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그리스도 제사장직의 도덕면
1981. 10. 4. 주일오후
하나님과 원수된 이것을 하나님과 화친을 일으켜 준 것이 예수님의 공로입니다. 예수님의 공로. 저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그리스도만 알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사랑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형상, 이 완전, 이것만 아는 사람이라. 저 사람은 예수의 공로를 써먹는 것 그것 밖에 모르고 어디든지 가면은 예수의 공로 써먹어 어디든지 가면 예수의 공로 쉴 새 없이 예수의 공로를 써먹고 쉴 새 없이 예수의 공로를 사용해 가지고 도덕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자기를 만드는 이거 외에는 몰라. 감옥에 가서도 이거, 잘 되도 이거, 친구들 가운데도 이거, 가정에서도 이거, 말도 이거, 생각도 이거, 노력도 이거, 이것이 인생에게 제일인데 이기 제일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완전히 입으려고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할라고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부강해질려고 하는 것, 마치 그 사람은 돈만 아는 사람이라 돈으로만 돈으로만 부자 될라고 돈만 아는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부자 될려고 예수 그리스도만 아는 사람이라. 여게 가도 예수 그리스도 이것 밖에는 소망이 없어 예수 저게 가도 예수 그리스도 어데가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뭐인데? 사죄 칭의 새생명의 이 공로를 자본으로 줬으니까 이 공로를 힘입어서 내게 죄가 있어도 이 공로로서 이 죄를 착 덮고 다시 소망하고 내가 아무 의가 없어도 예수님의 공로로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고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 앞에 부자간에 이 친분을 가지고 나서서 그래 가지고 뭐하는데?
그리스도의 형상 그리스도가 하는 일이 뭐인데요? 도덕의 완전입니다. 그리스도라 말은 제사장이라 말이요 선지자라 말이요 왕이라 말이요 기름 붓는다 말이요 이런고로 제사장은 뭐이냐? 하나님과 피조물 그사이에 조화를 잘하는 그게 제사장입니다. 녜 그기 제사장이요. 그기 사랑이요 다시 말하면. 선지자는 하나님의 무한한 것을 피조물들에게 줘서 피조물들이 충만하도록 하는 것이요, 왕은 뭐인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피조물을 통치하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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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 15. 주일오후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에게 입혀 준 것은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리스도라 말은 사랑과 도덕의 완성을 말합니다. 지혜 지식의 완성을 말합니다. 능력의 완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제사장도 하나님 중심이요, 선지자도 하나님 중심이요, 이스라엘의 신정 국가의 왕도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되어지는, 사랑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하나님과 결합의 완전 이 완전의 의를 우리에게 입힌 것입니다. 이
것이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의 완전 결합인 이 새생명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혔습니다. 우리 대신 예수님이 이 공
로를 베푸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배로운 믿음이 왔습니다. 이것 때문에 보배로운 믿음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하나님과 구주 예수” 하나님이 사람 입어 가지고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목적으로 택한 자들을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려는 그 직책을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영원 전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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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라 사랑과 도덕면에 완전하고 지혜와 지식 면에 완전하고 능력 면에 완전한 이것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그 기름부음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이라 하는데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제사장면으로 선지자면으로 왕면으로 온전자를 이루시기 위해서 책임 맡고 일하시는 그 일을 가진 그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제사장은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과 그 사이에 들어서러 조화를 하는 그것이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에게 피조물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화합시켜서 화평을 이루는 생명을 이루는 그것이 제사장이요 선지자는 피조물의 모든 잘못된 지식을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치게 하고 하나님의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피조물들에게 보급해서 충만케 하는 그것이 선지자의 직이요 왕의 직은 하나님의 퉁치를 그것을 가지고 피조물을 통치하고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하도록 하는 그것이 왕직이라.
그면 그런 면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각자에게 정한 분량에 도달하기까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어린아이의 생명은 있지만은 사리판단이나 가치평가나 모든 움직임이 그는 다 어리고 또 능동이 없습니다 그는 자부심이 없어서 아무 분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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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8월 12일 오후 집회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그 말은 살리심 받았다는 말은 영이 중생한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렇게 말하지 안 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이 말은 하나님의 그 형상적으로 살아났다, 도덕으로 살아났다, 지혜 지식으로 살아났다, 능력으로 살아났다,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으로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무한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씨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전지할 수 있는 지혜 지식의 씨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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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11. 2. 오일 새벽
우리가 아는 대로 그리스도의 역사는 도덕면에 완전, 지능면에 완전, 이 완전이지마는 그 완전이 위로는 하나님께 연결되고 옆과 밑으로는 모든 피조물에게 연결되는 그 도덕 완전입니다.
