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960.4.27.수후
본문: 히 2:1-4.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三位 하나님이 바탕이고 時間은 永遠 前부터이므로 계산 할 수 없다. 택할 때에 우리를 그 안에 넣었으므로 이젠 다른 이를 넣을 수도 없고 또 우리를 뺄 수도 없다. 또 작정하실 때 고난도 함께 넣었다. 이렇게 우리를 넣은 택함을 第一 크게 감사해야 한다. 택함에 들어갔으면 第一큰 복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作定하시고 그것들을 실천에 옮기는데 第一어려운 것은 道成人身하여 죽기까지 복종한 것이다. 빌2:5-11, 하나님이신 獨生子가 피조물로 와서 代身형벌 받은 일이 크고 어려운 일이다. 고로 獨生子가 이 일을 始作 했을 때 聖父 하나님이 도왔다. 벧전1:3-11, 요16:6-13, 십자가에 죽음으로 聖神도 협조했다. 우리가 기뻐할 것은
①택함에 들어간 것
②獨生子 주셔서 代贖한 것.
③聖神이 完成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救援을 받으면 된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방법은 오직 順從뿐이다. 콩을 팥이라 해도 팥으로 순복해라. 구원착수는 롬8:10-11, 살리신 이의 영, 살리신 이, -하나님의 영(롬1:4) 그의 영- 聖靈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면 영이 살아난다. 요일5:1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이것이 重生의 증거이다., 엡2:2-7 하나님이 택하고 중생 했으면 다 됐다. 마귀는 이것을 의심에 부쳐 흔들려 꼬여 넘긴다.
重生하는 것은 自己도 모른다. 重生의 씨와 確信의 씨가 함께 들어온다. 重生한 후에 날뛰는 것이 믿으려는 것이다. 그후 믿다가 말다가 하다가 장성하면 똑똑히 믿게 된다. 엡2:2-3절에는 우리 속의 죄의 소원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못해서이지 본질은 하고싶은 사람이다. 그러나 이젠 本質은 죄짓는 일을 하기 싫은데 껍데기는 원한다. 짓고싶은 죄를 짓고 왜 회개하느냐? 속에 犯罪하기를 싫어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롬7:21, "善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것이로다" 바로 살기를 원하는 靈은 장성한 靈이다.
롬7:25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마음으로 살기 원하는 것이 重生의 증거이라고 바울은 말했다.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主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는 이는 성령이다. 혹 택함 받지 않은 자도 계명 지키는 수가 있다. 요일4:1-8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고, 듣는 것이 성령 계심의 증거이다. 성경말씀 듣기 싫으면 마귀 들어 있다. 重生된 자라도 그 맛이 없으면 마귀 들었다.
요일5:7, "-성령은 진리니라" 속에 眞理가 들었으면 성령이 있다. 救援 참예한 자, 골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手苦 하노라." 하나님과 우리의 힘이 합쳐져야 한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自己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내 소원이 되도록 만들려하니 힘이 든다. 강제로 하지 않고 스스로 하는 것 같이 되게 하려니 어렵다.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게 하는 것이 더 힘든다. 내 소원이 되어 행하게 되면 하나님이 도운다.
하나님의 뜻은 眞理이다. 眞理가 내 소원이면 내 뜻, 내 주장이 된다. 眞理는 全知의 지혜이다. 바울은 힘있는 것 다 힘껏 쓰니 그 나머지 힘은 하나님이 준다. 그래서 빌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것 다 되는 것을 바울은 깨달았다. 뜻만 찾으면 돈, 힘, 權勢없어도 다된다. 내 靈 속에 하나님의 힘이 내 힘같이 역사 한다. 다시 하나님께 안 돌아가고 내 힘이 된다. 고로 어려운 일을 시킨다. 어려운 일하고 싶은 것은 뜻, 眞理, 全知의 지혜를 받았다. 행하고 나니 또한 全知의 能力을 받았다. 어려운 일 주는 것은 이롭게 함이 아니고 주고퍼 함이다. 내가 하기 싫어도 여러 번 많은 계시로 보여서 하고 나중에는 징계로라도 하게 하여 주신다. 이렇게 보배를 사정해서 주신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이나 내가 하고픈 맘이 드는 것은 全知의 지혜가 왔음에 틀림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自己같이 만드는 것이 첫째 目的이고, 그것을 시험하여 보니 되었으므로 상급을 준다. 全能者의 能力이 靈과 理性에 와 있으니 몸은 꼼짝지 못하게 한다. 몸의 구원은 말씀을 통해서만 된다. 의를 행하면서 소멸되는 것으로 해방하고 부활 때 구원받는다. 이렇게 오는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말라. 하고픈 마음을 줄 때 행하는 것은 주신 이가 책임진다.
엡2:4-10 풍성한 은혜로 역사해서 모든 선을 행케 한다. 그러므로 고집스레이 거부하지 말라. 거부하면 달래고 참고 하다가 안되면 마귀께 넘겨준다. 그때 하나님께 悔改한다. 그러다간 歲月다간다. 엡3:14-21, 하나님의 充滿이 우리께 충만하기를 성신이 기도했다. 이렇게 하는데 나도 힘을 다해야 한다. 어찌 世上物質에 빠질까?
벧전3:1-6, 죄 질까 두려워하고 영광 가릴까 두려워하라. 구원을 위해 어려운 일도, 싫은 일도 하고, 必要없는 것은 하지 말라. 호2:2-7 世上것 찾다가 실패 다하고 나중에 主를 찾게 된다. 世上의 좋은 것 다 버리고 男便인 主께로 돌아오면 특별히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