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1957년 서부교회 하기아동성경학교 공과 (1957.7.22.-27.)
(*원본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맞춤법 등 여러 면에서 요즘 문서형식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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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期兒童聖經學校 工課敎案
기간: 1957年 7月22日 - 1957年7月27日
釜山西部敎會主日學校 朴惠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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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성경학교 공과 [그 서론과 제 1공과(7月22日 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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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제목.....삼손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
본문............사사기 13:1-16:31
서론...........
삼손은 사사정치 15代 中 13째 사사로서 주전 1100년쯤에 단 지파 소생으로 20年間 사사로 지나면서 놀랠만한 성패가 있었던 것을 금번 하기학교에 공부하겠다. 매우 재미있고도 人生 一生의 성패의 길을 잘 가르쳐 주시는 교훈이다. 잘 배우면 우리도 성공하고 잘못 배우면 우리도 실패한다.
삼손 공부는 6공과로 나누워 공부하오니 끝까지 잘배워야 합니다.( 삼손= 성도 , 블렛셋=죄악세상 女人=세상 모든 복이라는 것, 이스라엘=교회)
본론
제 1 공과
제목 주의 뜻을 따라 딤나 여인을 취함
본문 사사기 13:1-14: 9(14: 5-9)
요절
아들을 낳으리니 그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사사기 13:5)
교훈의 목적
①G의 구별된 백성에게는 반드시 계약이 머리 위에 있는 것
②G의 뜻대로 나아가는 길은 막을수록 용진 할 것.
본론
1)삼손의 출생
ⓐ단지파 마노아의 아내에게 천사가 두 번이나 와서 네가 아들을 배리니 포도주와 독주와 부정한 것을 먹지말고 낳거든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라(사사기 13:5~14)
ⓑ구별된 G의 사람의 어머니 마다 음식은 가려야 하고 G의 사람으로 난 자마다 머리위에 G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영적 이스라엘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과 선지사도들과 믿음의 선배들에게서 믿음으로 생산된 믿음의 자녀들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믿음의 부모도 되고 子女도 된다. 부모로서 음식을 가려야 하고 자녀로서는 머리에 G의 약속을 언제나 지켜야 한다(Rm4;18 ,고전4:15,17 갈4:19)
2)블렛셋 여인을 취하러 감 (사사기 13: 25-14:7)
ⓐ神民구원을 위하여 G의 뜻대로 딤나 여인을 취하려고
ⓑ막는 부모를 모시고 갈 때 또 사자가 닥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염소 같이 찢어 던졌다. 그러나 그는 긴장하고 겸손하고 경성하여 비밀로 둔다.
ⓒ삼손은 구원 운동을 위하여 G의 뜻대로 가는 길은 人間이나 사자가 막아도 전진하였다.
[問覺得의 것]
우리도 주의피에 팔린 성도이니 하나님의 뜻과 복음중심으로 세상을 取하여야 하고 또 또 이와같이 나아 갈때에는 인간이나 강한 세력에게도 막히지 않고 찢고 나가면 이긴다
3) 두 번째 블렛셋 여인 취하려 감 (사사기 14: 8-9)
ⓐ삼손은 전에 G의 권능으로 찢어 비밀로 둔 곳을 가보니 꿀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 꿀을 자기도 먹고 부모님도 드렸으나 취한 곳은 가르쳐 주지 아니하였다.
ⓑ삼손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길은 끝까지 자미있는 신기한 것을 깨닳았다.
ⓒ[問覺得의 것]
하나님의 뜻을 막는 강한 대적을 이기고 나면 그 后는 꿀같이 단 일이 생깁니다.
문답
1)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의 머리에는 무었이 있느뇨?(=하나님의 계약)
2)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할 때 막으면 어덯게 하여요?(=하나님을 힘입어 용진할 것)
3)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하여요?(=깊이 비밀로 두어야 한다)
※后=後의 뜻임
부산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 학교(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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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공과 [7월23日]
제목 사욕으로 딤나 여인을 빼았김.
본문 사사기 14:10-20
요절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사사기14:14中)
목적
1.하나님의 뜻대로 취한 딤나 여인같은 세상은 언제나 유혹물인줄 알 것과
2.하나님의 은혜와 신앙의지를 양보하면 빼았기고 굳게 설수록 더욱 내것이 되어진다.
