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인간론 - 본론3 (메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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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인간론 - 본론3 (메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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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복된 ‘ 하나님 의 형상 ’ 과 온전 (ολοτελεισ)함 유지

- 온전 성결



그리스도 의 ‘십자가에서 의 승리’ 로 회복된 ‘ 하나님 의 형상 ’이 회복 된 것이 일 개

인 에 있어서 는 중생( γεννημενον, regeneration )의 역사 로 성취 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생이란 말은 좀더 넓거나 좁게 쓰여지고 있기도 한데, 존 칼빈 의 경우 는 이 말을 아주 넓은

의미에서 회심 과 성화 를 포함하는 사람 갱신 의 전 과정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 하였다.

루이스 벌콥 교수 의 경우에 있어서 는 중생 이란 말은 새 생명 의 원리를 사람 속에 심어주

고 영혼 의 주도적 성향을 성화 시키는 하나님 의 행위 라 하였다. 계속 하여 언급 하기를 , 중생

의 본질 로서 는 전인 에게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 변화 요, 순간적 으로 완성되는 즉각적 변화

요, 잠재 의식 생활에서 일어나는 변화 로 은밀한 것이며, 결과로서 만 알수 있는 하나님 의 사역

이라 (기독교 신학 개론. 루이스 벌콥 저. 신복윤 역. 은성 문화사 간. 217-218쪽 ) 고 하였다.

물론 중생 은 있는 것에 대한 재생 이랄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 의 의지 에 의한 거듭남 이

아닌 ‘ 전적 은혜’ 에 의한 역사 인 것을 알수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단지 잠재 의식 생활

에서 일어나는 변화로만 보는 것은 약간 불 온전한 요소 를 띠게한다.

사람 의 영 은 사람 의 지성, 감성, 의지 에 영향을 끼치며 이것이 혼 의 사물 구성 형식 상

인 실체 ( substance , υποστασισ) 인 잠재 의식 과 각성 의식에서 구체적 으로 나타나

게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 사람 의 영 은 혼 의 주체적인 기능에 속하는 지성, 감성, 의지

란 " 전가된 자유의지 " 의 자유성 에 조금도 침해하지 않고 주격 으로서 제시만 한다는 면에서

볼때 , 주체적 존재 에만 적용될 수 있는 잠재. 각성 의식 이란 표현은 썩 어울리지 않는 것을 보

게된다.

한 사람 의 중생(衆生)한 영 이란 잠재 혹은 각성 의식에 은혜를 전달 하기는 해도 이는

하나님 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를 믿음을 방편으로 하여 물 과 성령으로 거듭남 ( γεννη

θη εξ υδατοσ και πνευματοσ) 없이는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이요, 일단 이러

한 역사가 이루어진 후에는 그는 영생( αιωναισ ζωη )에서 존재케 된 것이다. 이 사람

의 영 의 주격은 영생에 속하는 영원한 보장으로 인침 되어진 가운데 있는 것이다.(요일 5장 18

절) 왜냐하면 중생 은 번복되는 일이 없다.한 사람 을 하나님 께서 중생 시키실 때는 한 사람 의

잠재 각성 의식을 보고 역사하신 것도 아니요 또한 과거 와 현재 와 미래 의 죄 까지도 포용되어

진 가운데서 ‘ 십자가 ’ 의 대속(代贖) 의 공로 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각성 의식 이니

잠재 의식이니 하는 것은 땅에 속한자 의 형상을 입은 것에 불과하다. 범죄 이전 의 첫 아담 은

피조물 의 이름을 알맞게 지을수 있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갖추었다. 그러한데도 아담 은 타락하

여 원죄 와 자범죄 를 부정 모혈 로 유전 시켰다. 중생 이란 혈육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

니다. 하늘에 속한자 의 형상을 都째 (고전 15장 49절, 롬 8장 29절)이기 때문이다. 이것 부모

가 중생 됐다 하여서 자녀가 중생 되는 것 아니고 부부 에 있어서 한 남자 가 중생 됐기에 아

내된 한 여자가 중생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다. 이는 각 개인과 하나님 과의 관계이지

그 외 에는 간섭할 그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한 사람 이 중생 했다는 것은 ‘ 보혜

사 성령 ’ 의 영적 임재를 의미한다. 중생한 영 이란 바로 ‘ 영적 임재 ’ 의 처소 요, 결과적

인 ‘ 주격 ’ 이 회복된 것을 의미한다. 일단 한번 임재하신 ‘ 보혜사, παρακλετοσ

’는 떠나지 않으신다. 약속 하셨기에 더불어 중생한 영 이 중생 이전 과 같이 ‘ 주격 ’ 의 위

치를 잃어 버리지 않는 것이다.( 요일 3장 9절 )

하지만 중생한 사람에게 있어서 육( σαρξ )의 한 요소 인 혼 ( φυχη )은 좀 형편이 다

른 것을 볼수 있다. 중생한 사람 의 혼 의 잠재 의식 이나 각성 의식 모두는 중생 이전 과 다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의 ‘ 전가된 자유 의지 ’(free will agency ) 능력은 오히려 커

졌기에 이 들에 대한 ‘ 주체성 ’ 으로서 의 책임 은 더욱 무거워 졌다. (고후 7장1절) 영적 임

재 하시는 ‘ 보혜사 성령 ’ 이라 할 찌라도 사람 의 혼 이 전 인격적 인 지성 과 감성 과 의지

로서 영 ( πνευμα )에 비추는 ‘ 주격 ’의 조명을 거부 한다면 강요하지 않으시고 받아들

이시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계 3장20절)

‘ 하나님 의 형상 ’이 회복되고 있는 형상 이기에 혼 은 더욱 ‘ 자유성 ’을 가지고 있으

며 이제는 끝없는 투쟁이 더욱 극에 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 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께 맡기느냐 아니면 과거 첫 아담이 범했던 것 과 같이 자신 의 좋아 보이는 대로 하느냐 하는

투쟁 인 것이다. 즉, 참 자기 와 거듭나기 전의 옛 사람 과의 싸움 인 것이다.

이러한 자신 내에서 내적 전투로 말미암아 중생한 혼은 때때로 승리하며 때때로 패배도 맞보는

가운데 ‘ 하나님 의 형상 ’을 규모있고 균형 잡히게 의식 속에서 닮아 가는 것이다. 이 역시

구속 정도 의 개인 차에 의한 적용이 있으나 ‘ 믿음 의 분량 ’의 주어짐에 의하며, 이것을 흔

히들 성화 (Santification) 라 명명 하기도 한다. ( 성화 에 대한 주요 사실은 로마서 8장에서 찾을

수 있다. )

분명한 사실은 성화(聖化) 과정에 있는 혼 은 범죄도 한다 는 사실이다. 이 중생한 사람은 원

죄 는 해결되어 중생한 영 은 영원히 회복 되었으나 이 사람 의 혼 은 자범죄 에 대한 순간 순간

맞이하는 현실 속에서 당면해야 하는 과정이 놓여있다. 이미 죄 에는 죽고 하나님 에 대하여 는

산 자 일찌라도 이 사실을 믿음을 방편으로 행하지 않을 때 이 사람 의 믿음은 죽은 믿음 이 되

어 자신 의 구속(救贖)적용 인 성화에 조금도 유익을 끼치지 못하며 다만 자신을 속이는 데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 갈 6장 3절 )



분명히 언급 하지만 중생 했다 할찌라도 혼 은 범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하나님

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대속이 성취되지 못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 이미 앞

