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암 명의의 등기는 불법행위, 부공1과 부공4의 문제점
2015. 5. 8
(이만기 목사님의 건강)
이만기 목사님이 최근 불편하여 일을 못했고 집회도 처음으로 불참
최근 마지막으로 이만기 목사님을 만난 자리에서 백순희 사모님이 백도영 목사님 통해 대법원에서 이영인을 상대로 승소한다고 자신 있게 표시함. 고소인 측에서 소송을 취하 하는 조건으로 3억원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를 두고, 류정현 목사님이 송종섭 목사님을 집으로 찾아왔다.
(총공회 재산의 등기 문제)
이재순 목사님이 돌아 가셨으니 당연히 송종섭 이름으로 양성원의 토지를 등기하고 건물도 등기를 하려 했다. 대구와 거창 기도원은 중요해서 등기하자는 말이 있었다. 부공2에서 송종섭을 총공회장 하라 했다. 기도원 등기는 할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부공4에서 김삼암 이름으로 등기를 했는데 들어 갈 수 없는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 갔다.
부공1의 백순희 사모님 측에서 부공4에게 사람이 부족하면 교역자들뿐 아니라 여자 이름까지 적어 넣게 했고, 김삼암 총공회장 이름으로 작성하는 과정에 여자를 총공회원이라고 이름이 들어 가면 문서위조가 된다는 말을 누가 했다. 이제 자기들끼리 싸움이 난 것이다. 김삼암 쪽의 강경파 최현수 신상만 측에서 총공회 체제가 변경되면 우리 중 하나가 죽는 줄 알라고 말하는 정도다. 부공1이 혹을 떼려고 부공4에게 일을 미뤘는데 이제는 백순희 사모님 측인 부공1이 오히려 혹을 붙인 경우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 번 5월 집회를 처음으로 '총무 백순희'라고 적었다. 김삼암 측에서 이의를 제기하니까 그 동안 늘 김삼암 목사님이 사회를 서고 최현수 신상만 목사님들이 업무를 주력해 왔는데, 5월 집회 조직의 명단에 '백순희 이름'을 넣게 되자 김삼암 측에서 '총공회 행사를 거부'를 하여 운영이 어려워 졌다. 그러다 보니 광고나 교통이나 장내 정리와 청소까지 모두를 부공1이 해야 했고 백순희 사모님의 부공1 측이 급해서 돈을 내서 청소까지 하는 정도가 되었다.
(부공1 지도부들의 돈 문제)
부공1이 평소 돈 때문에 잘못한 것이 많았다. 노곡동기도원의 하천 부지 보상비였던 3억 5천을 부공1에서 부공1 지도자가 무조건 돈을 달라 하면서 목회연구소 CD 만든다면서 가져 가버렸다. 이재순 목사님이 2천만 원씩 6회에 걸쳐 1억 2천을 목회연구소가 CD를 만든다 해서 다 가져 갔다. 그 이후에도 이재순 목사님에게 돈이 좀 있었는데 부공1 지도자가 다 가져 갔다. 이만기 목사님은 4억 정도 된다 하고 이재순 목사님의 자녀들은 부공1 지도자와 말도 하지 않을 정도의 관계다.
대구의 노곡동기도원 땅을 팔아서 뉴욕에 목회연구소를 한다는 말이 부공1에서 나온다. 뉴욕은 부공1 지도부가 노년에 가서 살 만한 연고가 있다. 또한 양성원 문을 닫아 놓고 돈을 달라고도 했다. 이유는 옛날 목회연구소에게 매달 120만원씩 줬으니 지금 대신 주라는 것이다.
류정현 정정표 김춘도 3인이 덕수교회 송종섭 목사님에게 온다고 출발했다 하는데 중간에 돌아 가라고 몇 번이나 말을 했다. 그런데도 이 번에는 한 번만 만나게 해 달라 해서 왔다. 부공1 지도부가 서부교회 돈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가져 갔는데 결론은 부공1 지도부가 송종섭 명의로 등기를 한다니까 기도원들의 명의를 김삼암 이름을 사용하는 과정에 문서 위조까지 해버림. 문서 위조 문제가 제기 되면서 다급해 지니까 부공1에서는 이제 대구와 거창의 기도원 등기를 빨리 송종섭 이름으로 하라고 촉구했다. 그래서 송종섭 목사님은 김삼암 이름으로 둔다 해서 무슨 문제가 있나 라고 하자 부공1이 오히려 송종섭 이름으로 등기를 제발하시라고 촉구.
거창집회 끝나자 말자 개명교회 집회를 했고 그 때 저 쪽 식구 다왔는데 김응도 목사님을 청해서 함께 교역자회를 했다. 김응도 목사님으로 오셔서 총공회장이 되어 지도해 달라고 했는데 김 목사님이 내가 이 공회에 있는데 어떻게 저 공회로 가느냐고 하자, 송 목사님에게 부탁해서 해 달라고 청이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김삼암과 송종섭 내가 싸우라고?
