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설교안 1권 27, 28, 29번 설교 - 7월 23일
(설교안1권 27번설교 p.47)
1.본문: 마11:28-30, 요14:27, 요20:19-23
2.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평안의 3계단
3.서론 : 구원의 근원은 은혜요, 구원의 결과는 평안이다. 구원의 성장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됨
4.교화
(1)계단의 평안 ; 믿음
마11:28-30 회개의 평강(믿음), 전도받고 전도함으로 얻는 평강
①"수고하고" - 범죄로 부패 무능 주와 동행하지 않음으로 저주 실패 고난의 인생고의 생활
②"무거운 짐 진 자" - 원죄와 본죄로 진 책임
ㄱ.사망 ㄴ.지옥형벌 ㄷ.하나님 은혜 없이 독립해야 함
주의 음성
"다 내게로 오라" - 자기를 부인하고 (눅14:25-35, 요1:12, 엡2:5)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 주와 동사(同事)의 기쁨, 사죄, 소망, 성신과 말씀의
은혜로 영혼이 즐거워 함. 허무한 듯했으나 신앙 후 평안 옴
"내 멍에는 쉽고" - 주님 가신 노선, 곧 진리 노선*, 미리 보기 어려우니 참은 용이함
"내 짐은 가볍다" - 내가 책임 맡겨 준 사물 데라 함은 하나님이 같이 함으로 쉽게 되다
회개하고 나니 또 놀랄 꿈 무겁고 큰짐을 지워 주시니 도리어 놀랐으나 지고 걸어 본 자 마다 다 즐거워한다. 회개 후 기쁘고 후에 무의미는 복음생활 하지 않는 연 고다.
(2)계단의 평강 ; 사랑
요14:27 죽고 부활의 평강 (사랑) 주님과 이웃 위하여 희생하는데서 얻는 평강, 소금직,
주님이 십자가 직전에 제자들이 놀라고 떪으로 권면하고 남이 빼앗지 못하는
평강을 주심이니
요17:20-22 해산*비유, 고후7:4 환난 중 기쁨, 위로 넘침, 고후8:2, 4:16-18, 빌1:20-22
빌1:23-24, 요20:20, 계1:9, 요14:4,6 천국이 가까울수록 기쁨과 평강도 커진다. 젖먹음으로 언제나 큰 아이까지도 만족하지는 않는다. 같은 이치(同一理)
단 주의할 것은 요14:27대로 두려운 것같이 염려의 재료같이 오나니 자아 이성을 버리고 믿음 순종 소망하라. 자아 이성은 스스로를 불안케 함
(바울의 생활은 삼자가 볼 때 불안 불평 천번 만번*할 것 같으나 항상 기뻐했다. 어떤 연고냐?)
(3)단계의 평강 (영을 구함의 평강) ; 사랑
요20:21-23, 중생된 그리스도적인 이성 심령은 역사의 성신과 마28:17-20 전능을 被衣*하여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데서만 평강을 누리는 것이다.
