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960.4.28.목후
( ..... 전반부 생략) 그리스도는 직명. 고난은 外部이나, 이것을 알면 무한한 영광이다. 사랑 자를 위해 있다.
이 世上의 것이 저기서 救援이 된다. 그기는 世上에서 보다 있을수록 차이가 더욱 크다.
이 天國은 이미 얻었으니 하나님도 못 빼앗는다. 하나님의 모든 구원을 받는데는 믿음을 통해서만 된다. 하나님의 계시를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①하나님의 어떠함을 보여주고 ②救援의 이치를 보여준다. 特別開示만 볼 것이 아니고 自然 계시와 합쳐야 한다. 自然계시의 法則에 안 맞춘 것은 믿음 아니다. 神秘主義는?
神秘主義는 自己의 主觀을 靈感으로 生覺하고 自己 主觀의 理致를 받아서 산다. 즉 主觀의 道이다. 하나님의 계시 안에 聖神도 있다. 聖神의 役事에는 ①聖經記錄의 영감 ②內在的 靈感-성경 안에서 人들께 성경을 알림 ③內的 조명의 靈感-영감을 -人안에서 성경증거. ④役事의 靈感이 있다.
이모든 성신의 役事가 聖經안에서 되어진다....聖經에 맞으면 神秘主義요 基督敎이다. 聖經을 中心으로만 하라. 하나님의 구원 얻는데 믿음을 통해서만 되고 그 外에 다른 길은 없다.
다른 길이 있다면 그것은 이단의 말이다. 基本救援은 이미 完全히 얻었고 行爲救援은 하나님까지 자라가야 한다. 重生해도 不完全하므로 자꾸 자라가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義를 行하며 상급자만 하는 때이다. 이런 恩惠를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믿음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첫째 믿음, 깨달은 것을 행하는 것이 둘째 믿음이다. 이 두 믿음이 합친 것이 온전한 믿음이다.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行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행함은 순종인고로 즉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이 그의 믿음과 함께 일하고, 가 된다. 믿음은 믿음, 행함은 순종-믿음이다. 하나님의 계시로 통한 영감을 마음으로 인정할 때 첫 믿음, 첫 순종이다. 또 그 다음에 인정 후 實行하는 것이 둘째 믿음이다. 믿음이 둘인데 하나는 마음으로 뜻을 定하는 것이고, 하나는 行하는 것이다. 마음의 순종은 인정하고 뜻을 세우는 것이다. 즉 自己가 긍정하고, 뜻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 이 셋이 합쳐서 온전한 믿음이 된다. 믿음은 또 상대성이 있어야 한다. 명령 없이는 순종이 없다. 믿음으로 三峰山을 옮긴다고 명령한다면 첫째 하나님의 명령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내가 명령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명령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권위 있다. 하나님의 명령 없이는 믿음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에 딱 맞게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까? 하나님의 뜻은 靈이 자라기 전에는 모른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은 자는 알 수 없다. 인정, 입지, 실행해야 한다. 지혜를 긍정하니 내 속에 들어오고 지혜를 사용했으면 이미 자랐다. 이때에 가르치면 주의 뜻을 알게 된다. 行하지 않은 자가 聖經硏究하는 것은 이단이다. 아는 대로 實行하면 자꾸 깨달아진다. 요8:31-3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行함. )참 내 제자가 되고 眞理(-말씀)를 알찌니, 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즉 말씀 지켜 행하면 말씀을 또 알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알면 배움의 知識이요 그것을 行하면 경험의 지식이다. 이 지식이 영의 양식이며, 이것으로 가르쳐야 他人이 받는다. 이 경험의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배움의 지식을 가르칠 수 있다. 경험의 지식을 通하면 自己主觀이 된다. 또한 靈의 所有物이 된다. 이 行함으로 얻은 경험지식이 너를 自由케 한다. 行하면 眞理를 알지니 眞理가 너를 自由케 하리라. 이 眞理는 自己이다.
행하면 경험 지식 되고, 이것은 또한 自 가 된다. 自 가 되면 그대로 산다. 고기는 물속에 살고 싶어산다. 眞理가 自己니 억지로 하지 않고 自意로 한다. 本能的으로 行하게 되고, 그 사람은 强하다. 眞理가 自己 靈魂이 되어서 理性과 몸을 自由케 한다. 믿음이 아주 중대하다.
갈3:22, "그러나 聖經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함이니라." 믿음에는 둘이 있다. 예수를 自己 救主로 믿으라는 聖句가 있고 믿는 자에게 계약한 聖句가 있다. 즉 예수를 구주로 믿는 믿음과 구주로 믿는 자가 믿어야 할 것이 있다. 聖經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다. 성경이 全部 罪라고 하였고 똑 하나만 남겨두었다. 믿음으로만 통과하는 구멍 하나만 남았으니 얼마나 어려운가? 人生이 各者가 救援얻기 쉽다고 自己가 스스로 自己구멍으로 나가나 그 구멍을 眞理가 그 끝을 막았다. 世上에 救援 얻는다고 하는 구멍이 1000개나 된다면, 이리저리 나가려고 努力하지만 그 끝이 다 막혔다. 단 믿음으로만 통과하는 구멍이 하나뿐이니 이것을 찾기가 쉽느냐? 어렵느냐? 또 믿는 안에도 數百의 구멍이 있고 또 信者 各個人에 따라 各各구멍이 있다.
그러므로 믿는 것은 他人을 따라 갈 것이 아니고 오직 自己앞의 구멍만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이것이 내 眞理이다. 祈禱를 해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있고 순종하는것도 있다. 傳道하라는 聖神을 받고도 기도하면 거역이다. 聖經 말씀대로만 살라 하는 말은 모순되다. 왜? 聖經은 天下聖徒에게 共通的으로 말한 것이기에. 믿음은 聖經중에서 내게 말한 것만 行하면 된다. 이 하나님의 뜻은 世上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고 오직 聖神만 안다. 그러므로 聖神께 물어야 한다.
요일2:27, "너희는 主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사람에게 배우지 말라. (對)딤후3:14 우리는 이 聖句에 맞쳐 배운다. 時間∧(?)에 眞理를 聖神이 가르쳐 준다. 聖靈께 어떻게 배우나? 벧전3:21,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하나님을 봐야 물을수 있으므로 먼저 마음이 맑아야 한다. 良心버리면 파선된 배다. 이렇게 맑은 良心만 쓰면 하나님의 뜻은 계속하여 큰다. 고로 예수 믿기 어렵고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