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의 유일한 강의 건물 내부

☞ *1989년까지 계속된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대학원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람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으며 이런 이유로 공회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다보니 이곳을 다니던 학생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외부의 정식 신학대학원으로 이탈하게 됩니다만 오늘도 그날을 마음에 두고 변치 않는 주님과 동행만을 지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진 맞은편 흰 문틀이 강의실 복도 왼편으로 강의실, 사진 찍은 쪽이 강사실 교학실로 사용하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