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시집 P.16 "영생하는 진리"의 원 출처 설교는 청량리교회 설교기록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이 기록해 놓은 전체 설교요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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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눅10:24-27
제목: 영생하는 도리
1.식물과 종자는 산 것과 죽은 것은 다르다. 죽은 것은 썩히고 말리는 땅속과 태양, 공기, 이슬이 불리하며 없는 것이 좋다. 이유는 생명이 없고, 투쟁력이 없는 패자이기 때문이다. 산 것은 썩히고 말리는 땅소고가 태양, 공기, 이슬이 이롭고 좋고 심할수록 더욱 좋다. 거름과 양지는 더욱 좋다. 이는 산 자, 투쟁 승력자요, 필승할 하나님 뿌리 있는 연고다.
인생 중에도 산 자와 죽은 자가 있다.
죄값으로 저주와 불행과 멸망, 근심, 슬픔, 불만, 낙망, 탄식, 한숨같은 이런 것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복된 자는 중생되지 못한 자요, 없는 것보다 있는 것, 있는 것보다 심한 것이 복되고 더욱 복된 자는 그리스도로 중생한 자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인 부르고 영접하러 오셨다 한 성구는 여기 있다. 예수라는 이름은 막 바로 이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을 것을 산 것으로, 망할 것을 흥함으로, 화를 복으로 더욱 심하면 더욱 큰 복으로 이김, 사용, 삼켜 양식 재료 삼게 하는 것이다. 이는 생명인 까닭이다.
2.하나님에게 심성, 뜻, 산 힘을 다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영의 땅, 거름, 태양, 공기, 이슬같은 것이다. 여기서 다하는 그것이 생명이 영생하는 것이요, 하늘에 대해 새생명을 끌어 더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자는 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다하지 못하게 나누게 하는 그것이 내 영을 자라게 하는 농부의 뜻이니 낙망말고 싸워 이겨 다하도록 노력함이 영생이다. 최고로 분용하게 할 때 0*獻用은 최고 강하게 자란 영이다.
3.애인, 밀접한 사람, 친한 사람, 동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복된 자는 생명이 없는 자요,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복된 자, 즉 하나도 없고 원수만 대적만 가득차고 더욱 심히 찬 것이 복된 자는 산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을 내몸같이 사랑하도록 힘써 사랑하여야 한다. 이것이 생명이 살고 자라고 하는 영생이다 .우리는 소원을 만들어 있게 하고 있는 중에서 소원을 깨트려 하나되게 함이 기독자의 산 생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 때문에 원하지 않는 소원이 생기는 것을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로 깨트려 단일을 만드는 것이다.
희노애락과 행불행, 성패, 각 방면으로 원수를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노력하는 그 사람이 되면 만족하겠다. 형제의 형통을, 성공을 배아프게 자기도 모르게 솟아오르는 이 더러운 부패성은 언제나 다 ---.
4.결론
①하나님 대하여는 다 하라는 것을 항상 힘쓰자.
②사람에 대하여는 같이 하라는 것을 항상 힘쓰자.
③주님의 이름은 임마누엘, 즉 예수가 지당합니다. 죄인 나를 의인으로, 전부 썩은 나를 완전 거룩함으로, 마귀 아들인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지옥민인 나를 천국민으로, 잔인 악자인 나를 사랑과 인자의 사람으로, 낙망 나를 소망 나로, 무지무능 나를 전지전능자로 만들었사오니 주님은 내 참 임마누엘이요, 내게 예수님이요, 참 내 그리스도십니다. 주님만이 그 이름, 그 직명이 합당하도소이다. 주님은 영원히 나의 임마누엘이요, 언제나 내 그리스도이십니다.
④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것에서나 다하고 또 같이 하자. 쉬지 말고 영원히 영원히 계속하자. 이것으로 나는 영생하리라.
생명이 없는 자와 산 자의 재세 목적이 각기 다르다. 죽은 자는 목적이 세상과 인간의 것을 받을 목적이요, 산 자는 자기를 하나님같이 만들고 하나님같은 의로운 행위를 하려 함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과 사람을 얻으려고 하나 우리는 행불행, 외로움과 외롭지 않음이 상관이 없음이요 다만 믿는 자되어 자기 변화, 자기 자람, 자기 만드는 것이 문제요, 믿음으로써 의를 행함이 문제이다.
원수 기뻐하지 않음은 죽은 자의 행위이다. 하물며 이웃 행복을 기뻐하지 않는 자리요? 이웃 불행을 원하는 자는 마귀, 죽음, 독이요, 형제를 해하려는 노력은 더욱 그러하거든 어찌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 내주하며 산 자의 운동이리요? 도처 "다 같이"를 기억하고 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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