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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경에 있었던 서부교회 현재 예배당 모습의 첫 공사 외부 전경, 1960년대 마지막까지 일제 때부터 내려오던 2층 가옥의 2층 전부를 예배당으로 사용하다가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콘크리이트 건축물로 대형 예배당의 첫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3층으로 현재 강당이 있는 가운데 부분만으로 완공, 이어 1974년에는 3층 옥상 양쪽 옥탑 사이에 4층을 증축하여 다음해에 시작되던 양성원 건물로 사용하다가 1980년대에는 양성원을 교회 건너편 정영덕집사님 가옥을 구입 이전하였고 4층은 막 창설된 중간반 예배당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4층 가운데 한 칸을 목사님 기도실 겸 임시 거처로 사용하다가 1979년 4층 옥상 위에 작은 거처를 5층으로 지어 이후 순교 때까지 10여년 "5층"생활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