인다. 이 사람은 별세 때 죽는 것이 아니고 제제와 마찰과 대적이 많고 옥과 같은 방해물이 많은 객지를 떠나 본향 사랑하는 주 계시는 아버지 집을 찾아 가는 시간이니 지상 유일의 즐거움의 시기다. 주 재림 시 부활은 새 옷 갈아 입는 것과 같이 그 전에 입었던 그 사람 걷 중생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든던 그리스도 사람 내가 그 벗었던 옷 곧 육체 이것을 다시 입는 것이다. 다른 옷이 아니고 곧 그 옷이다. 단 세상 법리와 다른 것은 세상 옷은 벗었다.
다시 입으면 낡아지는데 이 옷 그리스도 인의 육은 다시 입을 때는 좋아진다. 그 이유는 생명이 있고 없는 데서 되어지는 차별이다. 불신자는 생명이 없는 고로 부활하나 심판의 부활받아 재세만 못한 불행의 몸 입고 영벌과 영원 사망한다. 반면에 중생자는 전체가 생명으로 옮겨졌는 고로 부활 곧 새로 입을 때는 처음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시공을 초월한 의복 곧 몸이다.
그런데 이 옷도 영광이 차별이 있다.
그 차별의 기원은 첫째로 하나님 편 은혜 예정된 것이 지상 그의 성화 생활로 나타난 그것으로 인간이 알게 표시 결정되는 것이다.
이 성화 생활은 내부는 중생된 그리스도인이요 외부는 육체 곧 몸의 행동에 나타나는 것이다. 고로 내주 그리스도인은 내요 몸은 내 의복과 집과 같다. 주인의 인격 영광 빈부 권세에 의복과 가옥의 윤기도 달라짐 같이 중생자의 그 신앙 인격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화 된 것 만치 몸과 행동이 달라진다.
고로 재세에서 성화 받은 차이가 결정된 그대로 주 재림 시 그대로 차이가 있나니
단 다른 것은 지금은 자타가 보기 어렵고 그 시부터는 자타가 영원히 볼 수 있도록 입고 영원히 주로 같이 사는 것뿐이다. (고전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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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분론)
(* 이분설 시기)
출처 : 필기본 4권
일시 : 54.5.13.01.
본문 : 엡2:1-10
제목 :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나니 이것을 믿느냐?
모든 지식 중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자기를 아는 지식이 일만 지식의 중심이 되며 근거가 된다. 만일 사람들이 모든 지식 가졌다 하여도 하나님과 자기 모르면 뿌리없는 나무와 생명없는 시체와 같다. 그러므로 오늘은 사람에 대하여 간단하게 인생의 근원과 인생의 타락과 인생의 구원에 대하여 증거하려 한다.
1. 인생은 만물보다 특이성이 있다.
: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이것이 사람들의 영혼이다. 혹은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 그 외에 이단에서는 생기를 영혼이라고 하나 영혼 아니다. 또 사람의 특이성은 하나님의 창조한 만물을 치리할 권리 주었다. 창 2:7 생기 불어 넣었다. 이것은 곧 영혼의 생기를 말함이니 사람의 영혼은 불멸이다.
2. 사람의 구성된 요소
혹은 사람은 보이는 육체 뿐이라 하는 사람이 있다. 단일설을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성경은 그렇게 말 않는다. 또 이분설이 있다. 영과 육이 아울러 되었다는 것이니 정통에서 말한 성경적의 것이다. 또 어떤 이는 삼분설을 말한다.(육, 영, 몸) 이는 히 12:4을 인용해서 하는 말이다. 델리취라는 사람이 삼분설 주장하나 오해이다.
히 12:4 영과 혼을 말하는 동시에 관절과 골수와, 그렇게 말했다.
여기서 단일설도 삼분설도 믿지 못할 설이요, 우리는 이분설을 믿는 사람들이다.
이분설을 믿는데서 여러 가지고 의문되는 것을 바로 깨닫고 바로 믿어야겠다. 혹은 사람의 영혼과 우리 마음과 우리들의 뜻을 각각 다른 것으로 보기 쉽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영혼 말할 때 마음이라고 하고 마음 말할 때 영혼이라고 했다.
행 17:16 영혼이 분 내어야 할 때에 마음이 분 내었다고 말하였고
막 8:12 영혼이 탄식하여야 될 때 마음이 탄식한다 하였다. 또 기쁠 때에도
사 26:9 영혼이 주를 사랑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였나이다. 마음과 영혼이 하나된 것 말했다. 중생된 영혼이 자라가는 데에도 마음이 심령이 혼이 자라간다고 하였다.
눅 18: 1:80 또 타락할 때에
고후 7:1 영이 온갖 더러워졌다. 그러므로 영을 깨끗게 하고 육을 깨끗게 하라. 모든 더러워진 것 영혼이 더러워졌다 하였다.
