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960.4.26. 새벽
본문: 고후13: 5~7
(택한증거:요:8:37.)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또 우리는 救援 받을려고 힘쓰고 있다. 한번 救援받았으면 그만이지 또 힘쓸 理由는 무엇인가? 구원에는 둘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救援과 또 주실 救援이 있다. 前者를 구원의 씨. 바탕.터 라고도 하며 기본적 구원. 본질의 구원. 근거적구원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어떤것인가? 하나님이 天地萬物을 創造하시기 前 意志世界에서 홀로 계실때에 당신의 心中에 生覺하시기를 나와 꼭 같은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自己의 아들로 삼아야겠다고 첫째로 생각하시고 作定하셨다. 즉 이것이 擇한 것이다. 作定하실 때는 우리가 存在하지 안했으나 그때는 三位만 계셨다. 엡1:4 그 作定안에서 당신이 作定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天地創造했다. 作定이 먼저요 創造가 다음이다. 고로 모든 것이 作定안에 들어 있다. 없었으나 그 作定안에 들어 있었다.
어떤 澤者들은 後擇說로써 犯罪한 後에 擇했다고 한다. 즉 創造하게되면 人生이 타락하게 될것이니 그기서 擇하자 하였다고 主張하는 者들이다. 그러나 擇하는 일이 먼저요 創造가 後라고 나(白助師)는 안다. 그러므로 작정후 첫순서가 天地創造고 그후에 人生의 타락을 작정하시었다. 피조물이 조물주와 같이 完全할수 없다.또 하나님은 만들수도 있고 유한히도 알 수 있다. 그렇게 하여 유한히 만들었으므로 百年에 깨지는것도 있고, 낡아지고 쇠해져서 나중에는 원소로 돌아간다. 마귀에게 진 것이 人生이다. 그대로 두니 별 것 없으므로 자기의 작정이 안 이루어 지므로 예수의 구속을 2번째 손든 것이다.
人生의 연약.무리. 잘못을 예수님이 두 번째 고치기로 시작했다. 당신이 담당하고 온전케 하기로 착수했다. 이것이 타락후의 일이다. 착수후에 法的으로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법적으로 수속을 받고 그 다음에 우리안에 들어오셨다. 밖에서만 역사해서는 안됨으로 들어오기를 작정했다. 먼저 영혼을 구원하고 이성도 완전케. 몸도 완전케 하여 이사람만 永遠한 世界에 데리고 가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한 것이 구원의 시작이다. 이 目的을 이루실려고 作定하시고 섭리하신다. 그러나 후택자들은 "無에서 어떻게 擇할까?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으니 그리스도는 제사장의 뜻이 있으므로 罪를 위하여만 있고 죄가 있기 전에는 그리스도가 필요없다. God가 창조하고나니 또 人生이 타락했고, 또 그중에서 몇을 택하여 그들을 구원시키기로 하였기 때문에 택함은창조 後이다."라고 强하게 主張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萬物을 창조하실 때 작정도 없이, 目的도 없이 그저 무의미하게 만들었느냐?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할런지 알지 모른다. 이렇게 目的도 없고 變하는 하나님이라면 나와 조금도 다름이 없어 나는 믿지 않겠다.그러나 당신은 完全하여 작정하고 그 目的을 이룰려고 한다. 모든 것을 예정하고 이 예정한바를 이루는 순서를 지금은 밟고 있다. 完全者라면 그 目的을 먼저 안 定할수 없고 또 不變의 하나님이라면 그 目的한 바를 안 이룰수 없다. 聖經은 創造物이 우리를 위해 있다고 말한다. 萬物이 다 너희것이요. 너희에게 속했다.또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것이다. {것}은 위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창조물을 聖徒를 爲해 사용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이렇게 万物이 우리를 위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目的한 바가 있어 우리를 구원시킬려는 目的下에 役事함을 알 수 있다. 고로 目的이 먼저고 창조가 후고 택함이 먼저고 창조가 후이다. 주님의 完全과 不變과 창조물 사용과 성경(엡1: 4)을 보니 擇함이 먼저이다. 예정.택함이 意志世界의 것인데 창조는 어찌 시공세계의 것이겠느냐? 意志世界에서도 天地創造가 있는데 어찌 時空世界를 말할수 있을까? 이를보아 택함이 먼저고 창조가 후이다.作定.目的 그안에 우리가 다 들어 있다. 내가 存在하기는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하실 그 때이다. 主人이 집을 지을 때 먼저 작정하고 집을 짓는다. 이처럼 작정하니까 실제 있게 된다. 고로 택함은 作定이다. 이 택함을 어떤 성구는 [안다] [기쁘신 뜻]이라고도 한다.
