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구원론 - 칭의 성화 등 (메시아인복음3)
칭의 (JUSTIFICATION)란
칭의(稱義) 란 실제로 의로운 것이 아닌 의롭다 여겨 주시는 것이니 칭의 는 다분히 법적인
용어 로 실재적 으로 죄를 범한 것 과 구분되는 정죄(定罪) 와 대칭 이된다. 참고로 범죄(犯
罪)는 성화(聖化)와 대칭이 된다. 모든 인류 가 죄인됨 은 처음 사람 아담 안에서 죄를 범
하여 이니 아담 의 죄 가 전가(轉嫁) 되었기 에 이다, 오리겐 의 주장에 의하면 죄를 범한
대가로 쫓겨난 곳에 이 세상, 육신 이라 하였다 하는데 이는 당시 듯세하던 철학 사상 인
영지주의 성격 이 짙은 견해이다. 어찌 되었든 우리 가 예수님을 믿음 으로 의인 됨은 한
사람 의 순종이 믿는자 에게 또한 전가(轉嫁)되어져서 의롭다 여김을 받음 이니 곧 그것을
일 어 칭의(稱義)라 함이다. 악인을 의롭다하나 ( 잠 17장 15절 ) 이때 실제는 악인 이었는
데 불의한 재판관 의 악한 행실 에 의한 죄악을 가리켰는데, " 의롭다 하다 " ( 히츠디크-
챠딕 ) 은 재판에서 쓰는 법률 용어 로 알려진다. 득의 ( JUSTIFICATION , δικαιο
ω 이는 δικαιοσ 의 동사형 ) 는 실제가 아닌 악한자를 의롭다 불러주는 용어 이다.
칭의 에 대하여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에는 ," 의롭다 하심 은 거져주신 은혜 의 행위
로서 그 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하시고, 자기 앞에서 우리를 옳게 여겨 받아주시는 것인
데, 다만 그리스도 의 의를 우리에게 돌려주시기고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그 의를 받게되는
것이다." 라고 정리 되었다.
칭의(稱義) 란 , 첫째 . 범정적 성격을 지닌 법률적 용어 이다. 죄인된 자에게 죄의 결
과 는 죄 의식 에 의한 죄책 과 죄 로 말미암아 나오는 결과 인 오염( 죄인된 신분이 가진
상태, 감방 에 갖혀있는 상태 와 같은 ) 이다. 칭의 는 신분 과 관련 되는데 그 증거로는
도덕적 변화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대상들을 의롭다 칭하고 있고( 마 11장 19절, 눅 7장 29
절, 시 51편 4절, 욥 31장 2절 ), 칭의(稱義)가 정죄(定罪)와 대칭적 인 의미 로 사용 되었고
( 신 25장 1절, 욥 9장 20절, 롬 8장 33, 34절 ), 직접적 으로 언급하였다.( 잠 17장 15절, 사
5장 23절, 롬 4장5절, 5장9절 ) 둘째 . 선언성을 의미한다. 실제적 으로는 죄가 남아 있
으나 죄인 이 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인 으로 선포됨. 셋 째. 은혜로 주어진다 는 것
을 의미함. 이는 공로 없이 받는 무상 의 은혜 성으로 베푸심이다. 하나님 은 공의로우신데
죄 가 있는 것을 죄 없다 함은 부당하지 않은가 생각될 찌 몰라도 하나님은 은혜로서 죄 없
도록 먼저 준비 작업을 하셨으니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니, 언약 의 대표 이치에
의하여 아담 이 잃었던 의를 예수님 이 찾게 하시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의인되어
만들어 놓음 이 바로 복음이다. 할렐루야. 샬롬. 아멘. 넷 째. 제정(制定)성. 칭의는 얼마
만에 이루어지고 몇번이나 받을 까 하니 칭의는 단회적 이며, 즉각적 인 것으로 일사부재리
? 의 원칙 에 의하여 하나님 의 선포는 번복이 없으며 점진적 이 아니다. 그러나 로마 교
회 는 칭의를 점진적 으로 본다. 공로 가 따라가야 한다는 교리 로 보기에... 그리스도 는 율
법 의 마침이요, 율법 은 그리스도 에게 이르는 몽학 선생 이시다. 또 복음 은 율법 의 완성
이시다. !!!!!