교화 [본 론]
1 삼손과 딤나 여인과 결혼식후 (± 14:10-11)
전국에 제일 힘센 30명을 동무로 주었으니 외부는 혼인이나 은밀은 神便 이스라엘과 魔便 블렛셋의 싸움 이었다.
삼손도 자기는 내용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하려고 싸우려 온 자 인줄 똑똑히 기억하고 첫 싸움이 되는 이 청년 30名을 이길려고 긴장하여 준비하고 있다.
오늘도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취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세상은 나를, 나는 세상을 서로 이용할려고 하는줄 알고 긴장하여 항상 싸움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2 첫 선전 포고 (± 14:12-14)
ⓐ베옷 30벌과 겉옷 30벌 상을 걸고 수수꺼끼를 알아 맞추기로 약속하였다. 불렛셋人들의 생각에는 세상에 있는 것은 무었 이든지 전국이 연구하면 알 자신이 있는고로 장담하고 약속 하였던 것이다.
ⓑ삼손은 도무지 세상에 이제 까지 없었던 일, 자기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가운데서 받은 오묘한 은혜(받은 증거, 받은 은혜, 받은 지혜, 받은 성령의 역사, 받은 권능),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나니라 하는 수수꺼끼를 원수와 싸우는 무기로 내 걸었다.
ⓒ전국이 연구하여도 알지못하여 삼손이 취한 안해를 통해 삼손의 무기인 받은 은혜를 알아 가지고 저희가 이용할려고 이제는 여인을 너와 네 아비집을 불 사룬다고 하면서 쏘았다.
[문각득의 것]
우리도 세상과 마귀와 싸울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가지고 싸우면 꼼작 못하는 고로 딤나 여인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세상것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신앙의지를 빼았아 이용할려고 하는 줄 알아야 한다.
3. 삼손이 사욕으로 여인에게 꼬임 받음 (±14:15-20)
ⓐ딤나 여인은 7日間 잔치중 만가지로 좋게, 편리하게, 달콤하게, 하여 주면서 밤낮 울면서 아니 가르쳐 주면(신앙 의지 양보와 은혜 내어 주지 않으면 ) 저는 죽어 작별 된다고 꼬운다. 아니 가르처 주니 더 아름답게 꾸미어 보기에 좋았다. 양보만 아니하면 더 좋아 질 것이다. 결국
ⓑ삼손은 말하기를 부모에게 아니 가르처 준 것을 네게 알리겠느냐?고 답했다. 여기서부터 삼손은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니 보이고 인간인 부모만 보였다. 여인 때문에 점점 눈이 어두어 진다.
ⓒ 7日 잔치 끝에는 삼손에게 여인은 죽는다고 졸라 대니 필요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죽어 없어질까 하여 아니 가르처 주겠다던 신앙 의지도 받은 은혜도 다 내어주어 수수꺼끼를 가르쳤다. 그후 불렛셋 30청년에게 모욕당하고 하나님이 보낸 첫 전쟁에 지고 나니 원수는 조롱하고 벌로 옷 60벌 빼았기고 대망신 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우리도 주의 피로 맺은 신앙 의지와 은혜를 양보 아니하면 내게 필요한 세상 모든 것 다 빼았기고 없어질 것 같해도 아니하면 더욱 부요하여지고 양보하면 하나님과 자기 둘다 망신하고 세상도 참 빼았기게 된다.
문답
1.딤나 여인은 우리에게는 무었과 같으뇨?(=내게 필요한 세상것들)
2.삼손이 왜 신앙 의지와 은혜를 양보했나?(=딤나 여인 없어질까 하여)
3.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풍성 할수 있느냐?(=신앙 의지와 은혜를 간직 하여야)
부산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 학교(1957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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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공과 (7月24日水)
제목 하나님의 뜻을 따라 딤나 여인의 아우를 물리침
본문 사사기 15:1-20
요절
교훈의 목적
1.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빼았는 원수의 방법
2.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다 받아 가지는 방법.
교화 [본 론]
1.하나님의 뜻아닌 여자를 물리치니 지능을 주심.(± 15:1-8) 自父가 허락하였으니 人間은 다 허락하였으나 하나님은 허락지 아니 하였다. 만일 취하였더라면 무슨 화를 또 당하였을지 모른다.
불의의 여인을 물리치고 나니 하나님이 힘과 지혜를 주어 여우 300마리로 불렛셋 양식을 다 태우고 불렛셋人을 많이 죽였다.