으로 자신 의 자범죄 까지 요서는 된 상태 일 찌라도 자신에게 적용되는 구속 적용은 중생한 사

람 의 혼 의 ‘ 자유성 ’ 에 달려 있기에 이다. 성화 의 차이 는 역시 자신이 믿어 행한대로

주어진다 는 것이다. ( 롬 1장 17절 ) 불신자 곧 불 택자 는 원죄 의 해결을 스스로 할 능력이

없기에 원죄 와 자범죄 에 의한 대가로 심판을 받는다 면 신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택된 사람 의 경우 는 원죄 도 이미 해결을 ‘ 십자가 대속 의 공로 ’ 로 이루었고 , 자범죄

역시 같은 공로로 이루었다 해도 주어지는 현실속에서 시인 하는냐 부인 하느냐 는 삶으로 자 범

죄 에 대한 심판을 받게된다.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 의 절대 주권과 사랑에 기인함 이지 자기

덕목 에 의함이 아니다. 이것은 결코 자신 의 능력에 의한 ‘ 자력 구원 ’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요 , 이미 구원해준 것에 대한 인정을 통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의 ‘ 자유성 ’ 의 감화 능

력 확보 의 적고 큰 것을 결정한다 할 수 있는 것이다. 택자들 의 구원은 이미 이루어 졌다.

그러나 그 결과 는 인생 의 순종을 통하여 영원 무궁 세계 에서의 지위를 결정케 하신다 는 것이

다. 이는 구속 과정 이다. 신령한 몸 으로 누리게 될 영광 은 이 땅에서 의 몸 을 통한 순종과

무관하지 않다. 몸 은 객체로서 참 행위 의 순종을 이루는 도구 가 되기 때문이다. 혼 으로

믿기에 몸 으로 행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 말씀은 바울 사도 의 간구 인데 바울 사도 는 온전(穩全)히 거룩하

게( αγιασαι - ολοτελεισ ) 하나님 께서 이루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성화 가

사람 의 주체 인 영혼(푸수케) 의 ‘ 자유성 ’에 의하여 정도가 다르다 해도 “ 자력 구원 ”

이 아닌 ‘ 하나님 의 주권 ’에 의한다 는 사실을 보다 확실히 인정케 된다. ‘ 자유성 ’

까지도 포함하여 ‘ 절대적 으로 끝까지 완전한 구원 ’을 이루시는 분은 약속 하시고 이를 신실

히 이행 하시는 여호와 곧, 창조주 이시오, 대속주 이시오, 구속 적용주 이신 하나님 이신 것이

다. 천지창조(일차) 는 영원창조(이차) 의 필요조건 이요, 영원창조 (이차) 는 천지창조 (일차 )

의 충분 조건 이기에 단지 일 이차로 구분해 볼뿐 창조 란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로 하나이다.



사람 은 오직 하나님 께만 영광 돌려야 할 존재로서 하나님 의 모양 과 형상으로 지음받은 산영,

생령 으로 사람 의 신체 에 혼 이 깃들여 있고 이같은 마음 의 가장 존귀한 자리 인 영 에 하나

님 이 신 이 함께 하심 으로 사람이 지음 받았으나 ( 창 2장 ) , 자기 중심 의 타락으로 사람 은

금수 와 다름 없게 되었다 ( 창 6장 ) 이것은 사람 과 함게 하시던 하나님 의 신 이 떠나심 으로

보여진 양태 이다.

나 의 신이 영원히 사람 과 함께하지 아니 하리니 (창 6장 4절) -ου μη κατα μει

νη το πνευμα μου ( κυριοσ ο θεοσ ) εντοισ ανθρωποι

σ τουτοισ εισ τον αιωνια - 이를 일컬어 육 이된 사람 ( ειναι αυ

τουσ σαρκοσ )이라 한다. 즉 주체 인 혼 이 제 주장 함으로 창조 근원 의 주격 인 하나

님 의 신 ( κυριοσ ο Θεοσ )께서 떠나시고 사람 의 영 (πνευμα του ανθ

ρωποσ)이 한 사람 의 주격 으로서 의 제 주장 능력을 상실한채 존재 케 됨이다. 이같은 원

인 은 하나님 의 아들들 이 사람 들의 아름다움 을 보고 자기들 의 좋아하는 모든 자 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 6장 2절 ) 고 알리고 있다.

이후 예수님의 속죄 대헌 사역으로 영 단번 에 사람 의 죄악이 속량되었고 이를 구체적 으로 적

용시키시는 보혜사 께서 오순절 날 강림 하셨으니 곧 오순절 성령 강림이 그것이다. 이후 보혜

사 성령 의 임재 ( του αγιου πνευματοσ ο παρακλητοσ 요 20장

22,23절 ) 로 사람 이 예수님 을 구주 로 영접함 과 함께 죽었던 영 의 살아남 즉 , 사람 의 주격

이 영 인 데 예수님 을 구주로 영접함 으로 영 의 기능 인 주격성 이 회복 된 것이다. 거듭난

사람 의 심령 (αναγενναω πνευμα του ανθρωπου) 이 된 마음 곧 주격

성이 회복된 영을 중심한 주체 인 혼 이 형성된 마음이 됨을 의미한다. 이것을 요한 일서 에서

는 이렇게 진술하는데 , 하나님 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 하나니 이는 ‘ 하나님 의 씨

’ 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 께로서 났음이라 하였다.

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 의 살

아있고 항상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고 베드로 전서 1장 23절에서 알리는바 즉 성령 께서 는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보혜사 인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속량된 그리스도 인 즉, 메시

아인 에게는 전에는 없던 전투가 있게 되었으니 , 전에는 아예 기능이 죽어 쟁투 자체가 없었으

나 예수님 을 믿고 구주로 영접한 후 에는 성령 의 소욕을 따르고자 하는 살아있는 생명력 과 거

듭나기 전의 옛 사람 의 소욕 곧, 금수(禽獸)성 이라 할수 있는 육체 의 소욕 이 우리가 사는 금

생동안 보이지 않게 쟁투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의 대속 으로 회복된 자신 의 영 의

주격성을 인정 하느냐, 아니면 옛 사람 의 습관 습성대로 오염된 본능을 따른 혼 의 주체성 대로

계속 하느냐 의 쟁투 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스도 의 속량을 따르면 이미 성도 에게는 승

리가 보장 되어진 쟁투 인 것이다. 할렐루야.

참고) 영( το πνευμα )을 주격 이라 한다면, 혼( η ψυχη )은 주체로 주격을 내포

하면서 몸( το σωμα )은 객체 로 그릇에 불과하며 주체 인 혼 과 몸 인 객체를 합쳐서 육

체 ( η σαρξ) 라는 실체 로 나타낼수 있는데 이 육체가 결국은 거듭난 영 ( αναγεν

ναω το πνευμα )에 의해 올바로 순종 되어질 때 를 이미 구속 적용이 된 상태 라 보

여 지며 거듭난 영 은 원래 의 창조 목적 과 같이 삼위 일체로 유일하신 하나님 께만 중심 되어

져 존재케 될 때 ‘ 영생 의 선 ’이라 여길수 있게 될 것이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 과 물 과 피 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 이니라 ( 요일 오장

팔절 )

이는 나름 의 매우 밀접한 연계가 있다. 영 ( το πνευμα )에는 화친 이 이루어져 그리

스도 의 선지자 적 영감 (Θεοπνουστοσ του αγιου πνευματοσ)의 증

거, 혼( ψυχη) 에는 칭의 가 이루어져 그리스도 의 왕 적 진리 ( ρημα τησ αληθε

ιασ)의 증거, 몸 (σωμα) 에는 사죄 가 이루어져 그리스도 의 제사장 적 피 공로 (αιμα

τησ σωτηριασ)의 증거 가 하나로 예수 께서 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한다.

