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리는 신앙의 뼈대)
이런 교리에 대하여 여러분들이 확정을 가져야 됩니다, 확정.
이런 것이 다 세계 신학자들의 논단 중에 모든 난제되는 문제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확고히 잡지 못하면
그 사람의 신앙은
바람 앞에 있는 등불같이
꺼지는 때가 있습니다.
(87080313)
(2.깨닫지 못한 행위는 헛일)
알지 못하고 그저 대충 잡고 이렇게 영생하는 생명을 얻으려고 열심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철야 기도도 열심히 하고, 또 연보도 열심히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는데, 이 사람은 현실마다 열심히 사는데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과 내가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현실에 살아야 영생한다는 요 교리를 모릅니다, 요 이치를. 요 이치을 깨닫지 못했어요.
교리를 가지지 못했다 그 말은, 교리를 가지지 못했다 그말은 교의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사람은 교리를 모릅니다. 모르고 열심히 행하기는 행했습니다.
행하기는, 열심히 행했는데 그 열심히 행한 그것이 행하기는 열심히 행했지마는
이 세 가지와 동거 동행을 해야 영생한다는 교리를 몰랐습니다. 교리를 몰랐습니다.
교리를 몰랐으면 그 사람의 그 행한 것이 이 세 가지 교리에 맞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맞을 수 없습니다. 못 맞습니다. 알겠습니까? 방해물이 많기 때문에 맞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87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