오늘 우리도 불의 하게 차지할 수 있는 세상을 물리치면 하나님이 은혜주어 마귀와 내부폐성의 양식되는 죄를 태울 수 있다. 마귀와 부폐성을 멸할수 있다. 이것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생활이다.
2.연약한 동족을 사랑함으로 권능을 주심(±15:9-18)
ⓐ불렛셋人은 삼손은 무서워서 못 대하고 이스라엘人들에게 와서 삼손 않잡아 주면 싸우겠다고 하니 불렛셋人을 두려워 하면서 삼손을 깔보고 잡으러 왔다.
ⓑ삼손이 말하기를 내 동족 너희가 친히 치지 아니 하면 내가 묵겨 가겠다 하고 새 줄에 단단히 묶여 갔으니 동족의 패역도 무정도 다 용서 하고 참 동족을 아끼는 행위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더 큰 능력을 삼손에게 주시니 나귀턱뼈로 불렛셋人 천명을 죽였다. 우리도 형제를 용서하고 구원하고저 하는 마음 가지고 내 목숨을 형제를 위해 바치면 적은 存在와 自然을 통하여도 큰 구원을 이룰수 있다.
3.충성으로 천명치고 나니 생수 주셨다.(± 15:18-20)
ⓐ큰 구원 이루웠으나 갈하여 원수 손에 빠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직접 우묵한 곳을 터처 생수를 주셨다.
ⓑ불의의 것을 취하였더면 다 빼았겼을터인데 물리치고 보니 다 취하게 되었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고 보니 전부는 승리요 자기 것이요 亨通되었다.
문답
1)G이 내게 주신 것을 세상이 빼았는 수단이 무었이뇨?(=그것을 불의하게 내게 주는 것)
2)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것을 다 내것 만드는 법이 무엇이뇨?(=하나이라도 불의한 것은 취하지 아니하고 형제위해 행할것)
부산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학교(195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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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공과(7月25日 목요일)
제목 사욕대로 기생 취함을 회개함
본문 사사기 16:1~~3
요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 8)
교훈의 목적
1)義, 不義間에 불렛셋 女人 取하면 그 배후에는 반드시 살해가 따르는 것과 같이 세상것은 義,不義間 取后는 원수 罪魔가 따르는 것을 가르칠 것. 天 것만 안심!
2)아니라고 깨닳을 時는 즉시 애착물을 끊고 회개할 것
교화 [본 론]
1)삼손이 가사에서가서 한 기생을 취하였다( 16:1)
@실폐후 보다 승리 성공후, 범죄 右보다 성결 右가 더욱 위태하다.
ⓑ끝까지 승리하고 성결하기가 참 어렵고, 또 가치 있는 것이다.
ⓒ삼손은 성결(딤나 女人의 同生물리침)과 勝利(불렛셋 양식 태우고 죽임) 右 하나님의 뜻을 어기어 가사 기생을 취하였다.
2) 가사인들이 삼손을 죽이려고 밤새도록 매복하였다(±16: 2)
ⓐ가사 기생이 통기하여 가사인들이 왔다. 이도 불렛셋 나타이다.
ⓑ외면은 삼손을 大환영 하였으나 그들의 권세 눌려 내용은 원수 이였다. ....... 이와같이 아무리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은 나에게 좋은 것이라도 나와는 원수요, 세상과 죄마와 한편인줄 알아야 한다. 가사 女人이 삼손과 하나 않됨과 같이 우리 天 의 人도 언제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과는 하나 될수 없는 줄 알아야 한다.
ⓒ새벽에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3)삼손이 밤중에 (± 16: 3)
ⓐ기생을 취한 것이 잘못된줄 안 삼손은
ⓑ그 죄값인 가사人의 해가 오기 전 밤중에 기생의 情을 싹 끊고 도라서니 하나님이 힘주어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은 어께에 메고 헤브론앞山 꼭대기에 갖다 던지고 갔다. 원수는 손해만 보고 헛일 하였다. 삼손은 잘못한 줄 알고 벌이 오기전 애착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어긴 그 애착물을 끊고 도라서서 하나님이 구원하셨다.
우리도 아무리 사랑하는 것이라도 죄가 되면 그리스도의 보혈의 사랑을 인하여 끊어 버려야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사람 이요, 또 그피로 사함 받는다.