제사장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도 아니요. 그때는 소규모로써 신정 국가의 이스라엘 백성을 예를 들면 한 손에 쥐고 하나님을 한 손에 잡고 이래가지고 중간에 중보 역할로 이 도덕의 사랑에 이 면을 해결 지우는 것이 제사장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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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7월 28일 토요일 새벽
그리스도는 지금 살리는 면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살리는 면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이제 이 도덕면이나 기능면을 지금 살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은, 자 이것은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살릴라고 왔는데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하는 이것은 성령 속에 들었소, 피 속에 들었소, 물속에 들었소? 어데(들었소) 들었었는데, 피 속에 들었어 피 속에 피 속에 들었는데 (이김을 주시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그리스도로 말미암아”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는 요것은 뭣 속에 들었습니까? 요것은 성령과 물 속에 들었습니다. 성령과 물 속에 이 셋이 우리를 살릴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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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2월 23일 주일오전
이 하나님의 목적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알고 우리가 해야 되지. 무슨 인간들이 이런 무슨 뭐 위대한 일 했다, 인간들이 일 암만 해 봤자 그 까짓 거 엿새 동안에 하나님이 지으신 그 일만 못 합니다. 그까짓 거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인간이 크든지 작든지 당신에게 귀속되어서 당신에게 귀속되어 가지고 당신에게 속해서 당신 바라보 고 당신으로 인하여서 움직이는 고것을 하나님이 세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 말은 그리스도는 그 성질을 말하는 건데 제사장 성질. 선지자 성질, 왕의 성질인데 지능의 완전이 그 선지자 제사장이요 도덕의 완전이 제사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완전 하신 사랑과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하나님의 완전하신 능력이 모든 크고 작은 모든 존재들에게 다 충만해서 하나님의 그 충만하신 사랑과 충만하신 지혜와 능력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가서 속속들이 스며들어서 모든 피조물들이 이로 인해서 알고 이로 인해서. 움직이고 이로 인해서 살고 이로 인해서 기뻐할 수 있는 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이것이 하나님 목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움직임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이 일하지 안하고 제가 뭐 제 명예를 가지고 제 지위를 가지고 제 자존심을 가지고 제 영광을 가지고 이거 가지고 뭣이 이렇다 해서 세상에서 인간이 볼 때에 위대한 일 했다 하면 위대한 일 한줄 알지만 아닙니다. 위대한 일은 당신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고 뜻. 고거 행하는 그것이 제일 위대하고 큰 일이요.
그 일이 뭐이며 뜻이 뭐인가? 하나님의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지혜와 당신의 능력에 거게 피동 되어서 이루어진 그것만이 하나님이 가치로 보지 그 외에 것은 다 불로 사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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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11. 18. 밤 (금)
또 무신론주의, 유물주의, 기독교 뭐 정치주의, 도덕주의, 사회주의, 그거는, 그것은 기독교에 없는 것 아니라 말이오. 기독교에 기독교 사회성을 제일 높여서 그걸 위주로 하는 그것이 기독교 사회주의입니다. 기독교에서 물질을 또 부인합니까, 물질을 하나님과 동등이라고도 생각했는데.
이런데 기독교에 물질도 귀중하지마는 물질을 귀하게 여기는 그것을 제일 위주로 삼는 그것이 유물주의입니다. 기독교 사회주의라 하는 기독교 사회성, 기독교 도덕성도, 도덕성이, 기독교에 도덕성이 있는데 도덕성을, 도덕성보다 그 안에 신앙성이 뭐 높은 것이 많이 있는데 도덕성을 제일 위주로 하는 그것이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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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9. 14. 새벽 (수)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이 갑옷을 입어 아무것이 와서 해할래도 해할 수 없도록 이렇게 갑옷을 입으라고,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으라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라 말은 벌거벗은 해를 말합니다. 벌거벗은 해, 도덕적으로는 수치요 권능적으로는 죽음입니다.