*칭의 와 성화를 비교하면
칭의 는 죄의 책임을 제거한 것이요, 밖에서 안으로 주입된 것이며, 단회적 이며 즉각적 으
로 그 선포자 는 삼위 하나님 가운데 성부 이시다. ( 롬 8장 32절, 33절, 34절 ) 반면 성화
(聖化)는 죄 의 오염을 제거한 것으로 안에서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점진 적이며 완전 성
결 은 아니고, 삼위 하나님 가운데 성령 께서 이루신다. 이는마치 밖에 있는 것을 안으로 끌
어 들이면 철학 이요 이것이 칭의(稱義) 와 같다면 , 자신 속에서 느낀 아름다움, 형체, 글,
문자를 문자 , 조형 , 소리 등으로 밖으로 나타내면 예술 이 되듯 하는 이것이 성화(聖化)와
같다. 또 암 제거 시에 암 종양을 떼어나는 자체가 칭의 와 같다면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을 찾는 것을 성화 와 같다 하겠다. 완전주의 는 지상에서 힘들다. 다만 완전을 향해 가
는 것일뿐 곧 완전 성결(聖潔) 이 아니라 온전(穩全) 성결(聖潔) 이 개혁파 의 견해라 하겠
다. 그리스도 의 모형론 이랄수 있는 성막 규례에서 도 바닥은 맨 땅 그대로 였지 장식하였
다고 한바 없음에 유념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때 그때 씻을 필요성 이 지상 에 있는
동안 은 남아있음 에 유념하자! 성화(聖化)된 성인(聖人) 이라도 사람 기준으로 볼 때 성인
(聖人)이지 하나님 의 은혜를 저버린 가운데서 볼 때 즉, 이(異)종교 의 성인(聖人)이 하물며
완전(完全)성화(聖化)를 죄 문제 해결없이 이룰수 있는가 ? !!!!!
*칭의 와 회개 의 문제
칭의 는 의롭다 여겨줌 이기에 칭의 받은자 는 법정적 으로 이미 죄인은 아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영( Spirit )이 이미 영화(榮化)됨 과 같다는 의미는 바로 이같은 의미 요
갈보리 십자가 영 단번 의 대속으로 이미 속량 되었다는 의미이다. 결코 우리 마음 이 완전
성화 되었다는 주장이 아니다. 회개는 믿은 이후 그때 그때 회개하는 반복적 회심이 필요
하다. 원죄 와 자범죄 등 과거 , 현재, 미래 의 죄 까지 용서 받았으며 그때 용서 받은 죄
는 사형에 해당되는 죄 까지도 용서 받음을 포함하는데 왜 회개 기도를 예수님 께서 하라고
하셨는가 에 유념해야한다. 이유는 형벌 과 징계는 구분되는데, 형벌 은 무서운 재판장 의
위치에서 죄 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체 의 은혜 의 여지 가 없으나 , 징계 의 경우 는 아버
지 모습으로 은혜 가 개입되어 잘 되도록 초달하는 것과 같다. 삶 의 현실에서 성도 가 고
난 징계를 받는다 는 것은 그 고난 의 의미를 따지자 면 형벌 이라 할수없으니 이제 다시
정죄 함이 없기에 이다.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서 대속 의 죽음으로 지성 지공 의 법이 요구
하는 값을 채우셨기에 이다. 예수님 께서 우리 의 속량(贖良)을 위하여 치루신 속전(贖錢)은
만유 보다 값진 것이다. 아니 만유 가 감당 못할 값이다. !!!!!!!
자식을 보다 좋은 길 로 들어서게 하고자 매로 징계하심 의미 이니 그 때, 그 때 빨리 깨닳
고 돌아서면 즉시 그친다. 또한 십자가 의 도를 저버리지 않음 에 의한 믿음 의 연단 으로
어려움 이 올뿐이 고. 징계 의 경우 는 사람 마다 정도, 유형 이 각기 다른데 솔로몬 과 같은
경우는 권태감 으로 자신 의 부귀 영화 가 헛되다 고 느끼게 되엇고, 다윗 왕 의 경우 는
반역을 경험해야 햇다. 이처럼 징계 는 다만 징계 의 대상 이 되는 죄악 과 경중이 같을 것
으로 여겨진다. 징계는 연단 으로서 의 의미 가 있는데 이는 잘못 회개 촉구 가 아닌 보
다 낳은 무엇을 위한 훈련으로 단련이라 볼수있으니 궁극적인 영광 에 보다 깊게 들어가기
위한 수단으로 주실 것이며, 우리가 자원하는 심정으로 고난을 외식이 아닌 보다 성숙한 자
가 누리는 여러 성도들 의 덕을 위해서 인내함 이 필요하다.
전가(轉嫁)된 죄 로 원죄(原罪)에 필연하는 자(自)범죄(犯罪)를 자범죄를 가져왔듯 예수 그리
스도 의 구속(救贖) 곧, 예수님 의 의(義) 가 역시 전가(轉嫁)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의인 되어졌고, 거룩해지는 성화(聖化) 의 길을 발 걸음하게 된 것이다.
칭의 의 요소 로는
소극적 으로 무엇 인가를 부정하는 성격으로 무죄를 선언하는 사죄(赦罪) 의 의미를 지녀(
롬 4장 5-8절, 5장 18-19절, 8장7절, 갈 2장 17절 ) 죄 없다 의로운 사람 또 적극
적 으로 는 무엇인가를 긍정하는 성격으로 의로운 사람 이라는 부자(父子)의 관계로 맺어주
시는 영생권을 획득함 이니, 예로서 순종을 들어보면 적극적, 능동적, 곧 자발적 으로 기쁨
으로 가득찬 순종함 이 부자(父子)의 관계 에 있고, 소극적 성격 의 수동적 인 면 도 있는데
, 하나님 의 구속 의 계획, 약속, 법도, 율법 의 요구를 만족 시켰기에 사죄 와 관련되는 것
이 있다.
