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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그 지위에서는 타락한 후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하늘나라보다 어두운 공중에 권세 잡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이 지구에는 사탄이 없었고 죄도 없었고 곧 우주 밖의 영계 밖의 그 위치에 자리 잡고 사탄이 있었는데 ... 본 영계와 우주의 창조 시점
1. 영계와 우주의 창조 시점: 영계는 시공 초월의 단일성이므로 우주 기준에서는 일시 창조일 것이고 우주와 영계가 동시에 창조 되었다면 영계는 우주 창조 첫 순간이라 보고, 우주 창조의 진행 과정에서 영계에서는 사탄이 상황 파악이 되던 시점에 죄를 짓고 바로 쫓겨 났고 우주의 시간으로는 아담의 창조와 우주 통치권을 맡기기 전으로 볼 수 있으니, 우주에서 영적 존재인 사탄이 올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길은 영육의 존재이면서 우주 통치권을 받아 가진 인간의 육을 점령하여 그 인간을 통해 우주를 차지하는 길뿐이므로 아담의 창조와 통치권 이전에는 우주에 들어 올 수도 올 필요도 없을 것. 아담을 만들고 우주를 맡겼을 때 악령은 바로 그 틈을 타서 하와를 통해 아담을 점령했을 것.
2. 천사의 타락의 횟수: p.16, 사탄에게서 소유권을 가져 오기 위한 예수님의 전쟁은 무제한의 전투였고, 이로 인해 승리한 예수님의 승리는 무제한이니 아담은 둘째 아담으로 기회가 있었으나 사탄은 다른 천사의 또 다른 타락이 있어야 하고 그 천사로 인해 새로 성도를 차지할 전쟁을 해야 하는데 예수님의 대속이 무제한이어서 또 다른 천사는 없었고, 있다 해도 기회도 없고, 또한 우리를 기르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은 한 번의 천사 타락이므로 두 번의 기회는 주지 않았음.
3. 공심판과 사심판의 관계: 무제한의 전투에서 승리했으므로 예수님의 공심판 홰결은 무제한, 그 무제한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이 우리에게는 사심판으로 평생 매 현실에서 우리의 심신에게 자유성과 기회를 주어 공심판 해결의 은혜와 그 연장선에서 각자 해결을 분급 받고 누리게 하고 평가하는 것.
4. 사심판의 내용과 성격: p.15, 은행에서 돈을 대출해 주면 당연히 채무회사의 경영을 지도하고 평가하며 간섭하고 필요하면 관리도 하는 것이니, 공심판으로 우리를 사신 주님은 우리에게 사심판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의 평가를 하심
5. 죄와 사망과 악령의 관계: p.11, 죄와 사망은 받은 권세로 압박만 하나 악령은 활동적 주도적 역사의 중심. 따라서 예수님의 전투의 핵심 대상은 사탄. 그렇다면 우리의 중생의 배경을 볼 때 우리의 성화의 내용도 살필 수 있을 것. 성령은 인격의 원형이신 신성 하나님으로서 활동적 중심적 지도적 역사를 하시고 진리는 시공의 제한 범위 내의 권세로 압박의 반대적 역할만 하는 것.
6. 구원 역사에 성령과 예수님: p. ,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데려 가서 시험을 받게 하심을 통해 성도를 현실 주시고 시험하는 일선 역할은 성령이고 그 성령의 뒤에서 지켜 보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이 공심판을 완성했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겠다 하심이며 또한 시험은 주님의 대속화 된 정도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