요4:34, 빌4:1, 행27:22-24, 행16:, 살전2:19-20
산다씽 西장, 하천풍언 길에서 넘어져도 기뻐함,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땀, 눈물, 고통, 희생, 매맞고, 갇히고, 사욕, 박해, 천대를 실컷 당한 후 그 속에서 오는 만족과 평강과 즐거움이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성화된 중생 부분은 시운치 않는다. 손양원 목사님 두 아들과 자기 생명 줄 때 평생 최대의 즐거웠으리라. 이가 생수 요7:38, 요나4:14, 계22:1-2 생수다. 죽기 전 이 나라를 소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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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를 무죄해방의 기쁨, 앓는 자, 우는 자, 낭패자에게 그리스도를 주어 그 심령에서 소는 평강의 안면을 볼 때의 기쁨
일본 병신 부인 오목사님 증거. 입 삐틀어지고, 키 크고, 귀머거리, 눈 돌아가고, 원인은 예수 그리스도 믿은 후 전도 찬송한다고 동리 사람이 쳐서 꺼다 버린 것이 살아옴. 후 더 잘 믿으니 무 간섭함. 그는 인간 중 제일 불쌍한 자 구해 보려고 일본정부에서 초청하여 시상하였음. 돈 만원, 00*와
다니엘 식물 시험 극복하고 나니 더 큰 사자굴 시험 왔다. 無可0*하여 자기 버리고 전적 주께 다 맡기오니 당신이 전담하여 내 대신하여 주옵소서 할 때 객관적인 권능이 와서 승리할 때 참 신앙0*자를 통*하여 초자연적인 하나님이 나타나서 영광을 받고 그 성도도 하늘과 사람에게서 오는 용수(湧水)의 삼대 기쁨을 빙득(聘得)하는 것이다. 울어라. 근심하라. 고요히 손해보라. 죽어라. 낮아져라. 그 속에 감추인 참 기쁨, 받는 자는 모르는 기쁨, 이가 진짜인 그리스도의 평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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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권 28번설교 p.49)
I.본문: 왕상1:38-39
II.제목: 총노회의 미래
III.
갈6:7 성경말씀은 "스스로 속지 마라" 경고하였습니다. 인간은 우둔한 자기를 표준삼아 하나님을 지각하는 고로 무철저*한 행사와 이중격*와 외식적인 구원 준비와 진실 없는 허영으로 성역에 가담하기 쉬운 줄 압니까? 문화도 세계도 쪼아지고 교회도 진리도 쪼아집니다. 높아집니다. 온 세계는 지구의 추수계절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마24:41 "두 여인이 매를 갈매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두리니" 하신 말씀은 주님의 재림하실 때까지 외식의 성업가(聖業家)들이 많이 있을 것을 예언하신 말씀인 줄 믿습니다. 마10:26 말씀과 같이 세월은 비밀을 폭로하고 환난과 시험은 성도를 진짜와 가짜로 나누며 인간중심에 심어진 도는 신본이나 인본이나 천국주의나 세상주의나 자라 그대로 결과를 나타냅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종자선택 하는 것에서만 개량할 수 있는 것은 모든 만물의 진리입니다.
지난 봄* 자숙기간 수원지 뒷산에서 수일을 머무는 중 과거 현재의 신앙생활은 외식과 패전에 상(傷) 정체를 반성할 때 너무도 통분하고 두려워 자숙의 후일을 두고 기도하는 중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의 기록 왕상1:-12: 까지의 하나님의 말씀받아 상고하는 중 내게 대한 예언으로 주신 것을 느끼고 오늘밤 간증 삼아 증거합니다.
1. 아도니아와 솔로몬이 왕통(王統)을 두고 투쟁함
부정