*칭의(稱義) 의 구분
칭의는 일종 의 의롭다 하는 선포로서 어데 주어지며 그 주어지는 영역 에 따라서 선포 입
장에서는 객관적 이며 능동적 이요, 받는 입장 에서는 주관적 이요 수동적 이다.
시간 에 의한 구별 로 이는 안해도 좋을 구분으로 우리 의 이성 판단력 이 죄의 영향으로
제 위치 에 서있지 않기에 논리적 해결 은 쉽지 않으니, 굳이 칭의 에 대한 시간적 구별을
해보면 영원부터 의 칭의 와 , 역사 상에서 그리스도 예수 의 부활 로 말미암는 칭의 요,
신앙 으로 말미암는 칭의 로 구분지을수 있겠다.
*신앙(信仰) 과 칭의(稱義) 의 함수 관계
신앙 , 곧 믿음 은 조건 이요 칭의 는 결과 이리라. 신앙 은 칭의 의 도구( δια + G
소유격 : 도구 / δια + A 목적격: ) 로 의롭다 하실 때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의롭다
하신다.
칭의 의 근거 는 우리 의 무엇 즉 선행 에 의함 이 아니다. ( 롬 4장 20절, 10장 3-4절, 갈
5장4절, 빌 3장9절, 롬 3장 23절, 5장 15-21절 ) 또 우리가 율법을 지켰기 때문이 아니다. (
롬 3장 28절, 갈 2장 16절, 갈 3장 11절 ) 현재 의 생활 속에서 는 선(善), 의(義) 등으로
는 성경 이 요구하는 조건 과 비교하여 볼 때 에 격하 가 크며, 선행 으로서 의 행위 언약
을 성취함 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혹, 신자 가운데 나오는 선행 은 하나님 이 주시는 은혜
로 말미암은 것이다. 결론 적 으로 칭의(稱義)의 근거 는 예수 그리스도 의 의(義) 이다.
예수 그리스도 의 의(義)가 전가(轉嫁) 되어짐에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겨진다.( λογ
ιζομαι, 여겨진다 .창 15장 8절, 헤아려 진다. 사 53장 12절, 계산 되어진다. 몬 18절
) 예수님 의 의(義)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칭의 되어진다.( 행 13장 39절, 롬 8장 1절 )
또한 그리스도 의 제사적 구속(救贖)사역 때문에 의롭다 함을 받는다 ( 롬 3장 24절, 5장9절,
롬 1장 17절- 3장 22절) 분명한 것은 우리 가 하나님 의 의(義)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이 얻
어진다. 모든 영광 은 단일한 신성 의 삼위 여호와 주님 께 ! 할렐루야. 로마서 5장 17-19절
에는 예수 그리스도 의 의 때문 이라 단정(斷定) 하였다.
칭의 에 있어서 로마 교회 와 개신 교회 는 분명한 상이점 이 있으니 , 로마 교회 의 경우
칭의 가 내재적 은혜가 주입되는 것으로, 성화(聖化)로 말미암아 오며, 신앙 이 칭의 의 시
작 이라하는 반면, 개신 교회는 하나님 의 법정적 행위에 의하여 칭의되며, 신앙을 통하여
받되, 신앙은 칭의 의 도구에 불과함을 분명히 하였다. 또한 로마 교회 가 칭의를 점진적 성
격을 지닌 것으로 보며, 잃었던 칭의를 고해 성사로 되찾을 수 있는 반복적 인 것으로 보았
으나 , 개신 교회 는 단회적 일뿐 아니라 즉각적 으로 완성된 것으로 본다.
* 양자 , 受養 ( ADOPTION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 받는자 는 " 아바 아버지 " 라 부르는
자녀가 딤이다. 그렇기에 사람 편 에서는 아들 이나 본래 나면서 아들 이 아닌 " 양 아들 "
이 된 것이다.
*양자(養子) 와 중생 과 의 관계
양자 는 중생 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중생 은 양자 가 되게끔 낳아 주시는 계기 로 태어
나는 것 이라면, 양자 는 중생 된 사람 이 가지게 되는 법 적 신분으로 태어났기에 지니는
거듭난 지위 로 신분상 의 차이를 가지게 한다. 너희가 본질상 진노 의 자녀 이었더니 하
나님 의 자녀 된 권세를 가진 양자 가 되었다. 이것 이 성경에서 히 가르치는 바이다.
칭의는 양자 의 근거 가 되어 영생 권을 부여 받는데, 이는 영원한 구속 받음 에 불과한
것이다. 양자 는 칭의 후에 얻어지는 유익으로 상속권을 받는데 이는 친히 아들 되어짐 으
로 내것 이된다. 양자를 삼으려면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 호적을 고치고 , 고치고 나면
얻어지는 자격이 법적 인 자격이다. 똑같이 잔치에 참여해도 아들 과 손님 으로 차이를
지니게 한다.
