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3:1-17 //
3장은 세례요한 장이다.
1. 세례요한에 대한 전도
마3:1-12 막1:1-18 눅3:1-8
주후 26년 7월부터 27년 12월까지에 된 일
1) 세례요한의 출생
(1) 의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기도하여 천사에 전달받고 얻은 독자 눅1:6-13,
①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심. 사가랴는 그해 대제사장이다.
② 의인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동원시킨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도 놀랠 일이고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시킨다는 것도 놀랠 일이요. 지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천사들을 동원시킨다는 것도 놀랠 일이요. 지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천사들을 동행 시킨다. 고넬료 가정도 여호수아도 그렇고 오늘도 사랑하는 종들은 주님이 천사를 보내어 같이 한다. 지금도 우리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거늘 천사가 와서 같이 한다.
③ 기도 자손은 유복함. 위인의 배후에는 반드시 기도자가 있다. 부모의 기도는 반드시 그 힘을 가진다. 부모의 기도 있는 자 큰 복을 가진 자요. 그러나 사람들은 바빠서 가지지 못한다. 기도는 노동 중에 큰 노동이다. 그는 자기의 인격과 노력을 하나님에게 굴복하는 노력이기 때문에 그 기도의 중대성을 모르고는 못한다. 기도하는 자 더욱 복 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두 번째 창조기도로 창조한다고 하는 설도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 많이 한사람을 일러준다. 또 기도는 향기라고 했다. 기도는 부패한 인간의 냄새를 제거한단 말씀이요. 또 부모를 기쁘시게 하는 일과 같으니 곧 향기를 날리는 것 같다. 혹 다른 시간에는 잡된 생각도 있지만 기도할 때는 아무 잡념이 없이 고하니 기도는 자타에게 귀한 것이다. 위인의 배후에는 반드시 기도자가 있으니 큰일을 할 때는 반드시 기도하여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위해 기도하자. 기도는 주 앞에서 생활 중에는 제일 귀한 생활이다. 봉사와 희생이 제일 가는 생활인데 남을 위한 것이 자기 것이 된다. 기도하면 봉사와 희생 이것만 도리어 반대로 한다. 다만 기독교는 줌으로서 얻어지나니 기도도 남을 위는 기도가 자기를 위하는 것 된다. 우리가 봉사와 희생으로 녹아지는 기도하여야 한다. 예수님 공로도 원수 위하여 죽어주셨음으로 예수님의 피공로의 원리가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가 아니 될 때는 남을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뻐서 기도를 주신다.
(2) 생전에 천사가 가지고 온 이름.
나기도 전에 하나님 앞에 이름이 등록 되여 있는 것이 종이다. 등록 되여 있는 것이 자녀요. 이 말은 벌써 하나님이 쓰려는 자는 일시에 불러 쓰는 것이 아니고 나기도 전에 등록 되여 있다는 말이다.
(3) 태중 6개월 만에 세례요한이 태중에 있는 예수님보고 기뻐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너희 종은 예수님으로 기뻐하는 것이 첫째의 특성이다. 하나님의 사람인 제일 특성이 무엇이뇨?
①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이것이 없으면 위태한 특이성이다.
② 형제 속에 주님 계시는 것 보고, 마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즉 은혜 받은 형제 보고, 마음에 기뻐하는 것이 없으면 좀 위태하다. 주님 모신 자는 아름답게 귀하게 미인 같이 보인다. 평소에 주 사랑하는 마음 자라게 하여야 한다.
2) 세례요한이 하나님과 관계
(1) 나기 전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한 자이다. 사40:3
① 700년 전에 예언으로 반포한 것을 700년 후에 생산케 된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심각하시며 준비적이다. 예비적 유유하시게 인내하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곧 내게 대하여 되여 지는 일을 임시만 생각하겠나 형편 처지 수치를 따라서 되겠나. 모든 것이 작정되여 조직적으로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천국에서는 세례요한보다 적은 사람이 없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첫 전도하신 말씀이 신약시대 택한 자 전부를 말함. 세례요한보다 우리에게는 더욱 세밀이 간섭하신다는 말이다. 지식이 많다. 적은 사람이 없단 말. 예수님이 계시면 천국이다.
(2) 하나님이 부르심 눅3:2, 마3:1-4
① 때는 디베료가이사 재위 15년 로마 연대 779-780까지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 될 때 안나스는 가야바의 지인인데 유직 14년에 발렐리우스라는 유대총독이 면직함. 눅3:1
② 빈들에서 부르심
a. 충성된 직장에서 부른 엘리사는 농장에서 불렀다. 다윗은 목장에서 불렀다. 베드로는 바다에서 불렀다. 마태는 세관에서 불렀다. 이들은 처음 부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귀한 은혜를 맡기는 것 보면 처음 부를 때와 두 번째 부를 때가 다르다. 대개 처음 부를 때는 보면 세상 일에도 충성 된 자를 불렀다. 엘리사도 보니 농장에서 엘리야가 부를 때 즉시 그 소 잡아 제사하고 잔치했다. 다윗도 얼마나 목장에서 충성했으며 베드로도 밤새껏 고기잡이하고 또 그물을 씻던 자요 마태도 세관에 앉아 열심히 세금 매기느라고 충성했다. 그러면 우리도 주님께 부름 받는 데는 무엇이든지 자기 직분에 주부면 주부로 상업이면 상업으로 충성하는 자가 되여야지 게으르면 합당치 않다.
b. 고민 가운데서 부르시고 이미 부름 받은 자 모세는 광야 시내 산에서 불렀다. 출3:6
노아는 강퍅한 시대에서 불렀다 창6:13
엘리야는 旱災(한재)와 사경에서 불렀다. 왕상19:14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불렀다 눅3:2
우리는 여기서 광야로서에 살 곳이 성도의 거처요 고독과 외롭고 쓸쓸한 의식주 초절되는 눈보라 치며 비 내리는 맹수 많은 곳인 즉 아야 이런 것 각오하고 살아야 한다. 공연히 인간 에게 없수히 여김을 받는 자 되어 광야 피란처 된다. 예수님 믿으니 저는 등신이요 광인이다 하는 소리를 듣지 않고 똑똑한 사람이라 하는 자는 아직 예수님 믿는 자 되지 못한다. 다만 죽은 자와 같은 자를 부른다. 아야 획선을 긋는 자 되어야 한다. 우리 믿는 자는 첫째 죄 안 짓고 먹고살고 거기서부터 아무리 잘 먹고 살아도 죄 짓고 먹고사는 자리까지 나가지 말고 아무리 못 먹고 살아도 남에게 누 안 끼치는 자리까지 나가야 한다. 우리는 결코 남에 누를 끼치면 안 된다. 신자는 무언중에 회계가 얼마든지 밝아야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눈 먼 자는 안약 사서 바르고 금을 씻어 부요 하라고 하였다. 사서 하라고 했다. 우리 믿는 자는 어디든지 남에게 신세를 졌으면 넉넉히 갚는 자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남의 누를 끼친 것 갚는 것이 바르게 해야 하지만 그대로 지나가면 다 흐리다. 그런즉 얼마든지 형제 를 대접하는 자 되여도 누 끼치는 자 되지 말라. 믿는 자는 겉으로는 물렁하여 보여도 속으로는 강철같은 심주가 있지 않으면 잘못이다. 죄 짓는 외에는 무 엇이든지 주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결사적으로 하여야 한다. 특소를 입는 데는 고생 중 고요히 세상에서 날뛰지 않은 가운데서
③ 말씀이 임하여 불렀다.
a. 꿈으로 음성으로 부른다. 오늘 우리를 부를 때 혹 꿈으로 음성으로 이상한 환상으로 부르는 때가 있다. 이것은 신앙이 어릴 때 계시말씀을 모를 때 보임
b. 성문계시를 보임. 감각으로 냄. 성경 말씀을 볼 때 내게 감동이 되여 진리가 깨달아지니 어떤 준비를 하여야 되겠구나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c. 하나님의 섭리의지로 부르면은 천천히 끌려서 출발할 것. 하나님의 섭리의지로 부른다. 말씀은 성신으로 꿈으로나 환상 음성으로 낸 것이 아니고 우연히 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직분에 충성하는 자를 쓰시고 또 일단 하나님에게 부름을 받은 자는 언제든지 쓸쓸한 고로 고독에서 부른다. 부를 때는 꿈 환상으로 음성으로 부른다. 이것은 간접이요 하나님 계시말씀으로 감동 되여 부름 받는 것 제일 좋고 또 하나님에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 직업 바꾸는 것과 이사 가는데 대해서는 아니 가려고 하는데 기어코라도 되여지는 것. 하나님의 섭리다.
④소명감 없이 허영으로 생활 보장으로 또 다른 권면으로 출발 하지 말아야 한다. 교역자나 장로나 집사 등이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허영으로 되면 실패이다.
3) 하나님이 파송
(1) 광야로 파송하심
① 빌립도 광야에서 구스 전국에 도화선이 될 만한 간단게 내 시에게 전도했다. 빌립은 일곱 집사 중 1인인데 성신이 광야로 전도하게 했다. 빌립이 내시에게 가르킨 말씀은 사53:이였다. 여기서 우리들은 언제든지 성신의 인도받아 전도할 때 여기 희망이 있다 없다 상관말고 가서 전해라. 꿈으로나 환상으로보다 성경적으로 이제 전도해야겠다 하는 생각날 때에 성신감화 소멸치 말고 전해라. 가서 1인도 믿겠다는 자가 없다하여 낙심치 말라. 니느웨성에 백성들이 요나 전도에 다 회개했다. 백조사도 13년 만에 믿었다. 행.1:8- 이것이 우리에 최대 사명이다. 마태복음 끝장에나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도 끝에는 전도였다. 승천시도 전도였다. 예수님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전도였다. 부탁 후에도 전도요 승천시도 전도였다. 중심이 전도로 되여 지기 전에는 온전치 못하다. 여기는 영교가 있어야한다. 혹은 돈이나 그 육신이 잘 낫거나 권세 있거나 하면 이것 가지고 등을 대나 이것 가지고 새벽기도 안 나가며 돈 있으면 귀신도 사귀고 권세 있으면 능치 못한 것이 없다 하지만 공연히 속는다. 하나님께서는 적게 준 자에게는 적게 거두고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거둔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는 전도의 관심 가져야 한다. 전도의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천당 가면 면류관에 별 하나씩 다는 것이 한사람 인도함에 하나씩 단다고 한다. 요나의 아들 시몬에게 주님은 내 양을 먹이고 치라 내 양치라 했다. 성신 줌에 전도해라 했다. 막16:16-에도 전도해 보아야 주님과 연결이 된다.
② 전도는 광야와 같은 여러가지 고생과 외로움과 추위와 더위들을 문제삼지 말고 주님의 명령에게 순종하여 이런 것들이 있는 곳이라야 전도가 된다. 요한을 광야에 보냈으니 우리도 고생 있고 외로움 있고 핍박 있는 곳에 전도가 된다. 전도자는 언제든지 고생과 수치와 멸시와 천대를 각오하여야 한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나니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함이 되고 나를 미워함은 아버지를 미워한다. 내가 하나님 때문에 미움을 받으면 예수님과 나와 하나 되니 우리가 평시에 예수님과 가까워지지 못했던 것을 전도로 가까이 할 수 있다. 전도해서 얻은 자가 낙심 한다고 해서 낙망할 것은 아니다. 전도자의 많은 기도와 수고와 눈물로서 그를 위하여 노력하게 됨은 그 노력 한 것을 하나님이 보신다. 전도는 육신의 자녀도 10개월 동안 뱃속에 넣고 쉴 사이 없이 젖줄을 물고 있는 것같이 믿음의 아들도 이렇게 양육하여야 한다. 이런 관심 가진 자는 심방 안 해도 다 알게 된다. 그러기에 바울은 내가 떠난 것은 육신이라 하였다.
③ 가난한 자 약한 자 천한 자 무식한 자 병신에게 전도할 것을 말하였다.
세례요한은 광야에 파송 보냈으니 우리의 광야는 가난한 자 마음이 눌린 자 병들고 악종 사는 곳이 광야이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혼인잔치에 청하니 밭 샀다. 장가 간다. 소 샀다 하면서 오지않으니 길거리에와 산 위에 있는 자들은 예복 입혀서 청했다. 소 샀다 하는 말은 장사하는 자요 또 밭 샀다 하는 자는 자본주요 장가 간 자는 가정 행락이요 이 3가지 있는 자는 대개 예수님 잘 못 믿는다. 그런 사람은 전멸 했으니 지옥 갔다. 병신 절룩발이 가난뱅이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 예수님 믿게 했으니 이것 교회이다. 가난한 자를 하나님이 후사가 되게 하였는데 너희는 도리어 구주를 송사하는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자로서 예수님 믿으면 더 큰 축복 받으려니와 이 부자로 거리끼면 아니 된다. 예수님 믿는데 세상에 것을 먼저 내세우면 아니 된다. 우리는 복음 전할 때에 대통령의 영혼이나 거지의 영혼이나 같이 본다. 하나님은 야1:9-에 말씀 하셨다. 낮은 자가 예수님 믿고 보니 세상 것은 아무가치가 없다 이런 고로 낮은 자가 예수님 믿고 보니 높아졌다. 또 높은 자는 예수님 믿고 낮아짐은 내가 공연히 가치 없는 것으로 높아졌구나 하고 낮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예수님 잘 믿으면 부요한 자는 참 잘 믿은 자려니와 가난뱅이도 예수님 잘 믿으면, 축복 받아 세상 것 풍부해지면 예수님 못 믿고 마니 이는 성신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친다.