흰옷을 사서 입으라 그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사서 입으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공으로 입는 것인데 왜 사서 입으라 하는가? 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값이 없어도 사라” 이렇게 말씀했어, 값이 없어도 사라. 값이 없어도 사라 그말은 댓가 될 만한 것이 너희에게 없지마는 그래도 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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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9. 2. 새벽 (금)
그러면 고대에 대 종교 창설자 석가모니나 또 유교의 창설자 무슨 공자나 노자나 세계를 점령한 진시황 같은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은 다 대인이요 위인인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인간의 가치는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까? 그래 하나도 없다.
인간의 가치로서는 하나도 없고 악의 가치가 크고, 악의 가치는 저 중심으로 하는 그게 악의 가치인데 저 중심으로 하는 것은 강하지. 그러니까 하나님과 적이, 적면이 강하지.
또 모두 다 도덕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도 가치 없습니까? 가치 하나도 없다. 소선은 대선의 적이라. 인간들이 사이비한 육백육십육의 도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도덕을 부인하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창조는 내비두고 피조물 저거 중심으로 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크면 클수록 하나님에게 마찰과 대적이 더 큰 것뿐이다. 이것 도무지 말도 아니라고서 부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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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7. 18. 새벽 (월)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재물을 해하면 해한 원수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물을 해하는 것보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도덕을 해친 그 해가 더 큰 해입니다. 왜 그 영향이 크기 때문에. 또 도덕의 해보다 윤리의 해, 윤리의 해를 끼친 것이 더 우리에게 큰 원수가 되겠습니다. 그보다도 우리의 믿음의 손해를 보인 것,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믿음에 손해를 보인 이것은 우리에게 더 큰 해를 끼친 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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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에게 해하는 것은 어떤 것이 해하는 것이냐? 물질보다도 도덕의 해, 도덕의 해보다도 자기와의 관련된 윤리, 혈통이나 그런 관계된 가족이나 그런 친족에 대한 게 윤리입니다. 윤리에 대한 해, 가까운 사람에게 대해서 바로 옳게 하는 그 일을 해친 것이 그것이 윤리의 해입니다. 또 도덕의 해는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덕망 있게 신덕 있게 참 유익을 줄 수 있는 그런 덕을 행하는 데 그 덕을 행하지 못하도록 그 덕을 손해보이는 것이 도덕적 손해요 그다음 그위에가 윤리적 손해요 그다음에는 믿음의 손해라. 그거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손해보이는 그것이 믿음의 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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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3. 27. 주일오전
우리가 회개를 할 때에 첫째는 도덕의 종류의 회개, 껍데기 회개를 해야 됩니다. 거짓말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 도적질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사람으로 더불어 불목하지 마라, 불효하지 마라, 하나님의 섭리를 언제나 감사하고 거기 따라서 살아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아라, 하나님으로 네 근본을 삼아라 하는 이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회개는 순서가 있는데 제일 껍데기 도덕에 속한 회개를 우리가 해야 됩니다.
도덕에 속한 회개는 어떤 회개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에 어기는 것 중에도 인간 대 인간, 인간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라 하는 그 교훈을 어긴 것이 도덕 종류의 범죄입니다. 도덕 종류의 범죄. 그것을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종교 종류의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종교 종류의 회개가 뭐인고? 지금은 유사 종교가 한없이 퍼졌습니다. 사이비 종교를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마는 기독교 외의 것은 다 그것은 참된 종교가 아닙니다.
이런데 기독교와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이거 유사 종교와 혼합 혼돈을 시켜서 비빔밥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제는 종교 통일이요. 이 죄를 회개를 해야 됩니다. 요 종교 통일을 시키는 강한 힘은 사랑이라 화평이라 겸손이나 사랑의 사도처럼 제가 사랑을 주장해 가지고 요런 것을 구별하면은 안되니까 그저 둥글둥글하게 넓게 포옹해 가지고 이렇게 하자 하는 아주 간교한 이기주의자입니다. 종교에 속한 죄를 회개를 해야 돕니다.