*성화(聖化) 와 양자(養子) 의 관계
성화는 칭의 되어 하나님 의 자녀된 자가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양자를 명분 이라 한
다면, 성화 는 그 명분 답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 라 부르는데 이유는, 만물 의
창조주 로서 의 아버지, 지도자 로서 의 아버지, 삼위 하나님 중 성자를 영원 발생 시키신
아버지, 모든 신자들 의 구속주 로서 의 아버지 인 양 아버지 인 아버지 의미이다.
우리가 아들 로 불리움 은, 지음 받은자 로서 의 아들, 하나님 의 명령 과 지배를 받아야
할 존재 로서의 아들, 하나님 의 작정을 스스로 저버림 으로 우리는 본질상 진노 의 자녀들
이었다가 하나님 의 구속 받은자 들이 법적 인 구속(救贖) 관계를 맺게 되어 아들, 이처럼
양자 됨은 법적 지위 가 하나님 의 자녀 요, 그 결과 로서 지난날 의 죄 와 공포 로부터 해
방 되어지고, 오늘날 은 하나님 의 자녀 , 일원 으로 교제하며 , 장래 에는 영원한 상속이
이루어 질 것이요, 이는 날마다 섭리하시는 증거 하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서 아들 이라 불리는 경우는, 삼위 하나님 의 제 이(二)격 이신 하나님 의 독생자 에
게, 하나님 의 특별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피조물( 욥 6장 7절, 38장 7절 )에게, 하나님 의
특별한 파견을 받아 하나님 이 부여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 시 82편 6절 )에게,
하나님 의 구속(救贖) 의 대상이 된 자들에게 아들 이라 불렀다.
성화(聖化, SANCTIFICATION )
성화 는 거룩하다, 날마다 거룩하게 되어간다 는 것으로 무었이 거룩인가를 보게되면
, 자른다 ( 카도쉬, 코데쉬 ), 사물 에 만 적용한 경우 불가침 성을 지님을 의미하는 " 히에
로스"(ιεροσ, 고전 9장 13절, 딤전 3장 15절 ) , 하나님 도, 예수님 도, 사물 도 가리켜
서 도덕적 의무를 잘 완수한 경우를 가리켜서 " 호시오스 "(οσιοσ, 행 2장 17절, 13장
34, 35절, 딤전 2장 17절 ), 순결, 깨끝하다, 봉헌 되었다 하여 도덕적 의식 의 경우 에 사용
하여 " 하기오스 " (αγιοσ), 도덕적 으로 불결한 것을 벋어난 것에 대하여 " 하그노스 "
(고후 7장 11절, 11장 12절, 빌 4장 8절 ), 통상 거룩 에 " 하기아조 "( αγιαζω) 용어를
사용 하였다. 거룩이란 원천적 의미 의 경우 에 있어서 , 하나님 께서 존재하심 그 자체
가 피조물 과 는 구별되어 계신다 는 것이요, 도덕적 인 의미 에서는 죄 와 구별되었다 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가르쳐 말할 때는 예표적 이며, 성화(聖化)적 인 의미에서 는 하나님
과 특별한 관계를 지녔다, 바쳤다, 봉헌 됐다, 날마다 하나님 께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더
욱 더욱 죄 로 부터 벋어나고 하나님 의 칭의 받은 양자(養子) 다워지는 것이다.
성화 란 중생된 사람 의 심령 속에 있는 죄 의 오염을 제거하여 완전 성결하신 예수 그
리스도를 닮아 사람 의식 과 함께 역사 하시는 성령 의 지속적 인 사역으로 이는 우리 의
노력으로 더불어 사람 의식 과 함께 속에서 밖으로 드러나오는 계속적 인 것이다.
*성화(聖化)의 필요성
하나님 께서 거룩하시기에 하나님 과 함께 거 하고자 하는 사람 ( 레 11장 44절, 19장 2절,
벧전 1장 15, 16절 ) 은 필수적 이요, 신자 가 거룩해짐 은 마땅한 의무 이기에 ( 빌 2장
12- 13절, 롬 12장 12절 ), 신자 들에게 아직 죄가 남아 있기에, 이는 법적인 의미를 말함
이 아니요, 실제적 인 죄를 덜어가기 위함?에서 필요하다.
성령 은 초 자연적 으로 역사 하시며, 성화 는 우리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우리 의 의
지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 가시기에 착한 일을 시작 하시고 완성케 하심은 성령 께서 하게
해주신다. 펠라기안 들은 성화 가 사람 의 자율적 의지 만으로 가능하다 하나 , 성화는 성령
님 께서 하시며 사람 의 의지, 노력을 수반하는 협력 사역이다. 그러나 알 것 은 성
령님 50% 사람 협력 50 % 에 의함 이 아니라 성령님 100% 이에 순종한 사람 의 협력
100% 이란 사실 에 유념해야 한다.