④ 신실만 주의하고 성불성은 하나님과 주도자들에게 책임 있는 줄 알아야할 것.
심부름꾼은 진실해야 되고 그이에 말만 전하여야 되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전하고 겔2:4 이스라엘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하니라. 그러니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하라 전갈과 가시로 막고 하여도 전하라 4-7까지는 하나님이 심부름시키니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솔박 전해라. 여기는 하나님의 권리로 전하고 회계하고 아니하는 것은 내게 상관이 없다. 앉은뱅이 귀머거리 문둥이가 믿을 때에 나음을 받았다. 우리가 전도 할 때에 이 무리가 받으리라는 것을 믿고 전하여야 한다. 전도자가 수도자가 대할 때 처음 전도 시에 과연 그는 믿을 자라하고 꼭 믿으면 된다.
(2) 주의 길을 예비하라 함. 마3:3
특히 사환에 일에는 가감을 주의 해야함.
①
*이유는
a. 천국과 메시야가 속히 오실 것 소망
b. 심판과 멸망이 속히 올 것 정죄
c. 회개하면 용서 받을 것 사죄
이 3가지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예비하라고 보낸 것이다. 언제나 전도자의 이유는 이와 같아야 한다. 회개와 주 영접, 천국 건설이 목적이 되는 이것이 중심이 되여야 한다.
a.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이고
b. 독사의 종류들아 누가 너희를 임박한 진노 피하라 하더냐. 우리가 전도할 때는 천국과 예수님과 심판과 멸망 회개하면 용서받는 것을 전하여야 된다.
- 천국을 말씀해주고 인생에게는 영생하는 천국이 있습니다.
거기는 죄인은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죄를 해결하는 데는 예수님 믿으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심판=사람은 덮고 가리워 지나가는 줄 아나 인간은 다 행동록이 있어서 다 사심판에 썩어짐같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회개하면 용서 받는다. 처음에는 소망보이고 그 다음 정 죄 그 다음 살아나갈 구멍을 보여준다. (사죄)
* 방법은
a. 죄사함 얻는 회개에 세례
- 세례 대해서 설명. 세례요한 자신이 사죄할 권리는 없으나 하나님께서 죄사함 받는 회개하는 자는 다 그 세례요 율법 이 정죄하고 은혜 복음이 사죄하심 같이 자신 자력의 회개 노력이 있은 후에 자기는 할 수 없는 자기인 것 발견하고 전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구함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실질적인 성신세례가 임하는 것이다. 세례요한 자신이 사죄할 권리는 없으나 죄사함 받는 회개에 세례를 전파한 것뿐이다.
- 요한 세례는 회개하는 자는 다 그 세례 받을 수 있다.
- 신약 세례는 진실히 믿고 회개하여 받을 권리가 있다.
- 요한 세례는 자력으로 회개하는 세례니 율법에 속한 것이요 신약 세례보다 무능한 세례요 율법이 은혜보다 앞서 정죄하고 은혜 복음이 사죄하심 같이 자신 자력의 회개 노력이 있은 후에 자기는 할 수 없는 자기인 것을 발견하고 전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여 사함으로 하나님의 권능의 실질적 인 성신 세례가 임하는 것이다.
- 신약 세례는 삼위의 은혜로, 회개함이니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새로 산 것을 만든 권능 있는 세례이다.
- 침례는 죽고 살 물 중심으로 표시 함. 그러나 세례는 신앙 생활에 고백하는 예식이니 뿌리는 것도 좋습니다. 침례에 구원에 근거가 있다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신약 세례 는 삼위일체 하나님 요한에 세례는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는 표이고 신약 세례는 죄 짓던 사람은 아주 죽고 새로 산 산사람이라는 그 표로 세례 받는다. 세례는 두 번 받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세례는 주님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 한번이고 우리는 죽고 중생하는 것
b. 외치는 소리
한 개의 외치는 음성이라는 뜻을 말했으니 만고에 전도자의 表 표본이다. 전도자는 한 개의 하나님의 말만 드러내는 무인격 무가치 자아 존재는 아주 숨겨야 한다.
-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가지고 오는 그리스도 영접함에는 먼저 심령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을 가르키는 것이다. 회개한 것 만치 주의 구원은 채워진다. 천지간에 영원의 큰 행차는 만왕의 왕 만왕이신 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심령에 찾아오시는 행차인 것이다. 얼마나 준비하여야 할까. 거리끼고 거치는 것은 다 치우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 첩경을 평탄케 하라. 상하여 거치러진 것 인심을 가르키는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본래 하나님의 성품 같은 좋은 법도를 주셨으나 죄와 마귀를 용납함으로 맑고 眞 良眞의 궤도가 마음에 떠난 것은 고치라는 명령이다. 회개는 언제나 자기 노력으로 된 것같이 여겨지는 순서를 통한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쓰지 아니하면 아니 된다. 회개는 주의 은혜에 앞잡이로 명하는 회개로 시행할 능력인 것이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대왕이 행차하니 길을 곧게 하라 첩경=어지러운 길을 바로 하라 마음문을 닫아두지 아니하니 죄가 들어오고 마귀가 들어와서 맑은 마음이 더러워졌고 참된 마음이 어지러워졌으니 마음을 바로 잡아 놓아야 주님 찾아 오신다. 우리마음을 준비해야 준비한 것 만치 찾아 오신다. 회개는 은밀하게 받은 은혜로서 되여진다. 다만 제가 힘써야 되는 것 같이 회개는 되는 것이니 자력으로 되여 지는 것이다.
△눅3:4. 모든 골짜기는 메여지고=지나치게 자기를 멸시하여 범한 죄를 회개하여야. 1:9 같이 높아진 것은 나 자신 것을 자랑하며 모든 골짜기는 메여지고=자기를 너무 지나치게 멸시를 해서 범한 죄를 말씀함이다. 자기를 지나치게 멸시하는 죄가 무엇이냐=인간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다음이요 천군 천사보다 앞이요 모든 피조물의 앞이니 그러므로 물질에 높이 되면 아니된다. 온 지구 땅덩이보다 나 하나가 높다. 그러나 사람은 물질에 종이 되여 있다. 그러므로 인생은 가지고 있는 그 은혜는 각이 하나 본질로만 받은바 은혜는 동등인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가치는 만물보다 위에 있고 또 인생의 가치는 재세 지식이나 부요나 영광에 있지 않고 영혼에 있어야 한다. 가치는 대통령과 나와의 차이는 별로 없다. 그러므로 자기를 무시하여 자포자기 하지 말라.
② 모든 적은 산이 낮아지고=자기를 지나치게 인정하여 범한죄를 회개하여야 1:10 부한 사람은 낮아짐으로 사랑함과 같으니라. 사람은 거룩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창조주와 피조물인 나인 것을 구별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그 뜻에 순종하여야 할 줄 알지 못하고 제가 자행자지하는 것, 교만이요 하나님영화 통계하는 것이 본분이요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고 본분을 구별할 줄 모른다.
③ 하나님의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제 것같이 여겨서 얻지 아니하고 제가 스스로 제가 스스로 가진 것같이 여겨서 독자적 인 지위를 취함이 교만이다. 또 이것으로 인하여 제 가치를 만들어서 날뛰는 것이 교만이다. 부요자 얼마나 심판이 급할지 잘나도 교만이다. 모든 큰 산이 낮아지고 = 종교 창설자 사상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도덕가 위대한 과학가 경제가 부요자도 숭배 받을만한 자의 회개 행19:19 示8:8 모든 큰 산 적은 산보다 높은 산이라 말이다. 이는 상징적 인고로 문자的 적 해석 안 된다. 높은 산 모든 타종교들 종교 창설가들이다. 이들이 다 깨어져야 한다. 한국에는 공통적 종교, 유교, 제사 지내는 것이 종교의 하나가 된다. 이는 600년 간에 역사를 가졌다. 그러면 부모를 잊어버리는 자손이 되니 불효라 하나 그것은 죽어서 생각할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제사는 고려말년에 고려장할 때 “안희원” 씨라는 사람이 중국에서 끌어온 법이다. 제사는 중국과 한국 일본에 약간 있으나 실상은 전세계에 별로 없다. 묘도 정치가가 세운 일이나 김가가 임금 했다면 조상에도 표적을 남겨 양반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다. 왕으로 있는 그 표가 후대에게 속하야 기억하기 위하여는 흙무더기를 왕손 계승하기 위해서 그 법이 생긴 것이다. “모든 높은 산” 종교가 사상가 또 위대한 정치가 모든 과학으로든지 경제적으로든지 모든 사람에게 숭배 받을만한 것을 모든 높은 산이라 한다. “굽은 것이 곧아지고” 정직과 진실이 없는 죄를 회개하고=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을 가르킨다. 빌레몬1:11 “험한 길이 평탄하여진 것이요=소망도 목적도 진실도 성품 도, 파괴 되였던 것이 바로 된다는 말씀이다. “소망이 파괴”=인간이 참된 소망을 가지지 못하고, 그 소망이 어그러졌다는 말이다. 땅에 속한 것은 다 참된 소망의 것이 아니다. 하늘에 속한 것이 참된 소망이니 그것은 바꾸는 것이 평탄해진단 말씀이다. 그런 것이 이제는 바로 잡혀야 된다. 확고부동한 인격이 되여야 그것이 참된 평탄함을 받는 것이 되겠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어떤 환경에서는 동요 받지 않았으나 프랑스에 가서는 그 사치에 잠깐 주님께 향한 중심이 잠간동안 동요를 받고 일생동안 울었다고 한다. 다니엘도 이방나라에 포로로 잡혀가니 그 나라에 왕에게 은총을 입고 취급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잊는 날이 없었고 그 왕에게 자기의 지위 얻기 위하여 자기 절개를 팔지 않았다. 그러므로 십배나 하나님이 그를 끌어 올려주었다. 오늘 교인들이 세상에 나가면 세상 이요, 교회에 오면 교인이 되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는 소용이 없다. 참 신자는 세상에 어떤 권위자라도 교회 권찰님에 비한다면 그 권찰님은 하나님 높이는 그것은 예수님을 높이는 중심이 나타나는 것이니 참 어떻든지 가서 하나님에 사람 박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박대하는 것이니 참아 마음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없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더라”, 택소자에 부패한 성품의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될 것을 말씀함이고 또 “함과 같으리라” 회개는 인간 스스로 됨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전력을 다 기울어 찾기 어려운 깊은 죄도, 처리하기 어려운 큰 죄도 바로잡기 어려운 일도 사건도 끊기는 한 사도 대주재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이신 구주가 천한 죄인 나에게 찾아오시니 치우고 정돈하라는 뜻, 눅3:4은 힘쓰면 가능하게 하여주실 것 약속하여 주신 것이다. 이상에 성구는 과거 사면서 현재사다. 그것은 회개에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이다.
마3:4
3.세례요한이 자신 처리 4-
배경은 하나님의 계시가 끊긴지 400년이요 독립권을 잃고 식민지에 압제가 300여 년이나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은 형편이 없었고. 의식난과 고독난이 심해서 아부의 민족과 물질에 종이 되기까지 타락한 시대이요 더욱이 교회에는 이런 폐단이 더욱 심한 때이다. 여기에서 세례 요한은 광야 생활과 의식은 약대털 옷을 입고 음식은 석청이었더 라.
(1) 세례요한은
① 극기 (자기를 이김)
a. 의심을 이긴 사람. 그때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을 의심했으나 요한은 하나님의 주관을 담대히 믿어 생사화복이 주께만 있는 줄 믿었다. 또 전인류의 구주에 앞잡이 되는 길을 혼자 예비했다. 즉 온 전국이 얻지 못하는 구주를 바로 영접하는 길을 보였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400년 만에 독단에 길을 걸은 자이다. 언제든지 성공을 보고자 하는 자는 고독을 각오하여야 된다. 현실에 맞추워 나가는 것보다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를 보아도 어느 사람이 고독을 당하지 않고 이길 걸어간 자 없다.
- 낙망과 절망을 이긴 사람이다. 400년 간 하나님의 계시가 끊어지고 하나님께 버림당한 민족이지만 능히 하나님에게 구원을 바라고 용기있게 외쳤다. 그리스도 믿는 자들이 현재 경기가 좋으면 만족해도 현재 불행하면 의심한다. 진리를 주장할 때 실패가 되면 더 좋고 고독한 것이 더욱 좋다. 매장을 당하여 썩 들리움을 받는다. 원수의 승리는 진리의 승리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내가 아니면 못 이긴다.