이는 예수 께서 그리스도 요 육체 로 오신 구주 요, 만유 의 주 라는 사실 만 증거할 뿐 아니라

성도 는 하나님 의 모양 과 형상으로 지음 받고 복된 존재로서 하나님 을 저 버리고 저주 가운데

떨어져 사망 의 종 노릇 하였던 자 였으나 해방되어 축복 가운데 하나님 을 중심으로 자각함 가

운데 영원토록 하나님 께 감사 와 찬양 과 영광 돌림 하나님 이 주권적 으로 택하신 하나님 의

수양자 라는 사실 도 증거한다.

참고 로 구원 에 있어서 대속 은 완전 창조 라는 일차적 창조 였다면, 구속 적용 은 영원 창

조 ( 요한복음 14장 6절, 갈라디아 2장 20절 ) 로 하나 이면서 도 차이를 가진다. 예수님 에 대

해서 도 강조점 이 어디있는가 에 따라 십자가 의 낮아지신 예수님 의 경우 는 그리스도 예수

로, 부활 의 높아지신 예수님 은 예수 그리스도 라 칭할수 있다. 한 개인 의 구원 범위 와 성

격 에 있어서 사람 의 육 ( σαρξ )은 사람 의 신앙 의지 인 혼 (ψυχη) 과 신체 인 몸 (σ

ωμα)이 하나로 주객체 이며, 영 (πνευμα) 은 신앙 양심 으로 수용적 주격 성격을 띠는

것을 알게된다. 구원 은 시간적 궤도 상에서 마음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는 이미 이루어진 실현

된 천년기 적 무천년 성격 과 그러나 아직 은 아니라 는 입 으로 시인하여 구원 에 이르는 개별

섭리적 영역이 천년기 전 재림 의 성격이 주어져 있다. 이같은 것을 주권 공관적 으로 창세 전

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택된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영 단번 의 속량을 입음으로 예수님 승천 하신

직후 의 오순절 성령 강림 은 영 단번 의 단회성 적 성령 세례 (αγιον πνευμα βαπ

τιζω) 와 주권 개별 적 으로 ∮ 주어진 금생 의 현실 의 현재에서 연속적 인 다회성 적 성

령 충만 ( αγιον πνευμα ατενισασ ) 의 차이 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사람 의 영 (πνευμα), 혼 (ψυχη), 몸 (σωμα) 보존 문제에 있어서 거듭난 영 이 더럽

힘 받는다 는 것은 중생된 영혼( ψυχη ) 이 주체 로서 의 ‘ 전가된 자유 의지 (Free will

agency )’인 ‘ 자유성 ’ 으로 주격 인 영 (πνευμα) 의 조명을 무시하는 불 순종 의 상

태를 의미한다. 즉 거듭난 새 사람, 참 자기 로 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고후 7장1절 하반에서 이는 바른 이분설 의 유형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 거룩함 을

온전히 이루어 육 과 영 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끝케 하자 ’( 육 과 영 은 작용상 의

구분이라고 교의 신학 3권 하문호 저 삼영서관 40쪽에서 알리고 있다. 고전 5장 5절 과 고후 7

장 1절을 상치 시켜보면 여기서 육(flesh )이란 단순한 신체 (body )를 말함이 아님을 알수있다.

육 은 음행함 으로 멸하게 내어버려 둔다 하였으니 음행을 만일 육체 의 부정한 관계 일 뿐 사람

의 의지, 영혼 의 작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는 영지주의 와 마니교 의 오류를 답습케

되어 온갖 악을 용납, 조장하는 결과와 함께 예수님 의 말씀( 마 5장 28절 )을 부정함 이 될 것이

다. 예수님 께서 는 자신 의 대속으로 인한 구속 적용 의 결과 의 하나로서 신자 들에게 임재케

된 살리는 영에 불순종 하는 육 의 멸절 을 알려주시고 있다. 고전 5장5절 참고 )

καθαρισωμεν( let us clean - καθαριζω 가 어근이요 1인칭 복수 1과거 가

정 능동으로 자유케 하다, 깨끝케 하다 )

εαυτουσ - εαυτουσ 의 목적 복수 남성 재귀 대명사

παντοσ - πασ 의 소유격 단수, 남성 중성 , 모든 온, 온갖, 모두, 다, 마다, 전체

μολυσμου - μολυσμοσ 의 소유격 단수, 더럽힘, 더러움, 불결

(μολυσμου 는 근본 이 더러움을 나타내는 단어 와 는 구별되어 얼룩이 지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σαρκοσ - σαρξ 의 소유 단수, 살, 육체, 육신, 사람, 혈통, 인간성, 물질성

거듭나지 않은 사람 과 관계되어 쓰이는 말 (롬 7장 14절 참조 )

이것 과 살전 5장 23절 은 좀더 구체적 인 사실을 확신케 해주고 있다. 여기 에서는 거룩함

을 온전히 이루어(καταρισωμεν, Let us cleanse )라 하여 사람 의 능동적 인 것을 표

현하는데 스스로 거룩 할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입혀주신 ‘ 거룩함 을 보존함 ’ 에 대한 신

뢰 와 순종 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 빌 2장 12절 , 빌 3장12-14절 참조 )

μετα φοβου και τρομου την εαυτων σωτηριαν

with fear and trembling the of yourselves salvation

κατεργαζεσθε

work out

영 ( το πνευμα )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함을 온전히 (καθαρισωμεν)이룸 은 성

경 전체에 계시된 단일한 신성 의 삼위 하나님 을 신뢰함 이 방법이요,( 이렇게 신뢰함 을 ‘ 화

평한 거룩 ’ 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곧 지존자,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 께 영광이 돌려짐

없이는 화평한 거룩이라 할수없다. (눅 2장14절) 이것 의 모범은 요 17장 전체 에 보여진다. ) ,

육(σαρξ)은 온전함 이 순종(υπηκουσατε) 이요, 순종 의 내용은 ‘ 하나님 의 뜻 ’

( 하나님 의 뜻은 그 때마다 시마다 다르나 일관된다. 그러나 공통적 인 성질 은 살전 4장3절

이다. )에 대한 것이다.

또한 ‘ 하나님 의 뜻 ’은 구별 시켜주신 상태를 보존시켜 주시는 ‘ 거룩 ’이요 이에대한 구

체적 인 실천은 딤전 4장 7, 8절 의 ‘ 경건 ’에 이르기를 연단 하는 것이다. 경건에 대한 구체

적 인 것은 벧전 1장 5절에서 7절 “ 너희 믿음 에 덕을 , 덕에 지식을 ,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 인내에 경건 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는 것으로 여겨진

다. 거룩된 화평이란 바로 하나님 의 뜻에 대한 구체적 실천에 의한다.( 거룩한 화평이란 ‘ 땅

에서 는 기뻐하심 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 를 정의하며( 눅 2장14절 ) 구체적 실천 의 모범

은 구주 의 십자가 대속 과 부활 적용을 들수있다. ( 사53장, 55장, 요 20장, 마 28장, 막 16장 )

여기서 우리는 성화 ( sanctification )에 관한 커다란 맥을 잡게 된다. 즉 성화 란 살전 5장

23절 에 근거해 비춰보면 하나님 의 전적인 주권 사역 이라는 사실이요, 둘째 로 고후 7장 1절

과 빌 2장 12절을 참고해보면 사람 편에서 ‘ 자유성 ’ 이 보장 되어진 상태에서 의 믿음에 의

한 순종이 과정 속에 내포되어 있으며 이는 결코 모순을 일으키지 않으며 그렇다고 펠라기안 파

나 준 펠라기안 적인 알미니안 도 아닌( 즉 웨슬레 의 온전 성결 - 이에 대한 간략한 비평 은 『

성령을 아는 지식 』 j.i 팩커 저, 서문강 역, 새순 출판사. 1986. 6. 15. 174-191쪽 참고 ) 사실을

알게된다.