그다음에는 원죄에 속한 죄를 회개 해야 됩니다. 원죄에 속한 죄는 자기 중심이나 자기 가정 중심이나 자기 민족 중심이나 국가 중심이나 인류 중심이나, 창조주 주재자 빼놓고 그 외에 피조물 어떤 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원죄입니다. 원죄의 종류를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 종류의 죄를 회개를 하면 그다음에 남은 것은 무엇이냐? 신앙이 됩니다. 이 세 가지 종류의 죄를 회개하면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되고, 주를 바라볼 때에 그것이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늘 네 가지를 섯바꿔서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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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4. 8. 목요일새벽
네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양만치 이 모든 피조물은 너에게 속한 것이 된다 네가 하나님에게 하나님과 관계가 가져진 것 하나님과 관계가 그런 것 놓고 놓고 놓고 놓고 말씀 안들으면 몰라 그까짓기 뭐 이라고 그리스도와 관계가 이 완성이 되는 것만치 하나님은 네 하나님이요 너는 하나님이 것이요. 하나님 너는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으로 네가 하나님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도덕이 내 도덕 되고 하나님의 정신 사상이 내 것 되고 하나님의 희로애락이 내 것 되어 된 것만치 위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그 무한함이 유한한 너와 연결이 되어서 연결이 되어 무한함이 너와 내 것이 된다.
위로 하나님과는 이와같이 되는데 또 인간과 나와에는 어찌되면 모든 만물과 나와에는 어찌되며 영계에 있는 천군천사들과 나와는 어찌되느냐 영계 것이나 물질계의 것이나 그 모든 것이 네가 된 것만치는 네가 속하게 된다 그것들에게는 네가 하나님 노릇한다 네가 제사장 노릇하고 선지자 노릇하고 왕노릇하기를 예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이렇게 그리스도 너희들에게 완성시켜 줄라고 이와같이 왔으니 너희들이 완성된 것만치 하나님은 네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은 네것이 되고 모든 피조물은 네것이 되어서 과거에는 이기 없을 때에는 하나님과 직접 관련이 되었고 직접 관련이 될 때에는 하나님의 지공 지성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정죄 받아 죽었지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속의 이 중보자가 있어서 살게 됐는데 살 수 있는 이 일을 하나님이 설정 해 놓으시고 이 설정해논 것을 실제적으로 피조물들에게 관계를 가져누리게 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딘 너를 통해서 된다 이것을 말해서 하늘의 것이나 땅에 것이나 어제 것이나 장래것이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어떻게 하면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된다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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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4. 4. 주일오전
오늘 기독교는 지상 땅 위에 있는 천국을 말하고 사뢰 개량을 하는 기독교 사회주의를 말하고 세상에 있는 도덕의 미비점을 보충하는 기독교 도덕주의를 말하고 엇갈려 통일되지 않는 땅위에 있는 모든 정치를 더 개량발달 시켜서 나아가는 기독교 정치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은 이것은 다 기독교는 아닙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거게 대한 시기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지만은 너희의 알 것도 아니고 상관할 거소 아니니라 다만 너희들이 할일 있으니 예수님의 대속을 완성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받는 것이 첫째 할일이요. 둘째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할일이요. 셋째 할일은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실 이 재림을 맞이 할 것이 너희 들의 할 일이라 하는 것을 밝혀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기독교가 이매 있는 세상을 더 진화시키고 향상시키고 개량시키고 더 구비하고 충족하도록 해나가는 이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독교의 도덕도 한분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요. 기독교의 정치도 한분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요. 기독교 윤리 기독교 사회 기독교 도덕 모든 것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통하여 이 성령으로 인하여 진리로 전달되어 나오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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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2. 7. 오후교역자회
이렇게 풍선처럼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 영에게 와서 충만하고, 우리 영의 것이 우리 영혼에 와서 충만하고, 우리 영혼에 충만한 것이 우리의 몸에 와서 충만하고, 우리 몸에 와서 충만한 것이 우리가 접하는 우리 세상 모든 우리 현실에 충만해 가지고 충만해져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가지고 거기 가 가지고 이게 점령한 그게 내 소유요 그게 하늘나라입니다. 뭐 딴거 아니라. 이거는 껍데기는 슬슬 누에 허물 벗듯이 자꾸 이거는 벗어지고 순전히 하늘의 것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충만했지 만들어져지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구윈입니다.