문답
1)언제 더욱 주의 하여야 하느뇨?(= 승리후, 성결 생활후)
2)회개는 어느 시기에 하여야 하느뇨?(죄벌이 오기 전에)
3)어떤 회개에 하나님은 복 주시느뇨?(=범죄 原因의 愛着을 끊어 버리고 밤중이라도 돌아 설 때)
부산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 학교(1957年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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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공과(7月26日 金요일)
제목 사욕대로 들릴라를 취함
본문 사사기16: 4-22
요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
교훈의 목적
1)사욕을 단절 못하면 信仰意志와 하나님의 約束을 빼았기게 되고
2)신앙 의지와 하나님의 약속 빼았기면 눈 빠지고 종 되고 망하는 것
교화 [본 론]
1)사욕을 못이겨 소렉 골짜기 들릴라를 취함(±16:5)
ⓐ삼손 저 보기 좋고 필요한것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은 삷히지 아니하고 들릴라를 취하였다.
ⓑ주의 할점은 삼손이 그 여인을 사랑한다고 하였다. 세상것은 사랑하면 벌써 마귀 틈 타는줄 알아야 한다. 물질이나 人間이나 지나치게 사랑스럽게 될 時는 시험인줄 알고 주의하면서 취급해야 한다.
ⓒ불렛셋人은 매인당 銀 1100個를 줄 터이니 삼손의 힘을 없이할 도리를 가르처 달라고 들릴라와 약속하였다. 들릴라는 삼손을 팔아 먹기로 불렛셋人은 銀으로 사잡으려고 약속하였다. 들릴라는 삼손을 팔아 먹기로 불렛셋人은 銀으로 사잡으려고 약속하였다.
오늘도 세상과 세상에 있는 애착의 것들은 다 이러한 것들이다. 언제나 악마와 비밀의 연결을 가지고 나를 꾀이려 하는줄 알아야 아니 속는다.
2)들릴라는 조룬다 (±16: 6-17)
ⓐ삼손의 생명을 매매계약하고온 女人 들릴라를 좋다고 하나님의 계약이요 신앙 절개가 되는 힘의 근원을 없이 하는 방법을 묻는 이런 원수를 품에 안고 生칡 일곱으로 나를 묶으라고 작난하고 있다.
ⓑ칡으로 묶어서 팔아 먹지 못해 원통하여 울며 불며 당신이 진정을 아니 토하는 것 보니 나를 참사랑치 않는다고 또 조루니 그것도 사랑이라고 삼손은 좋아서 이번은 새줄로 나를 매라고 한다. 들릴라가 어여뻐고 사랑스럽고 달콤하여서 바리고 떠나지 못하겠고 또 의지와 약속을 내주면 아니 되겠으니 이 방법, 저 방법으로 피하고만 있고 싹 끊지못하고 점점 홀겨 들어 간다. 우리도 세상 무엇이든지 그것이 내게 요긴하고 좋은것이라 도저히 버릴수는 없고 가질려 하니 信仰意志와 하나님 말씀을 내 주어야 하는 안타까운 입장에서 그런 세상것(物心身生) 던지지 못하고 사탄아 물러가라 호령치 못하고 요리조리 수단으로 피해 나가면 지혜 있는 것 같지만은 결국 삼손 같이 된다.
ⓒ새줄에 안 잡히니 어서 안 잡힌다고 속으로 분해 못견디게 조루면서 당신이 나를 참 사랑 한다면 나를 이와같이 속이느냐 하니 이 천치 삼손은 그래도 모르고 이번에는 머리를 바디에 짜라하고 정신없이 들릴라를 아듬고--저혼자 좋고 춤추고 노래한다.
3)삼손의 비참 (±16:16~22)
ⓐ눈물의 미를 띈 들릴라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은 나를 참 사랑치 아니하여 이것을 가르처 주지 아니한다고 조루니 삼손은 이 여인의 사랑에 녹아서 ±16:16을 보면 맘이 번뇌하여 죽게되였다고 하였다.G의 계약과 자기신앙의지와 자기신앙 의지와 정절을 달라하는 G과 자기 원수를 단번에 싹 끊을 뿐만 아니라 사탄아 물러가라 할뿐 아니라 단번에 죽여 바리지 못한 것 보면 들릴라 애착심이 우상될뿐 아니라,자유없는 들릴라 사랑에 종된 증거이다.
오늘도 세상것들 사랑에 종이 되어 X의 피에 팔린 종의 멍에 멍에 벗은 우리가 아닌가 각자 살피지 않으면 삼손된다.