다윗(조선총회)의 불경*으로 죄악이 들어오고(인본 신학*) 죄악의 값으로 압살롬이(일본교단) 왕위를 취하려 했으나 망하였고 다윗은 노쇠 빈약해졌습니다(해방 후 맥 잃은 한국 교회). 아도니아는 스스로 왕 되려고(불법적, 背진리적) 요압 대장과(자기 영광주의) 아비아달 제사장과 병정 데리고 잔치에서 만세를 불렀다. 다윗(정통 조선교회)에게 속한 사독 제사장(기도단) 나단 선지(조선 총회 충고자) 브나야 용장(승리한 종들) 다윗에게 속한 용사가 청함(보통 승리자) 선지 나단(일정 때 조선교회 충고자)이 밧세바를 통해(다윗 지체* 정통 좋은 총회 지체 법통 노회) 다윗의 전통(조선 총회 전통)인 솔로몬왕(정통총회)을 운동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솔로몬의 왕위를 사독 제사장(기도단)과 나단 선지(진리 주창자)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만세 후 아도니아는 패함. 솔로몬 왕 정치 항복 시 아도니아 이하 용납이나 주목해 두었다가 한번 더 어떤 불의라도 범할 때는 용서 없이 죽이고 왕성 후 견고(固堅*)함. 왕상2:46, 다윗의 유언 같은 경고 ①2:2 힘써 대장부 ②2:3 여호와 명을 지킬 것, 그 길 행함, 그 법률, 계명,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데로 지키면 자손에게 복을 주고 또 심성, 진실 하라 하심
㉠3:1- 애굽 바로 자녀로 처 삼음으로 범죄
㉡3:14-15 꿈 여호와 지시 율법적* 성전 건축 시작 전
㉢6:1-5 성전 7년 장 60규빗, 광 20규빗, 낭실 장 20규빗, 광 10규빗
7:1-8 궁전 13년 장 100규빗, 광 50규빗 장 50규빗, 광 30규빗
㉣6:11-13 말씀 율법 지켜 행하면 성전 건축중
㉤9:2-9 꿈 준공 후 율법 지켜 행함을 경고
자기 영광 위해 삶
-공사 일년중 1개월 씩 1지파 담당
-일일 식물 4:22-28
-솔로몬의 기도 3:5-11 수(壽), 부(富), 원수의 생명 멸함을 구하지 않고 주의 백성 판결할
지혜 구하니 좋기는 하나 하나님 영광 위해 구하지 않음이 잘못이다.
11:1-8 이방여인들 취함. 우상 용납
11:11-12 하나님의 진노. 왕위 잃음
11:-13: 12지파 분열 +-- 르호보암
+-- 여로보암 --- 12:16 다윗과 우리와 상관이 없음을 말함
아도니아 - 압살롬의 동생
요압장관 - 아브넬 죽임: 사울의 장관, 다윗 친구, 자기 동생 원수라고 죽임. 삼하3:27
- 아마사 죽임: 압살롬 죽인 후 요압은 떨어지고 새로 장관이 된 이 죽임
- 다윗 중심 반대: 인구 계산할 때 *삼하24:1-14
- 솔로몬 대적
아비아달 제사장 - 사독과 동시, 삼하 20:25
솔론몬 - 사독 제사장
나난 선지
브나야 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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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1권 29번설교 p.50)
I.본문: 눅15:3-7
II.제목: 잃은 양 찾은 비유 (내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III.서론: 믿어야 강하고 담대할 수 있고 강하고 담대해야 여호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IV.교화
1.강하고 담대함을 얻어야 할 이유 - 주의 뜻을 다 순종하여 승리도 하고 주의 영광에 참석할 수 있는 고로
2.강하고 담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1)양 백 마리 중 한 마리 : 요6:39 버리지 아니함, 마10:42 냉수 한 그릇, 마25:40 소자 하나에게, 요20:15
(2)안고 가심
①광야 40년 자산 시49:9
②사자굴 덤불
③불미, 굴혈, 고후4:8-10, 롬8:31-39, 마10:29-30 머리털, 고후11:23-27 수난
주남선 옥중 수냉(차가운데 내쳐지고도 잘 자고 일어남*), 백사흠과 영익의 경찰서, 순교자 칼타씽 서자서 물소 가죽에 담아
죽일 때 최후 주님과 연애편지 씀 "빛이다" 시73:28 여호와로 피란처 삼음
(3)양이 독행하면 정반대 길
마16:25 잃고 얻음, 요14:4 나 가는 길, 요14:27 내가 주는 평안
요16:20-22, 고전1:20-, 고전3: , 세상 지혜는 어리석은 것*
결론
참 믿는 자가 없어서 하나님은 못 나타나시고, 성업은 침체를 당한다. 참 믿는 자는 환난이 오면 양 한 목자의 자랑할 기회가 온 줄 알고 크게 즐기기를 자기 영광 자치보다 즐긴다. 그는 만대적을 정복하는 선한 목자 품에 안긴 것을 보는 영적 믿음의 눈이 밝은 연고다. 성도와 재세의 불안은 불신의 죄값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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