칼빈주의적 면에서 ‘ 온전 성화 ’ 라 명명해 보고 싶다. 그 성화( Sancitification )의 방법

은 , 믿음은 하나님 선물 임을 인지함 가운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적극적 인 믿음 의 확충을

요한다 볼수 있다.

1. 시 공간 이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성취 될수 있는 거룩함 이라는 의미에서 온전(

unimpaired )이라하며

2. 원죄 와 자범죄 로 구분키 전 그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에 기초해서 구속 적용 면에서 의

성화 로서,

3. 구속 적용 에 있어서 이미 아직 이라는 일 개인 의 그리스도 인 에게 있어서 중생 된 자라

면, 영 은 이미 완전 구속 적용 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적합하다. 혼 은 이미 와 아직 이라는

과정에 몸 과 함께 놓여있기에 그 순간 의 시 공간에서 적용될 수 있는 범위 에 대해 온전(

unimpaired ) 이란 용어를 사용함 이 적합하며 구속 적용 과정 의 성격 상 완전( perfect ) 이라

는 용어 사용이 불허된다.

기독교 는 육체 부활 을 전제 치 않은 구원 의 진정성 을 인정하지 않는다. 온전 성결 은 예수

님 께서 온전히 회복한 삼중직 곧, 선지자, 왕, 제사장 직 과 밀접히 연관된다. 예수님 께서 메시

아 의 직무를 온전히 성취한 자체는 하나님 께서 " 예수 " 이름 - 구원 얻도록 사람 에게 주신

하나님 의 독생자 - 을 믿는자 에게 미치는 차별이 없는 하나님 의 의(롬 3장22절) 바로 그것이

다.

온전(穩全)자 예수님 은 사람 으로 틀림없이 오셨으되 보편적 인 남여 교접 이 아닌 하나님 의

주권 에 의한 출생 이셨다.( 마 1장18-25절 ) 하나님 의 거룩한 영( αγιον πνευμα τ

ου θεου )에 의한 남자 와 교접 이 없는 여자 의 몸을 사용 하시어 출생하신 분으로 예수

님 께서는 신인양성 일위 이실뿐 아니라 남여중보 일체 이심을 창조 의 새로운 단면을 통해 알수

있고, 하나님 의 약속( 창 3장15절 ) 성취 에 따름이지 무 질서한 섭리 역사 가 아님을 본다.

예수님 은 단순히 영 뿐 아니라 육 에 까지 한 사람 의 생애 가 온전 성결 하셨음 에 유념해야

한다. 즉, 영 은 하나님 중심이요 혼 은 선지자, 제사장, 왕 이요 몸 으로는 남여 중보 일체 로 대

속하신 독생하신 하나님 (τον υιον μονογενη, only begotten son , 요 3장16절 )

이시다. 헌데 온전자 예수님 을 믿음으로 하나님 의 수양자 된 이를 성도 라 할수 있으니 성도

란 " 하나님 중심 의 사람 " 을 일컷는다. 메시아인 이라고 도 하는데 자작할 바는 무엇일까 ?

성도( αγιον) 의 영 (το πνευμα) 은 구주 그리스도 예수 로 말미암아 거듭났으니 (

γεννημενον, Regeneration ) 즉, 상실된 주격이 온전케 되었다 는 것이다. 혼 은 구속

(救贖) 적용주 의 안위(安慰) 와 보혜 가운데 주체로서 끝없이 거듭나는 성화(聖化)를 맞이하고

있다.

추구 해야할 바는 ‘ 하나님 께 영광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제 일문 )’으로 중보자 의 증거

역사를 이루는 피, 진리, 영감 의 보증을 쫓아 주어진 현실 영역에서 예수님 을 쫓아 이루신 방편

으로 선지직, 제사장직, 왕직을 수행 하는데 있다. 몸 은 객체로서 주님 재림 하실때 신령한 몸(

πνευματικον σωμα)으로 곧, 영광 의 그릇으로 거듭남 을 기다리는 ‘ 거룩한 신

의 전 ( sacred hall )’ 이라한다.

성도 가 온전 성결을 하나님 을 경외함 가운데 영(πνευμα)육(η σαρξ)간에 이루어야

함은 주 예수 의 약속을 부여받은 자로서 너무도 당연하다. 성경에서 성령 의 전 이라는 모습으

로 처음 계시해 주신 것은 모세 선지를 통해 식양 을 일러주신 성막에서 찾아볼수 있다. 그 막

안에는 일상 동쪽을 향한 문에 번제단 과 물 두멍이 놓여진 마당이 있다. 그리고 네겹 의 지붕이

덮힌 성소 가 있고 휘장을 사이에 두고 지성소 라는 것이 존재한다. 성소 에는 떡상 과 등대 와

향단 이 기구로 놓여 있는데 이는 매일 보살펴 지는 곳으로 마음 과 뜻 과 목숨 과 정성 이 요구

되는 거룩한 곳이다. 그리고 휘장이 가려서 단지 일년에 한번 들어갈수 있는 지성소 에는 법

궤 와 그 안에 십계명, 만나, 싹난 지팡이 가 시은좌 라는 속죄소 곧, 법궤 뚜껑에 가려져 놓인다.

이 성소 와 지성소 의 휘장 은 그리스도 예수 의 대속으로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던 바로 그것이

다. 하지만 휘장 이 갈라졌다 해서 성소 와 지성소 의 구분 이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니다. 단지

교통 관계 가 놓이게 됐다 는 것이다. 성막 에 있어서 하나님 의 신 이 거 하시는 곳 은 바로 휘

장으로 가려져 있던 지성소 이 裏

그런데 요엘서에서 약속 하셨던 성취 가 사도 행전에서 구체적 으로 이루어 지게 된 사건 이 있

는데 그것 이 바로 승천하신 예수님 의 말씀을 쫓아 순종하던 제자들 에게 기도 중에 집단 가운

데 임재 하시게 된 ( 행 2장) 성령 이신 것이다. 이러한 임재 의 사실 은 예수 그리스도 의 구

속(救贖)으로 말미암음 이다. 과거 에는 특별한 곳, 특별한 사람 에게 만 임 하셨던 , 피조 되지

않으신 아버지 로부터 영원히 나오시나 창세 전부터 존재 하시던 보혜사 로서 지성소 에 임 하시

었으나 예수 그리스도 로부터 영원히 관계적 형태를 받으시어 안위(安慰) 보혜 하시는 하나님 의

거룩한 신 의 전(殿)이 된 것이다.