이것이 지금 다, 오늘은 내가 뭐 조직신학은 모르니까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그게 없었습니다. 지금도 아마 이거 아마 이래 하는 거, 그때는 무슨 시대냐 하면 사람에게 왜 도덕이 있느냐? 안 믿는 사람도 도덕심이 있느냐? 도덕심이 있는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그 형상이 다 죽지 안하고 남아 있는 그것이 이제 사람들에게 도덕이 되어 있다 이렇게 말하는 신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안 믿는 사람에게도 도덕이 있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양이 적어 그렇지, 또 전반적이 아니고 원만치 못해 그렇지 그들에게 또 의도 있고 선도 있다 이랬습니다.
이라니까 예를 들면 그들이 공자나 주자가 부모에게 효성하라 하는 그것이나 오계명에 부모에게 효하라 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마 오늘 세계가 거의가 그렇다고 이렇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거는 아주 판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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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2. 6. 새벽 <월>
도덕주의라는 건 예수님의 대속보다도 사람들의 도덕 행위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워서 감화 주는 게 낫다 이래 가지고, 주의라 말은, 주의라 말은 그것을 제일 앞세우고 중심으로 한다는 그런 뜻을 가리켜서 주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기독교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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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1. 29. 주일오후
우리가 잘못하면 깨끗해진다 하니까 무슨 사람은 조부라운 생각으로 도덕적으로 거석해 가지고 무슨 도덕면이 깨끗해지면 깨끗해지는가 이렇게 말하는데 도덕면 그런 것은 물론 그렇지만 그런 것은 한 일부분입니다. 하나의 피상이요 껍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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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1. 28. 새벽 <토>
이런데, 우리를 이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우리가 주의 깨끗하심같이 이래 깨끗해져야 되는데 깨끗해진 건 뭐 때를 씻어도 물론 때도 없어야 되겠지마는 그게 아니고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되고, 또 지식적으로, 지식적으로 깨끗한 거는 잘못된 지식이 하나도 없는 것이, 온전한 지식이 깨끗한 지식이오. 온전한 지혜가 깨끗한 지혜요. 온전한 사랑이 깨끗한 사랑이오. 온전한 소망이 깨끗한 소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쁨도 세상 기쁨은 다 온전치 못한 기쁨이라. 그까짓 놈의 기쁨은 조금만 변해지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뭐 죽고 살고 부부간의 사랑 그것도 좋은 건 줄 이래 알지마는 그거는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사랑마다 마지막에는 뭘로 변해지고 마요? 뭘로 변해지지요? 집사님 뭘로 변해져? 부부 사랑이 뭘로 변해져? 눈물로 변해져, 눈물로. 눈물로 변해지기 전에 아예 지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꿔 가져요, 얼른. 바꿔 가져야 영원히 가도 없어지지 안하지. 그리스도 사랑으로 바꿔 가지면 영원히 없어지지 안해.
이러기 때문에,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우리를 깨끗게 한다. 그러면 우리를 깨끗게 하는 것은 뭣만 깨끗하요? 진리 외에는 깨끗한 게 하나도 없어. 세상에 있는 것은 깨끗한 게 있습니까? 세상에 도덕에 깨끗한 게? 도덕에도 깨끗한 게 없고 사상도 깨끗한 게 없고 주의도 깨끗한 게 하나도 없어. 우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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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3월 22일 주일오전
또 기독교 정치주의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정치와 하나 돼 가지고 기독교로 통해서 정치의 정권을 얻는 게 기독교라 이래 가지고 기독교로써 정치를 중심으로 삼고 정치를 소망 삼고 사는 그것이 기독교 정치주의입니다. 이래서 기독교 세상주의,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도덕주의는 예수 믿는 것은 사람들이 모든 행세가 세상 사람 보기에 `그 사람 참 점잔하고 잘한다" 이 세상 사람들이 말해 놓은 그 도덕을 맞추어서 그 도덕 생활을 성공하는 것이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이게 제일 유혹을 많이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땅에서 올라오는 두 뿔 가진 양의 새끼가 있었다 하는 것은 그것은 기독교 도덕주의를 가리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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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5일 오전집회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이 사람의 영이라고 사람들이 해석해서 그 면 좀 잘 알았는데 이제 불신자들에게도 선량한 거 옳은 거 바른 거 그런 것이 불신자 속에도 있다, 불신자 속에도 있는데 그것은 영이 다 죽지 안하고 조그매 살아 남아 있어서 영에 죽지 안하고 남은 부분의 행동 그것이 불신자들의 모든 도덕이나 정의나 그런 것들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요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요건 틀렸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요것은 정죄를 해야 됩니다. 틀렸습니다.
