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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중이었으나, 거창은 1950년 9월 말까지 수복이 되었고 이후 산간지방으로는 빨치산과 아군의 교차 점령으로 이상한 형태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비교적 통행이 자유로웠고 주남선목사님 사후 거창 지방 교역자 전부가 함께 했던 자리입니다. 전쟁을 호령하며 점령치하를 외친 이는 백목사님 뿐이었으나 각기 나름대로는 고난 중에 주님 은혜를 크게 경험하게 되었고 특별한 환경에서 함께 했던 자리였습니다.
(확실한 부분)
뒷줄좌: 1.백영희 8.남영환
앞줄좌: 5.이인재 6.배수윤 7.추국원 8.장병용 9.백영침(앞) 10.이재순. 11.추교경 13.이백원(앞.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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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좌: 1.백영희 5.장익진 8.박태수 9.조갑덕 11.황보유안
앞줄좌: 1.정우덕 2.임상률 4.이성옥 5.이인재 6.배수윤 7.추국원 8.장병용 9.남영환 10.이재순 11.추교경 13.이백원
*장익진: 1949.1.-1955.7.4.(거창읍교회, 거창교회사-설립 70주년기념)
*미확인: 이종대, 하종숙, 김상수, (강진실), 임동선조사님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