이제 예수님 께서 그리스도 이심을 믿고 육체 로 온 사실을 알아 구주 로 영접한 개 개인 에게

온전 성결이 이루어 지게 되었다. 이는 단지 신체상 의 깨끝함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율

법 자체만 따르면 신체 상 의 깨끝함 에 치중되어 여호와 께 성결(聖潔) 이란 단지 신체상 의 깨

끝함 만 가지고 는 이를수 없는 것이요 예수님 께서 만이 완성 하셨다. 사람 이 살아가는 동안

신체 가 상해하고 기형 의 모습을 가져도 징계를 받아 원하든 원치 않든 부실해 졌다 해도 하나

님 의 거룩한 신은 성도 에게서 떠나지 않으신다. 구속 이 이를 이루었다. (계 11장 1절 )

온전 성결 은 만유 의 주 요 구주 이신 하나님 의 독생자 로부터 만 얻을수 있을 뿐 사람 이 깨

끝함 을 추구하고 득도한다 해서 성취함 이 아니다. 믿기에 하나님 의 독생자 십자가 의 대속 과

부활 의 구속 적용 으로 입혀진 은혜 와 은사를 자각케 되어 누려가는 삶을 지켜가는 , 이미 주

어졌으나 알지 못하는 바를 알아 주어진 바를 보존함 이다. 그 어떠한 존재 도 해 할수 없는 데,

그 이유 는 하나님 께서 독생자 를 통해 입혀주신 은혜 요 사람 의 선물 로 받은 것이기 때문이

다. 속량된 성도 가 이 땅에 거주하며 살아가는 나머지 의 삶 은 입혀주신 바를 자신 의 소유 로

구체화 해 은혜 와 은사를 마다하지 않고 수용함 으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의 삶 을 준비하는 중

요한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가 하나 로 닥쳐지는 현실 이라는 , 오늘 날에서, 각 개인 에게 새롭게 속량되어

져 주어지는 에덴 이라는 하나님 께서 주신 가장 좋은 ,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나쁜 것으로 수

없이 착각하는 순간 순간을 어제 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

도 의 구속을 보증하는 피, 진리, 영감 을 포용함 가운데 선지자 직, 제사장 직, 왕 직을 바로 해

나아가는 그리스도 예수 의 삶 을 기리며 살아가므로 예수 그리스도 인 누구 라는 천사 도 흠모

케 되는 이름을 마련케 될 것이다.



메시아 인 에 있어 영 의 온전 성결 은 하나님 의 신 이 임재하여 내주 하시어 조명 하여 주심

으로 “ 영생 의 양식 의 말씀 ” 을 바로 간직케 된 것이다. 혼 의 온전 성결 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께서 이루신 사죄 와 칭의 와 화친 의 복음을 매 순간 순간 피, 진리, 영

감 의 보증을 포용하여 그 중에 복음을 증거하는 곧 기도함 가운데 하나님 중심 을 자각하여 영

생의 말씀을 드러내는 빛된 삶 자체 이며 몸 의 온전 성결 은 단지 몸을 도사리며 단지 외부 와

의 접촉을 차단한채 구별된 곳에서 사는 삶 이라는 율법 의 의를 추구하는 몸 이 아니요, 율법

의 의를 완성한 분께서 베푼 사랑을 드러내는 하나님 의 율법외에 하나님 이 베푼 또 다른 의를

드러내는 몸 인 것이다. 십자가 의 도 (고전 1장 18절)를 따르는 신령한 몸(πνευματικο

ν σωμα)으로 체질 변경 될 때에 얻게될 참된 성결 의 영광 을 잃지 않는 바로 그것이다.

영 과 혼 과 몸 이 하나로 곧, 영 육 이 하나로 하나님 의 것이다. 사람 에게 있어 온전 성결 이

이루어지려면 ‘ 하나님 중심에서 자유할 때 만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

성도 는 하나님 중심 의 사람 으로 하나님 중심 가운데 사활 의 대속을 보증하는 피 와 영생

의 진리 의 말씀 과 하나님 의 거룩한 영 의 인격 감화적 이며 구속 적용적 인 조명 영감 의 역

사 속에서 자유하는 사람 이다. “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들 에게는 하나님 의

자녀 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 복음 1장 12절 ) ”

영접 의 대상자 는 하나님 의 독생자 곧, 살아계신 하나님 의 아들 로 예수님 이시다. 예수님 은

사활 의 공로를 베푸신 신인 양성 일위 남여중보 일체 로서 왕 이요 제사장 이요 선지자 이신 만

유 의 주 이시며 택자 의 구주 이시다.

“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 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

을 온전히 이루어 육 과 영 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 고린도 후서 7장 1절 )





사람 을 구조적 으로 이분( Dictotomy )하여 훨씬 폭넓게 주장 되어 왔으나, 또 혹자는 성경

에 나타난 사람 본성에 대한 주요한 진술 은 분명히 이분론 적이다 라고 믿고 있다.

(SYSTEMATIC THEOLOGY p.192 A.H. Strong sysematic theology , Vol. 2 philadelphia.

Griffith and Rowland 1907, pp 483-488. J.I. Mueller CHRISTIAN DOGMATICS (st. Louis ;

concordia 1934) p.i84 헨리 디이슨 저. 권혁봉 역, 조직신학 강론 . 생명 의 말씀사 간 1978

357-359쪽 ) 그러나 우리는 삼분론 뿐 만이 아니라 이분론 도 거절해야 한다 는 것이( 안토니

후크마 저, 유호준 역 , 개혁주의 인간론 ,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90, 347쪽 )자신 의 신념 이라는

안토니 후크마 의 제안에 공감한다.

그에 의하면 기독교 신자 로서 우리는 확실히 고대 그리스 인 들이 가르쳤던 의미 의 이분론 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플라톤 은 영혼 과 육체는 두개 의 구별된 본체, 즉 신적 기

원을 갖는 사고하는 영혼 과 육체 라는 견해 를 제시 했었다. 『육체는 질료 라 불리우는 열등한

본체 로 구성되어 있기에 영혼 보다 저급한 가치를 갖는다. 임종 시 육체는 단순히 분해되어 버

리나 이성 의 영혼( nous ) 은 만약 그 영혼 의 행위 의 과정이 올바르고 존경 받을 만 했다면

‘ 하늘 ’로 되돌아 가서 영원히 계속적 으로 존재한다. 영혼은 본질상 파괴될수 없으며, 보다

우수한 본체 로 생각된 반면에 육체는 영혼 보다 열등하며 죽게 되어 있으며 완전 파멸 의 운명

을 갖고있다 』 이같은 옛 그리스 의 사고 속에는 육체 의 부활 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 에 어긋나는 이러한 헬라 인 의 이분론 적 이해 는 차재 하고라도 이분론 이

란 용어를 여전히 받아 들여서 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분론 은 사람 에 대한 성경적 견해 의

정확한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용어 자체가 부당하다. 이분(Dictotomy)이란 ‘ 이중 의’

혹은 ‘ 둘 로 ’ 라는 의미 의 디케 (δικη) 와 ‘ 자르다 ’ 란 의미 의 템네인(τεμνε

ιν)으로부터 왔다. 그러므로 이 용어 는 사람 은 두 ‘ 부분 ’ 으로 자를수 있음을 시사해 주

는 것이다. 결국 용어 사용 이 잘못 되었다 는 것이다.