- 사랑이 식어진 마음을 이긴 사람의 사람이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오는 사람 보고 독사의 종류들아 하였다. 그만큼 독사의 종류들아 해도 온 국민이 신용하리만한 자인 것이 나타났다.
b. 국제
- 외식 종교 신망애 참 가지지 못하고 실행 없는 종교 타락시대에 세례 요한은 권세에 종 의식주에 종 되지 않았으니 이는 타락한 종교에게서 뛰어나온 자다. 이 부패한 종교를 본받지 않고 뛰 여 나왔다.
- 정치 권세에 아부 당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안나스 대제사장을 총독인 발빌니우스가 면직을 시키고 가야바를 대제사장 을 시켰다. 이렇게 이 시대는 타락하여 교회를 왕이 주관하였다. 그런 것을 세례요한은 적은 죄 하나에도 생명 내걸고 밝히 말했다. 과연 오늘도 종교가 정치주의로 나가면 이는 타락이다.
- 죄 책한 자이다.
c. 극물(克物)한 자이다.
- 호의를 탐하지 않았다. 자기가 입을 수 없는 이상 것 입을 려는 자는 유물주의이다. 의복은 실상 자기라는 존재를 들어 나지 않게 하는 본색이요 곤충을 보아도 전부 보호색을 띠고 있다. 기독교는 언제든지 시대 앞세우지 말고 뒤세우지도 말라. 그것이 원리이다. 이런대 대한 법은 사소한 것이지 진리는 아니요 다만 의복에 대해서 탐내지 말라.
- 좋은 식물을 탐하지 않았다.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자족함에 처할 줄도 알았다고 말했다. 무엇이든지 배대로 먹으며 맛나는 음식이나 맛 없는 음식이 차별이 없다. 언제나 자기 분수에 초지장만치라도 넘으면 안 된다.
- 거주에 대해서 탐심을 가지지 않았다. 거주에 대하여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런 것은 초월이다. 아무리 정결하고 좋아도별 재미없고 아무리 부족해도 관심을 그리 가지지 않은 것이 예수님 신자이다. 공연히 할 일이 따로 있건만 이제 의식주 는 나의 한 도구로 쓰는 것뿐이지 일거리는 따로 있으니 우리는 의식주는 초월하고 거기는 되는 대로하여 하나님이 적당하게 주신 것이니 아무리 되어도 족한 줄로 알아야겠다. 다만 우리는 식물에 대해서 보배 장만 하는 것이 다만 하늘나라에 장만하는 것으로만 되야지 좋고 나쁜 음식이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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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첫 페이지 상단 메모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진리와 영감 - 영혼 - 양심 - 이성 - 몸 - 행위
하나님의 속성-완전성- 불변성 영원성
사람 = 1.지혜 2.지식 3.선 4.거룩 5.의 6.사랑 7.진실 8.주권
공관복음(2) 노트
공관복음(2)
부산서부교회 백영희조사님 강의, 주후 1958년
필기: 사찰 김집사님
“사랑.”
1.내 전부를 헌봉하기로 허락하는 것
2.타 불구 주만 바라보는 것
3.자유 없는 주님의 것이니 심신을 주님이 원하는 대로 全潔이
4.하나님만 알려는 마음을 가진 자.
설교
1.세례요한의 신앙
1) 예수님만 사랑함
① 全葉 세례요한은 주를 위해 모든 것 다 버렸다.-자기가 원하고 취하고 싶은 것
② 苦取 (주를 위한 고난)
③ 평생계속(이 계속이 귀하다.)
④ 이유는 주님이 날 위하여 모든 것 버리고 일생을 고생 하였으니 나도 주님 위해 모든 것 버리고 일생 고생하는 것이 마땅할 줄 알아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주님이 쇠해졌고 나는 흥해졌으니 이제는 주님은 흥해지고 나는 쇠해져야 하겠다.)
2) 죄를 미워함.
①의식주에 종이 되지 않았음 (죄를 미워하기 때문에)--죄가 밉지 아니하면 굶기지 못한다. 종이 되지 않을 려 면 굶겨야한다.
②세상권세에 종이 되지 않았음(세상권세 덕 좀 볼 려 면 자연히 거기 아부하기 위해서 죄를 짓게 된다. 죄지어 면 종이 된다.)
③민 왕의 죄 책에 주저하지 않았음,-------(이것이 성신의 인이다.) (의 레 히 죽을 줄 알아도 죄를 보고는 그냥 둘 수 없어 주님의 원수를 보고 복음의 칼로 찌르니 원수는 와서 죽였다.)주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죄를 미워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고 그리스도(기독)자는 죄를 보고는 그대로 두지 못하고 언제든지 올바른 말하다가 죽었다.
④죄는 인류를 죽인 적인 고로 구주를 죽인 적인 고로 부를 노엽게 하고 하나님 은혜 막는 적인 고로 미워해야 한다.
3) 천국만을 소망한 사람
① 무죄 천국은 인간 스스로가 얻을 수 없는 줄 아는 고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였다. 신령한 눈이 밝을려면 소망이 하늘에 있으면 밝나니 모든 지혜가 다 소망으로 이루워진다.
∴세례요한은 전부가 천국에 소망이 있는 고로 전국이 모르는 예수님 영접하였다.
② 신랑신부 결혼에 기쁨, 기쁨이 충만한 것은 천국 법이요. 천국생활인 것이다. 친구는 은밀한 것으로 말하면 부부라 말이요 또 신부가 신랑을 만나니 친구가 기쁘다고 한 것은 천국에서 되는 일로만 기뻐했다.
③ 일생생애는 전투자였다(하늘나라로).
④ 그는 천국법 아래 사는 고로 할 수 없는 죄인인 것과 하나님의 어린양으로만 바라보았다. 천국 영교의 세계에서만 사는 고로 그리스도와 부부에 관계와 그 낙을 알았는 고로 그 낙으로 충만하여 살았다. 천국에서 세상을 건너다보고 사는 고로 세상 것을 끄러 가는 것으로 유일의 낙으로 삼았던 것이다.
4) 결론
논리가 귀한 것이 아니고 실행이 귀한 것이다.
① 주장도 귀하고 주의도 귀하지만
② 더욱 절제가 더 귀하다.
③ 그보다도 일생동안을 더욱 긴장한 것 귀하다. 실행 계속이 귀하다.
④ 우리들의 나라는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다. 허영에 노는 교우들 우리 싸움이 벌어졌으니 영원한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
∴멀리 바라보아야 한다. 영원 평생에 후회 말고 논평의 세계 지식의 세계에서 바라보는 신앙에서 성령의 은사를 받고 복음의 주를 잡고 신앙으로 한번 언덕을 떠나 실천으로만 맛볼 수 있는 천국 전金의 십자가 거리를 자유로 마음껏 다니다가 영원히 주와 살아야할 것이다. 십자가 길은 세상에서는 험한 것 같아도 실상은 정금의 길이다.
2.요한의 전도 :2-:12-
복음이 아니고 복음을 맞이할 준비적인 전도이다.
우리는 복음과 도와 율법 등을 구별하여야한다.
1)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 오니라.
(1) 전도의 목적은 천국건설이라야 한다. 여기 기록한 천국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곳이요 하나님이 구원을 가지고 오신 곳인데 마태만 말했다. 이 말을 수천 년 기다리고 있던 메시야에 구원이 왔단 말이요(눅17:21) 지상천국을 두 가지로 말하는데 오늘 정치권 받은 천국을 말하는 자있고 마음에 예수님 뫼시고 그 나라의 법도를 지키는 심령으로 기쁨이 충만 하야이룬 천국이 있다. 지상국가와 종교와는 혼합시킨다면 이는 마찰이 되니 피차 망한다.
(2) 천국건설의 준비는 회개
자기 힘으로 회개하는 것 같은 순서로 됨.
(3) 회개의 노력은 택소자에 자기가 이미 받은 은혜가 감사하여 그것가지고 회개한다.
∴언제든지 택함을 받은 자와 부름을 받은 자는 자기 힘으로 회개하되 이미 받은 은혜가 그 속에서 회개하게 된다.
∴자기 힘으로 되는 것 같으나 전적하나님의 은혜다.
◎전적 은혜로 구원 얻는다는 것은 칼빈주의요 하나님의 은혜와 인의 힘 합하면 구원된다는 것은 “감리교”요 자기 주장으로 믿어 구원 얻는다는 것 펠라기우스 주의다.
∴자기에게 있는 힘 다 기울어 회개하지 않으면 은혜를 배은하는 것이다. 우리의 힘 절반만 드리면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반이나 배은하는 것이 된다.
(4) 사죄 칭의에 근거는 그리스도의 보혈(그자로 근원 00)
(5) 그리스도 회개는 방향전환이니 自主와 肉本意. 主 主張, 靈 本意전환이다.
① 기본회개
② 평생회개
기본회개는=종교적 회개, 평생회개=통덕적 회개 성화적회개 평생회개는 걷는 것 한가지다. 지옥 갈라던 자가 천당 갈라면 돌아서야지 발만 자꾸 옮기면 오히려 지옥으로만 속혀 간다. 동양에서 제일 지옥 속히 간 것은. 공자, 맹자. 석가모니 이들이다. 방향부터 전환해놓고 가야한다.
2) 대중에게 :5-:10
(1) 세례 받으려옴
① 살렘 온 유대 요단강 사방에서 다 나옴
a. 바리새인 외식하는(기본회개를 하지 않은 것)외식하는 열심쟁이 부활은 믿는 인들 지금은 좀 열심만 있어 잘 믿으려고 하면 바리새 교인이라고 한다. 주님이 의와, 인과, 진은 버린 자다 했다. 외식인 율법주의인들이다.
*참고
소수보다 다수요 다수보다 진리요 진리를 찾는다는 주장에도 가리운다는 자 많은 것 기억할 것. 교회 교인들의 귀를 중히 여겨야한다. 그러나 진리를 양보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진리를 받으려 찾아 나온다고 하지만 마귀가 보낸 마귀일꾼이 많은 것 알아야한다. 세례요한이에게 나와서 회개한 자 중 바른 진리 가진 자 1/100이나 된다. 진리를 받으려 나온 자중에는 아직도 약하여 마귀의 이용된 자도 있다. 근본적 종자가 사탄이 된 자가 있다. 또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를 연약한 약자인 줄 알고 자유하기 위하여 가만히 들어온 자있다고 했다. 그들은 바울에게 와서 각양의 것 달라고 하여도 다 주었지만 진리가 아닌 죄짓는 일에 있어서는 꼼짝도 아니하고 생명을 해하려해도 겁내지 않았다.
∴가만히 들어와서도 들어와 보니 어찌하지 못한다. 진리를 배우려나오는 중 그 진리를 잘 깨닫는 것으로 다 그렇게 믿지 말라 진리 가진 자라도 다른 면은 강퍅할 수 있으니 지혜 있는 자 되여야 한다.
② 자기들의 죄 자복하고=과거적 이 죄 자복에 미래적 이 改의 勇望과 改行이 無이면 가롯유다와 같은 회개니 아무 소용없다.
∴
a. 회개는 언제든지 과거에 잘못한 것을 회개하는 동시에
b. 앞으로 고칠 것을 소원함에 있다.
c. 하나님이 힘쓰면 고쳐주리라 하고 믿는 것이 귀하다. 그러나 이제 탑을 쌓을 때 위에 금 꼭때기가 귀한 줄 알지만 밑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다.
③ 세례를 받으니
기본회개를 하게 하는 준비의 세례이다. 마3:11참조
a. 요한의 세례는 자력으로 회개한 表정的 세례다.
b. 사도의 세례도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의 은혜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죄에 대하여 죽음으로 해방 받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영생하는 표적이다. 오늘도 요한 세례가 있나니 이는 혼자 받는 것이다. 참 자기의 과거 지은 죄로 원통히 여기면서 예수님께서 날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 하는 것을 똘똘 뭉쳐야만 참된 세례가 된다. 세례 받는 것은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죽음으로 영생하는 증표인데 신령한 은혜가 함께 한다. 영만 있으면 귀신. 영 육만 있으면 시체다. 성신에 세례가 영생의 증표인데 신령한 은혜가 함께 한다.
∴기본회개를 표증의 차가 있다.
(2) 책망함 :7-
① 독사에 자식들아.
a. 마귀의 자식들아 - 즉 암의 자식들아
b. 악독하고 교활하여 남의 백해무익한 순 육신의 자식 그대로 있어 변화 받지 못한 자식들아 하였다. 육신주의 즉 세상 보고 세상주의로 사는 자들을 독사의 자식들아 하였다.
c. 정신으로 말로 행동으로 남을 상하게 하는 죄악의 자식들아 하는 말이다(다른 사람이 아니 되기를 원하는 자들). 원수에 불행을 안타깝게 여기는 인이 착한 자이나 부패성이 있는 자는 원수가 망하는 것을 쾌활하게 여기나니 실상은 우리 속에 그것이 있어 한꺼풀 뜯고 들어가면 또 있고 또 있으니 항상 회개하여 날마다 회개하여야 한다. 오늘회개 못한 죄는 후일에 죄 사함은 받지만도 거룩으로 하나님의 성화 담지 못하니 오늘에 얼마든지 책망 받고 곧 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남을 훼방하는 자(삣고 깍는)이것이 독사의 종류들이다.
