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밤집회(월)
(제목:깨달음을 삼킨 원수, 자기 주관)
1. 말씀의 지혜와 능력
(1)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란 고향사람들(p7~8)
(놀랐으나 놀랄 대로 놀라지 못한 것)
(말씀의 지능은 범위가 심히 광대한 것)
(2)인간들의 말은 다 삐뚤어진 것(p8~9)
(시간적으로도)
(거짓되어 진실이 없기 때문에)
(3)인간의 지식의 범위(p9~10)
(송곳 끝 같이 좁은 지식)
(종류에 대해서도)
(존재에 대해서도)
(4)인간의 허무함(p10~11)
(깨달을 만한 무엇이 전혀 없음)
(말씀의 권위성도 이해할 수 없음)
(하나님의 크심도)
(하나님의 지혜 지식과 우리와의 거리는 무한)
(5)허무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노력역사(p11~12)
(죄와 허물로 완전히 죽은 우리)
(측량 못할 대속의 사랑)
2. 말씀의 지혜와 능력에 놀라게 하신 역사
(1)놀라도록 알게 한 하나님의 역사(p12~12)
(2)놀랐던 이유(p12~14)
(3)강퍅하고 어두우면 안됩니다!(p13~14)
(4)알았지만 알대로 다 알지 못함(p14~15)
(놀라도록 역사하신 사랑의 힘)
(억억만의 일을 보고 놀란 것)
3. 알고 놀란 것을 따먹는 원수
(1)주관의 범위로 돌아가 버림(p15~15)
(주관의 범위로 돌아가 버린 것)
(2)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p15~16)
(귀신에게서 온 지능이라 하고)
(3)선지자들이 고향에서는 배척받는 이유(p16~16)
(4)말씀의 능력과 지혜의 효력(p17~18)
(알고 믿는 만큼의 효력)
4. 깨달은 것을 빼앗기지 말고 보존하라
(1)놀란 것을 깨버린 주관(p18~19)
(예수님 배척으로 건설구원은 헛일)
(큰 지능을 주관으로 깨 버림)
(2)깨달은 것을 보관한 만큼 구원(p19~21)
(듣고 깨닫는 것은 각각 다르나)
(깨달음을 보존한 사람들만 구원)
(많은 유대인들이 실패한 이유도)
(오늘도 그때와 같은 날)
(3)말씀의 전지 전능성(p21~23)
(말씀의 지능은 전지 전능)
(전지 전능이라는 말의 해석)
(4)알려주시는 역사들(p23~26)
(알게 되는 것은 알려주시기 때문)
(알려주시기 위해서 큰 힘 들임)
(알려주시려고 애 쓴이들)
(알려 주시는 객관을 깨달으로 놀람)
(5)깨닫게 해주시는 배경의 지극히 큼(p26~26)
(6)원수는 자기 주관(p26~27)
(7)성장의 방법은 보수(p27~27)
(8)원수를 원수인 줄 알아야(p27-28)
결론:주관을 부인하고 깨달은 것은 보존할 것(p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