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비록 사람이 땅 이름을 지어놓지만, 그 이름 뒤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 인간이 그렇게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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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집회 장소가 장생골입니다. 이 장생골 우측은 기린골이라고 합니다. 어제 집회 왔다가 익사한 청년이 저 기린골이라는 곳에서 밥을 사먹고 냇가 위로 올라가서 익사했습니다. 기린골을 기린꼬래기라고도 합니다. 그 이름이 지방 이름으로는 이상한 이름입니다. 기린이라는 짐승은 성자가 나기 전에 기린이 먼저난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장생골 좌측은 왕골입니다.
구약에도 이름 짓는 것을 보면 인간 자기들이 지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서 이름이 그렇게 지어지는 것입니다. 집회하는 이곳이 장생골이 맞기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8808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