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960.4.28.목새
본문: 벧후1:1-11
하나님은 靈이므로 물질이 靈을 볼 수 없는 고로 靈肉을 함께 주어 하나님을 나타낼 작정을 하셨다. 万物을 擇者 위해 짓고 不擇者도 擇者위해 지었다. 왜? ①개와 사람과 비교하면 사람을 발견치 못한다. 사람끼리 있어야 대형 대행하고 重生을 입은 사람과 입지 않은 자를 區別지우기 위해서이다. ②人間의 갑자기 죽는 것을 보여 擇者로 구원 준비한다. 한사람 택자를 위해 數千名의 不擇者가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자꾸 죽음을 보여 주고 있다.
사43:1-7. 모든 것을 나의 속량물로 주셨다. 내 죽음을 다른 사람이 죽고 내가 당할 일을 他人이 당하게 한다. 땅에 지뢰를 묻어 놓은 것을 아버지는 알고 아들이 모를 때, 아들이 자꾸 밟고 갈려는 것을 아버지가 말려, 그기에 지뢰가 있는 것을 보이기 위해 개를 지나가게 했다. 그러니 지뢰가 폭발하여 개가 죽었다. 개의 죽음을 누가 相關하리요? 이처럼 우리가 당할 죽음이 어떻다는 것을 불택자를 개처럼 죽여 보여 준다. 必要物로 만든 것을 당신이 쓰는데 他人이 상관 못한다. 지옥불도 必要하다. 왜? 그것보고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도록.
피조물 창조는 ①당신을 위하며 ②택자 ③天軍天使 ④万物 ⑤不擇者를 위하여 하였다. 肉의 生命은 다 같다. 그러나 구데기, 새, 개, 사람을 죽일 때 같지 않음과 같이 地位가 다르다. 사람끼리도 地位가 있다. 고로 사람이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 人間을 풀을 뜯어도 상관치 않음은 우리의 地位가 높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우리와 잔디와의 거리가 멀까? 혹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까? 우리와 하나님과는 無限이다. 그럼 이런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뜻대로 하는데 누가 의의를 달까? 마음대로 함은 하나님의 잔인이 아니고 目的을 이루기 위함이다. 멸치도 죽을 때 고통 한다. 그럼 멸치 먹는 것이 罪냐? 아니다, 이도 우리 위해 있어 우리구원이 크다. 우리가 누군데 감히?
밤중에라도 主여! 부르면 곧 대답하신다. 예수의 피를 믿고 기도하면 다시 힘을 준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相對할까? 적은 기도해서 얻은 것 가지고 기뻐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함을 기뻐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얼마나 큰 구원인가! 우리는 先擇說을 굳게 잡고 救援役事만 이루어 가라. 하나님은 나의 나이다 즉 나의 主人이다. 우리는 몸,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럼 벧후1:1 -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것을 베드로는 자랑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①그의 것이고 ②순종하기로 결정된 자 이란 뜻이다. 종이라고 한 이유는 ①택함 받았고 ②당신이 代贖했으므로 이다. 택함 받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責任졌다. 예수님이 담당한 것은 ①잘못된 것 ②잘될 것을 담당했다. 우리의 잘못이 있으므로 대형 했고, 우리의 잘될 것이 있으므로 代行하셨다. 사죄는 크지만 우리를 자라게 하고 義行하게 하는 것이 더 크다. 죄로 죽고 순종으로 죽었다. 고로 法的으로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다. 天軍天使도 相關못한다. 그러나 예수 앞에서는 꼼짝못하고 感謝할것뿐이다. 이것을 알고 自己를 예수의 종이라고 했다.
종은 主人의 任意대로 한다. 이렇게 종 된 것을 말하고 있다. 종이 된 것은 所望과 感謝로 되었다. 代贖은 作定안에 든 것이니 그대로 되지만 택함에 든 것이 더 크다. 고로 종이 榮光이다. 하나님 다음 가는 榮光者 만들려고, 영광은 하나님 따라 가는 것이 最大榮光이다. 하나님 뒤를 따라 가면 앞은 다르나 뒤는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만 보인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갈려면 사랑으로 따르고, 거룩은 거룩으로 따라야 한다. 순종은 따라가는 것이다. 종은 순종하는 것으로 괴롬이 아니고 永遠토록 順從이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면 팔을 흔들며 누구냐 하면 "내다"고 대답하시며, 팔을 무엇이냐? 하면 내 안에 있는 聖徒 新贊이다 라고 하신다. 바울이 나를 본 받아라 한 것은 하나님을 본 받아라 한 것이다.
이젠 내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니 이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①말 ②행동 ③自 로 보여준다. 順從은 永遠한 것이므로 天國가서도 닮아간다.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第一은 사랑이라" 하나님과 같이 完全히 다된다면 所望이 없어지므로 聖經이 모순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無限, 完全, 不變이므로 永遠히 기뻐하고 만족하지만 人間은 자라지 않는다면 권태를 느낀다. 先生께 배울 것이 없으면 不滿이다.
우리의 救援은 자꾸 자란다. 이것을 알았기에 크게 榮光이다. "너는 내것이라" 이는 택자에게 큰 선포이다. 하나님 것 되는 것이 영광스럽다. 종은 하나님 안에 있는 자로 永遠히 자라갈 수 있는 特權이 있다. 擇者에게 복 있는 것은 종이다. 종은 하나님의 것.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뜻. 순종은 닮는 것.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요, 万物은 우리의 종이다. 종이 되어 가지고 아들이 된다. 아들은 아버지와 꼭 같고, 아버지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들이라 한다. 아버지 것 받는데는 순종이다.
롬1:17, 믿음은 순종. 순종은 믿음. 순종이 성도에게 준 특권이다. 순종의 결과가 아니고 그自 가 영광이다. 하나님 안에는 불행, 죽음, 병, 슬픔, 불의가 없다. 하나님의 것은 죽지 않고 언제나 행복인 것이다. 베드로는 뿌린 인 택함을 바탕으로 하고 죽음으로 완성한 것을 믿음으로 굳게 잡았다. 택함과 대속의 중요성은 같으나 뿌리는 택함이다. 作定할 때가 모두가 다 되었다. 作定하면 不變인 하나님이다. 종이 매를 맞으면 매 자체가 좋고, 사랑하는 자를 위해 맞으니 더욱 좋다. 고난도 그 自 가 좋고, 또 사랑하는 자를 위해 맞으니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