그러면 그 불신자에게 도덕이 있는 것은 그것을 뭘로 생각하느냐? 불신자들에게 도덕이 있어서 삼강오륜이 있고 또 인의예지신이 있고 또 이거 여러가지 모든 옳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옳은 것은 그라면 그것은 뭐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제, 이원론을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은 선의 원인이고 또 이 마귀는 악의 원인이라.
마귀는 악의 원인자요 하나님은 의의 원인자라 그렇게 해 가지고 이원론을 주장해 가지고 신학박사 학위를 딴 사람도 있습니다. 그거 다 모르기 때문에 다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에게 있는 모든 도덕이니 하는 그런 것은 그 도덕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까 세상에 속한 것입니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입니까 세상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입니까? 그것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그것의 주인공은 누구지요? 그것의 주인공은 공중의 권세 잡은 영이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고 하는 그 영의 모든 운동들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요. 아주 깊은 걸 지금 모두 말하고 있는데 거게까지 우리가 구별을 해야 됩니다. 거게까지 구별을 해야 돼요.
이러니까, 그러면 오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라면 허락한 땅에서 오래 살리라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습니까? 오계명 말한 것 말이오 오계명에 말한 것과 유교에서 삼강오륜에서 말하는 그 효와 그 효가 같은 것입니까 다른 것입니까? 전혀 다릅니다. 이것을 구별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도덕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의 그자에게서 나온 그자의 도덕이요 또 기독교에 나온 그 모든 도덕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온 도덕입니다.
이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 육신의 생각인데 삼강오륜은 육신의 생각입니까 이것이 영의 생각입니까? 삼강오륜이라는 이 모든 유교에나 모든 이종교에 이런 도덕을 많이 말했는데 이종교에 각 도덕을 말한 모든 도덕을 말하는 것은 이것은 육신의 생각입니까 영의 생각입니까? 지금은 이래 물으니까 여러분들이 육신의 생각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이거 논리를 말할 때에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이렇게 정의를 내리는 그런 교파들이 심히 적고 그런 신학자들이 심히 적습니다. 이 세상 모든 도덕은 다 육신의 생각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그것을 여러분들이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윤리나 도덕과 세상이 말하는 윤리나 도덕이 이것이 전혀 근본부터 판이한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고 확정을 지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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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4. 13. 주일 오전
그러면 그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제사장 선지 왕인데 제사장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 제사장이냐 제사장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원하시는 그 존재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존재 자기 아닌 모든 다른 거 자기 이웃 그런 것이 허물로 하나님과 가리워져 있고 죄로 하나님과 절단되어 있고 불목으로 하나님과 원수되어서 대적의 자리에 있고
하나님과 상관 없이 사는 요것을 요것을 어짜든지 자기가 자기 자체의 기능 자기 전부로 무엇을 가지든지 가져 가지고 하나님과 잘못되어 있는 요것을 고쳐서 하나님과 바로 되고 이제는 그것이 하나님과 바로 됨으로 하나님 의 충만이 저의 것이 되어져서 그것이 하나님관 완전관계가 맺어지는 하나님의 그 충만으로 이제는 그의 배경이 되고 하나님이 그의 책임자가되어져서 하나님과 결합되어 하나님의 충만이 그의 것이 되어 하나님의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같이 온전자가 되어 되어지게 하기 위해서 되어지는 요것이 소원되어서
그것이 소원돼서 자기라는 그 자체를 그것을 위해 서 그 소원으로 인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라는 것을 돌보지 못 하고 자기라는 것이 그것을 위해서 완전히 희생이 되어지고 투자가 되어고 것만을 위해서 쓰여지고 활동하고 이라다가 녹아지고 없어지는 요것이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이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요 대제사장으로 요 일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의 전부는 다 희생되어서 녹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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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4. 11. 금요일 저녁