∴입으로서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얼마든지 해한다. 행동으로도 남을 해하나니 이것은 들어 난해인고로 자타가 인식하나마음으로나 말로 해를 주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이것 독사의 자식이다. 한번 물리면 수천 년 전 사람도 해할 수 있고 수천 년 후에 사람도 해할 수 있으니 이는 곧 이단을 말하는 것이다.
∴ 사람이 행동을 나쁘게 함으로 타인을 해를 주는 수는 있어도 이단은 수천 년 후에 사람에게 해독을 준다.
∴ 실상 믿음이 있는 자는 딴 교파를 별로 세우지를 않는다. 성경에 한 마디만 잘못 전해도 이는 큰 해독이다. 사람들의 영혼은 참으로 빠르고 빠르다. 학 박사보다 빠르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 성신 하나님 약속에만 사람의 영혼은 붙들린다. 예수님의 피와 죄 사함 천당 지옥 말해주어야 된다. 그러나 실상으로는 정신으로 말로, 행동으로 남을 해하는 해독은 실상자기에게 돌아가나니 억울함이 없다. 다만 자기를 해할 자는 자기다. 마귀도 우리를 해할 자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 위해 있다.
∴우리는 남을 상하게 하는 것이 내가 상하게 되며 내 자손에게 가나니
∴해독이 남에게 하나도 가지 아니한다. 전설, 영웅의 꼴은 망한다. 부모가 잘나면 자식에게 힘이 되고 부모가 못나면 자식에게 거름이 되나니 이모든 말은 죄 안 짖는 자를 가러 켜 말함이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d. 실행 없는 의식에 종교의식으로 남에게 선한 마음을 손해케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한다. 이것 가리켜 독사의 자식이라.
e. 이런 책망은 권위 있는 설교이다.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을 원하고 있다. 그러면 누구든지 다 그렇게 할 수 있느냐.
- 하나님이 인정하여야 된다. 그러니 자신이 가책 받지 않을 만한 자
- 상대편이 감동을 받을만하여야 한다. 과연 그 말을 들을 때 감사히 들리고 기쁘게 들을 수 있는 자라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다.
- 자기양심이 인정할만한 사랑의 사람이 권위 있는 사람이 되여 그런 말할 수 있다. 남을 위하여 기도하면 그 사람이 받으면 그 사람 한 목이 나에게 한목 받되 이제만일 그 사람이 받지 않으면 나는 두목 받나니
∴의인 위해 기도하는 것 보아 악인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두목 받으니 더욱 악인 위해 기도하는 자 되여야 한다.
(3) 환영하며 위로함 3:7-8
-성신은 죄를 책망하시나 죄를 회개하면 즉시 기뻐 환영하신다.
① 임박에 받을 진노
a. 메시야 못박아 죽이는 일과 주 후 70년에 예루살렘 망할 때 피란 하지 못한 일과 수천 년 동안 유리포박하고 대대로 주를 믿지 못하고 멸망할 것 이것이 그들의 받을 진노다.
b. 심판을 받을 자는 이방인뿐으로 생각하고 자기 유대인들은 심판 받지 아니하고 의인들로 인정한 죄 곧 회개하지 않은 죄로 벌 받는다. 그러니 남에게 선조 된 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하뇨.
c. 自 인정에 피해 허위 안위로도 회개에 방해시킨다. 되지 못하고 된 줄 아는 것이 얼마나 회개에 방해케 하는지 시간을 도적 맞게 한다. 또 월권적인 지위 不守, 모든 죄에 원인이 他位 不守다. 천사가 지위 지키지 못해서 쫓겨났다. 유다6-.
또 자기는 가장 신임하는 자가되고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속는 자가 된다. 자기가 자기를 인증하기 때문에 제일 많이 실패한다. ∴자기는 강도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를 냉정히 취급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넘어가서 사랑하는 미달에 마음이 된다.
∴진리를 떠나서 사는 것이 결국은 미달에 미움이 되고 만다.
d. 이는 법적 심판에 노와 또 천부의 노를 풀어드리지 아니한 노이다. 중생 자 중에서도 이러한 사람들은 성화에 손해만 볼뿐 성화역사에 착수하신 하나님은 회개치 아니하면 징계의 노를 내리신다. 칼빈은 죄인이 하나님을 피한 소득은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할 것뿐이라 했다. 불택자도 회개하면 세상적인 복은 받을 수 있다. 불택자의 선도 하나님이 붙들어 가지고 있으므로 그만큼 되여 있다. 니느웨 성 사람이 다 택한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기브온인은 당시에 이방사람인데 그들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긍휼을 입었다. 그러니 우리는 여기서 회개 안 하면 아비와 자손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부모의 죄에 붙들려 죄의 권력에게 피해 받는다.
② 누가 가라쳐 피하라더냐
a. 회개함이 원통하여 함이 아니고 날마다 광야에서 대망하였는 고로 너무 기뻐서 하는 말이다. 요한은 올바른 전도자의 심정을 가졌다. 즉 올바른 0착 신자의 심정을 가졌다.
-회개치 않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노를 말하고
-회개하기를 고대하고
-돌아오는 자에 대하여는 기뻐한다. 우리 전도인은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 받는다고 전하여야 한다. 이것도 참사랑이 아니면 전하지 못한다. 참 생명까지 줄 사랑이 아니면 이 말 못한다.
∴죄를 책망하며 회개치 않으면 멸망받는다는 것도 자본이 많이 들어야 한다. 세례요한은 헤롯왕 책망하고 목 베어 죽었다. 자기는 의식주 다 초월하고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중심에 돌아오기를 고대하는 심으로 전도하면 이는 또 돌아오는 자에 대하여 기뻐하여야 한다. 우리는 요나 선지자와 여리고 도상 의인들과 탕자의 형 같은 심정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니니 깊이 검토하여야한다. 요나 선지는 파괴를 원했던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부패성이 근본적으로 내재하고 있으니 파괴를 건설보다. 기뻐하는 마음이 있단 말이다. 인간들의 호기심은 다 파괴 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불한당을 만난 자가 평시는 존경하던 자이였지만 불한당 만난 것 보면 그대로 지나간다. 자기 후배에게 사랑하는 자를 희생을 함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은 힘이 있고 대접을 받으면서 사랑하는 것은 불쌍한 의인된다. 탕자의 형은 동생이 돌아왔는데 시기했다. 우리도 내가 전도하였는데 나보다 앞서나가면 시기하고 나보다 뒤에 나온 자가 권능이 있으면 또 시기한다. 부부간에 같은 집사라도 하나 이 앞에 서면 시기한다.
※재세에서 좋은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자 복 있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선을 가러 키 는 것보다. 악을 가러 키 는 일이 세상에는 많다. 참된 선을 가러 키 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도리와 하나님의 노를 면하는 교훈이다. 이들이 참선을 가러 킨 교훈이나 선한 교훈은 책망과 명령이니 회개와 순종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거룩한 인이 되고저 하면 허물 듣기를 기뻐하여야 하고 권능 있는 사람이 되 고저 하면 명령받기를 기뻐하여야 한다. 스승 되기를 원하는 자는 받을 심판이 자라가고 스승 두기를 원하는 자는 축복과 실력 자라간다. 참 우리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 복 있는 자이다.
※一言指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하나님의 노를 피하는 것 내가 나를 갈 길을 택해야 운전해야 한다.
(4) 회개를 권함.
① 회개는 기본회개와 평생회개가 있다. 기본회개는 단번이요 평생회개는 죽는 날까지 중복된다(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을 때 베드로가 주여 어찌 내 발을 씻으리요 한즉 씻지 않은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 하니 그런 몸까지 다 씻어 주소서 한즉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어도 깨끗하다고 한 이 말씀이다.)
기본회개는 인적 의에서 신적 의로 인 주장이 신 주장으로 전환함은 중생 하는 것이요.(그리스도교외는 전부가 자기의 도덕선 으로 구원 얻어 라는 것이 모든 이 종교요 철학자이다.)
인간은 아무리 해도 때 묻은 옷과 같이 의로와 질 수 없다. 그럼, 자기 의와 선으로 구원 얻는 구원과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구원 얻을 구원 중에는 하나님의 의로 들어가는 국가가 어렵다. 사람은 자기의 수양으로서 구원 얻는 것이 가치가 있지 믿어서 구원 얻는 것은 너무 가치가 없다. 하지만 인간은 아무리 애를 써도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의로만 구원 얻게 하는 것이다. 기본구원은 평생반복이 없다. 이는 기본회개를 하였다가 다시 하는 일이 없고 한번 하면 영원한 것이요 평생회개는 중생 된 자가 자라고 부패성을 제거하고 성화 되는 것이다.
예, 물통에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면 고이는 물은 많아도 물통에 물은 적어지나니 오늘 우리의 죄가 하나씩 나타나니 죄가 많은 자 같지만 실상은 부패성이 제거되는 것이다. 내가 범한 죄는 많지만 내게 귀정된 죄는 줄어들어 간다. 죽는 날은 죄 다 짓고 하나도 없이 주 앞에 가나니 이제 죄 하나 범한 것 만치 하늘에 인격인 성화가 채워준다. 이제 나는 죽는 날까지 완전 성화된다. 단 중생 된 자는 땅에 것으로 잘 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 은혜를 받아 자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중생 된 자가 자라는 것은 위에 하늘에 은혜가 삼위일체에 은혜로 자란다. 그런고로 우리는 한번 중생 된다고 늘 씨를 갈아먹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믿음은 변함없다.
②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방향을 전환할 뿐 전환한 자로 생활하라는 말이다.
회: 전환한 자에 생활을 하라
골3:1 그리스도와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아라 땅에 것보고 살지 말라 위에 것 하늘에 것으로 수입하라. 천당에 것 손해 보지 말고 저축하라.
고전6:19-20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니 너희는 피로 팔리운 자라. 너희 몸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라.
회: 값으로 산 것=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에게 팔였다.
그리스도의 피 속에 죄벌 다 받은 대 속이 들어있다. 순종한 것이 들어있다. 순종으로 하늘의 기업을 받는다. 베드로가 신앙 고백하여도 그 신앙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권리란 말이다.
(베드로-주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시니 다 라는 그 신앙고백)
예수님의 피는 자기의 소유물로 삼는 자에게 타 물체는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없다. 우리가 가졌다고 하면 주의 것은 도적 한 것이다. 나의 전부는 주의 것이고 내 것이라고 하면 예수님의 피뿐이다. 예수님께서 죄 사한 피는 소극적이요 순종은 적극적이다.
고후5:15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함이다.
회: 지상에 둠은 구속받은 자 위하여 두었다. 자신 위하여 살 것이 아니고 예수님 위하여 살 것이다.
회개: 그보다. 그 죄에 대하여 그 죄가 기본적 회개에 모순된 그 점을 회개하고(종교)도덕적으로 죄를 희게 할 것이다. 자신 위하여 사는 죄가 제일 큰 죄이다. 구속의 뿌럭지는 회개하고 다음은 열매를 회개할 것. 도적질한 것은 열매 주위해서 살지 못함은 나무뿌리와 같다.
마3:8-9
③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 생각지 말라
-혈통적으로 아브라함 자손이니 이것가지고 구원 얻어리라 하는 말은 표면으로나 말로는 의례히 할 수 없을 뿐 속으로나 혹 생각 곧 주장의 시작도 하지 말라고 엄금한 말이나 말하기 시작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우리는 구원 얻어 놓았다 하며 회개는 하지 않는다.
∴너희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이것은 말도 말고 표시도 말고 그런 생각도 도무지 할 수 없고 그런 생각의 시작도 말라는 말이다. 혈연을 의지하고 신령한 구원을 얻은 줄로 자신하니 망령된 생각이다. 그들은 아브라함에 대한약속과 그 자손에 대한사역을 오해한 까닭이다. 하나님에게서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구원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 아브라함의 믿음 보고 말한 것이다. 이는 혈통의 자손이 아니고 믿음의 자손이다. 아브라함같이 똑같은 믿음 가질 자라야 아브라함 자손이다.
※그들이 오해한 까닭
a. 유대민족을 특별히 택함은 복음운동의 도구로
b. 이스라엘 자손이 모래와 하늘에 별 예수와 같으리라.
그 약속한 것을 신앙적인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c. 구원적인 택소는 개인적인 것을 부지하였다.
d. 민족적 혈통적 선택으로 득구할 나는 헛된 위로는 아야 생각지도 말라고 엄금한 것이다.
e. 오늘도 조직적 교회 참석으로 구원 표준은 이와 같은 것이다. 오늘도 조직적 참석으로 구원 말하는 것은 유대인과 같은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실지로 신앙과 결과인 실행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혈통은 물질에 속했고 믿음은 신령에 속한 것이다. 오늘도 개인으로는 믿음 없는 것이 고려파라고 거기 속하면 구원이 저절로 이루워지는 줄 알고 있다. 오늘 우리의 구원약속은 다만 믿음만으로 구원 얻는다고 생각지도 말아라 공연한 헛된 위로를 받지 말아라.