구약 의 표현에 의하면 영(πνευμα) 으로 표기되는 단어 는 ‘ 루아흐 ’ 이다 이 단어

의 의미 는‘ 움직이는 공기, 숨, 호흡, 바람 ’등 킷텔 신학 사전 에 의하면 그 의미 가 쓰여진

것 이 너무 다양하다.(T.D.N.T pp 332-334 ) 헌데 안토니 후크마 가 제시한 바에 의하면 ‘ 루

아흐 ’ 를 사람 의 분리 될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 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어떤 한 관점 으로부

터 보여지는 온전한 사람 전체( 全人 ) 으로 서 생각 되어야 한다 는 결론 에 이르게 한다. ( 안

토니 후크마 저, 류호준 역 개혁주의 인간론. 기독교 문서 선교회 간 1990 350쪽 )는 것인데 이같

은 결론 은 좀더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오해 가 없게 되는데, 곧 성경 전체 에서는 ‘ 루아흐 ’

라는 단어 가 너무 도 다양하게 문맥이나 또는 그 지칭 함에서 사용 되기에 먼저 인성 구조 라

는 점에서 만 논의 한다 는 전제 가 있어야 하고 또한 그 전제 하에서 도 성경 의 조명해 주심을

통한 말씀을 살펴보면 영 이란 크게 인성 구조에서 지칭하는 영 과 또 그 곳에 임재하는 하나님

의 영 을 구별 하면서 또 포괄 적으로 다루어야 겠다.

또 " 육체 " 혹은 " 육 " 이라고 번역된 바살 은 구약에서 비록 강조점 이 외형적 측면 에 있기는

하나 전인(a whole one)을 나타내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구약 의 사상 세계는 사람 이

두개 의 별개 의 본체 로 만들어 진 것으로 묘사하는 어느 형태 의 이분론 이나 이원론을 철저히

배격 하는 것이다. 단순히 인격체 의 단일성 의 상이한 측면들을 보여줄 뿐 이라는 사실에 최

종적 강조점 이 내려져야 한다는( 안토니 후크마 저. 류호준 역. 개혁주의 인간론, 기독교 문서 선

교회 간. 1990. 353쪽 ) 관점에서 뿐 아니라 인성 구조를 논의 대상으로 삼은 가운데 구약 성경이

제시하는 바를 살펴보면, 창조 설화 에 있어서 하나님 의 영 이 떠난 이후 의 사람을 지칭함 이

가장 잘 표현된 개념 이다.(창 6장3절)

브렛시오티스(N.P.Bratsiotis) 가 육( 바살 )은 사람 본성 의 외적인 육 의 측면을 가리키는 단어

로 구약에서 가장 자주 사용된다.( "basar", THEOLOGICAL DICTIONARY OF THE OLD

TESTMENT. Vol.2 , Grand Rapids : Eerdmans , 1977, p. 325 )말한 것이 그것이다. 신약에

서 는 바살 과 상응하는 어휘로서 삭스를 사용하고 있다. 즉, 사람 존재 의 외적 이고 육체적 인

전체로서 의 사람( 고전 7장1절 ), 삶 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께 불순종 하려는 성향 에 원죄

이후 오염된 육신이다. (창 6장3절 , J.A.T Robinson , The body 1952 와 W.D.Dickson. st.

Paul"s use of the terms flesh and spirit, Glasgow: maciehose. 1883 을 참고하라. )

안토니 후크마 가 정의한 바에 의하면 사람 은 육체적 인 측면 과 비 육체적 인 측면 의 두 측

면, 즉 육체 의 몸을 지니나 하나 의 인격체 이니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반면 몸 의

일부 인 두뇌를 지니기에 이 두 측면 으로부터 고찰 될수 있는 하나의 인성 으로 이러한 사람 의

" 두 측면 "을 " 영, 육 통일체 "라고 정의 하고있다.( 안토니 후크마. 개혁주의 인간론, 기독교 문

서 선교회 간 1990 360쪽 이 용어 는 존 머레이 의 삼분설 In Collected Writings Vol 2.

Edinburgh: Banner of Truth Trust 1977 p.33 에도 사용되며 또 G.W. Bromiley, "

ANTHROPOLOGY " ISBE 134. Henry Stob, ETHICAL REFLECTIONS , Grand Rapids :

Eerdmans, 1978 pp. 226 도 제시한다. ) 그는 정신 과 두뇌 사이 를 관계 고찰로 증명할 수 있

다며 맥카이( Donald M . Mackay ) 의 견해를 제시 했는데 우리 는 " 정신 " 과 " 두뇌 " 를

상호 작용하는 두 종류 의 본체( substance )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정신 의 사건 과 두뇌

의 사건을 두개 의 구별된 사건 들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 내게 는 정신 의 사건 과 이에 연관된

두뇌 의 사건 들을 정신 상 의 범주 만으로 혹은 육체적 인 범주 만으로 이해 하는 것 보다는 한

사건 의 " 내적 " 측면 과 " 외적 " 측면 으로 또한 같은 연속성을 갖는 사건들 로 이해 하는 것

으로 충분한 듯 하다. ( Donald M. Mackay . Brains , Machines and Persons , Grand Rapids :

Eerdmans, 1980 p. 14 )

계속해서 인용 제시 하는바 " 우리 들은 그것( 나 의 의식 상 의 경험 과 나 의 두뇌 의 기능

들 )이 하나 의 신비로운 단일체 가 갖는 두개 의 동등한 실체적 국면들 로 생각하고 있다. 이

를 밖에서 지켜보는 관찰자 는 한 측면 즉 두뇌 활동 의 육체 적인 형태 만을 보게 될 것이요 본

인 자신 은 또 다른 측면 즉, 그의 의식적 인 경험을 인지하게 된다. ... 이것들 이 우리에게 보

여주는 것은 이 두 측면 이 상호 보완적 이라는 사실 이다. 이상 과 같이 사람 을 전인 으로

본 안토니 후크마 의 견해 는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무엇인가 구심 되는 것이 빠진듯 하다.

마음( καρδια) 과 몸(σωμα) 이라는 견지 와 영(πνευμα) 과 육(σαρξ) 이라는

측면 은 서로 구별 되면서 배경 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것으로 볼수 없는 것은 그 시각 에 있어

서 좀 주의를 요하기 때문으로 안토니 후크마 가 제시한 마음 과 몸 이 라는 시각에서 ‘ 영, 육

통일체 ’라고 한 인상이 짙은데 그 이유는 자신 의 정의 에 대한 증명을 정신 과 두뇌 사이 의

관계 로 시도해 보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안토니 후크마 가 말하는 것은 ‘ 영 육 통일체 ’라는 개념 의 제시는 옳으나 증명 하고

자 하는 것이 불 충분하다. 인성 구조에서 지칭하는 영(루하) 과 사람 존재 의 외적 이고 육체적

인 전체 로서 의 사람 을 지칭하는 육(바살)은 통일체 가 당연하다. 헌데 영 (루하) 이란 그리스

도 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 의 임재 처소 이면서 성령 이 주도 하시는 사역을 전적 수용하는 주

격( The Nominotive ) 자체 로 사람 일 개인 에 있어서 구속 적용에 첫 번째 역사 의 대상 으로

능 수동적 기능을 지니나 전가된 자유의지( Free will Agency )의 영적인 혼(ψυχη)과 같이

주체( The Subject ) 가 아니다. 즉, 마음 에는 영 이라는 주격 과 혼 이라는 주체 가 있는 것이

지, 영 이라는 주체 와 혼 이라는 주체 즉, 두개 의 주체 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육 이란

사람 존재 전체를 지칭할 때 혼 과 몸 을 모두 지닌 상태를 가리켜 말한다. 육 에는 분명 마음

의 주체 인 혼 이 내포된다. 한 사람 개인 에 있어서 오직 하나 의 혼을 지녔다고 하지 다수

의 혼을 지녔다 하지 않는다. 혹 사단 의 역사 에 따른 영향 잠세력 으로 귀신 들림, 정신 분열을

일으킴 이란 바로 각 개안 에게 고 으로 지닌 전가된 자유 의지 의 주체 인 혼 의 억압 또는

침해 당하므로 , 제 기능, 역할을 감당치 못하는 것으로 이는 육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깨끝케 하다( καταρισωμεν) 는 καθαριζω의 일인칭 복수 일과거 가정