*칭의 와 성화 의 관계
칭의 는 법정적 죄에 대한 책임을 해결하여 주는 반면, 성화 는 죄 의 오염을 제거하여 주
는 것이다.
*성화 의 목표는 그리스도 의 장성한 분량에 이름 이다.
어느 정도 까지 가 거룩한 자 인가 에 있어서, 사람 의 측면에서 다른 이 보다 위 에 있다
고 하나 이 세상에서 완전히 위에 있는이 는 없다. 결코 없다. 신자(信者)에게 있어서 간
혹 성자라는 명칭을 사용 했으나 이는 하나님 께 바쳐졌다 는 의미에서 다른 이와 비교 우
위에 있음을 의미할 뿐이지, 절대적 성자(聖者) 의미 는 아니다.
성화 는 이 세상에서 완벽히 이룰수 없는 것으로 죄책을 완전히 제거 시키고, 그리스도
의 분량에 이르는 단회적 이 아닌 점진적 인 과정 의 사건 이다.
완전 성결 이란 이 땅에서 이루어 질수 없고 점진적으로 누가 완전 하느냐 가 아니고, 누가
거룩해져 가는 과정 에 있느냐 가 중요하니, 섰다 하는자 는 넘어질 까 조심하라 함 같이
경중(輕重)은 있을 찌라도 누가 거룩해 가도록 힘쓰고 있는가 에 위치할 뿐이다.
*성화 의 특징 은
소극적으로는 거듭나기 전의 옛 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으로 옛 사람 은 이미 법적 으로 죽
은 상태 이기에 , 적극적 으로는 새 사람을 입는, 새 삶은 아직 현실에서 취해야 하기에
즉, 늘 자기 자신을 살펴서 육체 의 소욕을 버리고 , 성령 의 소욕을 취하여 입음, 신행함
이 새 사람 으로 삶 이요, 이는 지성, 감성, 의지 등 전 인격 양심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하여, 지식이 날로 새로워지고( 렘 31장 34절, 요 6장 45절 ), 의지 가 새로워 지고 ( 겔 36
장 25- 27절, 빌 2장 13절), 감성 이 새로워 지고( 갈 5장 24절) 신앙 양심 이 새로워짐 ( 딛
1장 15절, 히 9장 14절 ) 으로 새로운 피조물 로 삶이 된다. 보라 새것이 되엇도다 하며 그
리스도 안에서 모든 영광을 돌릴수있게 되는 것이다. 성화는 개연성 이 있다 여기는데
외형상 변화, 신체적 변화 가 따라 올 것이기에 날 로 성장하여 가는 속성을 지니게 된다.
믿노라 하고 제 자리에 있으면 살아있는 믿음이 아니다.
성화 가 이루어지는 시기 는 사실상 죽음 과 더불어 완성된다. 그러나 이는 그 시간을
정확히 잴수 없기에 이 세상 에서는 " 오호라 곤고한 사람 이로다. " 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구주 로 고백케 함에 있어서 고전 12장 13절 의 " 성령 으로 아니 하고는 예수님
을 주 라 시인 할수없다." 는 말씀 에 근거하여 볼 때 중생자 는 사실상 이미 성령 의 기본
세례를 받았다고 말할수 있다. 중생자 는 성령을 마음 중심 에 받아들인 바 된자 이기에
사실상 성령 의 인도 와 주장을 온전히 따를수 있는 자이다. 신자 는 생활에서 " 성령 충
만 " 해야 하는데 이는 신자 로서 의 특권을 유지키 위한 방편 이기도 하다.
성령 충만 은 성령 의 내주 하심을 확신하여 죄 로 인한 성령을 근심 시키지 말아야 하
며, 말씀 에 순종치 않음 으로 성령을 소멸치 말고 성령을 쫓아 행할 때 충만함 에 거할수
있다. 개인 의 경험 이나 이론을 하나님 의 계시 와 동일 선상에 놓음은 잘못이다. 성령
세례는 모든 신자 에게 임하는 중생 시의 세례 가 있는가 하면 중생자 가운데 앙망하는 자
들에게 부어지는 능력 세례도 있음을 알수 있다.
쉽게 구분해 보면, 성령 기본 세례 란 생활 충만케 하기 위한 성령 의 인 치심 이라면
성령 의 능력 세례 란 특수적 인 것으로 일시적 인 순간에 주어지는 것이라 할수 있으며,
능력 세례 받은자 와 결과 의 상태를 능력 충만이라 할수 있는 것으로 중생자 에게 있어서
성령 의 능력이 충만한 상태를 의미한다. 성령 의 역사 하심 에 대한 기본 세례 의 예로
는 , 베드로 의 설교 로 인하여 삼천 명이 믿고 세례 받음 과 마가 다락방 의 120문도 에게
임하는 성령 능력 충만이다. 성령 세례 는 에스겔, 이사야, 요엘 등의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예언 의 성취 로 이루어진 새 시대 의 특수한 축복 가운데 하나 이다. 성령 충만
은 인종, 신분, 성별 에 관계 없이 부어지는 보편적 인 축복이다. 그러나 120 문도, 3000
명 의 회개자 들 의 경험 은 똑같은 약속, 선물을 받았으면서 도 서로 다른 점이 있다.