그러면 제사장은 어떤 것이 제사장인가?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하든지 자기 자기를 가지고 잘못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해결 짓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해서 이제는 잘못됨이 없이 다 하나님 앞에서 잘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해서 이제는 잘못됨이 없이 다 하나님 앞에서 잘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면이라도 잘못된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 면을 자기가 어떻게 해서라도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지어서 하나님과 잘못됨이 없이 하나님하고 한덩어리가 되도록 하나님하고 이렇게 친밀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환영하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동거 동행하는 자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하는 일은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가정이든지 그의 가진 소유든지 그것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하나님과 서로 비위가 상하고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이런 점이 없이 하나님이 참 기뻐하고 만족이 여기시고 하나님이좋아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그런 자,
그면 하나님이 좋아하실려고 하면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그 완전자가 좋아하시고 거룩한 자가 좋아하시고 참되신 분이 좋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자가 될려고 하면 하나님 그 성미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 비위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사상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에게 맞는 사람, 하나님에게 맞는 사람이 돼야되지 하나님에게 맞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당신에게 맞지 않는 자는 내비 두지 못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아무리 좋아하는 자라도 당신과 맞지 안하면 그건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용납지를 아니하십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신다 그 말은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을 만드시기 위해서 죄인을 사랑하시는 것이지 죄인을 구원하시는 그 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죄인을 좋아할진대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실 택이 뭐 있읍니까. 죄인을 좋아한다면 그 죄인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시 가지고 죄를 도말하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하나님의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님에게 딱 들어 맞는 사람이 될려고 하면 하나님이 안되도 하나님과 같은 자가 돼야 되지 하나님과 같지 안하면 하님이 좋아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제사장은 어떤 것이 제사장인고 하니 먼저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 그 밖에 모든 만물들 그것을 어짜든지 하나님 비위에 딱 들어 맞도록 하나님 성미에 맞도록 하나님의 지성에 맞도록 하나님의 계획에 경영에 맞도록 하나님의 소원에 맞도록 이런 자가 되도록 이것을 *책임지고* 이런 자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 책임을 지고 자기가 어떤 노력으로 하든지 뭘로 하든지 이런 자를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는 자 이런 자가 되도록 할려는 요 소원을 가지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이것이 제사장 입니다. 제사장 직은이것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가 어떤 희생이라도 상관치 안하고 희생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이렇게 할려고 책임을 지고 하는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무슨 사람을 어떤 훌륭한 사람과 같은 어떤 훌륭한 사람만치 어떤 훌륭한 사람만치 된다 할지라도 안심이 안됩니다.
어떤 그 훌륭한 사람만치 그 사람의 모든 면이 다 깨끗하고 온전하고 참 구비하다 할지라도 마음에 안심이 되지를 안하는 것은 그 사람도 하나님의 그 전지하신 자 앞에서는 오만 흠점이 드러나서 정죄 받을 터이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오기 전에는 괸찮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을 들어대는 날이면 흠 투성이가 될 터이니까 그때 가 가지고 이제 절단이 날 것이라 그기요.
이러니까 아무래도 안심이 안됩니다. 이는 어떤 위대한 사람같이 훌륭하게 어떤 학자만침 어떤 정치가 만침 어떤 도덕가 만침 어떤 위인만치 어떤 성현 만치 이렇게 되는 이런 이런 표준을 가지고 이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할려고 자기가 백방으로 노력을 해 가지고서 그와 같은 자가 되도록 할려고 그와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온갖 수고와 노력과 희생을 하는 이것이 제사장이 아닙니다. 참 제사장 욕심 큽니다. 제사장 욕심이 아주 큽니다.
자 성현만치 된다 해도 아이구 그 성현도 전지하신 주님의 심판 앞에 가면 어떤 위인만치 된다 할지라도 완전자의 성미에 성미에 갖다 붙여 놓면 그만 그 성미와 삐뚤어진 것이 많이 있을 터이니까 그때에 완전자에게 절단이 날 거 아닌가.