능동으로 자유케 하다 깨끝케 하다 정화하다 는 뜻을 지닌 것을 알수있다. 또 더러운 것(μο

λυσμου) 은 μολυσμοσ 의 소유격 단수 로 더럽힘, 더러움, 불결 등의 뜻을 지니는데

이것 은 근본이 더러움 을 나타냄 과는 구별되어 얼룩 지는 것을 지칭한다. 하나님 과 화친

된 자 에게서 영 이 더럽힘 받는다 는 것은 전가된 자유의지 의 주체되는 혼 이 영 의 주격으로

서 의 역할 에 불순종 하므로 하나님 께서 지어 놓으신 본질 본성 의 권위를 무시함 으로 빚어지

는 , 능력 의 훼손 곧, 거룩함 이 침해됨 에 의해 약해지는 것 이기도 하다.

영 을 깨끗게 한다 는 것은 근본 하나님 의 강탄 으로 이루신 독생하신 하나님 의 대속 공로로서

깨끗이 하신 하나님 의 절대 자유 주권을 신뢰 함으로 어린 양 에수 의 피 와 하나님 의 말씀 성

경 육십 육권의 진리 와 보혜사 성령 의 조명 영감 으로 보증 하는바를 따라 은혜 수혜 의 역할

을 담당한 영 에 육 이 순종 하므로 주격 의 역할 보장 하는 것이다.

육( 바살, η σαρξ) 의 경우 에 있어서 더럽다는 것은 물 과 성령 으로 거듭남 이 없어 회복

된 하나님 과 의 관계성 이 죽은 상태 이거나 , 관계성 이 회복 되었어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중심 의 삶, 곧 선으로 영광 돌리는 사람 존재 목적을 성취하는 삶 이 아닌 지난날 사단

에게 종 노릇 할 때의 옛 사람 기질 인 악성, 악습 을 쫓아 자기 중심 내지는 피조물 중심을 따

르므로 그리스도 께서 자유케 해 주신 바를 상실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삶 의 결국 은

육 은 멸하고 영 은 주 예수 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고전 5장5절)는 기능이 소멸된 기본법 적

구원을 맞게된다. 육 을 깨끗케 한다 는 것은 하나님 과 화친 의 관계를 지닌 영 의 주격 기능

역할 을 온전히 인정함 으로 결국 물 과 성령 으로 거듭난 영 에 내주 임재 하시는 하나님 의 영

의 교통 하심 으로 복 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적 임재를 능력으로 기념하사, 부활 의 능력

으로 삶 을 새롭게 하여, 죽을 몸 도 살리시는 인도함 을 자신 의 영 에 전할 때 이같은 주격 기

능 역할 에 온전히 자신 에게 전가된 자유 의지 자체 요, 자신 주체 인 혼 이 자발적 복종(υπ

ηκουσατε) 하므로 하나님 의 뜻에 선 하게 순종 하는것 이다. 이는 곧, 성화

(Sanctification )로 이어진다. 성화 는 중생 이 그러하듯 전적 인 하나님 의 주권 사역 임에 두

말 할 나위 없다.( 살전 2장, 5장 ) 그러면서 도 그 성화 의 영광 정도를 이루도록 은혜 주심

에 있어서 는 하나님 의 구속 적용 은혜 에 대한 순, 불순종 의 여부 로 이루어 나가심 을 알려

준다. ( 고전 5장5절, 고후 7장1절, 빌 2장12절 )

이것 은 결국 사람 의 전가된 자유 의지 의 주체 로서 의 자유성은 여전히 보장해 주심 가운데

이루어지는 온전 성화(unimpaired sanctification) 인 것이다. 성화 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 예수

님 의 십자가에서 속량하신 공로 로서만 이룰수 있는, 하나님 이 베푸신 은혜 요 믿음 의 분량

에 따른 선물 임을 고백케 한다. 또한 성화 는 구속 적용 의 한 부분 으로 자연히 순서 와 완성

에 도달할 때 까지 의 과정이 수반된다. (롬 8장29, 30절 ) 특히 성화 는 성령 의 내주 가운데

지도함 에 따른다.

존 머레이 교수 는 좀더 구체적 으로 알려 주는바 그리스도 와 의 연합으로 말미암아 보장된 죄

의 세력 으로부터 의 해방 과 중생 에 의하여 보장된 죄 의 오염 으로부터 의 이 해방 은 신자들

의 마음 과 생활 로부터 모든 죄를 감소 시키지는 않는다. 아직 도 내재하는 죄 가 있다.( 롬 6장

20절, 7장14-25절, 요일 1장8절, 2장1절 ) 성화 는 모든 죄를 감소 시키고 하나님 의 아들 의

형상 과 완전 일치 가 되는 즉, 주님 의 거룩하심 과 같이 거룩하게 되어야 할 목적을 가지고 있

다. 실로 성경 이 계시하는 성화 는 거룩하고 흠 이 없고 정결한 하나님 의 형상 에 전혀 일치되

지 않는 죄를 깨닫지 못하는 자만심 과는 전혀 거리 가 멀다. ( 마 5장48절 ) 또한 성화 되

어가는 신자 들의 개별적 이고도 특수한 모든 활동 마다 그것을 추진하는 성령 의 역사 가 있기

에 성령 께서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것은 명령적 이요, 성화 의 전 과정에서 우리 자신 의

힘 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도 협력을 이루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리스도 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영화롭게 하신 성령 께서 우리를 성화 케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성화 의 과정 은 그 시초에서 그리스도 의 죽음 과 부활 에 의존할 뿐 아니라 계속된 과정 에서

도 그리스도 의 죽음 과 부활 에 의존하니 높여지신 주님 으로부터 나온 결과 와 공로 에 의해

실현되며 이것 은 주님 께 속하며 이 공로를 전달 하시는 분 이 곧 , 성령 이시다. 성령 의 성

화 시키는 역사 는 그리스도 의 형상 으로 점진적 인 변화를 시키는 것 만이 아니고 높여진 주님

의 역사 에 의존 한다 는 것이 명백하다. (고전 15장45절) 이것 은 초 자연적 이면서 도 신자

들의 의식적 생활 영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빌 2장 12,13절, 살전 5장 8,9절, 벧전 1장5

절, 9절, 2장2절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 하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니

자기 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빌 2장 12절, 13절 ) 하신

말씀은 즉 우리 안에 이루시는 하나님 의 역사 는 우리가 일하기 때문에 정지 되는 것도 아님을

밝힌다. 이 관계 는 하나님 은 그의 편에서 일 하시고 , 또 우리 는 우리 의 일을 함 으로써 소정

의 결과를 이루어 내는 상호 협조 의 관계 가 아니다. ( 존 머레이 저, 하문호 역. 구속(救贖)론

성광문화사 1989. 196-197쪽 )

우리 가 하나님 안에 또 하나님 말씀 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있게 되므로 ( 요

15장 7절 ) 하나님 은 우리 안에서 일 하시고 우리 또한 그 안에서 일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 께

서 일 하시기에 우리 가 일하는 관계이다. 우리 편에서 구원에 관하여 하게 되는 모든 일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 이 일하시는 결과 이며, 이는 행함을 빼버린 의지 도 아니요, 의지 를 빼버린 행함

도 아니라, 의지 와 행함 둘 다 포함한다. 또한 하나님 의 이 역사 는 우리 로 하여금 그 분이

기뻐 하시는 뜻 과 행동을 할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 가도록 인도한다. 우리 가 일하는데 능동적

일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 의 일하게 하시는 모든 은혜 와 의지 와 능력을 힘 입게 될 것이다.