ⓑ삼손은 할수없어 그 비밀을 다 가르쳐 주었다.
간교한 들릴라는 당신이 이제는 날 사랑하는줄 알았습니다. 하면서 무릅을 베인다. 사랑도 끝이요 자미도 애정도 마지막 되는 도살에 무릅을 베고 기뻐 만족하는 삼손은 태산 같이 믿고 잠이 깊이 들었다. 들릴라는 이 기회를 삼아 머리를 깍았다. 세 번이나 줄로 묶어 놓고 불렛셋人 소리 한 것 보면 죽일려는 것을 알고도 그사랑과 자미를 못 끊었다. 죄악의 맛은 이러하다. 삼손은 생포되었다. 눈 빼이고 놋줄에 매여 가사 옥중에서 돌방애를 돌리는 짐승이 되었다. G의 계약과 신앙 의지를 빼았는 것은 어떠한 사랑이든지 필요한것이든지 좋은것이든지 그는 다 들릴라와 같은 것인줄 알고 싹 끊고 사탄아 물러가라 하여야한다.
이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다 들릴라의 사랑이다.
문답
1)삼손이 왜 원수를 몰랐느냐? (=사랑에 눈이 감겨서)
2)애정에 신앙 의지와 G의 언약을 판 삼손은 어찌 되었느뇨?(=일국의 사사로 생포되여 눈 빼이고 옥중 돌 방애를 돌렸다. 그 마지막 치여 죽었다)
3)세상 자미가 어떠 하뇨?(=들릴라의 사랑같다)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학교(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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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공과 (7月27日 土요일)
제목 사욕의 생명까지 버리고 주의 뜻에 바친 삼손
본문 사사기 16: 23~~31
요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요한복음15:13)
교훈의 목적
어떠한 입장에서라도 낙망 말고 회개하고 생명까지 주께 바치면 능력얻어 승리한다. G의 긍휼을 입는다.
교화 [본 론]
1)불렛셋人들이 다곤神에게 감사제사하려 뫃였다(사사기 16:23~~24)
ⓐ전국 불렛셋 方伯들과 귀인들이 뫃여 삼손을 저희 손에 부처 주었다고 감사제를 지내려고 뫃였다.
ⓑ제사도 하고 감사찬송도 다곤에게 하고 기쁜 잔치도 열였다.
ⓒ이때 G은 이제까지 길러논 삼손 때문에 큰 조롱과 수치를 당하는 판이다.
2)대중의 요청(사사기 16: 25~27)
ⓐ삼손을 옥에서 끌어내여 재조를 시키자고 하였다. 各人의 요구는 많았다. 선민의 사사가 음녀에 꼬여 신앙 의지와 G의 언약 팔고나니 놀임 꺼리가 되었다.
ⓑ키는 크고 살은 말라 뼈는 들어나고 生눈을 뽑힌 뻐-꿈한 두 구멍에는 파리로 엉엉 거리며 그중에도 苦刑과 죽음에 못이겨 기쁨없는 춤도 추고 개노름 소노름 하였겠지요 들릴라는 방백들과 놀고 있다. 들릴라와 논 흉내는 하라고 아니하였는지?
G을 배반한 G의 百姓의 종말은 다 이러하다.
ⓒ삼손이 최후的인 진정한 회개를 하면서 생명까지 다 G 바치고 원수갚기를 구한 后 손잡은 소년에게 그 집 버틴 기둥을 의지하게 하여 달라하고 불렛셋人과 나와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기둥을 흔드니 지붕위에 男女가 3000名이요 속에 전국 방백이 있었는데 이 큰집이 무너져 한사람도 살지 못하고 한꺼번에 다 몰살하여 죽을 때 한 일이 일생 한 것보다 더 컸었다. 불렛셋은 죄악의 세상이요, 죄악 세상에서 성도를 유혹 시키는 모든 美와 행복은 들릴라이다.
삼손아 정신차려 들릴라의 무릎에 잠을 깨라!
문제와 답
1)불렛셋과 들릴라는 오늘 무었과 같으뇨?
(=죄악세상과 세상 모든 미와 행복이라 하겠다-요 2:15)
2)G은 누구의 G이시뇨? (=회개자의 하나님)
3)무었을 바치면 큰 권능을 얻느뇨?(=生命을)
서부교회 유년주일학교 하기 아동 성경 학교(1957)
_______The End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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