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안내
백영희 목회 설교록 본문은 부산연구소 측의 고소 때문에 무제한 제공이 중단 되었습니다.
(정리 요약)
아래는 설교록을 개인적으로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1989년의 백 목사님 장례식 후 30년을 혼란 중에 있는 총공회,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뜬 소문에 광분하여 로마의 교인을 학살하고 동경의 조선인을 학살했듯이
총공회의 교리와 교훈을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내벽과 기둥을 불사르는 총공회 간부들과 지도자들의 잘못을 판단하도록
몇 가지 자료를 공개합니다. 광우병 파동 때처럼 공회의 중심을 향해 노도처럼 밀려 드는 각 공회의 논리와 소문들을 향해
훗날에 다시 이 길을 걸을 이들에게 오늘 우리가 '표시판'은 최소한 달아 둘 필요를 느꼈습니다.
극히 불쌍한 일반 교인들을 위해 이 곳에 올릴 자료들은
팩트, fact라는 사실 위주의 기록을 이 곳에 전개합니다. 의견이나 질문은 관련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지나 메모와 같은 개인 기록 중에서 현재 상황과 상관 없던 시기에 기록 된 것은 역사 참고 자료로 제공합니다.
이제까지 공개 되지 않은 생생한 원본들, 과거 기록들이 이제 30년만에 제대로 펼쳐 질 것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 모든 총공회 교회들과 인재들을 아끼기 위해 이 곳이 30년을 온갖 모함은 다 받고 기다리며 지켜 드렸으나
중장비를 동원해서 5개 공회의 전체 재산이며 이 노선의 역사지며, 오늘의 신앙을 깨워 질 그 날의 회고까지 초토화를 하되
이제는 감춰 드릴 수도 없도록 전국 총공회에 광우병 광란을 벌이고 모든 공문서에 표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동에 알지도 못하고 곁길을 가고 동참의 죄를 지을 새 교인들을 그냥 모른다며 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2018년 1월까지 운영하던 구 사이트에서는 실명까지 최선을 다해 그대로 제공하였고
이로 인해 이 사이트는 부공1, 2, 4, 대구공회 측이 마치 평양이 남한 소식을 필사적으로 막듯했으나
접촉을 금지할수록 북한 주민들처럼 오히려 이 곳을 참고하였고 그 결과 수 많은 불행을 막아 왔습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최근 공회를 초토화하는 쪽에서 해당 게시판을 '명예훼손'으로 수백 건 이상 고소하였고
그 때마다 모두 무죄가 되었지만 조사 과정에 손해 본 시간 때문에 이제는 곳곳에 익명처리가 많아 안타까울 뿐이나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는 평생 전력했고 이 곳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넘는 경우는 하나님과 각 개인을 지켜 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