120 문도는 신자 로서 열흘동안 은사를 기다린 끝에 성령 세례를 받았고, 3000 명은 죄 사
함 받고 동시에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전자 의 경우 는 성령 능력 충만 세례로 중생자
에게 임하는 것이라면, 후자 의 경우 는 성령 기본 세례로 불신자 가 거듭나는 순간 받는
것이다. 각 종류 의 세례에는 주체 와 객체 가 있을 뿐 아니라 무엇으로서 무엇 안에
서 라는 요소를 둘다 가지고 있으며, 무슨 목적을 위해 세례가 집행 되어진다 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주시는 것이다. 사 복음서 가운데서 동사 는 능동
태, 그리스도 가 주체요, 다른 곳에는 수동으로 주체는 세례 받은자 인데, 동사 가 수동태
일때는 세례 주는자 의 정체(正 )는 희미하여지고 세례를 받는 은총을 입은자 나 한 (one)
영이 강조 되어진다. 성령 세례 주는 자 가 그리스도 라 지명되지는 않았으나 그리스도
가 세례 주는자 로 간주 되어야 한다 ( 고전 12장 13절 )
성령 의 충만함 은 성령 세례 의 결과로 세례는 톡특하게 처음으로 얻는 경험이고 반복
무효할 수 없으나 , 성령 충만함 은 계속적 인 , 영속적 인 결과를 위한 채움 의 반복 과 유
지 보존을 필요로 하며 이를 채우는 유일한 반복은 회개이다. 성화(聖化)는 하나님 의 자녀
답게 그리스도 의 완성된 분량답게 거룩, 구별 되어진다 의 진행 과정이다.
*성화 와 중생 과의 관계
중생 의 시작이요, 성화는 시작으로 말미암아 이어지는 성장 의 과정 이다. 중생 은 단회적
이나 성화는 계속 계속 꾸준히 이어져 가는 것이다. 중생은 단회적 이나 성화는 계속 계
속 꾸준히 이어져 가는 것이다. 중생은 순간적 으로 성령 께서 단번에 주시는 , 밖에서 우리
에게 주입되어지는 것이요, 하나님 의 단독 사역이요 우리 믿음이 협력 조건이 될수 없으나,
성화는 점진적 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요 우리 의 의지,노력 이 포함되어 우리 와 하나님 사
이 의 협력으로 의식 속에서 이루어지나 둘다 우리가 한다 할 수 없는 성령 의 사역 이다.
*칭의 와 성화 와의 관계
칭의 는 신분상 의 변화 로 법적 인 문제 인 것이요, 밖에서부터 주입, 전가되어 죄책을 제
거해 주며, 성화는 상태 상의 변화 로서 실재적 인 죄 범하는데서 벗어나서 " 명 과 실" 이
상부 할수 있도록 따라가는 신분 과 상태 와의 변화 요, 우리 안에서 일어나며 오염 에는
악, 악성, 악습을 내포 하는데 이같은 오염을 제거해 주는 일을 한다.
*성화 와 신앙 과 회개 와의 관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점점 거룩해 짐으로 성화 하는데 이 방편, 수단 이 신앙, 회개 이다.
*양자< 수양 > 와 성화 의 관계
양자 는 칭의 와 비슷한 법적 신분 관계 요, 성화는 명에 따른 실 의 신분 과 상태 의 변화
이다.
*성화(聖化) 의 방편
신앙 과 회개 에 있어서 유일한 표준 인 하나님 의 말씀 은 유일한 방편이다. 거룩에 이를
수 있는 방법, 힘, 제시함 은 성경 말씀 없이는 불능하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
의 말씀( 율법 도 내포 ) 과 별개 라 생각하면 이는 잘못인데, 복음은 목표, 방법, 힘을 제공
하여 주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완성 되어질수 있다. 로마 교회는 말씀 과 성례를 두는데
이는 말씀 없이 성례 자체 가 어떤 역사를 이루어 놓을수 없고, 성례는 말씀 에 대한 증거,
표 에 불과하다. 혹 성찬 , 세례 등이 성화 에 이르는 도움을 줄지는 몰라도 말씀 에 따라가
는 것에 불과하다. 기도 묵상등 은 좋은 지름 길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생활 과정, 우주 운영 속에서 하나님 이 간섭( 섭리 ) 하시는데 이 섭리가 느껴질 때
성화 의 방편이 되기도 한다.
