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이 자료는 출간을 위해 제3자의 반론과 이견을 받기 위해 우선 발표하는 '초안'이므로 인용이나 다른 곳에 전달을 금합니다. 꼭 전하실 때는 이 안내문을 앞에 붙이기 바랍니다. 인터넷의 파급력 때문에 초안의 미비한 부분이 마치 최종안처럼 전해 지는 것을 조심하는 뜻입니다.

이 자료는 2009년까지 1차 수집 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고 2011년까지 반론과 이견을 반영하여 재 구성한 '초안'입니다. 자료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위해 10년간 이 자료에 이해 관계를 달리 할 애양원 측 등의 관련 된 주변의 교회나 주요 인물들께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어떤 반론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2020년부터 최종 출간을 위해 현재 마무리 정리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이 곳은 언제라도 어떤 자료에라도 반론이나 발언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