마 15:19 마음이 더러워진 것 말씀하였다. 이렇게 증거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무엇이며 희로애락 알고있는 이것이 무엇인가를 구별하지를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유혹을 많이 받는다. 희로애락 아는 그것이 영혼이다 .우리는 영혼이 무엇이며 내가 무엇인가 단단히 기억하여야겠다. 영혼이 나요, 지정의 희로애락 가진 것이 곧 나이다. 그러므로 이성은 영혼의 소속이며 각 지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마음 기쁨이 영혼의 기쁨이요, 내 마음 타락이 영혼타락이요 내 마음 향상이 내 영혼 향상이다. 즉 내 인격이 점점 진리로 성화되는 것이 인격이 성장하는 것이요 영혼이 부패하여 가는 것이 타락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을 만져 보지 못하고 잡아보지 못하고 영혼이 무엇인지 똑똑히 모르니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 천당에 대한 취미를 모른다. 이로 인하여 악령이 역사한다. 내 마음이 가는 곳에 영혼이 간다. 내 마음의 소원이 영혼의 소원하는 것이다.
(*삼분론)
출처 : 교인필기2
일자 : 60.4.25.13.
인간은 몸과 이성과 영으로 되어 있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는 영이 죽어 있었고 이성과 몸만 살아있다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죽은 영 속에 예수님과 성령이 들어가 죽었던 영을 다시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이 살아납니다. 이는 비유하건대 등(燈)에 불을 켜니까 빛을 발하여 환하게 됩니다. 이처럼 진리이신 예수님과 성령께서 영 안에 들어가시니 빛을 발하여 선이 나오고 능력이 나오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처음 믿을 때에는 등에 때가 묻어서 빛을 밝게 비치지 못하는 것 같다가 등을 닦으면 환하게 빛나는 같이 죄악으로 어두워진 우리 심령을 회개함으로 깨끗하게 하면 예수님의 성품, 진리, 사랑이 더 밝게 빛 납니다. 촛불을 처음 켤 때와 같다가 차차 자라게 됩니다. 등이 스스로 빛을 비치지 못하고 불을 켬으로 말미암아 밝은 것같이 예수님과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믿기 싫어도 믿게 하고 신앙 생활하기 싫어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의 뜻으로 살고, 하나님의 영광과 영생을 취하는 것입니다.
믿기 전에는 우리가 이성과 몸과 죽은 영으로 된 상태이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자기를 위해 살고 진리를 싫어하고 악을 좋아하며 자기 뜻대로만 살므로 영생은 없고 살아 있으나 죽은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다가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들어오시고 진리이신 성령이 들어 오시고 즉 선과 사랑과 깨끗함을 가지시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말씀이 들어오사 역사하니 힘이 강하므로 먼저 내 영이 붙들리고 나중에는 이성이 붙들리고 몸도 움직이게 되어 신자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직 주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믿게되는 것입니다.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출처 : 교인필기2
일시 : 60.4.26.22
이성을 총칭해서 마음이라고 한다
인간은 영,이성,몸이요 짐승은 몸과 이성이다.
하나님이 죄를 못 짓는것 같이 이 영은 범죄할 수 없다.
....
예수님의 피로 해방 받은 것은 영 뿐이다.
이성은 부분적으로 받으며 한 부분은 한번에 구원 받는다.
(이성을 총칭해서 마음이라고 한다)
영은 인격이다. 도구가 아니다.
인격은 쪼갤 수 없으므로 단번에 구원받아 영생에 이른다.
이성과 몸은 영이 사용할 수도 있고 죄가 사용할 수도 있다.
간절히 주를 사랑하고 회개하고 하면 영에 속한 것이더니, 이젠 또 바뀌어 죄와 마귀의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성은 영이 사용할때 그 이성만은 영의 뼈와 살이 되어 부활한다.
부활한 이성은 영생한다.
죄에 사용당한 것은 영원히 소멸된다. 즉 사망이다.
사용 당하지 않고 남은 이성은 누구에게 사용 당할런지 모른다.
몸도 이와같이 과거에 있었던 몸은 없어졌다.
사용 안한 것만 남아있다.
죽을 때는 사용할 시간이 없으므로 그대로 남아 썩는다.
과거 시간 시간에 사용된 것이 의에 사용되었으면 해방 받았으나 중생은 못하고 원소로 돌아가 있다가 주님 재림시에 부활한다.
그러나 해방받은 이성은 중생한 영에 붙어 지체가 된다.
이성은 부분적으로 해방 받으나 의에게 다 이용 당하였을 때에 다 중생한다.
이렇게 몸과 이성이 하나도 남김 없이 의에 사용 되었을때를 순교라 한다.
제일 귀한 영은 단번에 해방받고 중생하며 이성은 부분적으로 해방 받고 방법은 다르나 해방 받으면 부활한다.
1964.5.13.새벽
중생된 영혼 범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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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론이 정립 되기 전)
1956.8.18.오전
계획적으로 하나님 뜻보다 자기를 주장하는 자기 뜻 소욕이 주인공 되어 있는 사람은 미 중생자이다.
*1956.12.4. 유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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