나는 총공회의 외교 1호 이만기 목사님에게 '총공회 제1의 도적은 백00, 둘째 도적은 이00'라고 말한 적이 있따. 이00 목사님은 자기 입으로 말한 돈만 수천 만원이다. 내가 '하나님이 진노한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양성원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직접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오늘 새벽에 집회 마치고 돌아오는데 김삼암 목사님이 올해 86세에 말도 제대로 못하니까 모두 날 보고 사회를 하라 한다.
* 총공회를 대외 홍보 할 기회가 없었는데
박영관 '계간잡지' 문화공보부 인가로 '이단' 관련이 있는데 출판기념회 하면서 한국의 유명한 교단의 총회장 교수 다 초대하면서 송종섭 목사님도 초대를 받아 갔는데 길자연 목사님도 오고 모두 식사를 했는데 송종섭을 소개하면서 '저 분은 한국에서 예수를 제일 잘 믿는 청량리교회 목사'라고 소개를 함. 송종섭 이름보다 총공회를 그렇게 대우한 것임. 그렇게 된 가장 좋은 증거가 박영관 최삼경 한종희 3명이 공회를 이단으로 모두 정죄를 했으나 모두 공식적으로 10여회나 사과나 책에 인쇄도 해서 냈기 때문이다. 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님은 교계의 유명 신학자와 목회자들을 모아놓고, 세계 설교의 황제는 스펄젼이고, 한국 설교의 황제는 백영희라고도 했다.
과거 연세대 논문 쓸 때 '백영희구원론'을 발표한다니까 몰트몬 제자 김경진, 감리교 빨트 김광식 교수, 옥스포드 이00 주임 김광식 교수가 논문 심사할 때 벌떡 일어 나서 '이것은 세계적 신학인데 앞으로 많이 발표하십시오.' 그래서 간단히 끝난 것. 아세아연합신학교 쪽의 첫 학기 리포트 내라 할 때 '한국의 순교자 주기철 손양원 백영희'라고 적어 내니까 바로 '박사학위' 논문으로 하시라는 말이 나왔다.
칼빈학회가 국내에서 제일 큰 학회이고 장신대가 주력인데 회장 이종성 박사였다. 그가 원로니까 먼저 발언하는데 백낙준 한경직 강신명 이종성 4명을 세웠고 이종성만 남았는데 총회장 학장 교수 다 한 사람이니까 그 자리에서 이분설을 말해서 송종섭 목사님이 일어 나서 삼분설로 비평을 했다. 이종성 박사가 바로 사과하면서 '맞습니다'라고 했다. 지금 모든 교단에서 좀 안다는 사람들은 삼분설이다.
(이만기 목사님의 건강)
이만기 목사님이 최근 불편하여 일을 못했고 집회도 처음으로 불참
최근 마지막으로 이만기 목사님을 만난 자리에서 백순희 사모님이 백도영 목사님 통해 대법원에서 이영인을 상대로 승소한다고 자신 있게 표시함. 고소인 측에서 소송을 취하 하는 조건으로 3억원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를 두고, 류정현 목사님이 송종섭 목사님을 집으로 찾아왔다.
(총공회 재산의 등기 문제)
이재순 목사님이 돌아 가셨으니 당연히 송종섭 이름으로 양성원의 토지를 등기하고 건물도 등기를 하려 했다. 대구와 거창 기도원은 중요해서 등기하자는 말이 있었다. 부공2에서 송종섭을 총공회장 하라 했다. 기도원 등기는 할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부공4에서 김삼암 이름으로 등기를 했는데 들어 갈 수 없는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 갔다.
부공1의 백순희 사모님 측에서 부공4에게 사람이 부족하면 교역자들뿐 아니라 여자 이름까지 적어 넣게 했고, 김삼암 총공회장 이름으로 작성하는 과정에 여자를 총공회원이라고 이름이 들어 가면 문서위조가 된다는 말을 누가 했다. 이제 자기들끼리 싸움이 난 것이다. 김삼암 쪽의 강경파 최현수 신상만 측에서 총공회 체제가 변경되면 우리 중 하나가 죽는 줄 알라고 말하는 정도다. 부공1이 혹을 떼려고 부공4에게 일을 미뤘는데 이제는 백순희 사모님 측인 부공1이 오히려 혹을 붙인 경우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 번 5월 집회를 처음으로 '총무 백순희'라고 적었다. 김삼암 측에서 이의를 제기하니까 그 동안 늘 김삼암 목사님이 사회를 서고 최현수 신상만 목사님들이 업무를 주력해 왔는데, 5월 집회 조직의 명단에 '백순희 이름'을 넣게 되자 김삼암 측에서 '총공회 행사를 거부'를 하여 운영이 어려워 졌다. 그러다 보니 광고나 교통이나 장내 정리와 청소까지 모두를 부공1이 해야 했고 백순희 사모님의 부공1 측이 급해서 돈을 내서 청소까지 하는 정도가 되었다.