④ 하나님은 능히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 되게 하리라 혈통은 육신이니 육은 물질이라 둘은 같은 것이니 혈통에 구원이 일원 되여 있는 줄 아느냐 구원의주 권은 하나님께 있나니 육은 잘난 것 못난 것 내세우지 말고 구원 얻을 자는 주님만 신종 하라는 것이다. 육의 부요로 물질 부요로 권세 부요로 조직부요로 구원에 보충이 될 줄 알고 구원에 하나님이 더 요구하시는 줄 모르고 교만하니 답답한 일이다.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거둔다고 했다. 혼자가도 진리면 됐고 수많은 사람이 가도 진리 아니면 안 된다. 다만 그 법칙에 맞는 길로만이 우리가 좋은 노선에서 좋은 교회 좋은 개인 신앙 가져야 한다.
⑤ 이매 도끼를 나무뿌리에 놓았으니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것은 찍히어 불에 던 지우리라 행함의 열매 맺을 수 있다 한다. 의는 믿음과 따로 있는 것인데 이의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 대속해주신 공로이다. 믿음은 의를 끌어오는 도구이다.
(5) 마3:8-10.
이미 도끼를 나무뿌리에 놓았으니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어 나무는 불에 던 지우리라(행함에 열매 맺을 수 있느냐 한다). 의는 믿음과 따로 있는 것인데 이 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속해주신 공로이다. 믿음은 의를 끌어오는 도구이다.
“이매”=정죄 하는 율법이 인생에게 시작되여 일차 정죄로 일차 사망 하였고, 또 2차 정죄로 영원한 사망을 주는 정죄법이 인생에게 놓였으니 하는 말이다. 일차 정죄법=선악과 먹으면 죽으리라 하였다. 아담 해와가 먹이었나니 우주 아담 이와 약속한 전 인류에 대표로 포함 되여 있는 고로 혈통으로 난 자손은 다 이 정죄 아래 있으니 영육이 다 죽은 것이다. 불신자들은 다 벌써 하나님에게서 뿌리는 것 키워 있으니 죽음으로 들어간다. 선악과 낼 때 아담 해와가 없수이 보았던 것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선악을 아는지 해가 있는 고로 하나님 빼앗길까봐 그런다고 마귀는 유혹하니 아담 해와는 먹었다. 제일 처음 먹고나니 하나님을 피하고 싶고.
① 하나님 사랑스럽지 않고
② 벗은 것을 깨닫고
③ 무화과를 엮어 입고
④ 점점 하나님 피해 숨게 되고
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⑥ 남자는 땀 흘려 수고하고 여자는 해산하는 수고하고
⑦ 죽었다.
첫째, 지금도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에서 보혈 흘린 이 보배 피 믿지 않어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음이요.
둘째, 하나님의 보호를 입지 않음이요 어린아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다만 배고프면 다만 젖 달라는 것뿐이다. 이 모양으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보호를 믿는 것이 의심 되 여서 벗은 몸을 알고 치마를 해 입고 제가 보호 할려고 했다. 오늘 우리들이 아무리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살 수 없으니 내가 나를 보호해야겠다 하면 그때부터 인이 두려움이 생기고 염려가 생기고 고통이 생겨진다.
※시편127편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굶는데 이상하게도 기쁘고 그 일이 좋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준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평안함을 주신다. 우리가 양식이 떨어지니 염려와 근심이 무엇이뇨, 이는 선악과 먹은 연고다. 이는 논리가 아니 요 실지로 경험하여 보아야하는 것이다.
셋째, 무화과나무 잎 엮어 치마 해 입으니 햇빛 돋아 바싹 말라 부수어 버리니 이는 모든 피조물들의 보호를 받을려고 한다.
유엔군 가면 죽을 줄 알고 메세지를 내면서 야단을 하나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요 복수적의 하나님이요 정의적의 하나님이다. 아무리 하나님 믿으려고 하지만 남편의 보호와 전鐵(00)의 보호 인간권세 국가자신의 보호를 받으려고 한다. 일정시대는 일본을 통해 보호받으려니 일본이 패한즉 무화과 나무잎이다. 말라버렸다. 민주주의의 보호가 지나니 공산주의. 공산주의가 지나니 민주주의의 보호로 이렇게 의지하나 말라버렸다. 땅위에 소망으로 죽자고 애를 쓰면서 나가지만 한번 불이 난즉 또 말라버렸다. 이러다가 결국은 허송세월하고 만다.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서 피조물의 보호를 입으려고 하였으니 다 햇빛나니 말랐다. 그러고 나니 핑계하였다. 그러니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불신자는 천만금이 있어도 그 속에 자유가 없다. 돈에 종 된 자야 그 돈에 붙들리니 그 돈이 저를 울리고 일생동안 너를 수종 들게 하다가 나중은 헛일로 돌아가며 그 제물에 물 한 방울에 가치가 없다. 에덴동산에 쫓겨난 자는 다 일주일을 지킬 수가 없었다.
일주일 범한 표는 없지만 돈이 말하기를 너는 내종이지 어찌 예수님의 종이냐 한다. 자유 없는 동산에서 나가면 자유가 없다. 살라하는 것이 고생이요 수고이다. 살라다가 수고하고 수고하다가 나중은 죽고 말 것이다. 선악과 먹은 연고이다. 일차 정죄법은 사망을 당하여 유한한 사망이요. 이차 정죄법은 어기면 영원한 사망이다.
“도끼”
영원한 심판이 지상에서 시작한일이 지상에서 결정이 되나 이것이 곧 영원한 심판이 된다는 심판이다. 즉 심판하는 복음과 성신의 역사를 가리켜서 말씀하심이다. 요3:18:이 말씀으로 심판하셨다. 이 도끼가 곧 2차 정죄법이요 성신의 구원과 정죄법이다.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율법에 속한 아담에 자손 그대로 곧 기본적 회개와 회개한 生長을 하지 아니한 자에게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나무 뿌리”
사람을 비유함. 그 사람은 만대 기본회개 아니한 사람 그가 不중생자 즉 불신자 또 중생 했어도 중생자의 생활하지 않은 사람, 그 사람은 도끼=심판으로 베인다 말씀이다.
나무 뿌리를 베면 地德을 못 본다. 이것은 하나님의 혜택을 못 받는다 말씀이다. 지옥은 하나님과 끊어진 것이 지옥이다. 구원 얻는 일 믿는 일 업수이 여기나 그 업수이 여기는 그것이 정죄한다.
3:10, 눅3:10-11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좋은 열매라 함은 생활 방향을 전환하여 하나님에게로 돌아와 그리스도에게 속하고 은혜 아래 속한 자가 되는 기본회개를 할 뿐 기본회계를 한 자로 합당한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회: 기본회개는 돌아서는 것이고 평생회개는 걸어가는 것이다. 마귀를 쫓던 자가 하나님께로 세상 쫓던 자가 주관 쫓던 자가 천국 객관 쫓는다. 이러면 성화된다. 이전에는 율법 아래 속한 사람 즉 부정모혈로 난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이다. 이 율법에 벗어날려면 죽는 날이면 벗어난다.
이 세상에 율법을 다 마치고 나면 지옥간다. 그리고 한 법은 예수님이 죄를 대신 담당했으니 지옥 형벌을 안 받는다. 율법에서 벗어나는 법 2가지 있다. 율법 아래 속한 사람이 은혜 아래 속했다 말씀은 공짜배기로 얻었다. 값없이 받은 도에 속했다. 지옥에 罪價 아니내고 우리를 의롭다 하였음(노아시대는 역사 2000년인 즉 근 20억이나 될 것 같다). 이들이 기본회개 다하지 않으니 다 멸망되였다. 이들은 아무리 부르짖어도 눈도 깜짝하지 않은 하나님이지만 기본회개(돌아서면) 하면 하나님은 기도 들어주신다. 율법 아래 속한 자는 자기가 자기 구원을 이루는 줄 아는 자가 율법에 속한 자요 은혜 속한 사람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가룟유다의 통회보다 냉수 한 그릇 준 의가 낫다). 기본회개를 하지 않은 자는 그것이 곧 심판 받는 것이니 영원한 지옥불에 갈자다. 전도한 자라도 그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아니한 것으로 현재 나타난 그것으로 심판 받을 것이니 그 생활 전부는 지옥에 속하여 영육이 불 탈 것이다.
(택한 자라도 아직 예수님 믿지 않은 자는 죄에 매여 있다. 기본회개하고도 걸어가지 않은 자는 그 생활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 생활이 지옥에 탄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장차 영원히 있을 것이면서 이미 시작된 것이다.
요한 말하기를 마3:2 예수님도 11:11 눅17:21 세상에 천국이 있는 것 말씀했다. 요한이 땅위에 천국 말하니 이는 예수님 계신 곳이다.
그러므로 자신이나 그 생활이나 천국 혹은 지옥에 지금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이 좋으면 지금 천국을 찾고 지옥 싫으면 지금 면해야 되고 영광도 수치도 지금 되어 진 그대로이지 요행심은 버려라. 지상에서는 요행을 심으니 어두워지나 하나님의 하시는 만물 중에는 요행심은 이루지 못한다. 초목까지도 요행은 없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이다. 그러므로 콩 심은 데 팥 나는 수 없다. 진리는 불변이니 중대하고 그러므로 오늘 천국에 사실이 오늘 땅 위에 결정된다. 이 지상은 지옥과에 것을 다 주고 이는 신 구약 성경에 것 보고 믿고 깨닫고는 맡기고 하니 천당에 가니 큰 부요요 좌로나 가로나 발로 행하는 대로 다 주마고 하였다. 이는 땅에 축복인 즉 금세와 내세의 축복이다. 천국에 사실이 도면 그린 것 같고 세상과 천국은 입 맞춘 것 같다. 어떤 자는 천당 갈 자가 지옥 생활을 하니 남의 생활을 하는 자이다.
눅3:10-14
3) 개인에게 눅3:10-14
대상에게는 구원에 대한 준비적의 원리를 강론하고 또 개인에게는 구체적으로 이 구원은 우리에게 각각 세우신 입장이 다른 그대로 각자의 사명직분도 사명도 각이하니 월권 말고 지위로 지켜 충성하라고 교훈한다. 원리는 터이요 구체적인 사생활은 건설이니 이 사생활이 앞서면 허영 신자요 실지의 그 생활을 가지지 못한 자이다.
다음에 몇 가지 행위를 말한 것은 그것이 구원이나 또 그 구원에 길인 복음은 아니라. 복음은 이신득구에 도리요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이다.
(복음은 예수님 십자가에 보배피로 흘리고 3일만에 부활한 것 믿는 그것만이 복음이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권세 누리게 한다.)
(행동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준비이다.)
다만 행위 개혁을 교훈함은 복음을 믿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준비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알 것은 아무리 행위준비가 되었을지라도 성령님의 은사가 아니면 믿음에나 구원에는 이르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님은 행위개혁을 준비케 하여 확신을 자라게 하는 일을 많이 하는 것이다. 약2:22 믿음이 그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나니라고 하셨으니 확신을 얻는 준비는 행함이다. 그뿐 아니라 행위 개혁은 복음과 확신과 주님을 맞이할 유일의 길딲기가 되는 것임을 불변의 법칙으로 도가 되어 있는 것을 보인다. 다음에 말하는 것은 불신 사회에서도 할 수 있는 생활이다. 이것을 행하는 자는 성령의 권능을 받고 어려운 산상보훈도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세례 요한은 회개케 하는 세례요 기본적 세례를 하게 됨. 예수님 제자들은 회개한 세례니 기본적 세례이다.
약2:22- 믿음이 있어야 행하고 또 행하면 믿음이 자란다 말씀이다. 믿음 때문에 행함 때문에 믿음이 완전해진다.
눅3:11-14
(1) 옷 두벌 가진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① 옷은 원어로는 깃튼 속옷을 가리키며
② 하필 옷 두벌 이상 가진 것을 금함이 아니고 생활 필수품 전부 중 하나를 들어 말함이니 전 필수품을 사용할 때에 조물주 앞에서 자기 분수에 적합하게 함을 명중하게 소유하고 그 외에 것은 없는 자에게 돌려주라는 것이니
그 접접은
a. 탐욕 정도는 대 금지요
b. 최소한도로 자아 지위와 사명 감당에 피해 없을 절약적 생할 정도를 가리킨 것이다.
예, 식물은 자기 직분 겨우 감당할 만한 양분 의복은 방한과 위신 근근 보장 정도로 가리켜서 말한 것이다. 자본가나 농업가는 자본 전부를 자기 일시 필요 이상을 다 분급하라는 말이 아니다. 자본을 많이 가졌으면 소득의 사용을 이상대로 하라는 것이다. 만일 누가 묻기를 근근 생활하고 여분은 자본으로 정립한다 하면서 나누어 주지 아니 할 때는 어떻게 될는지 자기 양심이 잘 알리워주게 된다. 이 성구는 각자의 양심이 판단하여 지킬 문제이다. 이는 신정의 지공무사를 양심대로 비판할 것 또 눅9- 마10:10- 예수님께서 두벌 옷 가진 것을 금한 것은 물질소비에 월권을 금하고 사랑을 가지라고 권하는 것이다.