*성화 에 대한 잘못된 견해
오로지 믿기만 하면 되지 않는가 함은 오류를 낳는다. 율법 폐기론자, 반 율법주의자, 신앙
지상주의자 등은 주장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는 우리 구속(救贖)을 위하여 율법 요구를 객
관적 으로 완성시켜 주셨다. 그 공로를 믿기만 하면 성취 시킬수 있기에 율법에 매일 필요
가 없다. " 하였으나 사실상 믿는자 에게 율법이 전혀 필요 없지 않으니 " 구원을 이루라 "
는 말씀은 현재 진행형 으로의 성화 과정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산자 는 사나 죽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 께 소유 됐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알아야 하고 , 율법은 이것을 구체적으
로 표현하여 놓았다.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도록 지키는 자세 가 그것이다.
율법 은 복음을 완성시켜 주는 것을 일차 로 들며 죄를 지적해 주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도록 해주는 것은 이차에 속하기에 오히려 두 , 세 배 율법을 완성 시켜가야 한다.십계명
을 주시기에 서문에서 나는 너희를 ... 이끌어낸 여호와 라 하였는데, 이는 구속(救贖)받은자
만이 계명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간접 시사하고 있다. 이 세상 에 사는 중 완전 성결을 이
룰수 있을까 ? !!!
펠라기안 파는 완전 성결론을 지지한다. 죄 범한 이후에도 말씀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다며, 원죄를 부정하며 아담 의 전가(轉嫁)를 부인하고, 결국 지금 능력으로 살아갈수 있
다는 것이다. 이는 그대로 현대 자유주의 신학 안에서 도 보이는데 다만 주변 에 거짓말 장
이 만 있기에 거짓말 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지, 예수님 이 거짓말 안 아는 것을 보고 본연
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면 완전히 이룰수 있다고 보았는데, 첫 번 창조 의 아름다웠다
인정된 면을 타락 후에도 흔적을 찾아봄 으로 창조주 께 영광을 돌릴수 는 있어도 이것 이
최선은 아니기에 합당치 못하며, 산영( ψυχη ) 은 주 의 살리는 영( πνευμα ) 의
은혜 가 없으면 죽은 것 과 같을 뿐이다.
알미니안은 펠라기안 과 같은 범주 는 아니지만 치명적 인 손상을 가져왔기에 하나님 의 은
혜 로서만 구원 받는다 하였다. 그러나 은혜를 요청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나님 께 요청할
때 하나님 이 하여주신다 고 여기며 자신에게 아직도 무었인가 남아있는 그것은 이 세상 사
는 동안 도달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는 견해 이다.
일부 신비주의 자 는 자신이 하늘에 올라갔다 왔기에 자신 과 살같만 닿아도 거룩이 옮겨간
다 주장하니, 신비 체험으로 완전에 이룰수 있는양 생각 함이니, 여기서 놓치고 있는 사실은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 여호와 의 능력 임재 의 소멸을 잊고 있다.
장로교 지도자 들이 성화 문제를 논하면서 완전에 도달할수 있는 힘이 있다 주장한 오벌
린 신학자 주장자 들어 있다. 지나치게 하나님 의 은혜, 견인 에 치우치다 보면 생활 속에서
신앙 생활에 대한 자극을 약화 시킴이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한 반동으로서 주장케 되었다.
완전 주의자 들의 경우 는 성경 이 완전하여 지라 명하신다 며 노아, 욥, 등( 요일 3장 6
절, 8-9절, 5장 18절, 롬 8장2절 ) 의 경우 는 죄를 짖지 않았다니 , 그러기에 가능성 이 있
지 않겠는가 주장하나 개혁파는 받아들일수 없으니 성경은 일인 도 의인은 없고 모두 다 죄
인 이라함 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 해석상 차이를 두어야 한다. 금생 의 신자는 믿음
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자 로 표현함 이란 아직 거룩이 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에 보다 무
게가 실려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성화(聖化)의 완성은 영화(榮化)로서 이는 죽음 직후 에 이
룰수 있다.
성결교 의 완전 성결 이란 이미 그리스도 이시며, 참 하나님 , 참 사람 이신 예수님 께서 허
락하신 성화(聖化) 의 질 과 양을 신뢰 와 순종 과 성경 말씀 에 계시된 질서를 쫓음으로
누리는 것으로 곧, 그 순간 의 지속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 과 보내주신 하나님 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두 위의 신격 으로부터 영원히 나오시어 진리 와 영생 으로 역사하심 가운데
계시는 주의 보혜사 성령 하나님 에 속해진 상태로 받아들임 이다.
그러나 이는 아직까지 죄성을 지니고 고난 당하는 그리스도 인 들에게 베푸시는 주 의 은
혜 이나 이를 끊임없는 연단으로 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는 취하는 과정 일 뿐이다.
성도 의 견인
성도 의 견인 이란 성도 가 세상 살아가는 동안 만가지 유혹이 있어도 한번 도 좌절, 실패
없이 참아 영생에 이른다 는 성도 쪽을 의미함 이 아니라, 우리는 넘어지고 심각한 지경에
빠져도 그러나 하나님 은 한번 부르신 자면 끝까지 참아 결국 영생에 이르도록 하신다 는 "
하나님 의 견인 "을 의미한다.