성화 에 있어서 사람 의 활동을 살펴보면 , 우리 로 하여금 그 아들 곧, 주님 의 형상을 본 받게

하시려는 하나님 의 정하신 그 목표 를 향하여 나아가는 전진 과정에서 우리 의 전 존재 는 매우

능동적 임을 알게된다. (롬 8장29절 ) 성화 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의 높으신 부르

심 에 대하여 사상 과 관심 과 마음 과 정신 과 의지 와 뜻을 총 집중 시킴을 의미하며 , 그 목

적 달성을 위하여 하나님 께서 마련하신 그 수단 들을 우리 전 존재 안에 적용 시키는 것을 의미

한다. 지식 과 의 와 거룩함 에 있어서 하나님 의 형상을 따라 새로와지는 것이 사람 의 성화

이다. ( 존 머레이 저, 하문호 역. 구속론 성광문화사 1989년 197-198쪽 )

영 도는 육체 또는 마음 과 몸 으로 구분하게 됨은 계시하는 바 의 시관을 달리하는 가운데 알리

고자 하는바 를 바로 알도록 의도 하심임 을 알게된다. 성경 은 사람 의 성질을 통일체( unity

)로 보고 이원체 (Duality )로 두 상이한 요소들 이 병행선 으로 움직이고 연합하여 단일 유기체

를 형성하는 것으로 본다 (박형룡 교의신학 3권 58쪽 ) 성경 은 사람 의 복합적 성질을 인정하

나 그것이 사람 안에 이중 주체 를 결과 하는 것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사람 의 행동 마다

그 의 전체 의 행동 이니, 영혼 이 범죄한느 것이 아니라 사람 이 범죄하며 몸 이 죽는 것이 아

니라 사람 이 죽는다고 본다. 창 12장 7장은 사람 의 복합성 과 함께 그의 통일성 을 지시하는

최소 또는 모범적 인 구약 성구 이다.

원어 대로 생혼 ( 네페쉬 하이 ) 이란 말은 다른 생명 의 형태 들 에게 적용된 것 과 꼭 같은 표

현 이다.( 창 1장20, 21, 24절 ) 이 구절 은 사람 안에 두 요소 가 있다 는 것을 지시하는 동시에

오히려 사람 의 유기적 통일성 을 강조한다. ( 루이스 벌콥. 조직신학 제 3권 33쪽, 기독교 문서

간 1988년 판 )

루이스 벌콥 은 창 2장7절 에 대해 레이드라우(Laid law)의 인간론 을 빌어 자신 의 의사를

개진하고 있는데, 대조 된 것은 분명히 하등 적 인 것 과 고등적 인 것 지상적 인 것 과 천 적인

것, 동물 적 인 것 과 신적 인 것 이다. 그것 은 두 요소 들 이라기 보다는 하나 의 단일하고

조화적 인 결과 즉, ‘ 사람 이 생령 이 된지라 ’ 는 결합하는 두 요인 (Factors) 이라고 할수

있다.( 참조 욥 27장 3절, 32장8절, 33장4절, 전 12장7절 ) 구약에서 신약 에로 건너가자 마자

몸 과 혼 ‘ 육 와 영 ’과 같은 대조적 인 표현들을 대하게 된다. 이에 해당되는 헬라어 는 의

심할 여지 없이 헬라 의 철학적 사상 에 의해 형성 되었지만 , 칠십인 역 을 거쳐 신약 에 도입

되었으며, 따라서 그것 들의 구약적 인 어세(語勢)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같이 창 2장7

절 과 같이 고린도 후서 7장1절에서 나온 육 과 영 을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

별히 구원 받은자 에 속한 사람 으로서 는 자신 의 깨끗함, 보존 에 힘씀 이 당연하니, 이는 하나

님 의 믿음 의 자녀된 자 로서 자각하는 삶 이기도 하다.



* 혼 (η ψυχη)과 온전함(ολοτελεισ)

만물 의 영장 이라 일컬어 지는 사람 에게서 보고, 듣고, 쓰고, 읽고, 말하고, 생각하며, 만드는 등

지성 과 감성 과 의지 의 작용 에 따라 형성 된 기능 과 그 기능 배후 에 자리 하는 사람 의 혼

은 사람 구성 형식 속에 위치 함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동물 의 경우

라면 정도 차 는 있을 터이나 모두 지니고 있으나 사람 의 경우 는 마음 과 신체 가 주어진 만유

에 존재하는 피조물 중 에서는 가장 탁월한 존재 로 지음 받았다 는 것이다. 보편적 으로 네페

쉬 하이 로 표기한 혼 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 인데 각 사람 에게 고유한 특성 부여 와 함께 자유

의지 란 사람 에게 전가 된 것 중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며, 이것 이 주어짐 은 악에 대한 문제

에 있어서 하나님 께서 절대 주권 의지를 지니신 분 임에도 불구하고 악 의 조성자 가 아니라는

결정적 인 증거 의 하나 가 되고 있다.

만일 사람 에게 상대 자유 의지 권한 이 주어지지 않았다 면 사람 들은 자신 들의 죄악 에 대해

하나님 탓으로 돌리며 살수도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 의 혼 이란 하나님 께서 는 결코

악 을 조성하신 분 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 만물과 더불어 드러낼 뿐이다. 오히려 선하게 지으

셨다 는 증거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람 들은 혼 이 있기에 하나님 께서 부여하신 그 모든 것

들 을 관리하고 힘 자라는 대로 보전 할 수 잇으며 각기 주어진 은사대로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

는 것이다. 사람 생활 의 유용함 을 위한 유 무형 요소 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정치, 경

제, 사회, 문화, 예술 등은 동물들 과는 특별히 달리 구별을 하게 하며 사람 이 하나님 의 모양

과 형상 으로 지음 받았음 을 보인다. 이같은 것은 혼 은 생물들 모두 에게 있으면서 도 구별되

는 기능에 관한 고찰이다. 헌데 혼 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온전함(ολοτελεισ)

이라는 문제 이다. 온전 과 온전하지 않음 은 어떠한 규준이 있음을 쉽게 알수 있는데, 온전 이

란 곧, 본래 지음받아 형성 된 형성된 그 모습 이라고 ‘ 정의 ’해 볼수있다.

사람 을 지으신 후 하나님 께서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는 말씀을 하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다. 바로 이때 의 모습 과 상태 와 기능 또 위치를 온전 이라 여길수 있겠다. 이때는

타락 전 이요, 하나님 의 모양 과 형상 으로 지음 받는 사람 으로서 혼 의 상태 또한 온전 했음

을 의심 할 수 없다. 타락 후 사람 에게 주어진 형벌이 있기에 온전한 상태를 상고하게 되는 것

이다.

그런데, 사람 의 혼 이란 중요하며, 역할 또한 막중하다 해도 사람 의 혼 이란 독립된 개체 가

아니며, 유기적 인 연관을 지닌 사람 의 인성 구분 에 있어서 커다란 요소라는 것이다. 곧, 다른

요소 인 영 과 모 과 연관을 생각지 않고 사람 의 혼을 논 하기에는 부족 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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