(2) 세리에 대하여
① 세리들도
-유대인은 세리를 죄인이나 악인으로 취급함. 그러나 여기는 세리들도 하는 것을 보면 요한의 세례가 공개적인 세례인 것을 알 수 있고 또 요한의 전도는 바리새인같이 사람을 차별 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 삼가지 뜻은
a. 業鏡 초월과
b. 국경초월과
c. 인종 초월한
요한인 것을 보이고 있다. 이상 3가지 초월을 가지지 못하면 불신이거나 혹은 자율주의이거나 사랑 없는 도일 것이다.
② 선생이여 무엇을 하리까?
-여기 선생이라는 어구는 그리 존칭이 아니다. 首都市는 언제든지 무엇이나 명하시옵소서 행하리이다 그대로 추진하겠나이다 하고 언제나 하나님 말씀 대할 때는 명하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하는 심정을 가져야한다.
③ 정한 세 외에 늑징 하지 말라
-세리의 직을 금하지 않았다. 정한 세 외에 무사공정으로 하라는 말이요 정세 외에 무례한 부가를 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국정의 범사를 지공무사에 행정이라야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신자는 공정된 세납은 충성되게 해야된다.
(3) 군병에 대하여
① 군병력을 금하지 않았다.
② 무엇을 하리까
-이는 군인의 의무와 행사를 어떻게 하리이까 하는 말이다. 이 묻는 것은 일반군인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군병으로 믿어 구원 얻을 라면 어떻게 행정을 하리까하는 말씀이다.
※(월권은 전체가 도적이니 잘 먹고 잘 입을려는 자기 분수 넘은 것도 도적이다. 전쟁은 죄지은 값으로 오는 것이다.}
③ 요한의 대답(군인에게 대하여 신자)
a. 강포하지 말라
-잔인하게 불법하게, 사람을 해하지 말라는 것이니 표준법은 성경이다. 국법이라고 하면 군병은 사사로운 행위 외에는 범죄 하는 일이 없겠다. 그러나 국법은 갑이라는 사람이 국법에 충 성하는 것이 의례히 을이라는 국가에게는 국법에 범하는 자도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법은 국경을 초월한 법이다. 여기에 강포한 행위라 하면 침략행위를 가르킴이니 방어 정도를 넘으면 침략이 되고 침략은 불가하다. 살인은 침략이니 할 수 없다. 살인은 강포보다. 더 잔인한 것이다.
요3:25
살인자에게는 영생이 없는 것을 가르켰다. 엘리사도, 여호수아도, 히스기아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적을 면하고 승리한 전례도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마5:22 형제를 미련타 한 자는 지옥 간다 하고 마5:44 원수를 사랑하라했고 벧전3:9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했고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통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고 마5:39-42 모든 것을 희생할지라도 악을 대항치 말라는 말이 있다. 오른 뺨 치면 왼뺨 속옷, 오리는 십리 말씀이다. 성도는 입대도 출전도 할 수 있으나 살인하였으면 회개하여야 한다. 누가 意意하기를 살인이 된다면 많이 하여야 될 것이 아니냐 하겠다. 과연 아니하면 좋겠다. 그러나 전쟁은 하고 싶어 함이 아니라 아니 할려야 아니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이다. 거룩한 싸움이라 칭하나 실상은 전쟁 자체가 죄에 결과인 것이다. 전쟁은 육의 생명이 죽지 않기 위함이니 육의 생명을 내어놓치 아니하면 이 살인죄는 면치 못한다. 죄인 줄 알아도 면치 못한다. 혹 말하기를 구약시대도 제6계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께서 전쟁을 하라고 살인을 하라고 명하였으니 십계명은 사개인에게 해당하지 국정에나 단체에는 해당치 않는다고들 한다. 그러나 개인 단합이 국가이니 합하여 다수가 될수록 계명을 엄수 치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계명은 유일로 안녕질서 보장하는 것이다.
단체일수록 질서정연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개인행동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단체 행동이면 통과된다는 일은 다소수에 권세의 종이 나오는 단체 본의일 것이다.
그러나 계명은 하나님 본의로 이상 같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 하나님의 명한 전쟁의 살인은 제6계명에 해당되지 아니할 것은 계명을 명하신 이가 또 싸우라고 명령 혹은 허락한 것이니까, 동일한 하나님인 고로 계명에 구속받지 아니하시는 것이다. 구약 전쟁에 살인법을 그대로 옮긴다면 개인이 살인법도 그대로 옮겨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안식 범한 것도 불효도 우상숭배자도 즉살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신약 시대는 영적으로 육신을 죽이라고 (갈5:24) 말했으니 이는 부패성을 죽이라는 말이다. 신약시대는 살인하라는 말씀이 없다. 요3:15은 특별히 개인에게 한하여서라는 말이 없다. 여기서는 누구나 침략하지 말라는 교훈을 볼 수 있다. 단체나 사사를 막론하고.
b. 무소하지 말고 자기 권리를 의지 하지 하여 억울한 고소를 말함이니 곧 이 성구에서는 권리 남용과 월권적 불법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 해당되는 교훈이다.
c. 받는 자로 정한 줄 알라
사람에게 받는 것이 하나님에게 받는 것이나 의식주에 지족을 가지라는 것이다. 예물로 착취도 다 탐심에서 맺힌 죄이다. 진리면 여기서 배울 것은 제 진리를 뺏겨도 안 되고 남용해도 안 된다. 제 지위 제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3. 그리스도를 증거
마3:11-12 (눅3:15-17/ 막1:7:8)
(1) 요한이 자기는 메시야 아님을 밝히 증거 함
① 모든 사람이 중심에 요한을 메시야인가 의논하는 고로, 요1:20
자기는 메시야가 아닌 것을 밝히 드러냈던 것이다. 기독자는 자기를 잘 숨기고(일을 할 때에 영광이 있을 때에)
마3 :11-12 해석, 하나님의 진리에 합한 일을 하면서 제가하는 것 같이 두려워 염려할 때 많다. 우리는 일할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제가 하는 것 같이 나타남이 탈이고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줄 알면서 맡기지 않고 낙망하니 탈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에게 맡기고 낙망하지 말아야하고 또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내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여 주시는 것 믿어 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하여 주실 것으로 확실히 믿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하여 주실 것으로 확실히 믿으면 통과된다. 우리는 전적 무능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일은 지 극히 적은 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쉬운 일에 믿어 구별해야 어려운 일에 믿어진다. 또 영광 있을 때에 자기를 잘 숨겨야 한다. 일이 잘 있을 때 또 일을 성공하였을 때 자기를 잘 숨겨야지 공연히 실패하지 않아야 하고 또 잘 들어내어야 한다. 요한이 나는 메시야가 아니라고 한 것같이 자기는 전적무능한자요 부패한 죄인이요, 그게 나마 그리스도에게 팔린 종으로 메여있는 자요 자기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잘 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권위 있는 종이 된다.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를 잘 숨길 줄 알아야 되고 자기를 잘 들어 낼 줄 알아야한다. 마라에서 나무가지 던진 것도 므리바에 반석 침도 자기를 숨긴 것이다. 사람이 적은 일을 할 때에는 제힘으로 하는 줄 알고 들어내니 큰일이 나면 염려하야 자기는 숨는다.
∴적은 데도 충성하는 자가 큰일하는 데도 충성할 수 있다. 언제든지 주님의 피에 팔린 종인 것인 고로 아무리 순교를 당해도 못 갚는다.
② “나는 너희를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회개의 세례를 주는 것뿐이요 회개케 할 권능은 호리도 자기에게 없음을 또 밝히 증거 하는 것이다. 전도자는 계시말씀과 영능 외는 사람을 변화시킬 권은 추호도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보아 요한은 명백 하고 좋은 증인이다. 사람은 전할 것뿐이다. 혼돈하면 안된다. 만일 자기가 설복시킬 구변으로 알면 이는 주관이다. 기독교 믿음은 타력을 믿는 객관을 믿는 것이 믿음이니 여기는 도저히 하나님은 계실 수 없다.
③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한다.”이는 종이 하는 일이니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노릇할 자격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이는 의식주와 생사를 다 주께 맡기고 죽기까지 충성하면서도 종의 사명을 감당치 못할 자라고 하였던 것이다.
종은
-자기 욕심 엄금
-절대 순종
-불만과 불편을 가질 수 없음
-지사충성하여야함
요한은 이것들을 구비하여 가지고도 부족을 말했으니 주의 뜻에 합당한 종이다.(눅17:7-10참조)
(2) 오실 매시야(그리스도)
①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
a.성령세례
- 기본성령에 은혜로 중생 하게 하시고, 택한 자가 믿기 전에 오는 성신은 이 기본성신이다.
-역사적 성령에 은혜로 성화와 성역을 하게 하심, 오순절의 내린 성신은 역사적 성신이요 마16:16베드로에게 말한 성신은 기본성신이다.
-성경 안에서 우리에게 진리를 증거 해 주시고
이 말은 성령이 성경말씀 안에서 계시면서 그 성경말씀이 우리 사람들에게 증거하여 보인다. 성령 안에서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진리를 증거 하신다. 성경말씀은 독자적 권위가 있으므로 권위가 있다(천지 창조하신 권위이다.). 빛이 드러나라 한 것은 말씀이 말씀한 것이다. 천지를 말씀이 지었고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은 예수님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지 않으면 말씀이 우리를 지켜 주신다. 말씀에 두 가지 권위가 있으니 말씀자체에 권위가 있고 말씀 속에 성령의 역사가 들어있어 추가적 권위를 드러내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말씀이요 하나님 외 말씀보다 권위가 큰 것은 없다. 이 말씀은 천사보다 인간보다 마귀보다 권위가 있다.
∴이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신다.
∴이 말씀을 심중에 품고 있으면 변화를 시켜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천만 말보다 하나님 말씀에 권위가 있나니 아무리 설교를 잘한다 해도 울며 웃기며 하는 모든 인간 말은 아무런 권위가 없는 것이다. 모든
-성령은 우리의 구원완성을 책임졌으니 구원의 계획은 성부 구원의 자료로 제공하니 성자 구원에 완성시킨 이는 성신이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예수님이 십에 죽으시고 다시 사시고 성신은 오늘도 우리 속에 와서 역사하고 계신다.
-성령 충만은 점점 전인격이 성령에게 붙들리니 신종으로 유아 더욱 충만하게 되고 또 충만함으로 유아 신종에 은혜생활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더욱 더 큰 신종에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성신 충만 비결은 믿고 순종함으로 성신 충만하여지고 성신 충만하여지면 더욱 믿고 순종하여 지나니 담을 쌓는 데는 돌 안치에 놓고 흙 놓는 것과 같다. 좀더 충만 좀 더 믿고 순종하니 점점 올라간다.
b.“물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해석이 여러 가지 있다.
-재림 시에 세상 모든 죄악을 심판하여 소멸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한다.
-계시6:에 전쟁 흉년 질병을 기록한 것과 같이 불같은 환란을 통하여 회개하는 운동을 가리킨 것이라고도 말한다.
-성령으로 죄를 소멸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눈에 보이는 불 성령(불덩이)밟는 것이라고도 말씀한다.
총평: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유력하고 또 성령의 은혜로 주를 사랑하는 마음과 죄를 미워하는 심과 주의 뜻을 다 이루워드리라는 뜨거운 영감을 다 받아 뜨거워진 것이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 산 자에게는 반드시 체온이 있는 것 같이 신앙에도 열이 있어야한다. 열 없는 신앙은 능력이 없거나 혹 적다. 이 불이 구원에 불이다.
첫째 해석은 형편없고
둘째 해석은 좀 유력하다.
∴환란 통해 회개한 자는 불세례 받은 자다.
셋째 해석도 유력 하다.
넷째는 주장도 못하고 반대도 못한다. 이것을 아주 악이라고 못한다. 불세례 말은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고 주의 뜻을 순종하고 저 하는 마음이 뜨거워져야 하나니 우리 몸에 온도가 있는 것 같이 신앙에도 열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병은 체온으로 물리치나니 죄는 신앙의 열로 많이 물리친다.
②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심 :12
a.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키"는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니 심판을 가리킴이다. 구원의 심판과 멸망의 심판이 있다. 각양 환란 과 시험과 각양 난제와 명한 진리로 진실치 못한 것이다. 거짓이 용납지 못하게 정하게 한다는 말이다.(하나님께서 예수님 믿는다 하는 성도 가운데 각양 환란과 시험을 일으켜서 거짓으로 믿는 자는 다 떨어지게 한다. 생명을 내놓치 않는 견딜 수 없는 난제를 주던지 생명말씀을 어려운 말씀으로 주면서 일으켜 믿을라 하면 소망이 참되지 못하고 그 시험에 참고 견디지 못하면 다 떨어진다. 참되게 견디는 가운데서 제일이요 즉 세상과 자기는 다. 부인하여진다.).
하나님의 솜씨는 어떻게 하던지 세상에 재미를 붙일 수 없는 자로 만드는 것과 또 나같이 약한 자는 없구나 하며 인생에 연약과 자기를 부인하게 되니 과연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천국만 소망하게 되도록 기이한 역사를 하신다.
