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성탄절 축하 예배 후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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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성탄절 축하 예배 후 강단, 뒤에 있는 의자와 강대상이 현재까지도
서부교회 강단에서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예배당은 일본 사람들이 두고 간 2층 연립주택 형태의 집에 2층 2집을 터서 한 예배당으로 만들었으며 1970년까지 사용.
고신 교단 전체의 압박이 최고도에 달했고, 이 사진을 찍은 뒤 다시는 고신에 대하여 어떤 예언도 말씀도 전하지 않겠다며 머리를 완전히 삭발하게 됩니다.
김현봉목사님을 본받아 머리를 깎았다는 것은 두 분이 가까웠던 관계였으나 다른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