이와같이 선택설이 심각하고 깊다. 또한 눈어둔자를 위해 큰글자의 성경이 나오고, 안경이 나오고,불이 있으므로 초가 나오고 万物은 必要를 爲해 있다. 그럼 그리스도가 창조전에 안계셨나? 그리스도는 영원전에부터 계신다. 예수님은 人間의 道德面, 智慧면,能力面을 完全케할 責任을 졌다. 고로 부도덕하고 無知,無能인 人間을 完全하시고 責任지시고 그안에서 작정(목적)했으므로 그 안에서 택하고 담당시켰다. 이처럼 하나님계신후 첫 작정에 든자이다. 창조의 目的 所望이 우리이다. 약1:18 첫 열매는 결과를 가르킨다. 결과안에는 목적이 있다. 택자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즉 나의 구원은 창조전이다. 宇宙의 万物이 擇者의 救援이룰려고 사용되고 있다. 참새한마리도 당신의 뜻대로 되고 풀잎도 벌레도 주의 뜻대로 움직인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相對는聖徒의 구원이다. 聖經은 全部救援위해 있다. 聖經句句節節이 万物과 關係되어 있다. 아담때 万物은 自然啓示로 보여주어 하나님과 人間과 救援의 道理를 알게 했다. 이 自然계시를 둔때는 完全한 救援役事를 이룬 것이 아니다. 그때나 오늘이나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된 것이다. 女人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特別啓示인 말씀이다. 그때는 靈感을 形式的으로 나타냈고 또 음성이었으나 오늘날은 文書로써 사용되었다. 이리하여 그때의 영감 지금도 영감된다. 特別계시는 自然계시를 만들 수 있는 能力을 가졌다. 첫째아담은 자연계시로 구원했으나 지금은 특별계시이다.
즉 完全者를 위해 完全한 것이 나타났고 不完全者위해 불완전자 나타났다. 自然계시는 특별계시 工夫하는데 참고가 된다. 사43:3 나를 구원할려고 다른 것을 희생하여 죽이고 한다. 다른사람의 죽음이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준다. 죽음을 알아야 구원준비할터인데 죽음을 인식시키고, 世上을 이용하라고 이처럼 내구원위해 모든 것 대비한다.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 하나님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것은 그리스도의 所有物,사용물,또 그리스도를 위해 있다는 뜻이다.
골1:16~18. 만물이 다 그를 위해 있고 그는 머리요 교회는 몸이니라.고로 万物은 머리인 예수만 위함이 아니고 몸인 우리를 위함이다. 왜? 몸과 머리는 하나이므로. 구원은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크신 能力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많다. 우리는 조금 힘쓰는 그것으로 다된다. 人生의 적은 노력만 하게되면 하나님의 큰 能力이 온다.구원중 큰 것은 승화보다 중생이다.궁극적으로는 God가 다하지만 人間이 했다고 생각된 정도의 것은 적다.God이 나를 위해서 위함이 아니고 自己를 위하여 나를 위하신다. 이런큰 구원인데 衣食住와 死亡이 못 이루게 할수 있을까? 우리는 自己스스로 各者의 生命을 보호할수 없다.
왜? 나보다 强한자가 많기때문에.그러나 우리를 지킬자는 God이시다. God이 우리를 안지키면 God의 일이 안됨으로 우리를 지키신다. 헛된생각하지 말라. 빈궁도 炳도 ,고난도 구원시킬려고 있는줄 알라. 三位하나님이 나를 전력을 하여 지키고 役事하니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함으로 우리도 힘쓰야 한다. 힘쓰지 않으면 하나님의 구원이 중단된다. 힘쓰면 많고 안쓰면 적다. 基本救援은 같으나 建設구원은 人間에 따라 各各다르다.重生된자는 지옥 못간다. 오직 榮光에 귀천이 있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귀천이 생긴다. 사람과 짐승과는 귀천의 차별을 둘 필요가 없다. 또 天國에서는 榮光얻은자들이기 때문에 차별이 있다. 지옥갈자와 天國人과는 귀천의 차별을 둘필요가 없다. 또 天國에서는 榮光얻은자들이기 때문에 차별이 있다. 지옥갈자와 天國人과는 귀천의 차별을 논할 필요가 없다. 귀천은 自己의 노력에 달렸다.
(필기: 박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