“자기타작마당=세상과 교회를 가리킴, 세상과 교회는 밭도 되는 동시에 타작마당으로 비유한데도 있다. 이는 심판적인 종말을 가르킨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생활이 결제를 받는 줄 알아야한다. 우리는 매시간마다 자라는 밭에도 있을 뿐 심판 곧 결제마당에도 서는 줄 알아야 한다. 말씀 받는 것은 심는 것이요 실행은 자라는 것이요 열매 맺고 나면 천국 수입이 된다. 택자에게 잡초 심은 것은 다 불에 태운다. 타작마당에서 천국과 지옥을 결제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도 심판을 받는 자다. 천국의 씨로 심어 천국으로 자라야한다. 정하게=모든 것이 정체를 가지고 드러나고 하우하박이 없이 지공무사하게 심판될 뿐 마15:13-말씀한 것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게 된다. 진가 혼합을 절대 용납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시간 심판과 행함이라는 그 구멍 속으로 인간일생을 다 빼어내는 생활이다.
b.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드리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은 불에 태우시리라.
알곡=택소자 진실된 진리에 합한 신앙행위자
c. “곡간에 드리고”=
-생존시 매시간마다 천국에 저축되는 상급에 생활을 가르켜 말씀함이다.
-자신의 신앙인격이 점점 성화되여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씀함
-별세 시 낙원에 들어가는 것과 재림 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가르켜 말함이다. “쭉정이”=불택자와 불의의 생활을 가르켜 말함. 교회 안에도 진실치 못한 교인이 있다. 택자라도 진리에 불합한 행동과 미성화의 부분은 다 쭉정이다.
“불택자”=쭉정이 반쭉정이는 주인의 곡간에 들어간다. 그러나 종자 받을 때는 소금물에 담궈 보는데 반쭉정이 는 주인의 곡간에 들어간다. 그러나 종자 받을 때는 소금물에 담 구워 보는데 반쭉정이 는 거기에 뜨니 이는 종자는 못한다(믿은 자 없다.).
“꺼지지 않은 불에 태우리라”=지옥 불이니 세상에서 지옥적인 고생이 시작하여 영원 계속하는데 거기서 영원히 수벌에 고를 가르켜 말함이다. 택자에게는 쭉정이 같은 그런 생활을 인하여 세상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얻어지는 기쁨과 평강 옥중과 사지 같은 중에서도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는 평강을 얻지 못하는 것을 가르켜 말씀한다. 지옥은 죄강으로 고통이 세상에서부터 영원 계속된다.
눅3:18-20
③다시 백성을 권함. 눅3:18
a. 기타 여러가지로 권하야
성경에는 사실을 다 기록하지 아니하고 우리에 구원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만 기록한 줄 알아야한다. 요한은 그들에게 있어야 할 교훈은 남김없이 다 증거하여 책망하고 권했다.
행20:20에 보면 바울은 아시아를 떠날 때 그들에게 대하여 큰 선물 준 것 몇 가지 말한 것은
-바울 자신이 그들에게 복음 산 것을 본보여 준 큰 선물 준 것으로 말씀했고
-그들에게 육익한 일이면 공석과 사석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다 말씀했다. 자녀를 기르는 가정을 보면 말이 드문 가정은 신실하고 진실하지만 어리석기 쉽고 말이 많은 가정은 지혜와 명철로 자라게 된다.∴ 옳은 말이면 귀에 듣기 싫기까지 자주 말해야 한다.
∴ 권면과 책망은 주는 것이 사랑이요 받는 것이 믿음이다.
b.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니”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사과는 일공체 채찍은 3번이라고 했다. 교훈에 단점 논하는 것보다 장점 발견이 유복하다.
요한은
- 절망은 있을 뻔하였다고 크게 위태하였다고 하고 소망은 여러 가지 보여주었다. 이 말씀은 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리켜서 이스라엘 자식이라 하더냐 하는 너희는 절망될 뻔하였다. 그런 것으로 말하고 소망은 여러 가지를 보여주어 용기 일어 켜
- 벌은 있을 뻔했다 하고 상급은 여러 가지로 보여주어서 권했다. 여기 벌이 있으면 너는 이런 벌을 받을 뻔했다. 벌은 경고시키는 정도요 여기 기압을 주지 않고 상급으로 교훈 하는 것이 그들에게 큰 희망이다. 삼상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그들에게 나으니 하신 이 말씀은 후배가 선배에 대하여 교훈적인 유익을 얻는 데는 이것이 유일의 열쇠이다. 이것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 자기를 지도하고 교훈하고 자기보다. 능력 지혜 있는 즉 그와 관계를 맺는 데는 두고 순종하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충돌과 피해만 생겨지는 것이다. 성경 의논 예언적인 부분과 교훈적인 부분이 있으니 무시한 수억 리 무조건 듣고 순종해야 지혜 능력 완전 얻을 수 있다. 안 듣고 불순종시는 손해 보기는 후배다.
4. 해롯을 책망함 눅3:19
(1) 대해롯의 아들 안디바인데 갈리리 지방을 차지한 자이다.
(2)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책망하였으니 여인 헤로디아는 대 헤롯의 자 빌립 곧 분봉왕 빌립이 아니고 평민으로 있는 빌립에 아내인데 분봉왕 빌립은 악한 사람인 고로 자기 본처 아라비아 왕 아레다의 딸을 버리고 그의 동생 빌립의 아내를 빼앗아 자기 아내를 삼았다. 이를 세례요한이 책망했다. 참 성도는 오른 말 하다가 죽을 뿐 죄로 더불어 싸우다가 죽는 것 천국 영광이 크다. 성도는 자타의 죄를 보고는 그대로 지낼 수 없는 정의의 감과 맑은 양심이 있어야한다. 요한같이 권세자의 죄 책에 대하여-묵 마로 변절 말고 약자의 죄는 과 정하여 잔인 우여 무자비의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 권세 자에게는 아부하고 약자에게는 월권하는 것은 지위 몰수의 죄가 된다. 아니 누르고 아니 눌리어야 한다.
∴ 고로 죄를 지적할 때 강자와 약자와 자기와 타인의 차별을 두지 아니하도록 항상 주의 가져야 한다. 성도의 적극적 면은 죄가 더 크다. 앞으로 고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 죄 안 지을 뿐 아니라 회개하고 지은 것 미워하는 것이 터이다. 죄를 미워 싸우는데 대게 자기의 죄와 남의 죄 차별 두기 쉽다. 강한 자에게 눌린 자는 약한 자를 반드시 눌린다. 그는 생명이 없는 자이다. 지도 인물로 세우지 자기 지위 지킴으로 담력을 가져야한다. 세례요한은 여차한 죄를 결사적으로 지적한 것은 요한의 여차한 죄를 결사적으로 지적한 것은 요한의 전 인격이 드러나고 있다.(死 용납 지 않은 인격)신앙은 인격이었다.
① 타인의 죄를 지적함에 유익,
a. 환경에 적이 많이 생기는 고로 고독이 생기니 주를 많이 의지하게 된다.
b. 근신과 주의가 심하게 되고 선행에도 칭찬이 뭉치게 된다.
c. 실수나 범죄에 대하여 감시하는 자가 많으니 성결 생활에 유익하다.
d. 자기 잘못을 잘 알려주고 자기를 파수하여 주는 사람이 많이 생기게 된다.
e. 하나님의 공의에 협동하는 고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f. 주의할 것은
자비의 마음과 형제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하고
책망 심판주의의 지위에서 하지 말 것이다.
(남의 죄를 책망하는 것은 유익하나 심판주의 입장에서 하면 심판이 자기에게 옴)
② 자기의 죄를 지적하여 책망하는데 유익
a. 3대 적중 1적을 발견하여 결승의 유익을 본다.
(자기, 사탄. 세상 3가지 맺어지는 것이 적이다.)
b. 자아를 해하는 마귀의 일대 무기는 자기다.
(자아를 해하는 마귀의 일대 무기인 자아를 부인케 된다.)
c.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장벽이 깨어져 영교가 밝아지는 것
d. 성화를 입는다.
e. 하나님을 소유한다.
(3) 한가지 악
세례요한을 가둔 악을 말한 것이다. 요한이 갇힌 옥은 베레아에 있는 마 케르스 옥이라고 한다. 복 없는 자는 책망을 받을 때 회개치 아니하고 벌 위에 벌을 가하게 된다. 옳은 책망이면 아이가 말하여도 들어야한다. 책망은 백리불해다. 이유는 죄가 없으면 수상될 것이고 죄가 있으면 고치면 면벌된다. 칭찬은 백해무익이요(칭찬 받을 것이 있어도 이는 하늘에서 받을 것 땅에서 받는바 되고 없는데 받으면 공연히 교만하고 하늘에 가서 제해진다.)
제2편
일하신 때 주후 27년 정월부터 30년4월까지
二. 예수님 수세 마3:13-17
공생활과 사역에 시작 때는 27년1월
곳은 요단강 건너 편 베다니
1. 수세에 시작 :13-15 (일의 시작)
1)목적
(1) 15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의를 이루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한 의는 하나님의 의(뜻)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옳은 일을 말하는 것이다.
∴이 의를 이루는 것이 합(진리)당(우리의 의무)하니 허락하라 하심이니 전부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그 뜻 이루시는 것을 양식으로 삼았다.
요4:34참조 그는 인격존속이다.
(2) 세례요한이 14절에 거부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 듣고 15절에 허락한 것 보면 그 중심이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이루는 것뿐이었다(우리는 땅위에 이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이루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만고에 표본이다. 전부는 하나님의 뜻 하나 이루기 위해서 모든 목적 삼아야한다.).
2) 서로 操?(조거)
(1) 목적과 뜻이 동일한 자 이매 옳은 사람된 사람을 성역과 성직은 사람 만들기 위해 맡기면 안된다. 인본주의이다. 회개한 자에게 맡길 것. 딤전3:1 참조
자격 있는 것만치 맡길 것. 쓸 것. 눅1:41 보면 예수님과 요한은 잘 아는 사람이다. 배속에서부터 알았다. 마3:15절에 보면 동지자다. 피차 신임되는 사람 여기에서 일이 요진된다.
(2) 상호존대
① 진리에 일에는 창조주 예수님이 피조물 요한에게 13절에 세례 받 으려 오심은 사역과 인격을 존대하려 오신 것이다(하나님의 뜻은 인간에 계급에 층하가 없다. 이 세례는 죄인이 회개하는 세례이다.
② 14절에 요한은 말하였다 하는 것이 있다. 이는 아래 있는 요한익위에 계신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바로 존대하며 존대를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다<인은 존대 받음으로 교만이 들기 쉽다.>.
③∴13-14은 위에 사람은 아래 사람을 존대하며 수하에 사람은 수상에 사람을 더욱 존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도리다. 여기서 겸손에 열매가 맺어 윤택하고 풍성하여 단합된다.
(3) 자위정수
① 요한이 14절에 내가 당신께 회개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받으려 오시나이까. 이는 주님의 정체와 지위 곧 신인 지위를 바로 알아 월권을 아니하려 함이다. 무식한 사람 중 자타 무식이 제 2대 무식이요 제 1대 무식은 하나님 무식이다. 이 2 무식이 모든 죄악에 어미이다(유6절 참조).
②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한번 요한에게 세례를 맡긴 이상 무시나 혹은 자행하지 아니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인 예수님이 죄인 요한에게 또 허락하라고 15절에 설명하면서 요청하셨으니 얼마나 지위 정수 진리 정용 하셨는가? 마3:13-17.
③ 자기 지위 정수에서 질서 정돈이 되고 사업 충실이 되면 능률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15절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함은 자타의 지위를 알뿐 아니라 그 지위에 대한 권리에 대함은 양보하고 책임완수 했던 것이다. 마치 비행기가 기름으로 나는 것이나 그 기름이 위치를 지키지 않으면 비행기는 전소되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지위 지키지 않는 것과 월권과 권세남용은 패망에 자리에 나가는 것이다.
∴이 죄 범한 천사를 유다 서 6절에 영원한 어둠에 머물러 두었다고 했다. 우리에 신체에나 가정에나 사회나 국가나 세계가 다 그러하고 더욱 교회는 그러하다. 천국에는 시작과 끝이 지위를 지키지 않은 자를 용납지 않은 것이요 질서 문란한 것을 용납 지 않은 것이 천국이다.
(4) 결과
사람 선 잘하고 서로 겸손하니 화목 되고 지위를 잘 지킴으로 책임 완수하니 사업은 성공이다. 죄악이 무엇이뇨. 자기 지위 지키지 않은 것이 죄악에 시작이다. 그리스도교는 자기 지위 지켜 책임 완수하고 남의 짐 조금 만치라도 지는 그때부터 예수님 믿는 생활이다. 위대한 사업은 예수님 믿는 인격이라야 실행할 수 있다. ブランス 자비(日語)엘 이라는 사람은 자기 낯에 침을 뱉아도 도리어 회개하였다고 했다. 마일이라는 사람은 하나님 은혜는 위로 올라가면서 은혜를 새로 받는 줄 알았더니 믿고 보니 하나님 은혜는 한 층씩 낮아짐으로 은혜를 받는다고 했다.