*성도 견인 의 근거
에드윈 팔머 에 의하면 " 성도 의 보존 " 으로 한번 구원 받으면 계속해서 구원 받는다 는
교리 로 사람 이 아닌 하나님 의 활동 에 강조점을 둔 이야기 로서, 신자 의 생활 속에 전
혀 낙오됨 이 없다는 것도 아니다. 돌트 신조는 알미니안 파와 의 심각한 대립 끝에 오 신
조를 만들었는데 칼빈주의 오대 교리는 쉽게 볼수 있는 교리는 가 아니다.
왜 성도 견인을 이야기 해야하나
ㄱ. 선택 교리 때문에 : 선택이 성경적 사실 이라면 그 선택은 하나님 의 구원 하시려는 선
택으로 하나님 의 부르심 에는 후회 하심이 없기에 구원은 주었다 뺏었다 함이 아니다. 선
택 이란 과거 의 것에 대한 구원 만이 아닌 미래 의 것 까지 엮어서 주신 것이다.
ㄴ. 구속(救贖)언약 의 효과 : 삼위 중 일위 이신 성부 하나님 과 이위 이시나 택자 의 대
표로서 성자 사이에 맺어지신 언약으로 인하여, 장차 예수 그리스도 께서 택자들을 위하여
세상에 오시고 율법을 완성 시키시고 적용 되어 구원을 베풀어 지도록 하심 은 창세 전에
맺어진 언약으로 대상은 삼위 중 이위 이신 성자 시요, 우리는 이것 이 근거되어 은혜 , 구
속(救贖)적용 받는다. 구속(救贖) 언약을 생각할 때 우리는 실패할 수 있어도 언약 완성자
는 확고 하기에 ..
ㄷ. 그리스도 의 공로 나 그리스도 의 중재 대헌 사역 의 효과 : 택자를 위한 그리스도 의
중재 대헌 사역 은 우리가 실패해도 유효적 으로 결과를 가져와 영생에 이르게 됨이기에.
ㄹ. 그리스도 와 의 신비적 연합( 영적 연합 )을 근거로 생명적 연합 : 생명 되신 예수 그
리스도 께 접붙임 되어 머리가 끝까지 살아계시면 지체된 우리 도 끝까지 삶
ㅁ. 구원에 대한 확신 이나 실패자 들이 회복하고 돌아오는 실례를 보아서.
ㅂ. 영생 이란 의미를 통해서 : 영생이 주어졌다면 영원한 생명이란 말 속에 견인이란 말
이 들어 있지 않겠는가 ( 마 18장 12-14절, 지키심을 입은자 유 1장 20절 )
성도 견인 교리의 반론 세 가지
ㄱ. 사람 의 자유 에 모순된다.
반증 : 자유 자체를 바로 규명해야 한다. 자유 는 진리 안에서 얻어지며 " 그리스도 의 이
름" 으로
ㄴ. 태만 , 방종으로 이끈다 ( 롬 6장 1절 )
반증 : 구원이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사는 것이기에 습관적 으로 범할수 는 없는
것이다.
ㄷ. 성경에 반대 된다.
배교하지 말라 는 경고 와 거룩하라 는 권면을 보니 타락 의 가능성 이 있지 않으가 함
반증 : 이는 강조 의 말씀이니 주의하라는 조심해서 다녀와라는 것 과 다쳐라 함 은 결코
같지 않다. ( 알렉산더 , 후메네오, 데마 이들은 일시적 인 면 만을 바라본 과오에 의하여 제
길로 갔다 )
영화(榮化,GLORIFICATION)
영화(榮化)는 즉각적 인 변화 로 하나님 이 해 주시는 것이다.
구원은 세 가지 의미로 과거는 중생(重生), 진행은 성화(聖化). 미래는 영화(榮化) 로 보며
현재 우리 의 입장 으로 보면 영화(榮化)란 장차 이루어질 구원이다.
영화(榮化) 이는 두 가지 의미로 이해 되는데 하나는 신자 들이 구원받을 때 그 영혼 만
참여 한다 는 의미와 또 하나 는 육신 가지도 부활 의 몸으로 참여한다 는 것이다.
영혼 이 영화되는 것은 죽음 직후 동시에 경력 의 이전 , 변화 되며, 육체 의 영화는 최
후 심판 때 즉, 재림 시이다.
영화(榮化) 의 상태는 예수 그리스도 의 모습을 유추해볼 때 부활체 임을 알 수 있다.
평소에 보았던 인식할 수 있는 시, 공 제한을 받지 않는 사망이 찾아오지 않는 먹는 재미
가 있는 육체 등(예수님 이 부활 후 제자들 과 물고기를 먹은 것을 보아)
영화 와 관련된 사건은 재림, 신천신지 로 땅의 체질 의 변화, 피조물 이 완성된 영화(榮
化)로 되는 것 등
우리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 께서 부르시는 그 때에 가서 영화로움을 알아보
자.
후기 : 이것 은 가능한 칼빈 신학 에서 가르침 받은바를 그대로 간직하여 단순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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