꼭 기어코라도 이 완전자와 같이 돼져야 안심이 되고 이 완전자와 같이 되어지지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표준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로 하려는 이 욕심, 이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것이 절단나도 지위와 권세가 절단이 나도 매를 맞아도 죽어도 갇혀도 천해져도 어떤 애로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도록 하려는 이 욕망에서 이 욕심에서 자기를 희생하여 이 일을 이룰려고 하는 것이 제사장인 것입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의 백성이 허물이 허물이 있을 때에 그 허물을 해결 지울려고 하면 꼭 목숨이 죽어야 합니다. 죄를 해결 지워도 해결 지울려고 해도 목숨이 죽어야 되고 하나님과 불목되어 있는 그 불목을 해결을 지울라 해도 (*목숨을*) 죽어야 되고 하나님과 이렇게 결합이 될려고 해도 이 일을 할려고 하면은 생명을 다 해야 되는데 그러기에 구약에서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를 들릴 때에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짐승 목숨 죽는 그거 가지고서 그기 되겠습니까? 이것은 죄 없는 자가 완전한 참 사람이 이렇게 대신 이 곤욕을 당하고 이 책임을 져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 가지고서 당신의 그 모든 부요와 당신의 존귀와 당신이 그 생명을 짐승처럼 바쳐서 나야 당시의 욕심 당신의 욕심인 제사장 노릇을 해서 택한 자들을 과연 하나님 앞에 털끝만치도 거리낌이 없는 사죄와 하나님 앞에 완전자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인정 받는 칭의를 입히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어서 아버지 아들 이렇게 부자간에 이 친교를 맺고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그 충만을 이렇게 이제는 얼마든지 주마하는 이 계약이 성립되고 하나님이 주기로 약속을 하고 하는 이 일을 하는 데에는 당신의 것을 다 희생하지 안하면 안될 때에 애낌없이 이 희생하기를 원하고 원해서 희생해 가지고 제사장 직을 해서 우리에게 사죄 칭의와 새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제 제사장은 이것입니다. 제사장은 어떤 것인고 하니 자기 아닌 다른 것 이웃을, 제사장은 하나님이 하나님이 택한 자를 우리는 모든 인류를 어떤 자와 같은 그런 온전자가 되게 하려는 그만한 소원과 욕망이 아니고 꼭 하나님 같이 되어야 되지 하나님 같이 안되고는 마음에 만족이 없어서 하나님 같이 되게 할려는 이 큰 욕심, 참 욕심이 큽니다.
어떤 사람은 아들을 기룰 때에‘아 우리 아들이 커서 저 동장 만침 잘났으면 되겠는데’어떤 부모는‘아이구 그것 가지고 안된다 우리 부산 시장만침 위대한 아들이 돼야 될낀데’하고 그런 아들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죽을팡 살팡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아들 위해 희생을 합니다.
또 어떤 부모는‘안된다 우리 나라 대통령’‘아이구 안된다 세계 제일 강대국 대통령’‘그것도 뭐 죽을 터인데 안된다 생명은 영생을 가져야 된다 생명은 영생, 이 우주에 조물주가 되신 대주재 이분하고 해결을 지우고 이분하고 결합이 되고 이분같이 되어져야 이제 욕심에 마음에 만족하다’하는 이 대대 욕심 큰 욕심을 가진 것이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이 욕망을 가지고 이 욕망을 가지고 이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기가 천해지는 것도 뭐 고생하는 것도 가난해지는 것도 아픈 것도 매 맞는 것도 천대 받는 것도 죽는 것도 그기 상관이 없이 자기의 전부가 다 희생되는 그 댓가지 이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한번 되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입도록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이 자체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되도록 까지 하려는 욕심을 가진 것이 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 대제사장인데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요 예수님 되기 전에 대제사장은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인데 제사장인데 이 제사장은 이런 욕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이 욕심이 무슨 욕심입니까? 이 욕심이 무슨 욕심입니까? 예 이 욕심은 사랑의 욕심인 것입니다.
욕심이 사랑의 욕심, 사랑은 우리가 조그매만 맛을 봐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는 어짜든지 그 자가 행복되기를 그 자 장래가 튼튼해지기를 잘 되기를 실패가 없도록 그 자체나 그의 모든 가진 행복이나 그런 것이 다 구비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부모마다 자기의 자녀가 망하는 걸 원치 안하고 자녀의 모든 것이 구비해 행복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인데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같은 그런 완전자를 만드는 그기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제사장이 아니고는 달성하지 못합니다.
제사장은 어떤 직책을 가진 자며 어떻게 그 직책을 감당하는 자냐? 제사장은 자기 맡은 자기 맡은 자 자기에게 속한 자 상대방 상대방을 사랑하므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가 하나님과 해결지어서 다시는 문제 될끼 없어 하나님과 완전히 해결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자가 되었다면 이기야 완전자입니다.
이자가 되기 전에는 마음에 만족이 없고 이 자가 되기 까지 상대방이 이런 자가 되어지기를 원하여서 이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있는 모든 것이 남겨 둘 수 없이 다 희생 되어지는 그것이 제사장인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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