∴처지는 바꾸어 보아야 은혜를 받는다고 했다. 히4:1 5 죽어 주시기까지 하였다고 했다.
∴신앙생활에는 서로 바꾸어서 이해할 수 있는 이해성을 가져야 신앙생활 한다고 했다. 더욱 목자와 양 사이는 심각한 교분 가져야 한다. 서로 입장을 바꾸워 생각하는 데는 예수님 본받아야 하겠다.
3:13-17
2.수세하심
1) 세례
(1) 세례의 종류
① 요한의 수 세례
회개케 하는 세례(하나님 권능 받는 준비)
② 제자들의 물세례
회개하고 중생한 표에 세례
③성령세례
역사적 영능을 받는 것
④ 불세례
이상과 동일함이니 영능의 사역을 표현함
(2) 물세례 방식=종류
즉 성신역사를 가리킴
① 침례-물 속에 전신이 잠겼다. 나옴이니 사활에 중점을 둠이요
② 세례-물을 뿌림이니 사죄 칭의 받아 사활은 중생된 자로만 함
(3)비평
예수님은 요한에 세례를 받았는데 침례인지 세례인지 불명함.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시니라고 함은 세례 받으시고 강물언덕 위에 올라오심인지 잠겼다가 올라오심인지 미상. 단 표징으로 하는 것이니 구약 속죄 피 뿌린 것은 증거하며 물을 뿌린 것은 세례를 표한 것이다. 또 사활중심 침례이나 초대교회에 아무런 평론 시비 하지 아니하였다. 이것에 구원을 논하면 잘못이다. 침례나 세례에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는 형식이나 구원에 지장 될 것은 없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 세례가 꼭 있어야 득구한다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 행할 것이 있는데 성의있게 안 하는 것도 잘못이다. 직접 성령의 은혜역사가 있는 것이다(이 세례 가지고도 교파가 나누워졌다.)
2)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신 이유
① 유죄가 아님
② 하나님의 뜻인 고로
③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승인하는 것이다.
④ 구약의 도와 신약의 도를 연결시키시고 한 하나님의 구원 도임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⑤ 예수님은 율법에 정죄 아래 속한 자의 대신이신 고로 이 죄(택자의 죄)를 회개하는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를 성취함에 하셨다. 이 교계는 인력적 회개는 하나님 은혜로 되는 권능적 회개를 간구 하는 기도며 유일의 준비인 것이다. 인간은 이 준비조차 불가능한 죄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회개를 대신하사 神恩으로 되는 권능 적으로 회개하는 은혜를 간구 하는 충족한 간구의 설정을 하셨고 우 우리에게 첫길을 열어주셨다.
∴우리는 이 공로를 힘입어 자력적 회개를 힘쓸 뿐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가 이 스스로 돕는 회개를 아무리 힘을 다하여 힘쓴다 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수 세례 공로로 신은 적 회개의 권능이 임하는 일에 있어서는 힘쓰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이 임하시는 것이다.
∴갈6:9, 선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하였고 히12:1 달리라고 하셨 다. 힘쓰고 낙망치 말 것과 힘쓰는 것조차도 은밀한 의미에서는 그리스도의 공로의 은혜라는 것이다. 자력은 명칭뿐이다. 이렇다고 자력회개에 게을리 하는 자는 할 수 없는 자기 대신 큰 힘 드려 열어주신 회개를 있는 힘드려 회개하지 않은 자니 벧전5:5 교만한자요 히10:26 짐짓 죄를 짓는 자요 ,29절 하나님의 자를 밟는 자니 당연한 하나님의 죄를 입게 된다.
⑥ 세례는 요한에게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다. 아래에 진리를 거역하면 하나님을 대적함이 된다.
⑦예수님은 하나님 뜻 이루는 옳은 일은 교회의 의식까지 존중시한 것이 보인다. 하나님나라는 전진적이며 항상적이요 불완전한데서 완전한 데로 나간다.
(회개는 우리의 자력으로 하는 회개, 또 하나님, 은혜 능력 회개 두 가지인데 하나님의 능력적인 회개에 은혜 받는 데는 자력회개 세례요한의 세례 즉 이 세례 받지는 않아도 통과는 된다.
3:16~17예수님 회개.
3) 예수님 세례 받으신 후 16-17.
회개운동(요한 세례와 예수님 대 속의 시작과 거룩)(예수님과 요한은 서로 하나님의 뜻을 이매 행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만 이루기를 목적하심)과 화목(서로 존경 겸손, 수위, 협동)과 충성(예수님의 수세는 죄인을 대신하신 순 희생이요 또 하나님의 뜻만 이루려 하는 충성이시다. 이 있는 곳에 天開와 신강과 천성이 나타났다. 이는 천개할 뿐 삼위에 하나님이 협동역사가 나타나 이루시니 우주가 놀랠 큰일이다. 계시록에도2:과 3:에 회개운동이 있은 후 천 개 하였다. 하늘에 맛을 보아야 세상을 버리고 하늘에 취미를 보아야 세상재미를 버린다. 좋은 것 보아야하지 않은 것 버리지 보지 못한 후에는 누가 버리리요 은반지 끼다가 보석반지나 금반지 끼고야 어찌 또 은반지를 생각하겠나요. 여기에 맛을 붙인 자만 천개 본다. 거룩,=나는 피조물인데 예수님의 피가 있자 구별 주를 위해 땅에서 멸시고난 당하는 것은 천국에서 칭찬과 영광 받게된다. 세상에 돈 있으니 좋아도 이것은 불탈 것이다. 예수님 믿는 자 현재만 보고는 못산다. 그러나 천 개를 보니 마음이 턱 놓이고 기쁘다. 이것이 거룩이다. 원수와도 사랑해야 되겠는데 사랑치 못하고 주 앞에 나오면 안만 해도 마음에 평안이 없나니 충성 돌은 돌이 무거워야 낯이 벌게진다. 요한의 회개운동으로 예수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은 거룩하셨고 요한과 하나님 뜻을 찾으면서 화목하였고 충성했다. 이렇게 예수님 세례 받은 후에 천개가 열렸다. 천 개보니 삼위일체 협동역사. 죄를 우리 속에서 캐내는 회개는 눈으로 지은 죄는 눈을 뽑는 것 같고 손으로 지은 죄는 손을 자르는 것 같다. 일선지구에 인들은 땅에 지뢰가 무서워서 살피며 나간다. 회개 운동은 얼마나 힘들며 거룩은 얼마나 힘들고 화목은 얼마나 큰 희생이 따르고 충성은 많은 수고가 드니 천의 영광과 존귀로 관씌워 주신다.
(1) 천개
① 하늘나라 문이 열린 표다.
② 천성길이 열였다는 것이다.
③ 천국에서 환영하는 표-천국 들어올 자격 있다는 표
④ 예수님이 세례 받고 물에서 올라와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였다(눅3:21). 이는 예수님이 죄인 대신으로 속죄하기 위하여 죽고 살고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실 표에 약속을 맺을 때에 비로써 죄인들에게 천개는 열였다. 우신 인간에 죄 장벽은 열리며 이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죽어 중생 하여 하나님과 사길 때에 개인적으로 천개 천 로 천진 삼 위에 은혜에 협조사역이 있게 되는 표이다.
∴예수님이 세례 받은 것은 우리 대신 짊어지고 예표로 한 것이 삼 년 후에 이루워 졌다.
(2) 성령 강림
① 성령잉태 하셨고 또 최초부터 성령과 동거하였으나 구속사역은 공적으로 시작할 때에 특별히 받은 성신을 가르켜서 말함.
② 비둘기 같은 성령으로 오신 이유는 거룩한 사역에 성경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특히 희생으로만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지하를 또 지부에서 지부로 또 우리 모든 벌을 대신 당하신 주님의 일생을 겸손에 계속이였기 때문에 비둘기로 표상 했다. 주님은 하루도 머리를 들지 못하고 계셨다.
∴마6:24 한날에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하셨다.
∴복음운동에 오실 성신은 비둘기 같은 성신이다.
③ 성신세례를 주실 그리스도이심과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세례요한에게 보여 모든 백성에게 알리우기 위해 비둘기모양 같았다. 성신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로 소개하고 완전히 영접하게 하시고 그 은혜를 완전히 받도록 하시는 표다. 요1:32-34성신은 언제나 성령 안에서 역사하나니라.
(3)미래의 음성 17- 이는 성부의 음성이다.
①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a. 영원히 천부의 사랑하시는 독자요
b. 원수 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내여 주신 것이 미워서 하신 것이 아니고 사랑함으로 큰 희생을 당하게 하신 것이다. 땅에 속한 사람과는 성질이 정반대인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의 일생을 희생할 입장에 세우고 또 희생하라 명하신다. 해석, 성부가 성자를 사랑하면 사랑을 어떻게 하나요. 하필 원수 된 세상을 사랑하사 보내어 큰 희생을 당케 하신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다. 큰 은혜를 받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무관계 없는 자 사랑하는 그 사랑이 더 강하다. 그러니 예수님을 사랑한 사랑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원수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하게 하신 것이 사랑이다. 최고의 사랑하는 자요 아버지께서 만들었다. 최고의 강한 사랑의 인격 만들었다.
∴사랑하는 성도를 희생할 입장에 두시고 또 희생하라고 하신다. 그 사랑의 빛(진리)이 환하게 비취이니 기쁨이 충만하다. 또 아버지께서 그 사랑하는 방법은 정당방위 그 예수라는 것이나 반드시 그 희생할 입장에 두심은 아버지의 사랑인 고로 권하신다.
② 아들이요
a. 지금 아들 되었다 하심이 아니요 영원 생산에 자이심을 백성에게 선포하심이요 영원 생산이라 말은 하나님 당신의 본체와 그 위에 있어서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명사가 안 붙일래야야 안 붙일 수 없어서 붙인 것이지 아버지는 30세면 아들이 20세가 되어 그런 것이 아니다. 다만 유한한 인간들이 무한한 하나님의 일을 모른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계셨는데 명사만 부친 것뿐이지 이제 성부와 성자는 아버지 아들 관계를 붙인 것 백성에게 선포한 것뿐이다.
b. 예수님 당신에게 알린 것이 아니요 백성에게 알리여 메시야 직 을 실시하실 선포이였다. 말세에 이단들은 예수님을 아들은 낮다 하는 것을 말하면서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한다.
c. 아들이라는 성호의 뜻은 4 가지가 있으니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들, 이는 내 아들이요 한 뜻
-메시야 적인 하나님 아버지 아들
-도성인신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들
-종교 논리적 하나님의 아들(도덕적 탁월성) 영원전부터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요 메시야 적 인간을 입은 종교적인 아들은 부패한 세상에 오신 자이다. 사9:6, 영존 하신 자이요 평강의 왕이요, 이 말씀은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요 성부와 똑같은 位에 계신다. 그리스도는 창조 전에 우리를 택함은 하나님의 의지에서 택한바 되었으니 우리를 죄 가운데서 택한 것이 아니라 예정한대로 지으시고 예정하신 대로 죄 가운데 타락한 것을 구원하사 영원히 책임지셨다. 전택설은 목적을 중요시하고 후택설은 되어 나가는 대로 순서적으로 나가는 것이다.
③나의 기뻐하는 자라-하나님께서 만족하는 자라
a. 계5:3. 천상 천하에 대 속 구원 주에 자격이 없는데 천부께서 독생자를 구주로 정하셨단 말씀이다(자격이 있기 때문에 기뻐하심).
인간이 범죄하여 아무도 구원할 자가 없는데 예수님이 오시어서 만족하사 구원하여 주셨다(그 일을 만족히 이루워 드림).
b. 천부에 구원 예정에 만족을 이루워 드리실 자격 있는 자다(충성 있기 때문에 기뻐하심).
c. 유일의 구주인 것을 인간들에게 증거 하는 말씀이다(행4:12참조).하나님의 기뻐한다 하는 자의 뜻이 3가지(이러니 너희들은 이를 믿어라 하는 것을 모든 인에게 선포함)
해석:
하나님께서 처음 정죄 하시고 인봉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죄를 대 속 했으니 죄인의 구주는
1.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 메시야 되고
2. 그 지은 죄를 형벌을 완전히 대신 받아줄 수 있는 무죄한 사람이라야 되고
3. 사랑하야 자기가 대신 받아줄 사랑이 있는 자라야 된다. 이는 내 기뻐하는 자라-이만 내가 허락했다 하시는 말이다. 이를 너희 구주로 허락했다 하시는 말씀이니 또 언제나 충성은혜에서 이 구원을 이루웠다. 오직 하나님의 독생자 외에는 할 수 없다. 구약의 많은 양의피로 제사 했으니 그는 예수님 예표로 상징해서 드린 것 말이다.
4.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기를 시작한 때는 30세 이상, 눅3:23
① 수도한 회개에 준비를 갖춘 후에 복음 전하시기 시작함
② 삼위 하나님의 협동과 세례요한(종래 도의 전도)에 협동으로 전도하심. 예수님께서는 전도하실 때 먼저 그 마음 그릇을 준비시키고 도를 전했다. 이제까지 기독교는 전통으로 받는다. 성신도 이제까지 은혜 받은 자로 전통 하여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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