(부공1 지도부들의 돈 문제)
부공1이 평소 돈 때문에 잘못한 것이 많았다. 노곡동기도원의 하천 부지 보상비였던 3억 5천을 부공1에서 부공1 지도자가 무조건 돈을 달라 하면서 목회연구소 CD 만든다면서 가져 가버렸다. 이재순 목사님이 2천만 원씩 6회에 걸쳐 1억 2천을 목회연구소가 CD를 만든다 해서 다 가져 갔다. 그 이후에도 이재순 목사님에게 돈이 좀 있었는데 부공1 지도자가 다 가져 갔다. 이만기 목사님은 4억 정도 된다 하고 이재순 목사님의 자녀들은 부공1 지도자와 말도 하지 않을 정도의 관계다.
대구의 노곡동기도원 땅을 팔아서 뉴욕에 목회연구소를 한다는 말이 부공1에서 나온다. 뉴욕은 부공1 지도부가 노년에 가서 살 만한 연고가 있다. 또한 양성원 문을 닫아 놓고 돈을 달라고도 했다. 이유는 옛날 목회연구소에게 매달 120만원씩 줬으니 지금 대신 주라는 것이다.
류정현 정정표 김춘도 3인이 덕수교회 송종섭 목사님에게 온다고 출발했다 하는데 중간에 돌아 가라고 몇 번이나 말을 했다. 그런데도 이 번에는 한 번만 만나게 해 달라 해서 왔다. 부공1 지도부가 서부교회 돈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가져 갔는데 결론은 부공1 지도부가 송종섭 명의로 등기를 한다니까 기도원들의 명의를 김삼암 이름을 사용하는 과정에 문서 위조까지 해버림. 문서 위조 문제가 제기 되면서 다급해 지니까 부공1에서는 이제 대구와 거창의 기도원 등기를 빨리 송종섭 이름으로 하라고 촉구했다. 그래서 송종섭 목사님은 김삼암 이름으로 둔다 해서 무슨 문제가 있나 라고 하자 부공1이 오히려 송종섭 이름으로 등기를 제발하시라고 촉구.
거창집회 끝나자 말자 개명교회 집회를 했고 그 때 저 쪽 식구 다왔는데 김응도 목사님을 청해서 함께 교역자회를 했다. 김응도 목사님으로 오셔서 총공회장이 되어 지도해 달라고 했는데 김 목사님이 내가 이 공회에 있는데 어떻게 저 공회로 가느냐고 하자, 송 목사님에게 부탁해서 해 달라고 청이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김삼암과 송종섭 내가 싸우라고?
나는 총공회의 외교 1호 이만기 목사님에게 '총공회 제1의 도적은 백00, 둘째 도적은 이00'라고 말한 적이 있따. 이00 목사님은 자기 입으로 말한 돈만 수천 만원이다. 내가 '하나님이 진노한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양성원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직접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오늘 새벽에 집회 마치고 돌아오는데 김삼암 목사님이 올해 86세에 말도 제대로 못하니까 모두 날 보고 사회를 하라 한다.
* 총공회를 대외 홍보 할 기회가 없었는데
박영관 '계간잡지' 문화공보부 인가로 '이단' 관련이 있는데 출판기념회 하면서 한국의 유명한 교단의 총회장 교수 다 초대하면서 송종섭 목사님도 초대를 받아 갔는데 길자연 목사님도 오고 모두 식사를 했는데 송종섭을 소개하면서 '저 분은 한국에서 예수를 제일 잘 믿는 청량리교회 목사'라고 소개를 함. 송종섭 이름보다 총공회를 그렇게 대우한 것임. 그렇게 된 가장 좋은 증거가 박영관 최삼경 한종희 3명이 공회를 이단으로 모두 정죄를 했으나 모두 공식적으로 10여회나 사과나 책에 인쇄도 해서 냈기 때문이다. 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님은 교계의 유명 신학자와 목회자들을 모아놓고, 세계 설교의 황제는 스펄젼이고, 한국 설교의 황제는 백영희라고도 했다.
과거 연세대 논문 쓸 때 '백영희구원론'을 발표한다니까 몰트몬 제자 김경진, 감리교 빨트 김광식 교수, 옥스포드 이00 주임 김광식 교수가 논문 심사할 때 벌떡 일어 나서 '이것은 세계적 신학인데 앞으로 많이 발표하십시오.' 그래서 간단히 끝난 것. 아세아연합신학교 쪽의 첫 학기 리포트 내라 할 때 '한국의 순교자 주기철 손양원 백영희'라고 적어 내니까 바로 '박사학위' 논문으로 하시라는 말이 나왔다.
칼빈학회가 국내에서 제일 큰 학회이고 장신대가 주력인데 회장 이종성 박사였다. 그가 원로니까 먼저 발언하는데 백낙준 한경직 강신명 이종성 4명을 세웠고 이종성만 남았는데 총회장 학장 교수 다 한 사람이니까 그 자리에서 이분설을 말해서 송종섭 목사님이 일어 나서 삼분설로 비평을 했다. 이종성 박사가 바로 사과하면서 '맞습니다'라고 했다. 지금 모든 교단에서 좀 안다는 사람들은 삼분설이다.