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물질"이라고 한 설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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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물질"이라고 한 설교 시점

전수 조사는 아니지만 백 목사님의 건설구원과 마음이 물질이라고 가르친 시점을 검색으로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50년대, 천국에도 차이가 있다는 건설구원의 개념이 나왔고
60년을 전후하여 중생된 영혼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방향이 확정 되었으며
62년에 영과 마음을 명확히 구별하여 마음은 육이라는 세부 근거가 제시된 기록이 있고
70년이면 원자까지 발견한 세상의 유물주의에게 기독교가 삼킨다면서 마음은 물질로 더 확실히 설교



64.8.12.수새
이성과 마음은 육의 것이니 육이 자람에 따라 그것들이 자란다.

59.1.7.수밤
동물은 물질 뿐이나 그 물질은 원소로 돌아가 언제든지 존재하고 있다.

60.4.26.화밤
인간의 힘에는 (1)물질의 힘 (2)정신의 힘이 있다.

62.2.25.주새
이 마음은 영에 속한 마음아니다 육에 속한 마음이니 육 중에 제일 권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마음따라 몸이 따라 가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합당한 일 하게 된다

64.8.11.화전
인간들의 모든 행위에 있어서는 제일 껍데기는 움직임이다. 육속에 이성 - 영속에 진리가 역사해서 나온다.

71.5.3.월새
우리는 물질의 두 가지를 입고 있으니 즉 일반적인 물질의 것과 신령한 물질의 것이니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에 일반적인 물질인 몸은 떼어 두고 가고, 신령한 물질인 우리의 마음은 영이 입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